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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만쥬@만쥬

Accuracy score-1.2
순 place169
Scored calls12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1% / 49.8% / 45.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9% / -0.7% / -0.6
Bullish / Bearish / Neutral40.4% / 16.9% / 4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만쥬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1)#SK하이닉스 (59)#삼성전자 (46)#나스닥 (17)#두산에너빌리티 (7)

How scores are calculated

주식 고수가 알려주는 뇌동매매 방지하는 방법 (만쥬x수급단타왕)

만쥬 · 2026-07-07 · 유튜브 시청 45,337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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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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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만쥬 · 한국인

요약 보기

이 영상은 주식 단타 중 '뇌동매매(감정적·충동적 매매)'를 방지하는 방법을 주제로 세 명의 출연자가 토론한 내용이다. 진행자 만쥬는 어제 후성을 손절한 뒤 오늘 복구를 노리고 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추격 매수해 약 2,000만 원(2%) 손실로 청산했다고 털어놓았다. 트럼프 발언에 따른 해킹 테마 급등을 보고 뇌동 매매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동주는 최근 매매 횟수를 크게 줄였고, 하이닉스 저가 매수를 놓쳐 트레이딩할 것이 없어 한 번 더 매매했다가 하이닉스 숏으로 약 500만 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뇌동 매매는 누구나 하는 일이지만, 근거 있는 손절과 감정적 복구 매매의 차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연자들은 시황이 받쳐주지 않을 때 현물 매매를 줄이고 관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등 급락 장세에서 종배(종가 배팅)를 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편했다는 경험도 공유됐다. 최근 레버리지 과다 사용으로 깡통을 찬 투자자가 늘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뇌동 매매 방지책으로는 소액으로 경험을 쌓을 것, 매매 전 손절·익절 등 원칙을 세우고 하루 매매 종목 수나 시간대를 제한할 것, 큰 수익이 나면 일부를 안전 자산(전세금 상환, 주택, 적금 등)으로 옮겨 둘 것 등이 제시됐다. 또한 손절 후 같은 날 복구를 노리는 매매는 수수료만 낭비하는 행위라며, 시황이 나쁘면 그날 매매를 쉬고 오답노트를 쓰라고 권했다. 만쥬는 이번 달 월 3억을 벌었다가 삼성전자 급락으로 마이너스 10%(하한가 근처)를 경험해 멘탈이 흔들렸다고 말했다. 과거 여러 차례 최고 수익 후 큰 손실을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는 욕심을 줄이고 매매 규모를 통제했다고 설명했다. 출연자 모두 트레이딩을 냉정하게 대하고 자신의 시드를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결론지었다. 출연자 전망: 특정 종목 목표가나 방향에 대한 구체적 예측은 없었으며,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극심한 하락 흐름 속에서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만쥬는 인버스 매매로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 주제는 뇌동매매 방지입니다. 만쥬, 동주와 자유롭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뇌동매매는 정말 막기 어렵습니다. 저도 어제 뇌동매매가 터졌고 오늘도 터졌습니다. 어제는 후성을 샀다가 손절하고 나서 복구하려고 또 뇌동이 터졌습니다. 오늘은 SK아이이테크닉스를 아침에 시가에 배팅했는데, 5만 원 위에서 사서 물렸고 눌림 추매를 해서 2,000만 원 손실로 빠져나왔습니다.

02. 어제는 무포로 잘 나왔는데, 아침에 트럼프가 미사일을 쏘는 걸 보고 "이건 무조건 해치 테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전날 후성을 손절했으니 오늘은 복구해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비중을 낮춰서 들어갔지만 고점에서 뇌동이 터져서 추격 매수를 한 셈입니다. 5만 원이 깨졌을 때 손절했어야 했는데, 더 내려가서 눌림 추매를 했고, 결국 2% 정도 손절했습니다. 뇌동매매는 고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이런 변동성 장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03. 동주에게 묻겠습니다. 뇌동은 어떻게 고치나요? 동주는 요즘 매매 수를 많이 줄였습니다. 오늘 보고 놀랐습니다. 금붕어 시절에는 최소 열 종목을 했고, 3~4십억을 때렸을 때도 두세 종목을 하더니 오늘은 딱 한 종목만 매매했습니다. 오늘은 뭘 할 게 없어서 대체거래소에서 하이닉스 저가 매수를 못 했더니 매매감을 놓쳐서 한 번 더 했다고 했죠. 그리고 열 받아서 하이닉스 숏을 쳐서 500만 원을 먹고 잤다고 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트레이딩 루틴에 이 점을 추가하셔야 합니다. **"뇌동매매는 일상이다"**라는 것을 트레이더의 덕목으로 인식하셔야 합니다.

