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현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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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2.8K 고점 저항 확인 시 64K까지 하락하는 C파가 메인 시나리오. 파동 카운팅상 상승 임펄스 가능성은 낮고 WXY 복합조정 관점 제시. 미국 바이백 호재성 주장에 반박. 현재 상승을 4파로 보고 롱은 위험, 79.5~80.3K 저항 구간에서 쇼트 전개 예정이며 저점 갱신 가능성까지 열어둘 것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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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지금 시점부터 64K까지의 하락이 제 메인 시나리오입니다. 이를 피하는 방법은 82.8K 날봉 상황에서 직전 고점을 돌파하는 형태밖에 없다고 정리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와 더불어 내 시간봉상에서 해당 고점부터 내려오는 형태를 보면, 급락이 한 번 잡혔고 거래량까지 자리가 잡혔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직전 꼬리와 직후 꼬리가 만나지 못한 구간, 흔히 FVG라고 부르는 구간이 생기게 됩니다. 지금 시점에서 이 박스가 어떤 의미를 가지냐면, 지나간 상승 스파이크도 결국 이 자리를 맞고 밀려 내려오면서 현재 횡보 조정에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여러분이 지금 알아두셔야 할 사항들을 제가 준비해 왔습니다. 좋아요 한 번씩만 부탁드리면서 자세히 들어 보시죠. 반갑습니다. 현명하게 매매합시다. 차트 분석 인사드립니다.
지난 관점에서도 말씀드렸던 내용입니다. 맥시멈 82.8K를 노릴 이유가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핵심 근거는 지금의 상승을 Y-B로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다른 경우의 수가 있느냐, 여기서부터 이 C파 하락은 절대 피할 수 없느냐?" 다른 경우의 수도 있습니다. 이를 한번 들어 보셔야 합니다. 여러분, 저는 유효성 검증이라는 작업을 합니다. 파동에 앞뒤가 반드시 맞아떨어지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126K부터 하나의 하락 파동이 전개되었다고 하면 어떤 전제가 가능할까요? 파동 카운팅을 할 때는 항상 임펄스로 시작합니다. 임펄스의 절대 규칙 중 하나가 1파의 극점을 4파가 간섭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형태를 보면 선물 시장의 고레버리지 청산 같은 과정을 감안하더라도, 몸통으로 이 자리를 뚫어 버렸습니다. 드물게 나오는 경우이기는 합니다. 여기서부터 하락 파동이 마감됐다고 볼 수 있고, 그래서 롱 임펄스로 봐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때 롱 포지션을 잡았던 것이 잘 먹힌 적도 있었습니다. 최저점을 잡지는 못했지만, 당시 카운팅은 이랬습니다. 1파가 강하게 올라갔고, 2파가 A-B-C 미달 플랫 형태로 빠졌으며, 3파가 조금 길게 나왔고, 4파가 확장 플랫 형태, 그리고 5파에서 마감되는 형태입니다. 이 경우에는 1파 극점을 4파가 살짝 치고 올라가는 움직임이 나옵니다. 이런 경우에만 용인이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고 4파가 몸통으로 1파를 간섭해 버린 경우는 용인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그 입장을 고려하면, 주봉급에서 가능한 카운팅은 여기서부터 상승이 시작되었고 여기가 마지막 저점이라고 볼 수 있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다이아고날입니다. 임펄스가 아니라면 다이아고날을 봐야 합니다. 다이아고날은 기본적으로 쐐기 형태를 기반으로 움직입니다. 그런데 이미 이탈이 다수 잡혀 있는 상황입니다. 이 형태로 보려면 126K부터의 이탈을 모두 무시하고 다이아고날이 나왔다고 간주해야만 여기서부터 ABC 상승이 가능합니다. 다이아고날이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봐야만 82.8K에 대한 제약이 없는 지금 상승이 ABC 형태로 올라가는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형태의 카운팅은 지금 시점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8.8K가 돌파되어야만 그때 고려해 볼 수 있는 사안입니다.
