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유영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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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AI 승자가 될 조건(에이전틱 AI 생태계 지배력, 자체 TPU 하드웨어, 대규모 실시간 데이터)을 갖췄다고 주장. TPU 8세대(TPU 8T/8i, 브로드컴 공동설계)와 비용 절감 효과를 강조하고, 구글 밸류체인 20개 종목을 담은 타이거 구글 밸류체인 ETF(5월 12일 상장)를 소개. 광통신(루멘텀, 중지이노라이트, 시에나), 브로드컴·마벨·TSMC·미디어텍 등 수혜 기업 언급하며 장기투자를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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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소수몽키입니다. 오늘은 미래셋 자산운용의 유영주 매니저님을 모시고 궁금한 점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여쭤볼 내용은, 요즘 시장에서 AI가 워낙 핫하고, 그중에서도 빅테크에서는 구글이 주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실적에서도 압도적인 서프라이즈를 보여준 것 같은데요. 구독자 여러분도 구글은 잘 알고 계시고, 구글 관련주나 수혜주에 대해서도 기회를 포착하시려고 관심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그런 얘기를 좀 여쭤보려고 합니다. 어떤 포커스로 정리하면 좋을까요?
구글 실적 발표가 있었고, AI로 실제 매출 같은 숫자로 실적을 보여주는 기업이 구글이라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기업이긴 하지만, 주식의 특성상 한 종목에만 투자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죠. 그래서 구글이 좋을 때 같이 좋아질 수 있는 밸류체인 기업들을 20개 정도 선별해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새로 준비해 봤습니다.
5월 12일에 상장하는 타이거 구글 밸류체인 ETF인데요. 구글과 구글의 수혜가 기대되는 밸류체인 주식들을 오늘 조목조목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기대가 되네요. 어떤 종목들인지 다 알려주시는 거죠?
네. 그래서 먼저 구글을 이해해야 판도를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본적인 질문으로, 왜 구글인가. 구글이 좋은 건 아는데, 왜 지금 우리가 특히 구글에 주목해야 하는지, 투자하기 괜찮은지, 장기투자하기 괜찮은지 이런 질문들이 될 것 같아요.
네, 말씀하신 대로 왜 구글인가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구글이라는 회사에 대해 가진 인상 중 하나가 검색기업이라는 인식이 크다 보니, AI 기업이냐에 대해 의문을 품으시는 분들이 계셨을 거예요. 다양한 강점과 잠재력이 덜 비춰진 아쉬움이 있었죠. 엔비디아, 오픈AI, 앤트로픽 같은 기업들에 비해 구글은 그냥 조용히 잘 가는 기업 아닌가 생각하셨을 텐데요. 검색과 광고는 구글 전체를 보여준다기보다는, AI 기업인 구글의 재무제표에서 현금흐름을 담당하는 하나의 사업부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AI라는 기술도 시간이 많이 지났죠. 저희가 진지하게 던져봐야 할 질문은, 쏟아지는 AI 기업과 기술 가운데서 이 기업이 AI 기술을 그냥 가지고 있는 기업인가, 아니면 AI 비즈니스를 지배할 수 있는 기업인가입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구글은 굉장히 좋은 선택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AI 비즈니스를 지배한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을까요?
저는 세 가지 관점에서 정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에이전틱 AI 시대의 승자가 될 수 있는 기업인가. 둘째, 엔비디아 GPU에 의존하지 않는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는가. 셋째, 접근 가능한 데이터가 많고, 그 데이터의 품질도 좋은가. AI 기업을 선택할 때 이 카테고리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에이전틱 AI입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많이 들으셨겠지만, 지금 거의 대부분의 AI 기업들이 지향하는 목표가 에이전틱 AI입니다. 나를 대신해서, 마치 나처럼 행동해 주는 것을 의미하죠.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나를 대신할 정도로 나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 다른 하나는 나처럼 행동하기 위해 내가 했던 행동 데이터를 많이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슷하지만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죠. 구글은 안드로이드 OS 안에서 내가 쓰는 앱, 구글 캘린더, 유튜브 시청 기록 같은 정보를 많이 알 수 있고, 광통신 데이터 연결을 통해 내가 했던 데이터들을 빠르게 추론해 낼 수 있는 기업입니다. 그래서 구글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미나이를 잠깐 써보면, 제가 동의해서 그랬겠지만 갑자기 제 캘린더 정보를 가져와서 말을 하는 때가 있어서 섬뜩할 때가 있어요. 제가 말한 적도 없는데 제 아이의 정보를 알고 있더라고요. 깜짝 놀라서 보니까 와이프가 물어봤던 거였어요. 그걸 연동해서 출력해 오는 거죠. 주말에 어디 갈까 했더니 몇 살 아이와 가기 좋은 장소를 바로 알려주더라고요. 너무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게 사실 지배력이고, 생태계의 플랫폼이죠. 이용자 입장에서는 편할 수도 있고요.
