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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증시가 수상합니다!" 엔비디아 놓쳤으면 이 주식을 사라

기릿의 주식노트 Let's Get It · 2023-06-05 · 유튜브 시청 49,62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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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두산에너빌리티#마이크론#고려아연#코스피#엔비디아#카카오#삼성전자#환율#골드만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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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기릿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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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온텍 공모주 청약 패스(경쟁률 낮음). 미국 증시 고점 우려와 S&P500 조정 가능성 언급, FOMC 주목. 사우디 감산으로 유가 급등, 중국 탈중국 흐름(베트남·인도 등 수혜). 개인투자자 5월 수익률 부진(두산에너빌리티 제외 마이너스). 클라우드 관련주 상승 기대. 삼성전자 목표가 8.5만원(KB증권) 소개, 마이크론 견제 목소리 언급. 천일염·라면 물가, 디아블로4 흥행, 구글 vs 카카오·네이버 이용자 경쟁, 마그네슘 배터리, 애플 MR 헤드셋, 구리 강세 전망 등 소식 전달.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안녕하세요. 지식은 역시 기리기리세이, 기릿입니다. 여러분, 내일은 또 쉬는 날이죠? 오늘의 경제 소식을 빠르게 보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공부하시죠. 이번 화요일 쉬고 나면 수요일부터 청약이 진행되는 프로테온텍의 소식부터 보겠습니다. 스위치 결과 공모가가 4,50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공모 밴드가 5,400원에서 6,600원이었으니, 결과가 좋지 않았구나 하는 예상을 해볼 수 있겠죠. 실제로 스위치 경쟁률은 94대 1로 매우 낮았고,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21%입니다. 신청가격 분포표를 보면 5,400원 아래로 신청한 수량이 67%를 넘어갑니다.

02. 이 데이터를 보고, 코넥스 이전 상장이라 갭이 있을 것 같다는 점도 고려하면, 굳이 청약할 필요가 없겠다는 판단이 섭니다. 먹어봐야 먹을 게 별로 없겠다고 봐서 기릿은 이번에는 패스하겠습니다. 결국 이번 주 공모주 두 개를 모두 패스하게 되었는데, 조금 아쉽다고 볼 수 있겠네요.

03. 첫 번째 소식입니다. 증시가 좋다 보니 미국에서는 공매도도 최대 수준으로 늘고 있습니다. 고점에서 몇몇 기업들이 증시를 쭉 끌어올렸는데, 그 기업들이 조정을 받으니 코스닥도 엄청나게 하락한 바 있었죠. 이런 흐름이 S&P 500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그쪽에 베팅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4. 앞으로 S&P 500이 어떤 흐름을 보일지 지켜봐야 하고, 방향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가오는 FOMC 결과입니다. 이 흐름이 어떻게 나오는지 계속 확인해 보겠습니다.

05. 다음입니다.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사우디가 다음 달까지 100만 배럴을 추가 감산하겠다고 하자, 국제유가는 당연히 급등했습니다. 참고로 OPEC플러스 국가는 세계 원유의 40%를 공급합니다. 그래서 이들이 무언가를 결정하면 효과가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이번 결정을 보면, OPEC플러스는 유가가 70달러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것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습니다.

06. 미국의 중국 때리기가 효과가 있는지 살펴봤는데, 확실히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미국이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사들이는 제조업 품목 중 중국산 비중이 50% 미만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10년 전만 해도 미국이 수입한 제조업 품목의 70%가 중국산이었는데, 지금은 50% 근처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면 그 빈자리는 다른 데서 채워야겠죠. 누가 수혜를 보고 있는지 보니 베트남, 인도, 대만, 말레이시아 같은 나라들이 현재 수혜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07. 우리나라도 탈중국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한국무역협회의 대중국 수출 분석에 따르면 중국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1분기 기준 중국 수출 의존도는 19.5%인데, 2020년에는 25.9%였으니 꽤 많이 떨어졌죠. 반면 다른 시장으로의 수출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중국 대신 다른 곳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미국, 베트남, 호주 쪽으로 수출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특정 산업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어서, 탈중국 현상은 앞으로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08. 오늘 시장에서 많이 돌았던 소식입니다. 4월 초에는 2차전지 위주로 개인투자자가 선방했다는 소식을 많이 들으셨죠. 그런데 5월에는 개인투자자가 매수한 기업 대부분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도대체 개인투자자들이 무엇을 샀는지 봤더니, 포스코홀딩스, LG화학, LG생활건강, 엔씨소프트, 두산에너빌리티, 아모레퍼시픽, 하나마이크론, 이마트, KT&G, 고려아연 등 10개 기업을 순차적으로 매수했다고 합니다. 이 중 유일하게 두산에너빌리티만 플러스를 냈고, 나머지 아홉 개는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이었습니다.

