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홍기대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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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섹터가 코스닥 900선 돌파를 주도했고, 반도체 소부장 강세 속에서도 2차전지 추세전환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2분기 약 580만대(전년比 +16%), 유럽 +20%이며 북미는 아쉽다는 평가. ESS 전환 증설과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업황 턴어라운드 신호라고 설명. 실적 본격 개선은 2027년 전망, 삼성SDI 전고체 등 기대감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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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시장의 주도 섹터를 제대로 짚어 보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유인베스트 홍기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2차전지를 한번 보는 게 낫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근 2차전지 흐름이 상당히 좋게 나왔는데, 오늘 장 초반에 주가가 전반적으로 조정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상승 여력과 앞으로의 연속성이 이어질지 시장 참여자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업황과 방향성을 나눠 보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코스닥이 지루한 박스권을 뚫고 900선을 넘은 데에는 2차전지의 역할이 컸습니다. 어제 장이 특히 강했는데요. 2차전지는 끝난 게 아니냐는 평가가 있었는데 다시 살아났고, 코스닥 900선 돌파의 1등 공신이라고 해석해도 괜찮을까요?
오늘 조정이 나왔기 때문에 그 확신이 의심으로 번진 장세로 보입니다. 주도 섹터가 되려면 강한 수급과 연속성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주도 섹터인 반도체가 살아나고 있고, 그 흐름이 AI 2차, 즉 전력·인프라 쪽으로 확산되면서 2차전지, 특히 음극재 쪽에서 앞으로 공급 부족이 생길 수 있다는 기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발표도 예정되어 있으니 오늘 변동성에 큰 의미를 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AI 인프라 투자는 올해뿐 아니라 내년, 후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서 2차전지에도 훈풍이 불 것으로 봅니다.
그러니 2차전지가 지금 주도주냐 아니냐를 따지기보다는, 앞에 있는 굵직한 이벤트와 AI 인프라 투자가 더 이어지느냐를 보시면 2차전지의 방향성을 판단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단을 보면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2차전지가 주춤한 사이 HBM 관련 소부장 종목들이 치고 올라왔고, 최근에는 주성엔지니어링이 에코프로비엠의 시총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2차전지가 주도권을 되찾으려면 강한 반도체 소부장 군단을 넘어서야 하는 상황인데, 결정적인 한 방이 있을까요?
아직은 반도체 소부장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실적 가시성이 더 높습니다. 3분기 실적 발표와 4분기까지 시장 참여자들이 반도체 쪽을 더 보고 있어서 시세 흐름도 반도체 쪽이 더 강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2차전지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코스닥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입니다. 코스닥이 900선에서 1,000선, 1,100선, 1,200선으로 가는 과정에서는 2차전지를 중심으로 한 군집에 수급이 들어올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실적도 기대감만이 아닙니다. 배터리 셀뿐 아니라 소재와 부품까지 작년 대비, 그리고 전분기 대비 실적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즉 기대감과 실적이 함께 올라갈 수 있는 환경입니다. 에코프로비엠이 시총을 역전당한 것은 심리적으로 아쉬울 수 있지만, AI 칩과 인프라가 함께 올라갈 환경이 크다는 관점에서 보면 2차전지는 끝까지 추적하는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고 정리하겠습니다.
시장의 진짜 성내를 보려면 돈의 궤적, 즉 거래대금도 같이 봐야 합니다. 최근 2차전지 섹터의 거래대금이 늘면서 돈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단기 수급으로 잠깐 왔다 빠지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있는데, 이번 거래대금 회복이 진짜 반등의 신호탄일까요, 아니면 순환매일까요?
거래대금이 급증했다는 것 자체가 시장에 다시 한번 추가 유입이 있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모멘텀입니다. 에코프로비엠은 어제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기존 약 77만 주 대비 97만 주로 약 11% 늘었고, 급등했습니다. 2차전지 대표 ETF도 거래대금 대비 약정이 올랐습니다. 2차전지에 대한 큰 관심이 확인되는 증거 자료이고, 바닥 확인과 업황 전환을 미리 가늠하는 바로미터로 쓸 수 있습니다. 추세 전환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신호입니다.
다만 상승 탄력은 반도체 소부장 등 현재 주도 섹터가 더 강합니다. 주도 섹터들이 쉬어갈 때 2차전지가 강한 드라이브를 걸 수 있다고 봅니다.
