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존버나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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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1개월 수익률 부진 속 중국 반도체 ETF·종목 급등을 강조. 차이나반도체 ETF 1개월 +34%, 1년 +220%, 차이나 과창판 1년 +158% 등 수치 제시. 중국 AI칩 국산화(수출통제 수혜), 정부 조달 인증, 중국 내 점유율 41%(IDC 인용) 등을 근거로 중국 반도체 장기 보유를 권유. 캠브리콘은 고성장·고위험, 하이곤은 인프라형 수혜로 구분. 개별 종목보다 ETF 분산 투자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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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버 조원입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개월 동안 수익률이 좋지 않고 지지부진하고 있습니다. 차트를 봐도 고점에서 눌린 뒤 올라가지 못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죠. 삼성전자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차이나 반도체 ETF가 급등했습니다. ETF 관련 순위에서도 거의 1, 2등을 다투고 있습니다. 차이나 반도체와 중국의 과창판 지수를 추종하는 타이거 차이나 과창판 ETF가 6.69% 급등했습니다.
1개월 수익률만 비교해도 차이가 큽니다. 차이나 반도체는 34% 올랐습니다. 차이나 과창판은 30% 올랐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13% 마이너스, SK하이닉스는 1.31% 마이너스입니다. 한국 반도체가 고전하는 사이 중국 반도체가 상승을 시작했습니다.
중국 반도체는 예전부터 제가 많이 말씀드렸던 종목입니다. 조용히 상승하고 있었고, 저 말고는 중국 반도체를 꾸준히 보면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요즘은 워낙 바닥이고 관심이 없어서 조회수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가 오히려 기회입니다. 대부분의 자금이 엔비디아, SK하이닉스 등으로 몰려 있고, 아직도 미국 주식에만 투자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그 사이 우리가 부정적으로 봤던 중국에서 큰 상승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상승률을 보면 중국 반도체 업체들이 대부분 급등했습니다. GLM(쭈프 ZI, SMIC 등 중국 반도체 업체), ZT, 겜리콘, 중국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기업, 레노버, 하이곤, 도닝, 종지 이라이트 같은 광통신, 배터리, AI 인프라, 데이터 센터 관련주들이 올랐습니다. 과창판과 반도체 ETF가 많이 오른 이유입니다.
중국 상한가는 10%인데, 오늘 중국 반도체 기업들은 대부분 상한가에 근접했습니다. 홍콩 종목 중에서도 10% 이상 오른 종목이 많았습니다.
제로엣지에서도 다룬 내용인데, 중국의 CXMT가 곧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CXMT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차세대 D램 본딩 생산 라인 테스트를 시작했고, 한국과의 기술 격차가 예상보다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오늘 ETF 순위에서 차이나 반도체가 2위를 했습니다. 1위는 미국 AI 데이터 센터 관련 ETF인 타포 플러스이고, 그 뒤를 중국 종목이 잇고 있습니다. 5위와 6위도 과창판이고, 상위 12위 안에 중국 과창판 ETF가 대부분 들어 있습니다. 차이나 반도체가 2위에 올랐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가 큽니다. 대세인데도 아직 주목받지 못하고 있으니, 오히려 기회가 아닐까요? 모두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몰려 있을 때 중국 반도체는 조용히 오르고 있습니다.
1년 수익률도 보겠습니다. 차이나 반도체는 220%, 차이나 과창판은 158%, 차이나 CSI 300은 39%, 차이나 테크탑은 59%, 타임 차이나 AI 테크 액티브는 149%입니다.
최근 메커리(메코리)에서 중국 AI칩 산업의 성장세에 맞춰 최고 추천주를 선정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지금이 중국 반도체 투자의 적기라는 내용입니다. 기사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중국 AI 반도체가 기술적으로 엔비디아를 이겼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미국이 엔비디아 GPU의 수출을 통제하고 있어서, 중국 안에서는 국산 AI칩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거대한 내수 시장이 있으니 캠브리콘, 하이곤, 메타엑스, 비렌 같은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메커리가 꼽은 주요 AI칩 기업은 화웨이, 캠브리콘, 하이곤, 비렌, 메타엑스입니다. 핵심 배경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립 정책입니다. 둘째, 미국 수출 통제로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접근이 제한된 중국 내수 시장입니다. 셋째, AI칩 기업들의 IPO와 자본 시장 재평가입니다.
모건스탠리 추정 기준으로 중국 AI칩 시장은 210억 달러 규모이고, 2030년에는 670억 달러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화웨이는 2026년 중국 국내 AI칩 시장의 약 5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화웨이는 비상장이라 직접 투자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중국 AI칩이 글로벌 엔비디아의 대체재가 아니라, 중국 내수에 한정된 엔비디아 대체재라는 점입니다. 중국 클라우드 기업, 통신사, 정부 데이터 센터가 엔비디아 칩을 못 쓰거나 쓰기 불편해질수록, 성능이 다소 낮아도 국산칩을 쓸 명분과 강제 수요가 생깁니다. 그래서 지금 중국 반도체 붐이 일고 있습니다.