두 번째는 임펄스로 보지 않는 경우입니다. 조정의 형태로 ABC가 나왔다고 해 보겠습니다. 조정이 끝났으면 임펄스가 재개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임펄스가 재개될 여지도 없이 1파가 올라갔고, 2파가 1파의 시작점을 간섭했습니다. 이 역시 틀렸기 때문에 복합 조정 형태로 보겠습니다. 제가 가져가고 있는 관점은 W, X, Y이고, 비율상으로도 더 잘 맞아떨어집니다. 극단적인 경우로, X로 보고 Y파가 여기서 마감됐다고 보는 경우의 수도 존재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 전제를 깔아야 하는데, 여러분 WXY가 이런 식으로 나왔다고 하면 믿을 수 있으시겠습니까? 이것 때문에 제가 자신 있게 롱을 보겠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까요? 안 됩니다. 이걸 메인 시나리오로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형태가 다 뒤틀려 있습니다. 물론 Y파 자체는 비율을 지켜 준 것이 맞습니다. A파가 나왔고, B파가 올랐고, C파가 내렸다고 치면, 이 형태는 극단적으로 익스펜디드 플랫, 즉 확장 플랫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A파 기준 1.618 되돌림을 주는 것이 B파이고, 이것이 확장 플랫의 B파입니다. 그리고 A파 길이 기준으로 1.618까지 내려가는 것이 확장 플랫의 C파입니다.
되돌림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1.618로 비례 상승이 확인되었습니다. 길이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1.618로 시파가 확인되었습니다. Y가 맞아떨어졌다고 해서, 앞의 W와 X에 비해 비율이 완전히 엉망진창인데 이것을 메인 시나리오로 가져갈 수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파동을 보는 입장에서 비율과 형태는 기본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82.8K가 뚫리면 이 둘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지금 제가 바라보는 메인 시나리오는 형태적으로 그나마 괜찮은 시나리오입니다. W가 있고 X가 있고, 지금 Y로 내려가는 형태입니다. Y파에서 와이파 자체가 여기서부터 A파 다섯 개의 임펄스로 시작했는데, 다섯 개 임펄스로 시작한 것이 A파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이 Y파는 지그재그입니다. 지그재그의 규칙상 B파 상승은 A파 시작점을 깨지 못합니다. 이를 생각하면 절대 82.8K를 뚫고 올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형태를 메인으로 가져간다면, 여러분이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이백 호재로 지금 올라왔는데, 바이백이 정말 호재가 맞을까요? 미국 부채 한도가 41.1조 달러입니다. 부채 한도란 무슨 얘기일까요? 이것을 돌파하면 미국 디폴트입니다. 미국이 망한다는 얘기죠. 이런 상황에서 장기채 금리를 잡겠다고 바이백을 선언했습니다. 바이백에 대해서 알아두셔야 합니다. 바이백은 양적완화와 다릅니다. 양적완화의 주체는 연준이지만, 바이백의 주체는 미국 재무부입니다. 재무부 입장에서는 지금 당장 이자를 감당할 수 없으니, 채권을 사들여 이 상황을 때우겠다는 것입니다. 이 바이백을 기반으로 원래는 이 ABC가 높은 확률로 약한 되돌림만 주고 끝났어야 하는 순간에, 이 B파의 세부파 중 여기서 시작된 임펄스가 가속이 붙으면서 무엇을 말하고 있었을까요?
여기까지만 봤을 때 어떤 가능성이 있었을까요? 이것을 복합 조정의 형태로 해석하고 있었기 때문에, 혹시 세 박자로만 올라가면 WXY 이후에 XZ 트리플 콤보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X는 소파동이 세 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다섯 박자를 확인한 순간부터는 임펄스가 확정입니다. 1파가 이만큼입니다. 1파 길이를 기준으로 지금 어디까지 올라왔을까요? 1파 기준으로 지금 6.618까지 올라가 있는 상황입니다. 6.618까지 올라가면서 추세 가속을 냈다면, 이제는 슬슬 롱을 정리할 때가 되었다는 얘기입니다. 상승 관점으로 보더라도 ABC는 공통 쇼짜리입니다.
