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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삼성전자, LG전자

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2018년처럼 빠지더라도, 확신 있는 종목을 싸게 살 기회ㅣ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전무 [워매신박 / 26.10.08.목]

체슬리TV · 2026-10-08 · 유튜브 시청 85,112 · Board Views 8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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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LG전자#S&P500#삼성전자#골드만삭스#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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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금리 변곡점과 스프레드 상승을 경계하며, 2018년 10월 급락처럼 금리·정책 실수가 심리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주장. 다만 CPI 안정화와 미중 협상 움직임을 근거로 10~12월이 2018년처럼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봄. 어정쩡한 주식은 피하고 확신 종목만 매수하라는 입장. LG전자-애플 협력은 긍정적으로 평가. 10월 9일 공포와 달리 중간선거 전 S&P500 평균 상승 통계를 제시. 메리츠·KB 증권 전망을 인용해 삼성전자 2026년 영업이익·HBM 실적 개선을 강조하고 목표가 61만원을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요즘 전문가님께서 금리가 오르면 주의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금리의 변곡점을 기준으로 매수 포인트를 찾는 시각이 생기고 있습니다. 얼마 전 영화 〈타짜〉를 봤는데, 극중 스승이 "운이 좋은 사람을 피해라.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만해야 할 때를 알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사람이다", "패가 확실하지 않을 때는 멈춰라"라고 하더군요. 평소 전문가님이 이야기해 주시던 내용과 같아서 역시 싶었습니다. 허영만 선생님의 원작 만화도 주옥같은 말이 많아서, 주식 투자에도 참고할 만한 교훈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02. 금리가 오르면서 하이일드 스프레드도 올랐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위험 신호로 보지 않아도 될까요? 미국 증시도 소수 종목이 지수를 떠받치고 있는데, 이런 구조는 과거에 좋지 않게 끝난 기억이 있습니다. 중간선거 국면도 트럼프 1기 때만 크리스마스 폭락이 있었는데, 지금도 트럼프 정부이고 그때처럼 금리 인상이 나오면서 통계가 깨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03. 2018년 10월에도 금리가 트리거가 되어 시장이 급락했습니다. 경제는 심리라고 하는데, 당시 연준 의장이 여러 차례 심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발언을 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중립금리가 어디 있는지 명확히 말하지 않고, 시장 참가자들에게 "도대체 금리를 몇 번 더 올린다는 것이냐"는 의문만 남겼습니다. 명확하게 "중립금리가 현재 수준보다 위에 있어서 한두 번 더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면 시장이 그 정도로 무너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04. 그 무렵에는 반도체가 꺾이기 시작했고, 2018년 3월부터 시작된 미중 무역 갈등이 7월 첫 관세 폭탄으로 이어지며 관세 전쟁이 격렬하게 확대되었습니다. 금리 공포에 더해 미중 갈등까지 겹친 것입니다. 중국은 전 세계에 저렴한 공산품을 공급해 물가를 안정시키고, 그렇게 벌어들인 무역흑자로 미국 채권을 사 주는 공생 관계였는데, 이 틀을 깨뜨린 것도 시장 폭락의 또 다른 원인이었습니다.

05. 지금 상황과 비교해 보면, 이번에는 CPI가 올랐다가 다시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또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 합의를 만들어 가려는 모습도 보여서, 2018년 10월~12월과 똑같이 흘러가지는 않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어정쩡한 주식은 함부로 사지 말고 확신이 드는 주식만 매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정이 오면 사겠다는 생각으로 모닝 브리프에 나온 종목을 기다리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06. 수익을 쌓아 가는 것은 공격과 수비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장이 좋을 때 크게 번 것을 두고 공격만 하면 3~4점은 낼 수 있겠지만, 뒷공간을 모두 비워 두면 쉽게 5~6점을 내주게 됩니다. 시장이 오를 때 "왜 여기서 안 지르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수익을 우상향으로 쌓아 갈 수 있느냐입니다. 실제로 지인 중 한 분은 우리 회사에 맡긴 계좌는 플러스인데, 본인이 직접 운용한 계좌는 -25%라고 합니다.

07. LG전자와 애플이 손을 잡는 것은 상당히 좋은 결합으로 보입니다. 이번 협력은 양사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애플은 아이폰, 태블릿, 맥북 같은 자사 기기뿐 아니라 LG전자의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까지 하나의 생태계로 묶는 플랫폼 확장 효과를 누리게 됩니다. 집 안의 스마트홈 기기를 통해 가전을 동시에 제어하고 모니터링하는 통합 환경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LG전자는 스마트홈 시장에 진출하면서 글로벌 큰손 고객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향후 스마트홈 생태계 전반에서 추가 협력 기회를 넓혀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08. LG 휴대폰 사업이 사라진 이유도 결국 애플 때문입니다.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는 삼성, LG가 피처폰 강자였지만, 아이폰 등장 이후 블랙베리, 노키아 같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었고 삼성, LG의 피처폰도 고전했습니다. 그 LG가 다시 애플과 손을 잡게 된 것은 어제의 경쟁자가 오늘의 동지가 된 모습입니다. LG로서는 굉장히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09. 어제 시장이 힘없이 밀린 이유를 짚어 보겠습니다. 미국 증시에서 10월은 "공포의 달"로 불리는데, 1929년과 1987년 폭락이 모두 10월에 터졌기 때문입니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1928년 이후 98년간 S&P500 지수의 10월 평균 상승률은 0.5%로, 1년 중 3월과 함께 공동 8위입니다. 성적이 가장 나쁜 달은 10월이 아니라 9월로, 평균 1.1% 하락했습니다.

10. 일부 투자자는 10월 9일을 상승장이 끝나는 날로 점치기도 합니다. 2000년 이후 10월 9일은 미국 증시의 흐름이 두 번이나 뒤집힌 날이기 때문입니다. 2002년 10월 9일에는 닷컴 버블 붕괴로 이어진 하락장의 바닥이 찍혔고, 2007년에는 사상 최고가를 찍은 지수가 10월 9일을 꼭짓점으로 내리막을 탔습니다. 다만 올해 10월은 오히려 증시에 유리한 시기와 겹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가 다음 달 3일 치러지는데, 1950년 이후 중간선거가 있던 해에는 선거 직전 한 달간 S&P500 지수가 평균 3.9% 상승했습니다.

11.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을 632조 원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존 전망치 562조 원보다 13% 높인 수치입니다. 모바일 메모리 판매가는 내년 1분기부터 전분기 대비 50% 이상 오를 전망이며, 주요 고객이 내년 아이폰 출시 20주년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제작하는 만큼 판매량 폭증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서 주요 고객은 애플로 해석됩니다.

12. KB증권은 내년 삼성전자의 HBM 가격 상승률을 100%로 제시했습니다. HBM4는 D램 중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수준에서 거래될 가능성이 높아 ASP 상승을 견인할 것이며, HBM4 매출 비중은 올해 40%에서 내년 80%로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다며 목표주가를 61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13. 다만 실적 발표 이후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운용자산이 약 19조 원에 달하는 반도체 ETF 일곱 종이 실적 발표일인 8일 동시에 리밸런싱에 나서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삼성전자의 ETF 내 편입 비중이 상한선에 가까워 기계적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추가 변수는 자사주 매입을 언제, 어떤 형태로 가시화하느냐입니다. KB증권은 최근 3년 주주환원 재원을 110조 원으로 가정하면, 현금배당 70~80조 원과 자사주 소각 30~40조 원 규모의 환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4.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연휴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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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LG전자#S&P500#삼성전자#골드만삭스#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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