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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원

Accuracy score+1.0
순 place87
Scored calls12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6% / 56.6% / 55.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6% / +0.6%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66.1% / 15.3% / 18.6%
Best horizon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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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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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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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다 팔고 은으로 갈아타라, 지금이 마지막 기회 입니다 (조규원 대표 / 3부)

신사임당 · 2026-03-10 · 유튜브 시청 12,48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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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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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규원 · 한국인

요약 보기

금 사이클은 2030년경까지 이어지며 현재 중반부 이후 본격 상승장으로 봄. 최근 조정에서 은이 금보다 과도하게 하락해 금→은 스위칭이 효율적이라 주장. AI·전기차·태양광 등 산업수요로 은 사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효율화 기술이 오히려 수요를 늘린다고 봄. 최근 5년간 은 공급 적자, 런던·뉴욕·상하이 재고 급감(10년 내 최저, -70% 수준)으로 공급 부족 심화 전망. 중국의 수출 허가제·정련 점유율 60%가 은 공급 충격 잠재요인이라 주장하며, 고순도 은 투자를 권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유독 은 가격이 금 가격보다 훨씬 더 많이 떨어졌어요. 지금은 금에서 은으로 갈아타는 스위칭 전략이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 중 하나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첨단 산업일수록 은을 많이 쓸 수밖에 없고, 은 사용량은 오히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앞으로 공급 부족은 더 심화될 것이고, 특히 국제 시세, 즉 일반적으로 말하는 스팟 가격과 실물 가격의 괴리는 더 드라마틱하게 나타날 수 있는 요인들이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 진짜 큰 폭탄이 하나 남아 있어요.

02. 바로 중국인데, 최근 일부에서 금을 줄이고 은을 늘려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본적으로 금 사이클은 깁니다. 보통 10년 정도이고,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이클은 2030년 정도까지 이어진다고 볼 수 있어요. 공급 측면에서도 금 공급이 2~3년 연속 늘기 시작하면서 금이 고점을 찍었다는 것을 1970년, 1930년, 2000년의 모든 상승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공급이 대략 2029년부터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론은 2030년부터 늘어난다는 쪽에 가깝지만, 2029년부터 늘어날 수 있는 금광 기업이 몇 곳 있어서 2029년과 2030년에 연속으로 늘면 대략 2030년 정도가 되겠구나 하고 볼 수도 있어요. 이번 금 사이클은 2030년 정도면 중반부를 지나 본격적인 상승장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03. 이해하고 보면, 금 상승 사이클은 후반부로 갈수록 더 가팔라지는데, 이때 은의 상승률이 금보다 1.5배에서 최대 2배 정도 더 높은 상승을 보여 준다는 점이에요. 그렇다면 지금은 금보다 은이 훨씬 더 매력적인 상황입니다. 특히 최근에 큰 조정이 있었죠. 1월 30일과 2월 4일에도 있었고, 최근 이란·이스라엘 전쟁 과정에서도 큰 조정이 나타났는데, 유독 은 가격이 금 가격보다 훨씬 더 많이 떨어졌습니다. 원래 변동성이 크니 더 많이 떨어질 수 있지만, 적정한 수준은 1.5배에서 2배 정도인데 4배, 5배까지 더 많이 하락했어요. 장기적으로 보면 은은 금보다 훨씬 더 많이 오르는데, 단기적으로 은이 금보다 훨씬 싸졌기 때문에 금에서 은으로 갈아타는 스위칭 전략이 장기 투자 측면에서 매력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04. AI 데이터센터 확대가 은 수요를 늘릴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도 아주 중요한 이슈예요. 은은 모든 원소 중에서 전기 전도율이 가장 높기 때문에, AI처럼 첨단 산업일수록 은을 많이 쓸 수밖에 없습니다. 예전에는 은보다 구리를 많이 썼는데, 구리와 은은 전기 전도율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은이 비싼 만큼 구리를 많이 쓸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지금은 첨단화되면서 구리만으로는 초저지연, 초고속 구현이 어려워졌습니다. 무엇보다 데이터센터는 계속 돌아가면서 오랜 시간 사용해야 하는데, 구리는 시간이 지나면 녹이 슬고, 녹이 슬면 절연체가 되어 고장이 자주 나고 부품을 자주 갈아줘야 하는 문제가 있어요. 반면 은은 시간이 지나 변색되더라도 절연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5G, 데이터센터, 군사, 우주 산업, 전기차, 태양광 등 모든 분야에서 은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05. 여기서 "요즘 태양광에서 은을 적게 쓴다고 하던데, 기술 발전으로 앞으로 더 적게 쓸 거라던데요"라는 질문도 있어요. 이것은 은에게 오히려 더 큰 호재입니다. 태양광이나 AI 데이터센터 등에서 은을 적게 쓸 수 있도록 기술이 발전한다는 것이 은 사용량이 줄어든다는 뜻이 아니라, 오히려 은 사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의미예요. 옛날에 전기차에는 은이 50g 이상 들어갔지만, 지금은 25g만 들어가도 될 만큼 기술이 발전했습니다. 그러니 전기차 단가가 확 낮아졌고, 단가가 낮아지면 예전에 내연기관차를 사던 사람들까지 전기차 가격이 싸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전기차 수요 자체가 올라갑니다. 컴퓨터도 마찬가지예요. 예전 교과서에 나오던 컴퓨터는 건물 한 채만 했는데, 그때는 원자재가 엄청 들어갔지만 컴퓨터가 너무 크고 비싸서 살 수 있는 사람이 적었기 때문에 지금보다 은 사용량이 훨씬 적었습니다. 태양광도 같아요. 태양광에 들어가는 은 페이스트가 줄어들면서 태양광 단가가 낮아지고, 생산량은 압도적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태양광 패널 하나당 들어가는 은의 양이 20% 줄 때마다 태양광 패널 생산량은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었다는 보고도 있어요. 그래서 은의 총 사용량은 훨씬 더 드라마틱하게 늘어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06. 정리하면, 데이터센터가 늘고, 5G가 보급되고, 전기차 수요가 늘고, 태양광 같은 신재생에너지 사용이 늘수록 은 사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 은이 공급 부족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은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요? 부족하죠. 엄청 부족합니다. 제가 금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어서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데, 지금은 그래도 조금 나아요. 수요가 살아나서 조금 나아졌지만, 5~6년 전과 비교해도 여전히 프리미엄이 상당히 높습니다. 원자재를 구해 오는 단계에서부터 현물 시세와 우리가 보는 국제 시세 사이의 가격 괴리가 많이 벌어지고, 입고 지연도 많고, 프리미엄도 높아요. 수치로 보면 더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지난 5년 동안 은은 계속 공급 적자, 즉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현상이 나타났어요. 지구상에서 캘 수 있는 금과 은은 대략 17년에서 20년이면 고갈된다고 하고, 2010년쯤 금과 은 가격이 고점을 찍은 뒤 횡보하는 동안 금광 기업들이 자본 투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가격이 올라서 자본 투자를 늘리기 시작했지만, 실제 공급이 나오는 건 2030년 정도예요. 그때까지는 공급이 계속 타이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은은 AI, 5G, 전기차, 태양광 등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수요가 늘다 보니, 지난 5년간 공급을 초과하는 수요가 계속 나타나며 은이 부족해졌습니다.