이해됐습니다. 두 번째 조건은 엔비디아 GPU에 의존하지 않는 하드웨어가 있는가였죠. 그건 어떤 건가요?
네. 요즘 젠슨 황이 기침 한번 하면 AI 기업들이 모두 긴장한다고 할 정도로 엔비디아의 영향력은 더 말할 것도 없죠. GPU의 영향력 자체를 부인하는 건 아닙니다만, 구글의 TPU도 엔비디아 GPU만큼 영향력을 점점 키우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식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시는 채널이니, 루멘텀 홀딩스나 코히런트 같은 주가 흐름을 보셨을 텐데, 광통신 기업들의 흐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 광통신 기업들이 구글의 TPU와 굉장히 밀접하게 수혜를 받는 밸류체인으로 묶이는 주식들입니다. 그래서 GPU 못지않게 TPU도 많이 발전하고 있죠.
저는 에이전틱 AI를 말씀드렸지만, 현재 에이전틱 AI 시대의 초입이라고 생각합니다. 25년, 30년 뒤 진정한 에이전틱 AI 시대가 됐을 때, 예를 들어 2050년을 본다고 하고 지금 2026년을 바라보면, AI의 학습이 아니라 추론은 이제 시작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관점에서 GPU가 계속 공급 부족인 상황을 마냥 기다리기보다는, 구글이 자체 TPU 칩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 앞서 나갈 수 있는 선점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말씀하신 제미나이 3.0도 구글이 기술 독립을 선언하면서 TPU만으로 제작한 생성형 AI인 만큼, TPU의 성능도 우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를 보면서 인상 깊었던 게, 자체 반도체를 한다는 것 자체가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는 걸 넘어서 비용 절감이 상당히 된다는 점이었어요. 엔비디아는 부르는 게 값인데, 자체적으로 내재화하면 공급도 원활하고 비용도 절감되죠. AI 기업이 계속 숫자에 대한 챌린지를 받고 있는데, 실적과 이익 측면에서 GPU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이 기업 실적에도 기여할 수 있는 장점이 되는 거죠. 게다가 외부 판매도 한다고 하니까요.
맞아요. 그 전담 조직도 만들었을 겁니다. TPU를 GPU처럼 판다는 거죠. 그냥 반도체까지 다 해 먹으려는 무서운 지배력, 그게 생태계 지배겠죠.
이제 마지막 세 번째 조건, 데이터입니다. 아무 데이터나 되는 게 아니라고 말씀하셨죠?
네. AI 관련해서 반도체, 전력, 인프라 다 좋습니다. 하지만 결국 AI는 데이터를 먹고 자라는 기업입니다. 구글은 20억 명 이상의 유저가 사용하는 데이터가 있으니, 이것이 큰 무기가 되는 거죠.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사용자와 끊임없이 상호작용해야 하는데, 구글에 살아 있는 실시간 데이터가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구글이 AI 비즈니스를 지배할 수 있는 세 가지 조건을 갖췄다는 말씀은 이해했습니다. 조금 더 좁혀서, 구글만이 가진 스페셜한 특징이 있을까요?
네. 저희는 구글을 '육각형 AI 기업'이라고 말씀드리는데요. 장표 제목을 'AI의 모든 것을 만드는 구글'이라고 붙여봤습니다. 자료에서 보시는 것처럼 AI 플레이어로 주식시장에서 대두되는 기업들을 비교해 보면, AI 앱 서비스, 파운데이션 모델인 제미나이 같은 대형 언어 모델, 클라우드, 추론, AI 하드웨어, 실시간 데이터까지 모든 영역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사실상 구글이 거의 유일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진한 네이비색으로 표시된 게 구글이 완비한 영역이고, 나머지 하늘색이나 그레이는 미진하거나 중간 정도라는 뜻입니다.
