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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시작하기 전에 먼저 안내 말씀드립니다. 본 내용은 어디까지나 투자 판단에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고요. 실제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 채널이지지 않는다는 점 먼저 말씀드립니다. 네, 반갑습니다. 20년차 퀀가의 시선으로 시장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시간 주식으로 세상 이해하기입니다. 지금 시장을 보면요. 모두가 AI 강세장, AI 슈퍼사이클을 이야기하고 있죠. 근데 내 눈에는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마치 낡은 지도를 들고 신대륙을 탐험하려는 것처럼 보여요. 만약 여러분이 지난 40년간 철석같이 믿어온 시장의 게임 규칙 자치가 근본적으로 바뀌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오늘은 바로 그 새로운 지도, 새로운 규칙을 여러분 앞에 펼쳐 보이겠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우실 겁니다. 시장은 뭐 지정학적 리스크 같은 건 아예 신경도 안 쓴다는 듯이 불을 뿜고 있고요.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웠던 전통적인 가치 평가 모델 뭐 PER, PBR 이런 것들은 완전히 작동을 멈춘 것 같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요. 주가가 한참 오은 뒤에야 부랴부랴 목표가를 올리기 바쁘죠. 정말이 뜨거운 강세장의 한복판에서 우리는 왜 이렇게 방향 감각을 잃고 헤매는 걸까요? 제20년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데이터가 말해 주는 건 아주 명확합니다.
바로 우리가 알던 세상이 더 이상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첫 번째 파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게임의 규칙이 바뀌었다. 지금 우리는요. 시장의 체제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레짐시프트 즉 체제 전환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전환기에서 가장 위험한게 뭔지 아세요? 바로 과거의 성공 경험에 기대는 겁니다. 지금부터 왜 그런지 데이터를 가지고 아주 냉정하게 하나씩 뜯어 보겠습니다. 네,이 문장,이 선엽님의이 말이 지금 시장의 본질을 정말 정확하게 꿰뚫고 있다고 봅니다. 2008년 금융기부터 2020년 팬데믹까지 그 험란한 시장을 다 겪어온 제 경험으로 봐도 이건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 플레이북, 그러니까 뭐 경기가 좋아지면 뭘 사고 금리가 오르면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조정하고 이런 방식들은 이제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거죠. 왜냐 시장의 수익률리를 결정하는 핵심 동력. 저희 업계 용어로는 알파 드라이버라고 하는데이 알파 드라이버 자체가 완전히 바뀌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자,이 슬라이드가 오늘 분석의 가장 핵심적인 뼈대입니다. 과거의 시장은요. 경기 순환이라는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사이클 안에서 움직였어요. 그래서 우리는 금리나 고용 지표 같은 거 보면서 투자를 결정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릅니다.
AI 군비 경정은요. 경기가 좋고 나쁨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선택적 투자가 아니에요. 이건 생존을 위한 구조적 투자입니다. 빅테크 기업들 입장에서 AI 투자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거든요. 이건 경기 침체가 온다고 해서 멈출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이 거대한 구조적 투자의 방향은 이제 오직 공급망에 어디가 막혀 있느냐. 즉 공급망 병목 현상에 의해서만 결정됩니다. 지금 시장의 속도를 가장 잘 보여주는 현상이 바로 이거죠. 특히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이 늘어나는 속도는요.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빠릅니다.
애널리스트들의 이익 추정치가 주가 상승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요. 주가가 막 폭등하고 나면 그제서야 마치 전쟁이 다 끝난 뒤에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처럼 부랴부랴 목표가를 올리는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죠. 시장은 이미 분석가들의 이성적인 통제 범위를 한참 벗어났다는 뜻입니다. 좋습니다. 지금까지 거시적인 체제전환, 즉 탑다운 분석을 통해 큰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퀀의 X레이를 들고 마름업으로 즉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겠습니다.이 어마어마한 AI 투자라는 돈의 흐름이 실제로 어디로 흘러 들어가는지 그 공급망의 가장 핵심적인 병목 지점을 정확히 찾아내 보자는 거죠.