08. 대표적으로 런던 금시장, 뉴욕 상품거래소, 상하이 금거래소 같은 세계 최대 거래소들의 재고를 보면, 재고가 10년 내 최저치, 70% 가까이 떨어져서 실물 재고가 바닥을 기는 수준까지 내려왔다는 것이 수치로도 확인되고 있어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공급은 갑자기 늘릴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공급 부족은 더 심화될 것이고, 특히 스팟 가격으로 불리는 국제 시세와 실물 가격의 괴리는 더 드라마틱하게 나타날 수 있는 요인들이 남아 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 중국의 은 정련 비중과 수출 정책이 은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공급 부족 이야기를 드렸는데, 금 가격이 튀어 오를 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드라마틱한 상승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진짜 큰 폭탄이 하나 남아 있어요. 바로 중국입니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금 매장량이나 생산량이 거의 상위 3위 안에 드는 국가인데, 수출 허가제를 도입하면서 언제든지 금이나 은의 수출을 중단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이미 부족한 공급을 더 타이트하게 만들 수 있는 잠재적 요소로 남아 있다는 거예요.

10. 이것만으로도 심각한 뉴스인데, 중국이 걸어 잠그는 것이 왜 더 심각하냐면, 대부분의 산업적 수요는 99.99%, 즉 4N9의 순수한 은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화학적 정제 방식으로는 99.9% 정도까지는 만들 수 있지만, 4N9까지 정제하려면 전기 용해 방식을 써야 해서 기술적으로 훨씬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이 기술을 갖추고 시스템이 잘 갖춰진 국가가 바로 중국이고, 전 세계 정련 능력의 약 60%를 중국이 잡고 있어요.

11. 왜 이것이 무섭냐면, 산업적 수요는 가격이 올라도 줄지 않는 비탄력적 수요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두쫀쿠 가격이 5,000원에서 어제 만 원이 됐다면, 돈이 많은 사람은 만 원이어도 먹겠지만 저 같은 사람은 못 먹겠다고 생각해서 수요가 들쭉날쭉할 수 있어요. 그런데 산업 수요는 다릅니다. 전기차를 만드는 테슬라가 은 가격이 다섯 배 올랐다고 전기차 생산을 멈출 수 있을까요? 태양광 업체가 은 가격이 올랐다고 태양광 패널 생산을 멈출 수 있을까요? 없어요. 가격이 10배, 100배가 뛰어도 무조건 사서 써야 합니다. 최종 소비자 가격을 올리는 방법이 있더라도 반드시 써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 산업 수요에 필요한 고순도 은의 60%를 중국이 잡고 있습니다.

12. 만약 희토류 사태처럼 미국과 사이가 틀어져서 중국이 수출 허가제를 수출 통제 수단으로 사용하게 되면, 은 공급이 단순히 부족한 수준이 아니라 찾아볼 수도 없을 정도로 씨가 말라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때 은 가격은 두세 배 뛰는 수준이 아니라 100배까지도 뛸 수 있는 폭탄이 하나 남아 있는 셈이에요. 그래서 은에 투자한다면 ETF도 좋고 다른 방식도 좋지만, 특히 고순도 은을 직접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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