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최일호

Accuracy score+4.0
순 place18
Scored calls3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9.1% / 59.1% / 66.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2.2% / +1.7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28.4% / 46.9%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20)#미국기술주 (13)#S&P500 (11)#나스닥 (6)#코스피 (5)

How scores are calculated

FOMC 의사록 체크포인트! (11월24일) 최일호가 풀어주는 미국시장(Feat. 박세익전무)

체슬리TV · 2022-11-24 · 유튜브 시청 2,176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

← 목록

저자: 최일호 · 한국인

요약 보기

FOMC 의사록 공개 직후 체크포인트를 정리한 영상. 한 줄 결론: 연준은 금리 인상 속도를 조만간 늦추는 쪽으로 다수가 동의했으나, 최종 금리 수준은 이전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의사록 배경: 물가는 2% 목표를 훨씬 웃돌고 둔화 기미가 없으며, 고용시장은 타이트하고 명목임금 상승률은 4.5~4.7% 수준으로 높다. 이에 따라 75bp 인상과 자산 축소에 참가자 전원이 동의했다. 정책 효과: 주택 투자와 금리 민감 섹터에서 효과가 뚜렷하며 집값 하락, 주택 관련 지표 둔화, 투자 감소 조짐이 나타난다. 정책 시차(타임랩)로 효과 평가가 어렵다는 논의가 활발했다. 향후 방향: 최종 기준금리(터미널 레이트)는 불확실하며 데이터 의존적이나, 인플레이션 하락 기미가 약한 한 이전 예상보다 높아져야 한다는 인식이다. 다수는 인상 속도 둔화가 적절하다고 봤다. 위험 요인: 긴축을 과도하게 이어가면 금융 시스템 불안정과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소수 의견이 나왔고, 금융 안정 리스크가 중요 쟁점으로 부각됐다. 시장 해석: 의사록 분위기는 이전 회의와 확연히 달라졌다. 최근 PMI 등 수요 지표가 둔화되며 연준 스탠스 전환(피벗)이 3~5월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데이터 체크: 물가, 제조업 PMI, 고용, 임금 상승률 등 지표가 꺾이는 흐름을 주시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출연자 전망: 박세익 전무는 연준 스탠스 전환 가능성을 열어두고 지표 둔화 추세를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제이로 상무가 풀어드리는 미국 시장 이야기, 11월 24일 목요일 청평리 시간입니다. 어제 드디어 FOMC 의사록이 나왔습니다. 평소에도 최상무님이 열심히 분석해 주셔서, 지난번 FOMC 회의 때 재정 파업 이야기가 나왔던 부분과 인터뷰 분위기가 좀 달랐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의사록이 나오면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을까 예측은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 나온 세세한 내용 중에 우리가 어떤 부분을 체크해 봐야 하는지 말씀해 주시죠. 12페이지 정도 분량이고, 오늘 새벽 4시에 정확히 나왔습니다.

02. 부지런한 유튜브 분들이 그때부터 번역을 시작하셨더라고요. 저도 준비하면서 자세히 살펴봤는데, 12페이지 중에서 유심히 봐야 할 것은 속도 조절론이 계속 나오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런 부분들이 실제로 확인되는지 보는 것이 중요하고, 이번에는 소수의견으로 금리를 계속 빠르게 올리다 보면 위험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금리 레벨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높아질 수 있지만, 금리 인상의 속도 자체는 조절할 수 있고, 그 시기가 곧 온다는 뉘앙스로 읽힙니다. 하나씩 보시죠.

03. 배경은 대부분 아시는 내용이지만 다시 정리하면, 물가가 연준의 장기 목표인 2%보다 훨씬 높고 누그러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판단입니다. 11월 1일과 2일 FOMC 회의 이전에 나온 데이터가 굉장히 거칠게 나왔기 때문에 이런 코멘트를 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경기는 작년에 비해 둔화됐지만 고용시장은 여전히 상당히 타이트하고, 명목 임금 상승률도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최근 명목 임금 상승률이 4.5~4.7% 정도로 약간 떨어졌는데, 다음 달 초에 나오는 임금 상승률 지표를 더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번 회의의 모든 참가자가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하고 연준 자산을 계속 축소해 나가는 데 동의했다는 것이 의사록의 설명입니다.

