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만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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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냈다는 트레이더 만쥬와 출연자(수급단타왕 동주)의 대화 영상이다. 출연자는 3억으로 시작해 약 11억 가까이 수익을 냈다고 주장하며, 하락장 종가 배팅과 금융투자 수급 기반 매매법을 강조한다. 주요 주장: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점 대비 30~40% 빠져 종가 배팅 기회였다고 보며, 외국인·기관 순매수 전환과 CPI 일정을 근거로 들었다. 어제 하이닉스 매수로 약 5천만 원 수익을 냈다고 언급했다. 매매 원칙: 서킷브레이커나 매도 사이드카 전에는 진입을 피하고 분할 매수를 한다. 금융투자 수급이 저점을 받쳐 주는지 확인하는 방식을 강조한다. 6월 말 하이닉스 단일 종목에서 3억 이상 손실을 입었던 경험도 공유했다. 출연자는 이번 달 초 2억 수입금이 생겨 삼성전자 실적 발표 때 추가 투입했다가 1억을 잃었다고 밝혔다. 7월 2주차에는 900만 원 수익을 냈고, 무포 전략으로 시장 급락을 피했다고 설명했다. 리스크·조건: 영상은 유료 리딩(네프콘) 홍보가 목적이며, 수익 인증과 손실 고백이 섞여 있다. 레버리지 및 미수 거래 언급이 있어 손실 위험이 크다. 실적 발표·ADR·CPI 등 이벤트 의존도가 높다. 출연자 전망: 시장이 까다롭더라도 긍정적 태도로 준비하면 다음 좋은 시장에서 기회가 온다는 취지로 마무리했다.
다듬은 글
예전에 그런 악플이 되게 많았어요. "하락장 오면 돈 못 번다", "공주는 하락장 오면 망한다." 지금 3억으로 시작해서 거의 11억 가까이 수익을 냈는데, 제가 보기엔 양지 트레이더에서 폼은 네가 탑이야. 오늘은 이런 변동성 장에서 이 트레이더가 어떻게 생존하는지, 하락장의 남자가 지금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는 관점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어제 네프콘에 글을 올렸어요. 비중을 낮춰서 종배 간다고요. 저희가 종목 추천을 하는 곳은 아니고, 다만 일주일에 한두 번 확실하다 싶을 때만 시황 리딩을 합니다. 어제는 CPI 예상치를 제가 예상을 했고, 최근 우리나라 증시가 외국인 수급이 많이 빠져 PR이 낮아진 상태였어요. 그런데 어제는 외국인과 기관이 오랜만에 양매수를 들어왔고, CPI 일정도 있었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고점 대비 3, 40% 빠졌기 때문에 종가 배팅하기 좋은 자리라고 봤습니다. 그래서 종배로 사서 아침에 개장 때 던지는 방식으로 접근했고, 저는 종배 10배만 해서 하이닉스로 약 5천만 원 정도 수익을 냈습니다. 돌고래는 요즘 위아래로 다 발라 먹고 있고요. 최근 동주한 매매와 어제·오늘 매매 관점은 무료로 올려 놨으니 네프콘에서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지난 1년은 시장이 많이 좋았어요. 조정이 거의 없었고,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조금만 빠져도 무지성으로 사면 수익을 많이 주는 사이클이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어제 개인이 거의 6조 가까이 팔았습니다. 하락 구간에서 개인이 팔 이유가 별로 없는데도요. 하이닉스도 고점 대비 거의 반토막이 났으니 청산이 많이 됐을 거라 봅니다.
저도 6월 말에 이틀 만에 4억을 날린 적이 있어요. 마이크론 실적 발표 다음 날 그걸 못 먹어서 화가 나 음봉 매매를 하다가, 하이닉스 한 종목으로만 3억 이상을 잃었습니다. 그 충격으로 음봉 매매를 디테일하게 할 방법을 찾아봤고, 두 가지 핵심 포인트를 발견했어요.
첫째는 금융투자 수급입니다. 금융투자가 사 주면 ETF나 레버리지 상품 매수로 잡히고, 그 수급이 존재해야 저점이 받쳐지고 반등이 나옵니다. 이 디테일을 찾아내서 수급만 저항 프로그램과 연동해, 하락 사이클에서 타점을 잡는 법과 회피하는 법을 네프콘에 많이 올렸어요.
둘째는 철저한 원칙입니다. 매도 사이드카나 서킷 브레이커가 걸리기 전에는 웬만하면 진입하지 않고, 분할 매수를 철저히 합니다. 이번 달에 이런 원칙을 지키신 분들은 하락 사이클을 많이 피하셨을 거예요.
