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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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고용·물가 지표와 연준 매파 발언으로 하락했지만, 이는 일시적 눌림으로 보고 응집(분할매수) 구간으로 본다. 미국 증시는 장기 우상향하므로 최소 2030년까지 보유 권장. 현재 계좌 수익률 82%(미국직투), 72%(국내) 등을 공개. 대다수 개인이 단기 투자자가 되는 것을 경계하고 워렌 버핏식 장기 보유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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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악재가 없고 호재만 있는 상황인데 대체 왜 하락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와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어제 정말 많은 멤버십 회원분들과 웅주 구독자분들이 용기를 내서 웅덩이에 응집하셨고, 높은 수익을 거두고 계신다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여러분의 수익과 의견을 모두 참고해서 더 도움이 될 정보를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웅덩이에서 용기 내서 응집하시고 현재 수익을 보고 계신 모든 웅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절대 파시지 말고 저와 함께 끝까지 보유해 보시죠.
자, 오늘도 계좌를 먼저 공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미국 직투 계좌는 82% 수익률에 1억 4,200만 원 수익 중이고, 국내 계좌는 72% 수익률에 840만 원 수익 중입니다. 여기에 두 번째 응집 계좌 수익과 환차익, 비트코인 수익까지 합쳐 총 2억 원 수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 고용과 인플레이션 둔화에 어제 잘 상승하던 미국 증시가 점점 힘을 잃고 결국 하락 마감했습니다. 고용 둔화도 보이고 인플레이션 둔화도 다시 확인했는데 왜 하락했을까요? 첫 번째 이유는 어제 발표된 지표 때문입니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를 보면 신규 실업수당과 연속 실업수당 모두 예상보다 소폭 높게 발표되며 고용 둔화를 확인시켜 주는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문제는 그 아래 보이는 수입 물가입니다. 예상보다 훨씬 높게 나왔는데, 이것이 증시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수입 물가가 예상보다 높다는 것은 이번 CPI 발표에서도 둔화를 보였던 PCE 물가지수가 생각보다 덜 둔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로 연결됩니다. 고용과 소비 감소를 보고 둔화될 거라 생각했던 물가가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것이 어제 증시 하락을 이끈 첫 번째 이유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입니다. 스탠스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매파적 입장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과 고용이 둔화되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생기고 미국 증시가 상승했었죠. 그런데 연준 위원들은 매파적 스탠스를 보여 그 기대감을 충족시켜 주지 못했습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준 총재는 이번 CPI 발표에 대해 최근 몇 달간 실망스러웠던 데이터 이후 긍정적으로 발전된 데이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통화정책을 바꿀 만한 데이터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단정 지었죠. 매스터 연준 총재 역시 현재 경제 데이터를 보면 금리 인하에 대한 확신을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토마스 바킨 총재도 이번 CPI가 최근 몇 달에 비하면 좋았지만 우리가 목표로 삼은 곳에 있지는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렇게 연준 위원들 모두 매파적 스탠스를 보이고 금리 인하는 당분간 없을 것이라는 선을 긋자, 국채 금리와 달러 인덱스가 당연히 소폭 상승하게 된 것입니다. 시장의 기대보다 금리 인하가 더 늦어질 수 있다는 해석이 반영된 것이죠.
마지막 세 번째 이유는 앞서 말한 두 가지 핑계를 가지고, 최근 단기간에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 한 달 동안 10% 정도 반등했으니 어느 정도 눌림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입니다. 어제부터 우리는 웅주를 하지 않고 오즐 구간에 돌입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여기서 일시적으로 눌림이 오면서 이평선을 터치하게 되면 저는 원칙대로 응집할 생각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꼭 아셔야 할 내용은, 이번 4월 초처럼 내림이 있으면 이번 월처럼 오름이 있고, 이번 월처럼 오름이 있으면 또 내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기적으로든 중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결국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면서 점점 우상향하는 자산이 미국 지수입니다. 그래서 현명한 투자자들은 내림에 응집하는 것이죠.
