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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S&P500, 나스닥

서대리

Accuracy score+5.0
순 place11
Scored calls4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75.0% / 72.7% / 83.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6% / +2.8%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8.4% / 53.3%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Two-way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서대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P500 (36)#미국기술주 (17)#나스닥 (15)#환율 (8)#코스피 (5)

How scores are calculated

미국주식은 최고가 근처인데 내 계좌는..

서대리TV · 2026-10-15 · 유튜브 시청 53,801 · Board Views 18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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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드입니다. 반도체 주식 중심으로 분위기가 뒤숭하지만 전반적으로 미혹 주식은 여전히 전고점 근처입니다. SP 500은 10월 6일 전고점 찍고 고작 0.2% 내려온 상태죠. 올해 코스피가 워낙 좋았지만 SMP 514%, 나스닥 21%로 미국 주식 수익률은 무난한 편입니다. 하지만 주변 미국 주식 투자자와 댓글 보면 분위기가 생각보다 좋지 않습니다. 손실이 커서 걱정이라는 이야기를 온라인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SMP 500 나스닥 ETF를 매월 기계처럼 모아가는 서대리 연금 계좌는 올해 수익률 8.45%입니다. 다행히 마이너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수보다 좋지도 않은 상황이죠.

서대리 계좌뿐만 아니라 요즘 미국 주식 모아가는 분들이 고통을 오소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 이유는 역시나 달러 환율 때문입니다. 작년 마지막 날 달러 환율은 1447원이었습니다. 올해 6월 5일 1562원까지 오르면서 1,600원 간다는 말이 많았는데 지금은 1,343원까지 떨어졌죠. 달러 환율이 연초 대비 7.2% 2% 고점 대비 14% 빠진 상황입니다. 달러로 미식 직하는 한국인이라면 그리고 환노출 국내상전 미국 ETF 모아간다며 타격이 상당할 겁니다. 올해 SMP 500 수익률은 14%지만 단로 환율 적용해 보면 5.8%로 확 떨어집니다.

나스닥도 달러 기준 21%에서 원할 기준 12.4%로 4%로 앞자리가 달라집니다. 제 연금계좌 8%가 딱이 사이에 있는 이유입니다. 연금계좌에서 투자 중인 미국 ETF는 단로 환율이 주가에 자동 반영되는 환노출 ETF이기 때문에 저희가 달로 환율 감안할 필요 없이 그냥 계좌에 바로 찐 수익률 찍힙니다. 두 번째 이유는 미국 주식별로 빈부격차가 생각보다 훨씬 커졌다는 점입니다. 지수만 보면 올해 미국 주식은 별탈 없이 이쁘게 오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크지만 좁은 월가의 랠리. SP 500 종목 10개 중네 개는 올해 하락이라는 제목으로 10월 12일 로이터 기사가 나왔습니다.

500개 미국 대표 기업 중 아무거나골라 하나 투자했다면 40% 확률로 마이너스였습니다. 진짜로 그런지 확인해 보려고 500개 종목 올해 수익률을 전부 계산해 봤습니다. 달러 주가 기준 올해 수익률 마이너스인 종목은 204개로 기사 제목처럼 비중 40.8%입니다. 8%입니다. 근데 떨어진 단환률 반영에서 수익률 마이너스인 종목 계산해 보면 279개로 더 늘어납니다. 절반이 넘는 56%입니다. 한국인 기준으로는 SMP 500 종목 절반 이상이 올해 마이너스입니다. 기준을 마이너스가 아니라 SMP 500 나스닥보다 수익률 높은 종목으로 하면 500개 중 얼마나 될까요?

SMP보다 수익률 높은 종목은 176개로 35%밖에 안 됩니다. 나스닥보다 높은 종목은 138개로 고작 28%입니다. 참고로 수익률 중위값은 4.7% 원화로 바꾸며 -2.9%입니다. 투자 잘 모르겠으면 지수 ETF만 해도 중간은 간다는 말이 확실히 증명되는 데이터입니다. 원한 수익률 중위값 -2.9% 9% 기준으로 500개 기업 빈도 분포를 차트로 그려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중일값 -2.9% 밑에 있는 주식에 경쟁력 떨어지는 이상한 기업만 있지 않습니다. 수익률이 중간도 못 갔지만 업계에서 알아주는 주식들만 골라서 한번 모아봤는데요.

테슬라, 넷플릭스, 맥도날드, JP 모건 등 전 세계에서 돈 쓸어담는 기업들입니다. AI와 반도체 기업인 브로드컴과 컬컴도 여기 있죠. 다들 좋아하는 빅테크 중에서 나스닥보다 잘 나간 주식은 애플과 엠비디아뿐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수익률 중간도 못 간 미래가 불투명해졌거나 나쁜 회사라는 뜻도 아닙니다. 주가와 기업 가치는 항상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 간극을 잘 캐치하면 투자로 큰 돈 벌 수 있지만 이게 어렵다는게 문제입니다. 특히 올해처럼 정말 일부만 잘 나가는 시장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시장 지수 ETF 투자가 재미없고 비효율적인 투자처럼 보이지만 가성비만큼은 최고인 이유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이유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종목들이 최근 더 많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세이브로에서 뽑은 서학개미 순매수 순위로 왼쪽이 올해 누적, 오른쪽이 7월에서 10월까지입니다. 7월에서 10월 순매수 1일는 반도체 세배 레버리지 ETF 쏙쓸입니다. 23억 5천만 달러 순매수로 2위 알파벳 2.6배입니다. 연초 대비 소익률은 203%, 원화 기준으로도 182%입니다. 숫자만 보면 올해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6월 20일 고점과 비교하며 수익률은 -57.6%입니다. 같은 기간 기초 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고점 대비 -16.6%입니다.

