저자: 만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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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단기 트레이딩에서 종목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전제로, 호가창 두께와 거래대금 중심의 선별 기준을 설명한다. 호가창 기준: 호가가 얇은 종목은 시가총액과 무관하게 탈락시킨다. 1억 원 규모를 시장가로 매수·매도하면 호가 공백으로 가격이 급등락하므로, 단기 매매가 불가능한 종목은 거른다. 거래량·거래대금이 많은 주도주일수록 호가창이 두꺼운 경향이 있다. 테마 기준: 매매해도 되는 재료인지, 단기 트레이딩에 적합한 재료인지 먼저 판단한다. 거래대금과 등락률로 시장 관심도를 파악하며, 거래대금이 크고 변동성이 클수록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본다. 매매 전략별 종목 선택: 대장주를 끌고 가는 매매는 테마 내 등락률과 거래대금이 가장 높은 대장주만 거래한다. 후속주 변동성을 노리는 매매는 대장주 상승 시 움직이는 2~3등주 중 호가가 얇지 않고 거래대금이 충분한 종목을 고른다. 신고가·과열 구간: 신고가 돌파를 무조건 피하지 않으며 대세 상승의 시작일 수 있다고 본다. 다만 광기 수준의 급등(예: 2차전지의 단기 연속 대폭 상승)에서는 단기 매매만 하고 오버나이트는 하지 않으며, 보유는 길어야 한 시간으로 제한한다. 낙폭과대 매매: 고점 대비 크게 빠진 종목도 매매하며, 낙주 매매는 손절을 더 타이트하게 잡는다. 신규 상장주: 상장 당일에는 거래대금과 변동성이 크므로 무조건 관심 종목에 넣는다. 특정 공모 종목(로봇 섹터 관련 공모주로 추정)은 청약 직전까지 매매하다가 재료 소멸 관점에서 이후 매매를 줄였으며, 상장일(10월 8일 예정으로 언급)에는 공모주 매매를 볼 계획이라고 밝힌다. 다른 관련주들은 재료 소멸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출연자 전망: 특정 대상 자산에 대한 방향성 예측 발언은 없다.
다듬은 글
주식 거래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부분이 종목 선정입니다. 매수하는 자리와 매도하는 자리도 중요하지만, 저는 그보다 종목 선정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도 많이 받았는데, 시가총액이나 환기 종목 같은 것도 보느냐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그런 것은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경고 종목, 환기 종목, 위험 종목 같은 지정 여부도 크게 보지 않습니다.
매수·매도 칸에 물량이 쌓여 있는 호가창을 봅니다. 가격마다 1,000주, 2,000주씩 쌓여 있는데, 그 물량이 제가 편하게 거래할 수 있는 물량이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호가창이 얇으면 안 되고 두꺼워야 합니다.
예를 들어 1억 원어치를 사려고 준비했다고 해보겠습니다. 호가창은 보통 위아래 10호가 정도가 보이는데, 10호가를 합쳐도 1억 원이 안 된다면 1억 원을 시장가로 사는 순간 주가가 위로 뻥 올라갑니다. 나중에 1억 원어치를 팔려고 해도 매수 호가에 1억 원이 없으니 주가가 아래로 뻥 내려갑니다. 이런 종목은 단기 매매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먼저 걸러냅니다.
시가총액도 중요하지만, 제가 더 보는 것은 호가가 두꺼운지입니다. 시가총액이 낮아도 호가가 두꺼우면 매수 관점에서 볼 수 있고 탈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시가총액이 커도 호가창이 아주 얇은 종목이 가끔 있는데, 그런 종목은 아무리 좋아 보여도 탈락입니다.
일반적으로 거래량이 많은 종목일수록 호가창이 두꺼울 확률이 높습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함께 보는데, 거래대금이 많다고 무조건 호가창이 두꺼운 것은 아닙니다. 거래대금도 많고 호가창도 두꺼운 종목을 찾아야 합니다. 보통 주도주들이 그렇습니다.