진짜로 구글만 모든 칸을 채우고 있네요. 이걸 거꾸로 생각해 보신 적은 없으실 거예요. AI 기업이라면 이것들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역으로 보면, 구글이라는 선택지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다는 걸 상기시키는 자료죠. 구글이 실적 발표 때마다 풀스택 기업이라고 말하는 게 이제 와서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큰 요인 중 하나가 자체 반도체인 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들은 함부로 못 하는 일인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구글의 클라우드 넥스트 행사가 열렸는데요. 실적 발표 이전입니다. 매년 열리는 행사인데 TPU 8세대 모델이 공개됐습니다. 이번에는 칩이 두 가지인데요. 학습 전용인 TPU 8T와 추론 전용인 TPU 8i로 역할을 딱 나눴습니다. TPU 8T는 브로드컴과 공동 설계한 훈련 특화 칩으로, 9,600개 칩을 하나의 슈퍼팟으로 묶어서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이 2.7배 좋아졌고요. TPU 8i는 대규모 추론에서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이 80%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팀 모두 구글이 자체 개발한 ARM CPU를 처음으로 탑재했고, 전력 효율도 이전 세대의 두 배 수준입니다. 멀리서 보면 엔비디아를 직접 겨냥한 행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구글이 반도체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전 7세대 아이언우드라는 TPU는, 3만~4만 달러 하는 엔비디아 H100이나 B200보다 가격이 절반 이하인데도 비슷한 컴퓨팅 파워를 낼 수 있었습니다. 2015년에 출시한 TPU 1세대와 비교해도 성능이 굉장히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죠. 엔비디아 GPU처럼 구글의 TPU를 생각해 봐야 하고, 구글 TPU가 올라가면 이와 연관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밸류체인까지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그렇군요. 구글 자체 반도체 수혜주가 주목받겠네요. 반도체 말고도 압도적인 경쟁력은 데이터인 것 같아요. 나노바나나나 안드로이드 쪽은 어떻게 보실까요?
비교군을 먼저 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오픈AI의 챗GPT는 구조적으로 웹 크롤링이나 언론사 같은 정제된 과거 데이터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글은 그렇지 않죠. 안드로이드와 크롬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35억에서 36억 명에 이릅니다. 에이전틱 AI의 완성도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개인의 일정, 상황, 기존 질문 등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구글 제미나이에서 나옵니다. 2025년 4분기 공식 실적 발표 기준으로 제미나이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7.5억 명으로 보고됐고, 챗GPT를 빠르게 따라잡고 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제미나이의 유료 결제 비율이 굉장히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도 언급됐습니다. 계속해서 제미나이가 챗GPT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분위기입니다.
나노바나나는 아직 그림 그리는 기능이 신기하게 느껴지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내가 이야기하는 맥락에 따라 구체화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보면 굉장히 무서운 기술입니다. 추론력을 극도로 끌어올린 게 나노바나나라고도 볼 수 있죠. 이런 부분에서 저는 구글 예찬론자가 됐습니다.
구글이 좋다는 얘기는 충분히 전달된 것 같습니다. 그럼 구글만 투자할 수는 없으니, 관련주들, 수혜를 보는 주식들도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구글 밸류체인으로 함께 봐야 할 기업들이 있을까요?
지금 화면에 보시는 것이 저희가 정리한 자료인데요. 5월 12일 신규 상장하는 타이거 구글 밸류체인 ETF에서 투자하는 20개의 구글 관련 기업들을 다섯 개 트림으로 나눠 정리한 것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TPU부터, 광통신에 필요한 트랜시버나 광학 네트워킹, 데이터센터, 그리고 결과적으로 AI 서비스 플랫폼이 있는데, 마지막 플랫폼은 사실 구글 알파벳입니다. 이 중에서 한두 개 트림만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각 종목에 대해 한 줄씩 설명을 넣어 두었으니 궁금한 기업이 있으면 보시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로 설명드릴 부분은 광학 네트워킹, 광통신입니다. 에이전틱 AI 시대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방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고 연결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됐습니다. 광통신은 구글의 AI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는데, 중요한 건 TPU 하나가 얼마나 빠르냐보다 TPU와 서버가 얼마나 빠르게 연결되느냐입니다. 이걸 빛의 속도로 연결하겠다는 개념이고, 쉽게 말해 광통신 슈퍼커넥티비티라고 부릅니다.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는 1.6T급 초고속 전송 구간이 들어가고 있는데, 처리할 데이터 양이 그만큼 많아지고 있다는 뜻이죠. 기존 통신망만으로는 버거워서, 데이터센터 안 서버와 스위치 사이에 광 트랜시버라는 제품이 들어갑니다. 전기 신호를 빛으로 바꿔서 데이터를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보내주는 역할입니다.
