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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주가 폭발적으로 오르는 진짜 이유. 주가 대폭발 시나리오 시작됐다. ( 강정수 박사 )

경제 원탑 · 2025-09-22 · 유튜브 시청 34,759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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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현대차#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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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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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는 독일 주정부 도입 사례 등 정부 수요와 민간 고객 확대로 경쟁력(해자)이 강하다고 봄. 2분기 매출 48%, 정부 매출 53% 증가, Rule of 40 상승 언급. 고객수 약 500개에서 2030년 5,000개, 2035년 5만 개 목표를 제시하며 성장 여지가 크다고 주장. PER 400배 등 고평가 논란은 성장주 특성상 노이즈로 봄. 단기 매매보다 매달 분할 매수를 권장하며, 향후 체크포인트로 분기 실적, 정부·금융 도입, 안두릴 IPO를 꼽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팔란티어를 도입하니까 시의회가 반발했어요. 왜 독일 시민들의 데이터를 미국 기업에 다 갖다 주느냐는 것이었죠. 그래서 주정부에서 결정됐던 과정을 전부 공개했어요. 되게 진보적인 주정부인데, 미국을 비판하면서도 이 소프트웨어의 효율성을 인정해 준 사건이 이번에 있었죠. 대안을 1년 가까이 찾았고, 대안과 이것에 대해 심사를 했지만 너무나도 큰 격차로 팔란티어가 효율성이 좋고 경제성을 갖고 있다고 공개했어요. 이런 부분에서 보더라도 팔란티어가 갖고 있는 경쟁력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02. 팔란티어가 지금 가진 해자는 대단히 경쟁력 있고 강력합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성장을 볼 때는 정부 쪽 부분도 봐야 하지만, 민간 영역이 계속 늘고 있다는 점이 팔란티어 주가를 끌어올릴 거라고 보고 있어요. 지난 8월 8일 팔란티어는 새로운 역사적 신고점을 달성했어요. 180달러대까지 갔다가 150달러대로 떨어졌을 때 저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매입을 좀 했어요. 많이 한 건 아니지만, 출렁이면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03. 계속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근거는 2분기 실적에서 보입니다. 매출이 48% 상승했고, 특히 정부 매출은 53% 상승했어요. 이 정도 상승률은 대단히 높은 거죠. 룰 오브 40(매출 성장률과 이익률 합)이 80대에서 90대로 올라갔는데, PER이 400배라면 엄청나게 고평가된 것처럼 보이지만, 성장주에서는 그렇게만 보기 어렵습니다. 알렉스 카프도 얘기했듯이 지금 커머셜 고객이 약 500개인데 2030년에 5,000개, 2035년에 5만 개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5년마다 10배씩 늘어나는 셈이라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지만, 충분히 가능한 설계라고 생각합니다.

04. AI에는 여러 기술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범용기술(GPT, General Purpose Technology)이에요. 전기처럼 하나의 산업에만 쓰이지 않고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며, 연결될수록 강화되고 혁신하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팔란티어가 추구해 온 온톨로지(비정형 데이터 처리 능력)가 지금 AI와 결합하면서, 군 작전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단계부터 작전 명령을 내리는 단계까지 빈틈없이 연결했다는 것이 팔란티어의 특징이에요. 기업들이 빠르게 도입하는 시스템도 엔드투엔드입니다. 데이터브릭스나 스노우플레이크가 한쪽 끝의 기능을 갖고 있다면, 팔란티어는 양끝을 모두 포괄하기 때문에 운영체계라고까지 부르는 거예요. 이 부분에서 독점적인 해자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05. 단점도 있어요. 한번 쓰기 시작하면 바꾸기 어려워 의존적이 된다는 점이죠. 팔란티어가 가격을 계속 내리지 않으면 고객은 계속 비싼 돈을 내야 합니다. 500개 기업이 매년 큰돈을 내고 있고, 이것이 한 번 팔고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매년 반복되다 보니 매출이 계속 늘어나요. 고객이 조금만 늘어도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이유입니다. 현대차를 한 번 산다고 매년 돈을 내지는 않잖아요. 여기서 말하는 ARR(연간 반복 매출)이 있다는 점이 핵심이고, 팔란티어는 이것을 독과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06. 독일 사례를 자주 드는데, 독일에도 팔란티어와 경쟁하는 기업이 있고 미국에도 여럿 있어요. 그런데도 독일 시민단체가 반발했다가 결국 효율성과 경제성을 인정받은 거죠.