자, 이제부터는 모든 잡음을 걷어내고 오직 돈의 흐름만 한번 따라가 보시죠. 자,이 흐름들을 잘 보셔야 합니다. 정말 중요해요. 모든 것의 시작은 앞서 말씀드렸듯 빅테크 기업들의 생존을 건 AI 투자입니다. 이돈은 엔비디아 같은 AI 칩계 기업으로 흘러가고요. 최종적으로는 TSMC 같은 최첨단 파운드리로 향하게 되죠. 그런데 바로 여기서이 거대한 돈의 흐름을 가로막는 결정적인 병목 현상이 발생합니다. TSMC의 3난노, 4난노 같은 최첨단 공정 생산 능력 즉 케파가 이미 2026년 물련까지 예약이 꽉 차버린 겁니다. 돈을 싸들고 가도 주문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는 거죠.
바로이 지점에서부터 낙수 효과라는게 발생하기 시작하는 겁니다.이 그래프가 현재 상황을 아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래요? TSMC는 이미 생산 능력이 꽉 차서 포화 상태입니다. 그럼 TSMC에서 밀려난이 막대한 첨단 공정 수요이 주문들은 다 어디로 가야 할까요? 현재 3난노 GA, 즉 게이트 오러라운드 공정을 유일하게 양산할 수 있는 대안은 삼성 파운드리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삼성이 정말 황금 같은 기회를 맞이했다는 그 어떤 감점도 배제된 차가운 데이터가 말해 준 근거입니다. 근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 포인트는요.이 낙스 효과가 우리가 흔히 하는 AI 가속 기칩 같은데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AI 인프라가 고도화되면서 과거에는 별로 주목받지 못했던 칩들의 중요성이 엄청나게 커지고 있어요. 대표적인게 바로이 메모리 컨트롤러입니다. 고성능 SSD의 둔 역할을 하는이 칩이요. 이제 막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 7n노, 5n노 같은 첨단 공정을 요구하기 시작했고이 물량을 TSMC는 더 이상 감당할 수가 없는 겁니다. 또 다른 얘가 바로이 리타이머입니다. 데이터 센터 안에서 광통신을 통해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주고받을 때 신호가 약해지는 걸 막아주는 아주 핵심적인 부품이죠. 예전에는 뭐 오래된 레거시 공정으로 만들어도 충분했지만 데이터 전성량이 기아 급수적으로 폭증하면서 이제는 이침 역시 첨단 공정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건 역시 TSMC의 병목 현상 때문에 삼성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는 중요한 영역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HBM의 베이스 다이가 있습니다. HBM이 12단, 16단으로 점점 더 높게 쌓일수록 가장 아래쪽에서이 모든 메모리 스택을 컨트롤하는 베이스 다이의 성능이 전체 HBM 성능을 좌우하게 됩니다. 현재 삼성은 HBM4의 4n노 핀펫 공정을 적용하고 그다음 세대 제품에는 3n노 GAA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동시에 제공하는이 턴키 전락이 가능한 삼성에게는요. 그 어떤 경쟁자도 흉내낼 수 없는 아주 강력한 기술적 해자가 되는 셈입니다.
그리고이 모든 공급망 분석은요. 이미 현실에서 숫자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100% TSMC 고객이었던 테슬라가 AI 칩을 삼성과 이연화하기 시작했고 AI 칩 스타트업인 그록은 물량을 70%나 더 늘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MD, 퀄컴 같은 반도체 업계, 거물급 고객사들이 차세대 2난노 개발을 위해서 삼성과 손을 잡고 있죠. 데이터가 말해 주는 건 아주 명확합니다. 낙수 효과는 더 이상 미래의 예측이 아니라 바로 지금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라는 겁니다. 자, 여기서 잠시을 한번 고르고요.이 지점이 여러분의 포트폴리오에 어떤 의미일지 한번 생각해 보실까요?