이와 관련해 저희가 투자하는 종목으로 루멘텀 홀딩스가 있습니다. ETF에서 의미 있는 비중으로 담고 있는데, 빛을 만들어 레이저와 광 부품 쪽에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중국 기업인 쭝지 이노라이트도 초고속 광트랜시버를 통해 서버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구간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시에나라는 기업도 있는데, 데이터센터와 데이터센터를 지리적으로 연결해 주는 장거리 대용량 네트워크에 쓰이는 기업입니다. 구글의 TPU가 강해질수록 TPU를 빛의 속도로 연결해 주는 루멘텀, 중지 이노라이트, 시에나 같은 광통신 장비에도 함께 투자해 보자는 취지로 소개드립니다.
알겠습니다. 구글 밸류체인 관련주 중 대표적으로 광통신이 주목받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데이터를 빠르게 많이 보내야 하니 차세대 기술로 주목하시는 거죠. 또 소개해 주실 게 있을까요?
신규 상장하는 타이거 구글 밸류체인 ETF의 탑2 종목인 브로드컴을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화면을 보시면 구글과 브로드컴이 한 조합이고, 엔비디아는 다른 조합입니다. 범용 GPU를 끌어다 쓰는 게 아니라 구글과 브로드컴이 자체적으로 만든다는 말씀은 여러 번 드렸죠. 구글이 AI 전용 빌딩의 설계도를 그리는 회사라면, 브로드컴은 그 설계도를 토대로 실제로 짓고 시공하는, 실제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데이터센터 내부에서는 브로드컴의 토마호크 스위치가 TPU 사이의 데이터 병목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LPO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광모듈에서 전력과 비용 부담이 컸던 DSP 칩 의존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건 전부 엔비디아와 비교하는 설명입니다. DSP는 빛으로 이동한 신호를 다시 깨끗하게 보정하는 칩인데, AI 데이터센터처럼 광모듈 수가 1.6T급, 6T급으로 크게 늘어나는 구간에서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구글과 브로드컴의 강점이 이렇게 결합돼 있고, 브로드컴만 담은 건 아닙니다. 기업 로고를 넣었지만, 마벨 테크놀로지도 AI 칩을 브로드컴과 함께 개발하는 기업이라 마벨도 담고 있고, TSMC와 미디어텍도 함께 투자하고 있습니다. AI 칩에서 구글이 주도하는 TPU와 관련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들을 전부 포함하고 있는 상품이 타이거 구글 밸류체인 ETF입니다.
알겠습니다. 장표에 10개 종목과 ... 그럼 총 20개 종목이 투자되는 건가요?
맞습니다. 총 20개 종목이 투자되고, 중간중간 구글과 연계된 수혜가 더 높게 기대되는 경우에는 비중 조절이 가능합니다. 일단 20개로 압축해서 세팅해 놓았습니다.
오늘 소개해 주신 내용을 보면 구글 알파벳 비중이 1위로 당연히 높고 20%가 넘고, 마지막에 소개해 주신 브로드컴이 2위로 20%에 가까운 비중이 들어 있네요. 그리고 오늘 소개해 주신 광통신 테마의 대장주라 불리는 루멘텀이 3위 정도이고, 광통신주들이 쭉 포진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하는 구독자분들께 조언이나 팁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연초부터 방향성을 읽기 어려운 시장입니다. 매크로에 워낙 영향을 많이 받고 있어요. 빅테크 실적이 연달아 좋게 나와서 한숨 돌리는 분위기는 있지만, 헤드라인 뉴스 하나하나에 대응하다가는 큰코다치실 거예요. 하루에도 지수가 위아래로 많이 흔들리니까요. 고민이 많으실 텐데, 오늘 소개드린 타이거 구글 밸류체인 ETF는 다가오는 AI 에이전트 시대에 구글이 주도하고 구글과 함께 올라갈 기업들을 엄선해 담은 상품입니다. 장기투자로 믿고 가져가셔도 되는 ETF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났네요.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관련된 ETF 정보는 영상 댓글과 더보기란에 링크로 남겨두겠습니다. 오늘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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