04. 정책 효과에 대해서는 강력한 액션으로 총수요를 위축시켜 총공급과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주택 투자와 일부 금리 민감 섹터에서 효과가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집값이 빠지고 주택 관련 경기지표가 둔화되고 있고, 투자 자체도 줄어드는 기미가 보입니다. 다만 실물경기와 인플레이션에 정책 효과가 완전히 나타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이 시차 때문에 정책 효과를 평가하기 어렵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의사록에서 타임래그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정책 효과가 실물 경제에 영향을 미쳐 물가를 잡기까지 걸리는 시차에 대한 논의가 상당히 활발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05. 향후 정책 방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물가 목표 달성에 필요한 최종 기준금리 레벨, 즉 흔히 말하는 터미널 레이트입니다. 원문에는 "얼터미널 레벨"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고 데이터에 의존해 판단해야 한다는 점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기미가 거의 보이지 않고 총수요와 총공급의 불균형이 지속되는 한, 최종 금리 레벨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높아져야 한다는 것이 의사록의 메시지입니다. FOMC가 끝난 뒤 "더 길게, 더 오래, 더 높이"라는 문구가 언론에 쏟아졌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06. 또한 향후 추가 인상 속도를 결정할 때 고려할 요소로 정책과 경기·물가 간의 시차, 그리고 경기와 금융환경이 언급됐습니다. 통화정책이 연준의 목표를 달성할 만큼 충분히 긴축적인 수준에 도달하면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하다는 데 다수가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문구가 나옵니다. "상당수 참가자들은 인상 속도를 조만간 늦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여기 참가자에는 투표권이 있는 위원, 대안 위원, 스태프, 발표자 등 수십 명이 포함되는데, 그중 대부분이 조만간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는 뜻입니다.

07. 위험요인에 대한 지적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높은 물가 수준과 물가가 더 높아질 위험에 대비해야 하지만, 더 긴축적인 정책 스탠스는 위험관리와 병행해야 하며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일부 참석자는 누적된 긴축이 물가를 2%로 낮추는 데 필요한 수준을 넘어설 경우 너무 긴축하게 되어 더 위험해질 수 있다고 했고, 또 다른 일부는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긴축이 불안 요인을 키우고 금융 시스템에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지난번과 다르게 소수의견으로 긴축이 계속되면 경제와 금융 시스템에 문제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 것입니다.

08. 특히 눈에 들어오는 표현은 금융 시스템의 혼란, 즉 금융 시스템의 불안정성(instability)과 디스로케이션(dislocation)입니다. 이번 FOMC에서 연준 위원들이 이런 리스크를 분명히 언급했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9. 연준은 데이터에 의존한다고 하지만, 그 데이터는 물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지표를 종합해서 봅니다. 저희가 미국의 스위스 피벗(정책 전환)이 내년 3월에서 5월이 아니라 더 빨라질 수 있다고 보는 이유 중 하나도 주택 가격이 급락하고 있고, 여러 경제지표가 약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GDP의 약 70%가 소비인데, 소비에 영향을 줄 만큼 경기가 위축되면 연준도 큰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고, 분위기가 확실히 지난번 FOMC 의사록과는 많이 다릅니다.

10. 실제로 11월 이후 발표되는 데이터, 특히 어제 나온 데이터들을 보면 물가와 제조업 PMI 같은 지표가 확실히 둔화된 모습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S&P 글로벌 PMI 등도 수요 자체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총수요가 누그러지면서 공급과 균형을 맞춰가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고, 임금 상승률이나 노동공급이 연준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면 연준도 확신을 가지고 스탠스를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11. 지금 매크로 변수가 시장을 교란하고 있는 국면이라, FOMC 의사록을 꼼꼼히 체크해 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에 확실히 변화가 보이는 회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총수요 관련 지표, 물가 지표, 고용 지표가 속도와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계속 꺾이는 모습을 보인다면, 연준도 결국 스탠스를 전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 오늘 밤은 추수감사절이라 저도 쉬어가려고 합니다. 집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보통 밥 먹을 때도 시장 얘기를 하곤 하니 내일은 미국 데이터는 잠시 내려놓고 푹 쉬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국내 시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회사에서 준비하는 스페셜 코너에서 국내 시장을 점검해 보는 시간도 가져볼 예정입니다. 매일 아침 1시간 이상 미국 시장, 미국 데이터, 국내 시장, 중국 시장을 분석하고 여러 이슈와 테마, 기업 분석까지 회의를 하고 있는데, 그 내용을 다 공개해 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내일은 그런 번외편으로 국내 시장을 함께 점검해 보겠습니다.

13. 최상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