공부는 아무리 많이 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면 할수록 매매 실력에 뒷받침이 되거든요. 그런데 대부분의 분들은 조금 수익이 나면 공부를 안 하더라고요.
모카도 요즘 뭔가 깨달은 것 같아요. 반년째 등산 몇 살 잡고 끌고 가고 있는데, 어제 처음으로 술을 좀 먹더니 "형한테 이번 달에 긍정적인 에너지랑 관점 피드백을 많이 받아서, 원래 못 하던 매매인데 수익이 많이 났다. 고맙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고마우면 돈을 입금해야지요, 하하. 그 한마디가 참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구독자 중에도 제 매매일지를 안 본다는 분들이 많아요. 박탈감을 느낀다고요. 저는 1년 전만 해도 10만 원, 20만 원 벌던 금붕어였는데, 이틀에 6억을 버는 걸 보고 오히려 '내가 놓치는 부분이 있나?' 싶었어요. 제자인데 나보다 더 잘하거든요. 저도 예전에 그랬습니다. 월 2, 3천만 원, 1, 2천만 원 벌던 시절, 만주 선배를 처음 봤을 때 시기 질투가 났어요. 나는 천만 원밖에 못 버는데 저보다 12살이나 어린 사람이 왜 이렇게 주식을 잘하나 싶어서 안티였죠. 그런데 책을 읽고 팬이 됐습니다.
수익금이 문제가 아니라 매매 타점이나 비중이 다를 뿐이에요. 그 디테일을 채우면 시드가 작더라도 성장에 한계가 없습니다. 마음을 닫아두면 안 되는데, 그게 좀 아쉬웠어요.
이번 달 3억으로 시작해 거의 11억 가까이 수익을 냈는데, 쇼츠로 인증했더니 "추가 입금해서 벌어 놓고 거짓말 한다"는 댓글이 달렸어요. 추가 입금이 아니라, 월초에 2억 원 정도 수익금이 발생했습니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 때 오히려 추가금을 넣어 때렸다가 1억을 날렸어요. 그 뒤로 비중을 줄여서 계속 풀배팅은 하지 않았습니다. 초반에는 8억, 10억을 사서 10% 이상 수익을 내며 하루 일당 1억씩 쌓아 왔지만, 구독자분들이 매매일지를 안 보고 영상만 보니 "만주는 맨날 풀배팅이겠지" 하는 편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달 7월 초에는 처음으로 포지션 없이 이틀을 무포로 넘어갔어요. 장중 매매도 조심히 하고, 제가 잘하는 종가 배팅 관점 안에서만 움직였습니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 ADR, 하이닉스 실적 발표 일정을 미리 짚었고, 실제로 그대로 큰 하락 추세가 나왔죠. 그 기회를 길고 넓게 보고 단기 스윙 느낌으로 접근해 수익을 극대화한 겁니다. 맨날 풀배팅해서 얻은 수익이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더 뿌듯합니다. 노력한 만큼 증명이 되는 것 같아서요.
하락장에 저희가 깡통 찰 거라고 바라는 사람들이 또 달려들어도, 우리는 철저히 분할 매수하고 시황 중심으로 매매하니까 피할 수 있었어요. 무포 전략도 하고, 분할 매수도 하고, 번 돈은 출금하고요. 미수 풀배팅의 아이콘이었던 동주가 요즘은 맨날 미수 풀배팅을 안 하잖아요. 제가 보기엔 양지 트레이더 폼은 동주가 탑입니다. 600만 원으로 시작해서 거의 30배를 번 거니까요. 네프콘 하루 만 원, 한 달만 들어와서 금붕어에서 돌고래가 된 동지의 관점을 한번 보세요. 금액이 부담스러우시면 무료 칼럼을 많이 올려 놨으니 이번 달 괜찮았던 매매일지 몇 개를 무료로 보실 수 있고, 시간 되시면 수급만 조한 칼럼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요즘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동주도 금붕어 시절 많이 힘들었습니다. 생활비까지 깡통 차고 1년 반 전에 저를 만나서 거기서부터 성장했어요.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시드머니에 맞는 수익금을 인정하는 겁니다. 저도 1년 전에는 하루 5만 원, 10만 원을 꾸준히 버는 게 목표였어요. 그걸 잘 쌓고, 20만, 30만, 100만, 200만 원 과정을 탄탄히 쌓아 왔습니다. 시장과 매매 실력이 함께 뒷받침되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거예요. 중간에 푸모를 느끼거나 잘되는 사람들과 비교하며 무너졌다면 이만큼 좋은 페이스를 갖지 못했을 겁니다.
어렵더라도 큰 기회는 반드시 온다고 생각하고 준비하세요. 지금 어려울 때 치른 수업료와 원하는 목표는 다음 좋은 시장에서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시장이 까다롭더라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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