**첫째, 미국의 수출 통제가 오히려 중국 국산칩 수요를 만들었습니다.** 미국은 고성능 AI칩의 중국 수출을 계속 제한해 왔고, 최근에는 중국 기업이 해외 자회사를 통해 고성능 AI칩을 우회 조달하는 것까지 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말 미국 상무부는 중국 본사 기업이 해외 법인을 통해 고성능 AI칩을 확보하는 우회로를 차단하는 가이던스를 냈습니다(로이터 보도). 언제 끊길지 모르는 엔비디아보다, 성능은 부족해도 계속 조달할 수 있는 국산칩이 전략적으로 더 중요해집니다. 중국 AI칩 기업은 단순한 기술주가 아니라 안보·조달 정책 수혜주로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둘째, 중국 정부 조달 리스트가 시장을 만들어 줍니다.** 2026년 5월 중국은 정부 조달용 'AI 학습·추론칩' 카테고리에 9개의 국산 AI 프로세서를 인증했습니다. 화웨이, 알리바바 티헤드, 비렌, 하이곤, 코어엑스, 메타엑스, 무어스레드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 인증은 정부 기관, 국영 기업, 신창(新基建) 프로젝트의 조달 카탈로그 역할을 합니다. 기술이 완벽하지 않아도 조달 자격을 얻으면 매출 가시성이 생깁니다. 중국 반도체 투자는 기술력만이 아니라 정책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셋째, 중국 AI칩 점유율이 실제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IDC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중국 AI 칩 출하량 약 400만 개 중 중국 업체가 165만 개, 즉 41%를 공급했습니다. 엔비디아 점유율은 약 55%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화웨이가 중국 업체 중 최대였고, 알리바바 티헤드, 훈신, 캠브리콘, 하이곤, 메타엑스, 뤄바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아직 엔비디아가 강하지만, 중국 내에서는 국산 AI칩 침투율이 상징적 수준을 넘어 실제 출하량으로 나타나는 단계입니다. 엔비디아의 중국 점유율이 장기적으로 0에 가까워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화웨이**는 중국 AI칩 실적 1위이고 어센드 생태계를 갖고 있습니다. 다만 비상장이라 투자는 불가능합니다.
**캠브리콘**은 중국판 엔비디아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순수 AI칩주입니다. 상징성이 강하지만 밸류에이션 부담도 가장 큽니다. 많이 오른 종목이기도 합니다.
**하이곤**은 CPU, DCU와 국산 서버, AI 인프라의 수혜를 받습니다. 캠브리콘보다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인프라형 수혜를 받습니다.
**메타엑스**는 중국 GPU 신흥주로, IPO 이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성장 기대는 크지만 검증 기간이 짧습니다.
**비렌, 무어스레드, 인플레임**은 엔비디아와 AMD 출신 인력 기반의 스타트업입니다. IPO 상장 이벤트 수혜가 가능하지만 손실, 기술 검증 리스크가 있습니다.
CNBC의 한 기사(제목 '페이버릿')는 원문 전문 확인이 제한되어 목표가와 상승 여력까지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다만 메커리가 캠브리콘에 매수 의견을 냈다는 점은 확인됩니다. 캠브리콘이 주목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캠브리콘을 보면,** 2026년 1분기 매출은 약 28.9억 위안, 약 4.23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160%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도 약 10억 위안 안팎으로 185% 늘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장점은 분명합니다. 첫째, 중국에서 엔비디아 대체주로 가장 상징성이 강한 상장사입니다. 둘째, 중국 빅테크와 AI 모델 기업들이 국산칩 최적화를 시도할수록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커질 수 있습니다. 셋째, 내수 시장이 커질수록 매출 기반의 폭발적 성장이 나올 수 있습니다.
리스크도 큽니다. 캠브리콘은 SMIC의 7나노급 공정, HBM과 LPDDR 같은 메모리 공급, 고객 집중도, 수율 문제에 민감합니다. 2026년 AI 가속기 50만 개 출하를 목표로 하지만, SMIC 수율과 HBM 병목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중국 AI칩 성장의 대표 수혜주이지만, 기대가 너무 많이 반영된 대표 고위험주이기도 합니다. 성장성이 가장 높은 기업인 것은 사실이라고 평가합니다.