혹시 제가 틀려서 82.8K가 뚫린다고 하더라도, 결국 모든 관점에서 여기서부터 1파가 올라가고 있고 2파가 복합 조정 형태로 빠진 것이며, 3파가 강력하게 연장된 뒤에 4, 5파를 보여 줄 것입니다. 큰 골짜기는 똑같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이것이 더 이상의 천장은 아닐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두 가지 전제를 깔고 가면, 상승 맥시멈이 82.8K라는 전제는 깨집니다. 하지만 그 뒤에도 마찬가지로 ABC 공통 쇼짜리가 옵니다. 공통 조정 구간이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 롱 치는 것도 손익이 맞는 자리가 없고, 예측 가능한 자리도 없습니다. 추세 가속이 나면서 6.618까지 올린, 흔히 말하는 광기장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이닉스 차트를 보던 분들은 여기서부터 겁을 냈어야 합니다. 여기서 이것을 먹었다면 이것은 실력일까요, 운일까요? 운입니다. 운에 근거해서 매매하지 맙시다. 여기서 샀던 사람들이 여기서 팔았을까요? 아닙니다. 운의 근거로 샀기 때문에, 지금쯤 와서 살려 달라고 하겠죠. 이런 것을 생각하면, 운과 요행을 바라며 3파의 무지한 연장을 기대하는 것보다, 6.618, 618, 극단적인 추세 가속이 관측되었다면 그 이후 4, 5파 이후의 눌림을 먹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이 관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꼭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차트 분석 채널을 구독해 두시면, 이런 식으로 제가 지금 자리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매일 한 편씩 업로드해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텔레그램은 고정 댓글에 입장 링크를 걸어 두었습니다. 다만 입장하시기 전에 아직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지 않으셨다면, 지금 한 번씩만 눌러 주신 후에 입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64K를 말씀드렸습니다. 극단적으로, 제 메인 관점상 A파가 이렇게 내린 것이 맞고, B파가 최대로 올라도 82K 권역에서 멈춰야 합니다. 그다음 C파로 내리꽂는 것이 메인 시나리오라고 한다면, 이 C파의 도착 지점을 피보나치 확장의 기준으로 잡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잡아 보면, 82까지 최대로 올렸다고 해도 최소치로 빠지는 자리가 66입니다. 지금 여기서 멈췄다고 치면 64가 나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습니까? 여기가 3파 고점이고, 추세 가속으로 인해 5파 절단이 나오는 경우라면, 64K까지 끌려 내려가는 것을 전제로 깔고 가셔야 합니다. 1대1로 빠져 버리면 저점 갱신의 시나리오가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이 조정이 끝난 순간에야 우리는 주봉상에서 WXY라는 가장 큰 형태의 복합 조정이 끝났다고 보고, 그다음 임펄스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의 수가 아니라면, 이번 상승에서 82.8K를 돌파하지 못한다면, 최소한 64K, 더 나아가 저점 갱신까지 열어 둔 채로 이 장에 대처하는 것이 조금 더 현명한 전략일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서, 현재 전개 중인 것을 4파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5파 상승을 대비해야 하지만, 지금 자리에서 롱은 위험하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시간봉상에서 잡을 수 있는 81.8K부터 8K 부근에서 내려올 때 생성된 이런 FVG 구간을, 저는 메인 숏 타점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권역의 수치는 지금 795부터 803으로 확인됩니다.
82.8K를 돌파해 줘야 추격이든 뭐든 할 수 있는데, 이 돌파는 현재 지그재그 구조상 불가능합니다. 이 돌파가 일어나는 순간부터는 억지 다이아고날이나 뒤틀린 WXY를 인정하고 가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생각과 함께, 79.5에서 80.3K 사이에 존재하는 이 저항 구간을 활용하려고 합니다. 이 구간의 이름을 FVG라고 합니다. FVG는 항상 중단선이 가장 강력하고, 추세도 연장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3파가 최고점이었을 가능성까지 고려해서 롱 포지션을 완전히 익절하고, 숏 포지션까지 전개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확인하셔야 할 사항들은 제가 브리핑룸을 통해 최대한 빨리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오늘 분석이 마음에 드셨다면 댓글로 응원 부탁드리면서, 차트 분석 종사자 여러분 모두 성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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