09. 5월 코스피는 3% 상승하며 꽤 좋았지만, 이 기업들의 평균 등락률은 -2.5%였습니다. 물론 언제, 얼마에 샀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보면 개인투자자가 코스피보다 훨씬 못한 수익률을 거뒀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옵니다.

10. 올해 초에는 조금 특이한 흐름이었습니다. 보통 개인투자자들이 사는 주식은 조금 더 하락하기 마련이고, 이는 기릿이 개인투자자를 무시해서가 아닙니다. 개인투자자의 투자 스타일을 보면, 오르는 주식을 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 대신 떨어지는 주식을 많이 사죠. 고점을 찍고 떨어질 때 상대적으로 싸 보이는 착시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은 거기에 베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증시가 올라갈 때는 반대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투자자 수익률이 나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해볼 수 있겠죠. 많이 올라간 기업들은 웬만하면 피하는 개인투자자들도 많다고 하죠.

11. AI 다음으로 클라우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AI, 그다음 반도체가 좋다는 이야기가 많았죠. 그런데 엔비디아가 올린 성과가 이제 클라우드로 넘어가고 있다는 소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클라우드 기업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몽고DB, 퓨어스토리지 같은 기업들은 최근 한 달간 무려 50%나 급등했고, 그 밖의 클라우드 기업들도 좋은 흐름을 보이며 추가 상승 기대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12. 그런데 여기서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갑자기 왜 클라우드냐, AI에서 왜 클라우드로 넘어가느냐는 것이죠. AI와 클라우드의 관계는 전기차와 배터리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로 뗄 수 없는 산업이라는 거죠. 그래서 이 흐름이 한국에도 올지 관심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대형주로는 삼성SDS, 네이버, 카카오, NHN 같은 기업이 있고, 오늘 소형주 중에서는 클라우드 관련주가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 다음 소식입니다. KB증권이 삼성전자 목표가를 8만 5천 원으로 제시하며, 반도체는 좋아질 일만 남았다고 호평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삼성전자는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기록했죠.

14. 왜 삼성전자가 좋은지 보니, D램 출하량이 1분기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D램 고정가격이 상승 국면에 들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삼성전자는 앞으로 좋아질 일만 남았다는 말밖에 할 게 없다는 평가입니다. 게다가 환율 움직임 때문에 외국인 자금도 한국으로 들어올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호재가 겹치다 보니 매력적인 주식으로 인식되어 매수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함께 나왔습니다.

15. 삼성전자가 8만 전자를 갈 수 있을지, 올여름 실적 발표에서 한번 결판이 날 것입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만 악재도 동시에 존재합니다. 미국 마이크론이 한국 기업을 대체하지 말라는 목소리가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에서도 마이크론의 빈자리를 한국이 채우지 말고, 함께 중국을 견제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이런 얘기가 나오긴 했지만 무게감은 그렇게 무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하원 외교위원장에게서 나온 말이라 의미가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16. 저는 미국 의회가 이렇게 나서는 것을 보고, 로비력이 강한 마이크론이 로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자기들이 할 수 없으니 삼성전자도 못 먹게 견제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어려운 위치에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와중에 줄타기를 잘하다 보면 우리가 그 기회를 독식할 수도 있겠죠.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7. 천일염 가격이 올랐습니다. 4월 말부터 6월 초까지 한 달 남짓 사이에 18,500원으로 약 50%나 올랐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천일염 공급은 많고 소비는 적어서 가격이 내려가는 편인데, 올해는 가뭄으로 생산량이 줄었습니다. 또 본격 생산 시기인 7월부터 8월에 비가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되자, 일부 생산자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출하를 미루고 있다고 합니다. 공급이 큰 폭으로 줄면서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18. 앞으로 전망을 보면, 올해 천일염 생산량이 역대 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이 오르면 사기에도 부담스러울 텐데, 값싼 중국산이 빈자리를 채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천일염을 직접 살 이유는 전혀 없지만, 혹시 필요하시다면 미리 조금 사두는 것도 괜찮겠다는 이야기를 해볼 수 있겠네요.