저는 주로 테마주에서 거래합니다. 테마 안에서 1, 2, 3, 4등, 많으면 10등까지 살펴봅니다. 이때 호가가 얇고 거래대금도 없는 종목은 소거합니다. 건드리지 않는 종목으로 분류하는 것입니다.
종목을 고르기 전에 먼저 테마를 봅니다. 이 테마가 매매해도 되는 테마인지, 재료가 단기 트레이딩에 맞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몰리고 있는지도 봅니다. 관심은 거래대금과 등락률로 파악합니다. 거래대금이 많고 변동성이 클수록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몰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테마를 선별한 다음에는 내가 어떤 매매를 할 것인지에 따라 같은 테마 안에서도 매매할 종목이 달라집니다.
- **대장주 매매**: 대장주를 끌고 가는 매매를 하면서 길게 가져가고 상한가까지 노린다면, 테마에서 등락률이 가장 높고 거래대금도 잘 나오는 대장 종목만 매매하는 것이 맞습니다. - **후속주 매매**: 대장주를 매매하지 않고 대장주를 보면서, 대장주가 올라갈 때 후속주가 따라 오르는 변동성을 이용해 수익을 내겠다는 전략이라면, 2등, 3등 같은 후속 종목 중에서 앞서 말한 대로 호가가 얇지 않고 거래대금이 충분히 터지는 종목을 고르면 됩니다.
기간 동안 수익률이 높았던 종목들도 있습니다. 이미 올랐다고 해서, 또는 신고가를 뚫었다고 해서 무조건 건드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신고가를 뚫은 것이 대세 상승의 시작일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제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조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광기가 너무 심하다고 느껴질 때입니다.
예를 들어 2차전지 종목이 7월 말쯤 주당 150만 원 수준까지 가면서 며칠 동안 하루에 10%, 20%, 30%씩 오른 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큰 종목에서 광기가 시작된 것 같다고 느껴지면 단기 트레이딩만 하고, 길게 가져가지 않습니다. 길어야 한 시간이고, 절대 오버나이트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리스크가 큰 구간에서는 특히 조심합니다.
고점 대비 낙폭과대 종목도 매매합니다. 낙폭이 종목마다 다르지만, 올라갔다가 반 정도 빠지고 다시 슝 올라가는 종목도 있습니다. 가끔은 정말 이상한 종목이 올라갔던 것 이상으로 빠지기도 합니다. 이런 낙주 매매를 할 때는 손절을 더 타이트하게 잡습니다.
신규 상장 종목은 상장한 날 무조건 관심 종목에 넣어 둡니다. 신규 상장 종목은 거래대금이 잘 터지고 규모도 크며, 앞서 말한 주도주의 요건을 대부분 갖추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주도주가 되지 못하고 아침에만 반짝하다가 하루 종일 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처럼 신규 상장주가 40%대로 시작해 150~200%까지 가면서 변동성이 아주 컸던 날에는, 이 종목이 주도주가 될 수도 있으니 집중해서 보고, 매매할 만한 자리가 나오면 매매합니다. 제 종목 선정 기준에서 신규 상장주는 거의 무조건 들어갑니다.
신규 상장주와 관련된 섹터는 주도 섹터가 되어 매매할 수도 있고, 공모주 청약만 하고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이번 경우는 청약 전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모았습니다. 그 관심이 관련주나 같은 로봇 섹터로 흘러갈 수 있어서, 청약을 시작하기 전부터 계속 매매를 많이 했습니다. 다만 청약이 진행되기 직전부터는 재료 소멸의 관점으로 볼 수 있어서 그때부터는 거의 매매하지 않았습니다.
이 종목이 10월 8일에 상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장하는 날은 공모주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종목들은 재료가 소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몇 개월 동안 상장 관련해서 올라왔던 종목들이 실제로 상장하면 재료가 끝나기 때문입니다. 상장 날에는 변동성도 클 것이고 거래대금도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종목 선정 요건에 들어가는 종목이고, 관심을 갖고 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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