04. 아무리 주식을 잘하는 사람도 심리가 안 좋거나 페이스가 안 좋으면 뇌동매매를 합니다. 다만 차이가 있습니다. 근거 있는 매매를 하느냐, 아니면 그냥 욱하거나 작은 손실을 복구하려는 심리로 매매 횟수를 늘려서 수십 번씩 매매하느냐입니다. 자기 관점대로 매매했지만 틀렸음을 인정하고 손절 대응한 뒤 멈추는 건 자연스러운 매매 과정입니다. 만쥬 선배님도 이달에 매매를 거의 안 하고 계십니다. 현물 트레이딩은 시황이 받쳐줘야 합니다. 시장이 받쳐주지 않으면 무엇을 해도 수익을 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황이 제일 중요합니다. 수급단타 스승님과 만쥬 선배님도 항상 강조하셨습니다. 시황을 보며 매매하면 멈출 줄도 알게 됩니다.

05. 저도 어제 처음으로 종배를 안 했습니다. 너무 편안했습니다. 어제는 뇌동을 하려고 8시까지 벼르고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살 종목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수 관련주는 애매해서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했다면 오늘도 마이너스 1억 정도로 시작했을 겁니다. 포지션 없이 넘어와서 아침에 삼성전자를 잘 잡았고, 매도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300만 원 정도 먹고 마무리했습니다.

06. 요즘 깡통을 찼다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좀 우려스럽습니다. 이 흐름이 너무 빠르지 않나 싶습니다. 형님은 구력이 길어서 최근에 "깡통 찬 분들 많을 것 같다"고 걱정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네프콘에서도 계속 조심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흐름이 이상하고 변동성이 극악으로 심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같은 트레이더는 -10%를 맞든 개파락을 맞든 멈출 줄도 알고 복구할 여력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분들은 큰 파락이 나오면 대응을 못 합니다. 불장 같을 때 포모를 느끼고 과도한 레버리지를 사용하셔서 깡통을 찬 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송공 분들 중에도 그런 분들이 있어서 마음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07. 그건 다 욕심입니다. 최근에 블로그를 보니 종배 연습을 하면서 시드를 몇천씩 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런 장에서는 그렇게 많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소액으로 연습해야 합니다. 지금 시장은 뇌동하기 딱 좋은 장입니다. 갑자기 이란과 미군이 공격을 주고받고, 해치 테마를 하자 싶으면 다음 날 트럼프가 2~3일에 정전 협상을 하겠다고 하고, 지수 관련주가 오릅니다. 손절한 종목이 다음 날 갭을 띄우면 따라 들어가고, 또 트럼프가 공격할 거라는 소식이 나오면 다시 갭하락합니다.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액으로 경험을 많이 쌓는 것이 좋습니다.

08. 만쥬 선배님은 뇌동을 안 하십니다. 인버스의 남자라고 불리시죠. 하락할 게 너무 명확하니 종배도 안 하시고 비중을 낮춰서 인버스로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는 겁니다. 뇌동매매를 방지하려면 구독자 여러분은 일단 많이 두드려 맞아 봐야 합니다. 말로만 들어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뇌동매매도 몇 번씩 겪어 보고, 투자 자금을 걸고 직접 맞아 봐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은 실수를 최대한 반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09. 뇌동을 하더라도 뒤를 남겨 놔야 합니다. 뒤없이 매매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도 올라오면서 뇌동이 많이 터졌지만, 늘 뒤에 안전장치를 남겨 두었습니다. 많이 벌었을 때 전세금을 다 갚아 놓거나, 차를 사 놓거나, 집을 사 놓았습니다. 뇌동으로 가지고 있던 시드의 절반 이상을 날린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뒤에 훨씬 큰 시드를 만들 수 있는 것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때 마음을 낮추고 내가 원래 잘하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했습니다. 잘하던 것을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장이 올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런 시장이 왔을 때 다시 살아난 경험을 여러 번 했습니다.

10. 이런 과정은 직접 겪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충분히 이런 과정을 겪어 보셨으면 합니다. 대신 초보분들은 비중을 크게 올리거나 대출을 받아서 매매하지 마십시오. 뒤가 없으면 다시 일어날 수 없습니다. 최대한 소액으로 하시고, 어느 정도 수익을 내셨다면 그 수익금의 일부나 대부분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 두시길 추천드립니다.