**하이곤**은 캠브리콘과 성격이 다릅니다. 순수 GPU 가속기보다는 중국 국산 서버 CPU와 데이터 센터 CPU 쪽에 가까운 기업입니다. 2025년 매출은 약 144억 위안, 약 21억 달러로 전년 대비 56.9% 늘었고, 순이익은 약 25.4억 위안으로 32% 증가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중국 AI 데이터 센터 인프라 전체가 커질 때 수혜를 받는 쪽입니다. 캠브리콘이 중국판 엔비디아 후보라면, 하이곤은 중국 국산 서버 컴퓨팅 인프라 수혜주에 가깝습니다. 변동성은 캠브리콘보다 낮지만 폭발적인 주가 탄력은 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ETF 안에서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중국 반도체 투자자에게는 긍정적입니다. AI칩이라는 단일 테마가 아니라 반도체 생태계 전체를 끌어올리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수혜는 네 단계로 퍼질 수 있습니다.
첫째, AI칩 설계사입니다. 캠브리콘, 하이곤, 메타엑스, 비렌, 무어스레드가 있습니다. 파운드리 업체인 SMIC와 화홍 반도체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둘째, 반도체 장비입니다. 나우라, AMEC, 피오텍 등이 있습니다. 셋째, 메모리, 패키징, 서버 생태계입니다. CXMT, JCET 등이 해당합니다. 넷째, 통신 장비와 광통신입니다. 이쪽도 잘 가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AI칩은 기술적으로 엔비디아 최상위 제품을 바로 넘기기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칩, 서버, 전력, 패키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성능이 부족하면 효율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물량과 시스템 최적화로 메우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AI칩주뿐 아니라 장비, 파운드리, 패키징, 서버 부품주까지 함께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ETF 투자자는 한 가지를 조심해야 합니다. 특정 AI칩주가 좋다고 해서 중국 반도체 ETF 전체가 같은 속도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ETF에는 AI칩 순수주뿐 아니라 파운드리, 장비, 소재, 통신, 전자 부품까지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캠브리콘 같은 단일주보다 상승 탄력은 약하지만, 리스크는 분산됩니다. 그래서 ETF로 투자하는 것입니다.
**첫째, 기술 격차입니다.** 중국 AI칩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급 GPU와 쿠다 생태계를 완전히 대체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중국 AI칩 기업들은 고비용 R&D, 좁은 고객 기반, 미국의 제재, 제한된 제조 능력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둘째, 제조 병목입니다.** 중국 AI칩 설계사가 아무리 뛰어나도 결국 SMIC의 생산 능력, 패키징, HBM, LPDDR, 기판, 전력 반도체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중국 인증 칩 기업들은 SMIC의 제한된 생산 능력 경쟁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SMIC의 최첨단 공정은 대략 7나노급 수준입니다.
**셋째, 밸류에이션입니다.** 이 테마는 이미 시장이 크게 반응한 구간입니다. 정책 수혜, 엔비디아 대체 기대, IPO 기대가 한꺼번에 붙으면 과열되기 쉽습니다. 산업 방향이 맞아도 주가가 너무 앞서가면 중간에 30~50% 조정이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넷째, 승자 독식입니다.** 중국 안에서 모든 AI 기업이 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화웨이, 캠브리콘, 하이곤 등 몇몇 기업으로 압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AI칩 시장은 커지지만 모든 종목이 살아남는 시장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ETF 투자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메커리의 논리는 설득력이 있습니다. 지금 중국 AI칩주는 단순한 테마가 아니라, 정책, 수출 통제, 내수 조달, AI 데이터 센터 투자, IPO 사이클이 동시에 겹치는 구간입니다. 산업의 방향만 보면 중국 반도체 ETF에는 분명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개별주로 접근할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캠브리콘은 가장 상징적인 수혜주이지만 가장 비싼 종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이곤은 더 안정적인 인프라 수혜주로 볼 수 있습니다. 메타엑스, 비렌, 무어스레드는 고성장·고위험 IPO형 스타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번 뉴스는 매도 신호가 아니라 장기 보유 논리가 강화된 뉴스입니다. 여러분도 ETF를 장기 보유할 생각으로 이런 내용을 공부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국 반도체가 계속 올라오고 있어서 오늘은 짧게 정리했습니다. 내일도 차이나 반도체 뉴스가 좋으면 또 다루겠습니다. 다룰 뉴스가 많아서 정리해 보여 드릴 생각입니다.
- 라이즈 차이나 AI 반도체 TOP 4플러스 - 코덱스 차이나 AI 반도체 TOP 10 - 타이거 차이나 반도체 팩셋 - 에이스 중국 과창판
저는 타이거 차이나 반도체로 모아 가고 있습니다. 반도체 전체에 분산 투자되는 구조라서 괜찮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라이즈 상품도 나쁘지 않습니다. 라이즈에는 캠브리콘, SMIC, 하이곤, 화홍 등이 들어 있고, 타이거 차이나 반도체에도 기가디바이스, 캠브리콘, 나우라, 하이곤 등이 들어 있습니다. 과창판 지수도 요즘 계속 좋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도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존버 조원은 중국 반도체를 장기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 반도체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만큼 많이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장성이 충분하고, 워낙 저평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소외된 중국 종목을 지금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씩 홍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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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존버 조원이었습니다. 여러분 성공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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