그리고 정말 좋은 타이밍에 다우 숏 포지션에 들어갔던 마크 미너비니를 기억하시죠? 그러나 그도 바닥에서 수익 실현을 하지 못하고 강한 반등에 물려 약간의 손실을 보고 다우 공매도를 손절했다는 트윗이 떴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고수라고 불리는 마크 미너비니조차 미국 시장의 반대 방향 숏 베팅에서 실패하는데, 감히 우리가 미국에 반대되는 베팅을 해서 뭐 하겠습니까? 우리는 미국에 올인을 외치는 것이며, 현금 비중으로 리스크를 대비하는 것입니다.
다우 역시 꾸준히 우상향해 왔고, 5% 이상 하락했을 때를 나타내 보면 이렇게 수많은 5% 하락 구간을 만났습니다. 마크 미너비니는 여기서 더 떨어질 것이라고 봤지만, 예측은 역시 무의미하고 아무도 맞출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 차트를 보고 "5% 하락도 숏으로 먹어야겠다"는 이상한 생각을 할 것이 아니라, 5% 이상 하락할 때 웅주를 분할 매수해서 수량을 모아가는 전략이 좋겠다는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애매하게 숏을 치고, 더 떨어질까 봐 사지도 않고 기다리다가, 뒤늦게 지금처럼 다우가 4만 포인트를 다시 터치하니까 그때 포모에 이끌려 매수하는 대다수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번 4월에 저와 함께 응집했다면, 지금은 이제 대다수가 들어오는 타이밍입니다. 이때 우리는 들어가지 않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웅주 시기가 아니라 오즐 구간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그래도 더 상승한다고 보고 있긴 합니다. 그래도 투자 원칙을 지키기 위해 오즐 구간에 돌입하는 것입니다. 현재 강세장은 19개월째 지속 중이고, 강세장 평균은 약 61개월입니다. 즉 여전히 강세장이 더 지속될 가능성이 확률적으로 높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여기에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을 봐도 일단은 긍정적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런 강세장에서 웅덩이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지난 작년부터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결국 작년 8월에도, 작년 3월에도, 그리고 이번 4월에도 웅덩이를 버텨 내니 강한 반등이 찾아왔고, 전고점을 돌파해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미국 증시 역사상 최대한 오래 보유하면서 웅덩이가 왔을 때 수량을 모아가야 한다고 여러분께 강조드리고 있는 이유입니다. 지나고 보니 이번 시기도 웅덩이 저점 어딘가에 있었고, 우리는 여러 자료들의 공통된 부분을 살펴보며 지금이 웅주를 분할 매수해야 할 때라는 것을 공부하고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새벽에 피터 린치의 책을 읽고 있었는데, 딱 이런 부분이 나오더라고요. 주식 투자로 성공할 자질이 있는가에 대한 부분인데, 수많은 자질을 언급하지만 저는 인내심, 고통에 대한 내성, 공포를 무시하는 능력, 이 세 가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웅덩이를 인내해야 하고, 올랐을 때 수익 실현도 인내해야 합니다. 하락장에서는 고통을 견뎌내야 하고, 이번 웅덩이에서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를 무시해야 하죠. 그리고 이런 능력은 타고나는 재능이 아닙니다. 올바른 정보를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머릿속에 넣고, 투자로 이런저런 경험을 하다 보면 웅주 투자 가치관이 가장 확실하다는 확신이 생깁니다. 이 경험과 공부가 인내심을 점점 강하게 만들고, 고통도 점점 무뎌지며, 공포도 덜 느끼게 단련되는 것입니다. 즉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단련하는 것입니다. 공부, 경험, 훈련을 통해서 말이죠. 그래서 여러분이 이 부분들을 단련할 수 있도록, 제가 10분짜리 영상 하나에 매일 메일을 모두 담아두고 있는 것입니다. 수학 공부, 경제 공부, 마인드와 멘탈 훈련, 응집 타이밍까지 말이죠.