11. 뇌동매매를 하는 이유는 결국 자기가 화를 참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같은 경우 요즘에는 비중을 낮추거나 매매를 잘 안 합니다. 그런데 하다가 손절을 하면, 하락장의 변동성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도 "그날 손절했으니 그날 복구해야지" 하면서 화를 내며 계속 매매합니다. 의미 없는 매매를 계속하는 것입니다. 4팔 사팔 식으로 계속 매매합니다. 운이 좋아서 복구한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이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날 성공해도 다음 날 다 날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장중 배팅을 아예 하지 않습니다. 장 자체가 하락이고 변동성이 크고, 제 기준에 맞는 종목이 아예 없다면 그냥 손절하고 쉽니다. 오늘도 2,000만 원을 손절했지만 더 이상 하지 않았습니다. 복구할 수 있는 종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날은 매매를 쉬고 오답노트를 쓰면서 복기하고, 다음 날 다시 하면 됩니다. 그날 복구하려고 계속 뇌동을 하다 보면 결국 증권사 수수료만 내게 됩니다.

12. 동주도 1년 반 전에 크게 손절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절대 그러지 않지만, 동주는 항상 시장을 이기려고 했습니다. 지금은 월 10억 트레이더지만, 1년 반 전에도, 2~4년 전에도 늘 그랬습니다. 이번 달에는 겸손하게 다시 월천 트레이더로 돌아왔습니다. 저도 이번 달에 3억을 벌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에서 마이너스 10%를 맞을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개파락 10%를 온전히 받았고, 야간 선물 하한가도 처음 봤습니다. 주식을 시작한 뒤로 처음 봤습니다. 선배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쟁이 한창일 때 상한가를 본 적은 있지만 하한가는 처음이라 잘못 본 줄 알았습니다. 그때 30억을 3번 샀었는데, 설마 3억이 날아갈까 했는데 다음 날 아침에 정말 날아갔습니다.

13. 그 뒤로 이번 달에는 멘탈을 잡지 못했습니다. 1억 벌고 1억 날리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겸손하게 월천 트레이더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항상 형님에게 "미쳐가고 있다,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저는 똑똑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세게 맞아 봐야 "내가 잘못했구나" 하고 깨닫습니다. 세 번까지는 아니고, 두 대 정도 세게 맞아야 "내가 잘못하고 있구나, 개선하자"라고 통제하게 됩니다.

14. 이번 달에 인상 깊었던 것이 있습니다. 선배님도 지난달에 커리어 하이를 찍으셨습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많이 사면 200억씩 배팅을 하셨고, 평균 배팅이 100~200억을 오갔습니다. 그런데 이번 달에는 말도 안 되게 확 줄었습니다. 종목이 안 나온 것도 있었지만, 욕심을 내면 충분히 때릴 만한 종목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많이 사도 20억 정도였고, 개별주는 5억 정도였습니다. 선배님 수준에서는 진짜 작은 매매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딱 한 번에 스스로를 통제하고 멈출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15. 선배님은 "여기서 멈추지 않으면 올해 번 것을 다 날릴 거라는 미래가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많이 겪어 봤기 때문입니다. 강하게 배팅하면 그 뒤에 벌어질 미래가 뻔히 보입니다. 최소 네다섯 번은 겪었습니다. 커리어 하이 뒤에 그 수익금 대부분을 날려 버리는 일을 네다섯 번 겪었습니다. 작년 이맘때도 한 달에 8억 정도를 벌었다가 두세 달 안에 다 날린 적이 있습니다. 대선 테마 때였습니다.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고 나서 슬럼프가 왔지만 짧았습니다. 두 달 세 달 동안 다 날리고 나서 비중을 낮추고 천천히 각성했습니다.

16. 만쥬는 원래 리스크 관리가 됩니다. 3~4년 전에도 워럭을 찍고 잘 벌다가 8개월 정도 슬럼프가 있었습니다. 그때 시드를 다 낮췄고, 많이 날리지 않았습니다. 시드를 다 때렸다면 깡통을 찼을 겁니다.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레버리지에 대한 이해가 너무 낮은 것 같습니다. 선배님은 부동산 같은 안전자산에 50억을 묶어 두고 현금 20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오고 시장이 받쳐주면 작은 승부를 해도 괜찮다고 판단하십니다. 그럴 때 강하게 배팅해서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시장의 편승으로 레벨업을 합니다. 이미 뒷배를 많이 만들어 놓았고 심리가 받쳐주니까 쓸 수 있는 금액만큼 주식 시장에 넣는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저희 영상을 보고 전재산을 털어서 레버리지 풀베팅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선배님은 그릇이 되니까 100억, 200억 매매를 하는 것이고, 시장이 받쳐주니까 그런 종목이 나오는 것입니다. 미스풀이 아니라 자기 상황에 맞는 비중을 하는 것입니다.