19. 디아블로 4 사전 출시 소식입니다. 지난 2일 사전 출시가 진행되었고 대흥행을 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기릿도 히릿이라, 내일 한번 해볼까 생각하고 있는데요. 공식 출시일은 내일이지만, 디럭스 얼티밋 에디션을 구매한 사람은 미리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블리자드 측이 서버 점검 등으로 단단히 준비했음에도 많은 사람이 몰려 접속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만큼 뜨거웠다는 의미겠죠.

20. 특히 출시 첫날 트위치에서는 94만 명이 시청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50명의 전문가들은 87점의 평가를 주었다고 하니, 블리자드의 희망이라 불리는 디아블로 4는 지금까지는 꽤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인기를 끌지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21. BTS 멤버들이 돌아가며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있죠. 이제 정국 차례라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7월에 앨범이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하이브 측은 일정이 확정된 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BTS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6월 13일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22. 라면이 비싸지고 있습니다. 라면 가격 상승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에서 라면은 작년 같은 달 대비 13%나 급등했습니다. 우리 월급보다 라면값이 더 많이 올랐다고 볼 수 있겠죠.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상승률은 24.3%였으니,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인 것은 맞지만, 작년이 아니라 2년 전과 비교하면 24.1%나 올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라면값이 이렇게 오르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고, 먹거리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23. 범죄도시 3가 흥행 중입니다. 기릿도 빨리 보러 가야 하는데요. 개봉 첫 주말 200만 명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 수는 벌써 450만 명을 넘겼다고 합니다. 대박이죠. 그동안 영화가 비싸서 영화관에 안 간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냥 볼 만한 작품이 없었던 거죠. 범죄도시 2는 지난해 5월 개봉해 코로나 기간 중 유일한 천만 영화를 기록했는데, 이번 3편도 천만을 넘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4. 구글의 월간 이용자 수가 네이버와 카카오를 따라잡고 있다는 의외의 소식입니다. 카카오톡 MAU는 4,145만 명, 유튜브는 4,095만 명으로 차이가 50만 명밖에 나지 않습니다. 사실상 시간 문제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카카오톡은 MAU 1위 자리를 꾸준히 지켜왔는데 이를 뺏길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용 시간만 보면 유튜브는 이미 카카오톡을 훨씬 앞서고 있습니다. 웹 MAU에서도 네이버와 구글이 겹치면서 네이버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네요.

25. 갈수록 네이버와 카카오의 입지는 줄고 구글의 입지는 커지고 있는데, 국내 기업 입장에서는 좋은 결과는 아니겠죠. 앞으로 네이버와 카카오가 어떤 전략을 쓸지 더 관심 있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6.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리튬이온전지를 대체할 마그네슘 2차전지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마침 오늘 리튬 관련주가 급등했는데요. 앞으로 더 발전한다면, 비싼 리튬 대신 마그네슘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마그네슘은 국내 매장량도 충분해서 상황이 매우 좋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시간은 필요하겠지만, 잘 개발되면 나중에는 리튬 관련주 대신 마그네슘 관련주가 들썩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7. 애플 MR 헤드셋 공개 여부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이 오늘부터 여는 WWDC, 즉 세계개발자회의에서 MR 헤드셋을 공개할지가 관심사입니다. WWDC는 애플이 최신 기술을 공개하고 소개하는 자리로, 오늘부터 9일까지 열리며 한국 시간으로는 내일 새벽에 시작됩니다.

28. 애플 MR 헤드셋은 약 3천 달러 수준으로 예상되는데, 메타의 퀘스트 3보다 6배나 비싸다고 합니다. 아직 사용처가 마땅치 않은 MR 헤드셋에 3,000달러를 쓰라는 이야기이니, 생각보다 큰 반향을 불러오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쨌든 MR 헤드셋 출시 소식에 메타버스 관련주가 조금 올랐는데, 지속성이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29. 마지막 소식입니다. 골드만삭스가 구리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내놓았습니다. 지금 구리 가격은 1년 만에 최저치로 밀려났는데, 중국의 구리 수요는 생각보다 강해서 앞으로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또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들은 구리 가격이 2025년까지 톤당 1만 2천 달러로, 거의 50%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혹시 강세가 더 나타난다면 톤당 1만 5천 달러, 지금보다 두 배 가까이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구리 관련주도 조금 더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30. 자, 오늘의 공부는 여기까지입니다. 항상 같이 공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기릿이었습니다. 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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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두산에너빌리티#마이크론#고려아연#코스피#엔비디아#카카오#삼성전자#환율#골드만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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