그리고 우리는 장기 투자자로서 워런 버핏을 벤치마크하고 본받아야 하겠죠. 워런 버핏이 가장 오래 보유한 종목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코카콜라를 가장 오래 보유했는데, 이건 작년 자료라 현재까지 35년 보유 중입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 코카콜라를 매수해서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겁니다. 정말 말이 되는 보유 기간이죠. 두 번째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도 29년이고, 올해 보유한 10개 기업 종목 모두 10년 이상 보유하고 있다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최소 10년을 외치는 것이고, 최소 2030년을 외치는 것입니다. 저와 함께 이렇게 보유하시면 그때쯤 여러분은 복리의 마법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불어나는 수익률이 점점 빨라지고, 수익금도 점점 빠르게 늘어나게 되죠. 지금은 우리가 겪어 보지 못했기 때문에 복리의 마법이 현실감 없게 느껴지지만, 복리의 마법은 장기 보유했을 때만 나타납니다. 저도 아직 겨우 3년 장기 보유 중이라 복리의 마법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10년 이상 보유하면 그 전에 복리의 마법을 느끼고 깨닫고 경험하게 될 것이라 확신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보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부자는 아무나 될 수 없다고 지겹도록 강조드리고 있죠. 그 이유는 개인 투자자, 즉 개미들이 점점 더 단기 투자자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1975년대에는 평균 5년을 보유했는데, 2000년 이후에는 10개월로 줄어들었습니다. 수많은 유튜브, 책, 강의에서 우상향하는 미국 증시를 매수하고 최대한 오래 보유하라는 심플한 최고의 전략을 무료로 알려주는데, 왜 개미들은 점점 더 단기 투자자가 되어 갈까요? 바로 정보 과부하 때문입니다. 좋은 정보도 쉽게 접할 수 있지만, 패닉에 대한 정보도 쉽게 접할 수 있고, 탐욕에 대한 정보도 쉽게 접할 수 있죠. 폭락한다고 외치는 유튜버도 쉽게 찾을 수 있고, 하루 만에 10% 수익을 냈다는 단타 성공 사례도 쉽게 접합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다, 어차피 알려줘도 1,000명 중 999명은 실패하고 단 한 명만 성공한다. 그러나 정말 그 한 명이 여러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지금 이 영상을 보고 계시다면,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적용하고, 여러분의 투자에 직접 적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냥 해보겠다는 의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그 목표를 이룰 때까지 최선을 다해 실행해야 합니다.
팔아야 할 이유는 언제나 있어 왔다는 사실, 아시죠? 그러나 이런저런 핑계를 이겨내고 결국 팔지 않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었습니다. 이번 웅덩이에서도 마찬가지이고, 2022년 하락장에서도 마찬가지였으며, 코로나 팬데믹 때도 마찬가지였죠. 아까 보여드린 워런 버핏의 보유 기간처럼 저와 함께 최소 2030년까지 보유하신다면, 여러분의 삶이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가고 싶을 때 해외여행도 갈 수 있고, 타고 싶은 외제차도 탈 수 있으며, 가족과 먹고 싶은 음식도 돈 걱정 없이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을 겁니다. 즉 여러분 삶에 여유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소중한 시간을 태워야 얻을 수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파란만장했던 제 30대를 여기에 모두 쏟아냈습니다. 사고 싶은 것을 아끼고, 아침부터 새벽까지 일하며 열심히 돈을 벌고 저축해서 온전히 100% 여기에 쏟아부었습니다. 그래야 제가 마흔 살이 되었을 때 아이와 아내와 돈 걱정 없이 자산을 불려 나가며 살 수 있다는 것이죠. 꼭 너무 아끼지 않더라도 적당히 저축해서 웅집을 지속하고 시간을 활용한다면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게 될 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중한 시간, 다시 돌아오지 않는 세월을 녹여내서 보상을 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부자, 모든 자산가는 자산을 보유하면서 시간과 세월을 녹여냅니다. 그리고 더 큰 돈을 만지고, 더 큰 자산을 다룹니다. 반대로 세월을 녹여내지 않는 개미들은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부자들만 더 부자가 되는 더러운 세상이다." 그렇게 기회가 아닌 장애물에 집중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장애물에 집중하지 마십시오. 부자들은 소중한 시간과 세월을 녹여서 자산을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장애물에 집중하지 말고 그들의 행동을 따라 해야 합니다. 제가 여러분보다 앞장서서 행동하고 있으니, 저와 함께 가실 분들은 오늘도 오즐 구간에서 웅주를 계속 반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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