6%입니다. 속 하락폭이 세배를 훌쩍 넘습니다. 전고점 회복하려면 속은 136% 올라야 합니다. 상승장에서 무섭게 올라가지만 하락장에서도 무섭게 떨어지는 레버리지 ETF의 무서운 부분입니다. 올해 7월에서 10월까지 소스를 매일 같은 금액 나눠샀다 해도 수익률은 달러 기준 -4.8% % 원하로는 -9%입니다. 올해 200%라는 숫자는 연초부터 들고 있던 사람의 숫자고 하반기에 들어온 돈은 지금 손실 구간에서 있는 겁니다. 서학개미 순매서 상위 20개 종목이 같은 기간 SMP 500을 얼마나 이겼는지도 한번 계산해 봤습니다. 참고로 부와 SPYM은 SMP 500 ETF라 뺐습니다.

먼저 올해 누적 순매수 상위 20개입니다. SMP 500 ETF 두 개 빼면 18개인데 SMP 500보다 수익률이 좋았던 종목은 아홉 개로 딱 50%입니다. 앞에서 SP500 전체 종목 중 지수익인 비율은 35%였습니다. 실제 서악게 수익률은 다르겠지만 단순히 순매수 상위 종목 기준으로 같은 기간 비교해 보면 S&P 500에서 아무 종목이나 고른 것보다 서악게이 따라사는게 지수 이길 확률이 조금 더 높았던 셈입니다. 마이크론 마벨 인텔과 반도체 ETF QLD 같은 나스닥 ETF가 정말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유일하게 배당 ETF인 SCHD도 시장을이긴 주식으로 기록됐고요.

하지만 그래도 승률 50%입니다. 동전을 던져서 안면이 나올 확률과 똑같은 수준이죠.이 와중에 반도체 세배 인버스 ETF는 올해 수익률 -94%입니다. 7월에서 10월 13일까지 순매수 상위 20개는 어땠을까요? 같은 기간 SMP 500은 달러 기준 4.1%였습니다. SMP 500 ETF 두 개를 빼며 18개 중 지수를이긴 종목은 다섯 개로 승률 28%밖에 안 됩니다. 같은 기간 SMP 500 전체 종목 중 지수를이긴 비율 36%보다 낮고 동전 던지기 확률에도 한참 못 미칩니다. 수익률 마이너스 종목도 20개 중 11개로 55%입니다.

특히 많이 빠진 건 코루 - 62%, 속 - 52%, 아이온 -35%로 레버리지와 테마주였습니다. 여기에 환율까지 더해집니다. 같은 기간 달러 환율은 1548원에서 1343원으로 13% 빠졌습니다. 그래서 원하로 보면 SP 500조차 -9.7%, 7% 상위 20개 중에서는 17개가 마이너스입니다. 같은 서학 게임이 인기 종목인데 올해 전체로 보면 50% 하반기만 끊어서 보면 28%입니다.이 차이는 어디서 왔을까요? 정량적인 데이터는 아니지만 저는 포보가 가장 큰 이유였다 생각합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연초에서 6월 22일까지 두 배 넘게 올랐습니다.

이렇게 오르는 걸 보고 하반기에 뒤늦게 따라 들어온 분들이 정말 많이 늘어났습니다. 실제로 이맘대 주변에서 지금이라도 반도체 ETF 샀다는 이야기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하이닉 쓰고 400만 원 간다고 만날 때마다 얼른사라고 이야기한 지인도 있었습니다. 7월부터 4개월 동안 속술 순매수 금액마 24억 달러였습니다. 어차피 반도체 올해 운명이라며 레버리지 ETF로 극대호화하겠다는 전략이죠. 항상 이야기하지만 많이 오른 걸 확인하고 들어가면 비싼 가격표 받을 확률도 그만큼 높아집니다. 물론 연초의이 흐름을 미리 알았다면 좋았겠지만 저는 그걸 맞출 자신이 없습니다.

개별 종목의 지수 이길 확률도 동전 던지기 확률이었고요. 원인을 알았으며이를 바탕으로 대응하면 됩니다. 환율 방향 예측해서 환전하기. 앞으로 잘 나갈 주식과 더 떨어질 주식 분류해서 투자하기. 마지막으로 정확히 오르기 전 타이밍에 레버리지 ETF 투자로 극대화하기 이렇게 세 가지 하면 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저는 세 가지 타이밍을 자신있게 맞춰서 대응할 자신감과 능력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제가 주식을 산다고 특정 주식이 더 오르지도 않습니다. 제 노력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변수는 투자 시간과 투자금뿐입니다. 통제할 수 없는 변수는 최대한 신경 끄는 것.

제가 SMP 500 나스닥 지수 ETF를 타이밍 상관없이 월정립 매수하는 이유입니다. 환율과 주가 떨어지면 제 계좌 평가액도 같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월정님 매수하는 입장이라면 같은 월급으로 더 많은 수량 모을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됩니다. 내가 투자하는 주식이 결국 우상향할 거라믿는데 마침 지금 열심히 모아가는 단계라면 오히려 좋아입니다. 그리고 주가와 환율을 모두 정확하게 맞출 수 없으니 저는 시간에이 문제를 맡혔습니다. 주가와 환율 변동성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면 저처럼 계좌를 달러로 바꿔서 기록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가는 그대로고 환율만 떨어지면 달러 기준 총사는 오히려 늘어납니다.

서대리가 만든 투자 기록의 굴림에서 누구나 쉽게 달러로도 비교할 수 있으니 한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링크는 고정 댓글에 남겨 놓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이 구독자님들의 저번주의 라이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드리었습니다.

#코스피#나스닥#환율#테슬라#JP모 calls#브로드컴#엔비디아#SOXL#TQQQ#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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