2차전지 주가를 짓눌렀던 가장 큰 악재는 전기차 수요 둔화와 캐즘이었습니다. 최근 유럽 등에서 전기차 판매가 회복되고 있다는 기대감도 있는데, 실제 지표로 확인되는 것이 있을까요?
ESS 기대감으로 주가가 움직인 것은 사실이지만, 배터리 시장의 가장 큰 매출과 영업이익은 여전히 EV 시장이 주도합니다. 올해 2분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약 580만 대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고, 전기차가 전체 승용차 판매에서 약 28%까지 올라왔습니다. 굉장히 고무적입니다. 유럽 판매량도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습니다. 북미는 트럼프 행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영향으로 아쉽습니다. 그러나 유럽과 전 세계 케파는 바닥을 다지며 올라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업황이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는 실질적인 수치가 잡히고 있어 기대를 걸 만합니다.
2차전지 바닥론에 힘을 싣는 신호로는 생산 라인 증설이 있습니다. 한동안 완성차와 배터리 기업들이 속도 조절에 들어갔는데, 최근 멈췄던 설비투자 카드를 다시 꺼내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돈을 쓰고 있다는 것은 확실한 계산이 섰다는 뜻이고, 수요 회복을 선반영하고 있다는 자신감의 표출로 봐도 될까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업황이 돌아서고 신규 수주가 생기면서 기업들은 설비투자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선제 대응이라고 판단합니다. 현재는 EV보다 ESS 쪽에 강한 수급과 수요가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북미 생산능력을 약 50GW 이상으로 확대하면서 EV 생산 라인을 ESS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삼성SDI와 SK온도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미국 ESS 수요를 겨냥해 기존 EV 라인을 ESS 라인으로 바꾸면서 설비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앞으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것입니다. 주가 탄력이 아직 느리더라도 산업 업황은 서서히 돌아서고 있다는 신호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2차전지 반등의 1등 공신은 단연 ESS입니다. 전기차가 캐즘으로 숨을 고르는 사이 ESS가 공백을 메우고 있습니다. ESS가 배터리 산업의 판도를 바꿀 만한 새로운 성장축으로 볼 수 있을까요?
미국에서 시작된 AI 데이터센터에는 다양한 전력원이 필요합니다. 데이터센터에 전력원을 직접 활용하기는 어렵고, 정전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 전기차용 배터리는 고출력 위주인 삼원계였다면, AI 데이터센터에는 안정성 위주의 LFP 배터리가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시장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고, 이는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앞으로 2차전지 주가 상승의 모멘텀은 ESS 시장에서 열릴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와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AI 투자 사이클이 꺾이면 2차전지도 같이 꺾일 것으로 판단합니다. 2차전지의 바로미터도 AI 방향성과 함께 보시고, EV 비중을 일정 부분 확보하면서 신성장 동력인 ESS 쪽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SS가 EV의 매출을 얼마나 잠식하고 언제쯤 역전하느냐에 따라 주가 상승 탄력이 더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ESS 뒤에는 미국 빅테크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라는 거대한 배경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특수가 실제로 K배터리 기업들의 실적에 찍히는 시점은 언제로 봐야 할까요?
올해보다는 내년 쪽을 보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 장에서 분할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방향도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2차전지가 최근 많이 부각되고 있으니 포트폴리오에 2차전지가 없다면 세팅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등 셀 기업에 투자하는 방향이 좋고, 변동성을 선호하신다면 소재 업체도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ESS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 LFP 배터리 비중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배터리 기업들도 LFP로 체질 개선을 하고 있지만, 중국이 워낙 강하죠. 대중 규제를 제외하고도 우리 기업이 중국과 실력으로 맞붙을 수 있는 수준일까요?
아직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원가 경쟁력, 즉 규모의 경제 면에서 중국은 과거부터 시장을 앞서 있었습니다. 미국도 중국을 배제하겠다는 방향입니다. 그래서 최근 국내 2차전지가 다시 부각된 측면도 있습니다. 물량과 규모로 중국과 비교하며 대응하기보다는, 미국 시장이 열리고 중국을 배제하면서 한국 기업을 택할 때를 봐야 합니다. 미국 내 밸류체인과 공장을 많이 가지고 있고, 턴키 방식으로 미국 기업들에 직접 납품할 수 있는 종목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입니다. 에너지솔루션이나 삼성SDI 같은 종목 위주로 보시면, 중국과의 경쟁보다는 미국이 선택할 수 있는 종목으로 가져가는 것이 맞습니다.