17. 저도 지난달에 욕심을 냈지만, 시장이 받쳐주니 강하게 배팅을 해 봤습니다. 몇 대 맞고 나서 겸손해졌고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말은 잘 안 듣는 것 같아도, 형님 조언을 항상 들어서 집 살 돈, 차 살 돈, 생활비, 적금을 많이 빼놓고 안전장치를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작년부터 1년을 꾸준히 벌면서 참았다가 지난달에 기회가 와서 레버리지를 더 높여 도전했습니다. 사람들은 영상에서 조심하라고 하면 "너희도 미스풀 배팅하지 않느냐, 미세 아이콘이 아니냐"고 합니다. 그러나 1년 전 10만 원을 벌던 시절부터 1년 동안 꾸준히 수익을 냈습니다. 선배님은 제가 처음 알았을 때 이미 누적 1~2십억이었습니다. 4~5년을 지나며 꾸준히 수익을 내고, 위기와 풍파를 겪으면서 성장해 온 것입니다.

18. 사람들은 트레이더를 좋지 않게 봅니다. 그러나 트레이더도 시장의 한 축입니다. 장기 투자자들은 저희가 매물대를 뚫어 주니까 더 쑥쑥 잘 간다고 합니다. 나쁘게만 볼 이유는 없습니다. 그런데 유난히 트레이더에 대한 인식이 안 좋습니다. 지난달에 선배님이 역대급으로 잘하시니까 나쁜 댓글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제가 봐도 만쥬는 사기 같은 면이 있습니다. 4~5년 전에 100만 원으로 시작해서 10만 원, 20만 원, 50만 원, 100만 원을 벌다가 지금은 200억, 300억을 때립니다. 신규로 들어온 사람은 "신규 놈이다" 하면서 의심합니다. 제가 옆에서 봐도 사기 같습니다. 강의하면서 한 번에 100억을 사고, 조금 밀리면 50억을 또 사고, 대체 종목으로 200억을 삽니다. 1%만 빠져도 2억이 찍힙니다. 그래서 제가 숫자를 세 보면서 "사기 아니야?" 하고 확인합니다. 그릇이 대단합니다. 사기가 아닙니다. 이제 그렇게 때릴 시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끝났어요. 꺾였습니다. 꺾여서 다시 올라갈 수는 있지만, 200억씩 때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에는 10억 정도밖에 안 때립니다. 무섭습니다. 호가가 알고리즘에 걸려서 싹 걷어갔다가 싹 던집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빼면 나머지 종목은 호가가 없습니다. 힘듭니다.

19. 이야기가 딴 길로 샜습니다. 주제로 돌아가겠습니다. 각자 한마디씩 하고 마치겠습니다.

20. 뇌동매매를 방지하려면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손절 원칙, 익절 원칙을 정하고, 하루에 다섯 종목만 매매한다, 오전 오후 한 시간만 한다처럼 당일의 기준과 원칙을 정해야 뇌동을 하지 않게 됩니다.

21. 저는 뇌동매매보다 트레이딩에 대한 접근을 현명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어려운 분들이 단타에 빠지기 더 쉬운 것 같습니다. 자본금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기 사업이라고 생각하면, 작은 가게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매출을 내면서 큰 가게로 키워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다들 100만 원으로 벌지 못하면서 1천만 원, 5천만 원, 1억이 있으면 더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트레이딩의 함정입니다. 저도 1년 내내 꾸준한 수익을 내느라 정말 고생했고, 지금도 긴장하고 무서워하면서 매매합니다. 자극적인 콘텐츠에 휩쓸려 너무 높은 목표를 잡으시는 것 같습니다. 자기 시드 머니와 매매 실력에 맞는 수익을 내면서 천천히 나아가셔야 합니다. 몇 달 배웠다고 월천 트레이더, 워럭 트레이더가 될 수는 없습니다. 노력은 생각하지 않고 결과만 바라보며 쉽게 생각하다 보니 겉핥기식으로 공부하고 탐욕에 따라 잘못된 선택을 많이 하셔서 무너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트레이딩 시장에는 감성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냉정한 곳이기 때문에 자기 시드 머니를 목숨처럼 여기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더 잘 살고자 매매하는 것이니 안전장치를 두고 현명하게 나아가시면 좋겠습니다.

22. 뇌동매매는 정말 무서운 것이고, 대부분이 한 번씩은 겪습니다. 저도 종종 겪고, 주식을 좀 하신 분들도 자주 겪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주식을 하다 보면 끌려갈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존재입니다. 그러니 뇌동이 왔을 때 최대한 빨리 정신을 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뇌동을 하더라도 나의 모든 것을 날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3. 뇌동을 막으려면 원칙 매매를 해야 뇌동이 생기지 않습니다. 원칙 매매로 갑시다. 하나, 둘, 셋, 원칙 매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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