지금까지는 글로벌 AI 공급방 재편이라는 거대한 순풍을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 시장에는요. 여기에 더해서 내부에서 불어오는 아주 강력한 두 번째 순풍이 있습니다. 바로 수십년 동안 한국 증시를 짓눌러 왔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족쇄가 마침내 풀리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이번 3차상법 개정 논의의 핵심은 딱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기업이 사드인 자사주 즉 자기 회사 주식을 의무적으로 소각하게 만드는 겁니다. 과거에는 이걸 오너일가의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악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불가능해지는 거죠. 둘째, 이사익 충실 의무가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물적 분할처럼 회사 전체에는 이익이지만 일반 주주들에게는 막대한 피해를 주는 행위가 원천적으로 어려워진다는 뜻입니다. 아니,이 변화가 왜 그렇게 중요하냐고요? 바로 한국 증시 역사상 처음으로 구조적인 공급 충격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자사주를 의무적으로 소각하게 되면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의 총량이 물리적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하죠. 제 모델링상으로 추산해 보면이 조치 하나만으로 시장에서 사라질 주식의 가치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수중입니다.이 슬라이드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 보시죠. AI 슈퍼사이클 때문에 한국 주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제도 변화로 인해서 주식의 공급은 사상 처음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생긴 겁니다.
수요는 폭발하는데 공급이 줄어든다. 이건 뭐 경제학 원론장에서 배우는 가장 강력한 가격 상승 공식이잖아요. 이게 지금 한국 시장에서 펼쳐지려 하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정책 하나가 아니라 시장의 체 자체를 바꾸는 거대한 구조적 변화입니다. 자, 이제 마지막 파트입니다. 지금까지 분석한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국내 제도 변화라는 두 가지 거대한 흐름을 종합해서이 완전히 새로워진 시장에서 살아남고 또 승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즉 생존자의 포트폴리오 원칙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이 질문에 스스로 한번 답해 보셔야 합니다.
최근에 삼성전자가 하루에 10%씩 오르내리는 걸 보셨을 겁니다. 과거의 경험으로는 이런 극심한 변동성은 폼락의 신호처럼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이런 엄청난 변동성은요. 초강세장의 특징일 뿐입니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은 법이죠.이 이 변동성을 위협으로 보고 시장에서 빠져나가는 순간 여러분의 수행률은 거기서 끝나는 겁니다.이 변동성은 우리가이 게임에 참여하기 위해 치어야 할 일족의 입장료 같은 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20년 동안이 시장에서 살아남은 퀀트 전략가로서 제가 실제로 제 포트폴리오에 적용하는 생존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절대 한 번의 배팅에 모든 걸 걸지 마십시오. 포지션 사이징이 생명입니다. 둘째, 투자하기 전에 내가 얼마까지 잃어도 괜찮은지 즉 밸류의 리스크 VAR 한도를 반드시 정해둬야 합니다. 내 계좌의 안전 마진을 명확히 하는 거죠. 셋째, 정해진 원칙에 따라서 기계적으로 수익을 실현하고 비중을 조절해야 합니다. 감정이 아니라 시스템이 돈을 벌게 만들어야죠. 그리고 넷째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단기적인 조정을 전부 예측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건 신의 영역입니다. 우리는 그저이 강세장의 최종 목표를 보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흔들림을 어떻게 견뎌낼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울 뿐입니다.
오늘 제가 드린 모든 분석을 관통하는 핵심 철학이 바로 이것입니다. 시장을 완벽하게 예측하겠다는 오만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지금이 구조적인 강세장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 무대 위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에 대한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훨씬 훨씬 더 중요합니다. 오늘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는 변동성을 활용해서 비중을 확대하는 공격적인 스탠스를 유지하되 바르 한도를 철저히 지키는 리스크 관리를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이 인사이트가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으로 여러분만의 생존 전략을 완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주식으로 세상 이해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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