07. 스노우플레이크는 정형 데이터를 잘 처리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클라우드에서 이미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하지만 전쟁 상황이나 복잡한 공급망, 복잡한 영업 환경에서는 비정형 데이터가 대단히 많이 생기는데, 스노우플레이크는 비정형 데이터 처리에 전문성이 높지 않아서 저는 경쟁 상대가 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08. 데이터브릭스는 정형과 비정형 데이터를 모두 잘 처리합니다. 다만 약점은 커스터마이징이 잘 안 된다는 점이에요. 어느 정도 규격에 맞춰 들어와야 하는데, 같은 소프트웨어를 써도 기업마다 돌아가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커스터마이징 차이가 크게 나요. 팔란티어가 비싼 이유도 여기 있어요. FDE(Forward Deployed Engineering), 즉 엔지니어들이 고객사의 워크플로우에 직접 참여해서 커스터마이징을 해 주는 방식이죠. 어떤 조건이 있어도 엔드투엔드에서 소프트웨어가 작동하도록 만들어 주고, 그 과정에서 팔란티어 자신도 온톨로지 능력을 키우고 있어요. 커스터마이징 비용은 점점 내려가고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09. 정리하면, 팔란티어는 정형과 비정형 데이터가 결합되어 있고, 표준화되지 않은 프로세스에도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작동할 수 있어요. 데이터브릭스가 못 하는 부분이고, 스노우플레이크는 비정형 데이터에 약하죠. 그래서 팔란티어가 명확한 해자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 팔란티어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는데, 앞으로도 성장이 이어질까요? 10억 달러는 작은 금액이에요. 4분기에도 40억 달러 수준이고, 일론 머스크가 10년 뒤 목표로 잡은 것과 비교하면 팔란티어는 이제 시작 단계입니다. 지금 고객이 500개뿐인데, 커머셜 고객이 5,000개, 5만 개로 늘어난다면 매출은 어떻게 될까요? TAM(총 주소 시장)이 아직 매우 크고, 지금은 그중 아주 일부만 가져온 상태예요. 경쟁자도 많지 않아서 가져갈 수 있는 파이가 너무 큽니다.

11. 넷플릭스처럼 인구 대부분에게 이미 도달한 기업은 비용을 줄여 영업이익률을 높이는 수밖에 없지만, 팔란티어는 인류 기업 중 500개밖에 확보하지 못했으니 앞으로 갈 길이 훨씬 멉니다. 그래서 성장 여지가 크고, 성장성을 대단히 좋게 보고 있어요.

12. 많은 분이 팔란티어 투자 기회를 노리고 있고, 주가가 쉽게 내려가지 않는 모습에 어떻게 사야 할지 고민하십니다. 투자의 정석은 한꺼번에 사는 것이 아니라 매달 정액으로 사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매달 100만 원씩 사는 전략이 이보다 좋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가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사고파는 것을 반복하지 않아도 됩니다.

13. 주가가 150달러로 내려왔을 때는 더 사는 게 맞고, 180달러까지 오르면 조금 덜 사도 됩니다. 투자 가능한 여윳돈이 2,000만 원이라면, 1,000만 원은 테슬라에, 1,000만 원은 팔란티어에 나누고, 매달 80만 원 정도씩 사는 식이에요. 다만 한 달에 살 때도 40만 원씩 나눠 살 수 있습니다. 박스권 아래로 주가가 내려가면 미리 당겨서 120만 원어치를 사고, 그렇다고 500만 원을 한꺼번에 올인하는 것은 안 됩니다. 차트도 중요하지만, 박스권에서 내려갈 때 사는 것이 매수 기회라고 봅니다. 4월처럼 폭발적으로 떨어질 때는 많이 사는 것이 좋고요. 다만 그런 기회는 2~3년에 한 번 있으니, 그걸 기다리다 보면 오히려 손실이 커질 수 있어요. 그래서 꾸준히 일정하게 투자하는 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하고, 파는 것도 한꺼번에 하지 않고 분할로 파는 것이 좋습니다.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가 투자 철학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14. 1년 계획을 세워서 보너스를 받는 달에 더 많이 살 수는 있지만, 평균값을 내서 12로 나눠 평균 매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말은 쉽지만, 주가가 떨어지면 가슴이 출렁이고, 올라가면 지금 더 사야 하나, 차익 실현을 해야 하나 고민이 되죠. 사고파는 것을 잘하시는 분들은 해도 좋다고 봅니다. 다만 저녁 시간에 항상 깨어 있을 수 있고 업무에 지장이 없는 분들이어야 해요. 워런 버핏은 사고팔지 않고 가치주를 꾸준히 보유하라고 했지만, 그도 60대에 주식을 조금씩 사고팔았다고 하죠. 그러니 단타를 무조건 나쁘게 볼 필요는 없지만, 능력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미국 주식은 밤새 깨어 있어야 하니,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지 스스로 판단해 보세요.

15. 팔란티어에서 중요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분기별 실적에서 룰 오브 40을 어떻게 유지하는지, 그리고 커머셜 고객이 얼마나 늘어나는지를 보셔야 해요. 2. 트럼프 행정부가 고립주의를 택하고 있지만, 나토, 일본, 한국 등 정부가 팔란티어를 도입하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3. 팔란티어는 초기 고객이 파이스(금융정보 분석기관, FIS 계열 기관 등)였어요. 테러 자금의 흐름을 찾아내기 위해 시작했기 때문이죠. 마지막 고지는 파이낸스 섹터의 커머셜 부분이라고 봅니다. 보안 등 까다로운 부분이 많아서 금융 부문에서 얼마나 확대되는지가 중요합니다. 4. 안두릴(Anduril)의 IPO도 주목하세요. 안두릴은 새로운 무기 체계 하드웨어를 만들고, 기본적으로 라티스(Lattice)라는 운영체계를 탑재합니다. 이 라티스가 팔란티어와 궁합이 잘 맞는다고 평가되고 있고, 두 회사는 많은 부분에서 협력하고 있어요. 안두릴이 IPO에 성공하면 팔란티어에도 시너지 효과와 성장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6. ※ 이 글은 방송 내용을 정리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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