다음은 배터리의 꿈의 기술이라 불리는 전고체입니다. 최근 삼성SDI와 에코프로비엠이 손을 잡았다는 소식에 2차전지 시장이 들썩였습니다. 전고체 테마는 몇 년 전부터 나온다 나온다 했고, 그때 양치기 소리도 들었습니다. 이번 두 회사의 맞손은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계좌에 담아볼 만한 실체가 있는 투자일까요?
삼성SDI와 에코프로비엠이 전고체 배터리 소재 공동개발에 나선 것은 확인했습니다. 삼성SDI는 전고체 셀 개발과 양산에 집중하고,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용 양극재와 고체 전해질 같은 핵심 소재를 담당하면서 시너지가 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습니다. 상용화는 2027년입니다.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어느 정도 가시성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이제는 시장에서 실제로 언급되고 있고, 상용화까지 이어질 수 있다면 어떤 기업의 전고체가 들어갈지, 그 기업이 실제 시너지를 내며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연결될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 기대감을 넘어 실적으로 이어질 기업과 협력하고 있는지 보셔야 합니다. 대량 양산을 통한 원가 경쟁력도 중요합니다. 전고체가 높은 가격으로만 생산된다면 쓰임새가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가격을 얼마나 잡느냐가 핵심입니다.
전고체를 넘어서기 위해 삼성SDI, LG엔솔, SK온이 모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실적 온도차도 제법 나는데, 확실한 수주로 치고 나가는 곳도 있고 아직 숨 고르기 중인 곳도 있습니다. 셀 3사 중 가장 먼저 턴어라운드할 곳, 지금 눈여겨볼 만한 곳이 있을까요?
셀 3사 모두 수주 경쟁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실적 회복과 주가 탄력은 각각 다르게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실적으로 본다면 LG에너지솔루션이 가장 빠르게 회복하고 있어 가시성이 가장 높습니다. SK온도 양호하게 나왔습니다. 영업이익 면에서 가장 크게 개선됐지만, 보조금 같은 일회성 이슈가 컸습니다. 삼성SDI도 2분기 호실적이었는데, 보조금 정책 영향으로 흑자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3분기에는 보조금을 제외한 본업이 실제로 흑자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실적만 보면 에너지솔루션이고, 주가 상승 탄력과 시장의 관심은 삼성SDI가 더 크다고 봅니다. 실적과 주가 모멘텀은 분리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실적이 좋긴 하지만 배터리 업체 실적에는 일회성 보조금과 AMPC 효과가 섞여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보조금 효과를 걷어내고 봐도 배터리 기업의 본업 가동률과 수익성이 정말 바닥을 치고 돌아서고 있을까요?
시장은 하반기에 실적이 어느 정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이것이 주가에 어느 정도 반영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의미 있게 볼 시점은 2027년부터입니다. 매출 증가뿐 아니라 영업이익률이 얼마나 개선되는지도 함께 체크하셔야 합니다. 배터리는 공장을 돌리는 만큼 고정비가 크기 때문에, 가동률이 올라가면 손익이 크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2026년보다 2027년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확실하게 개선될 모멘텀이 될 것으로 봅니다.
실적 턴어라운드의 골든타임이 중요하겠습니다. 시장은 턴어라운드라는 키워드를 좋아합니다. 올해보다 2027년, 내년이 될 것이라고 하셨는데, 주가는 이미 선반영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눈여겨볼 만하다고 하셨는데, 어떤 기업을 담아야 할까요? 셀 기업을 담아야 할지, 상대적으로 가볍게 움직이는 소재 기업을 담아야 할지, 지금 눈여겨볼 섹터나 종목군을 짚어 주신다면요?
변동성이 큰 것을 비선호하고 안정적인 것을 선호하신다면 앞서 말씀드린 삼성SDI를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 외에 한중엔시에스(NCS)가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의 열이 많아지면 전력 손실로 이어지고 제대로 퍼포먼스를 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냉각, 특히 순수냉각 방식을 주로 하는 기업인 한중엔시에스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시세가 크게 나오고 있습니다. 냉각 키워드는 LG전자가 엔비디아와 관련해 냉각 솔루션을 공급하겠다고 밝히는 등 최근 트렌드가 냉각 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한중엔시에스는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삼성SDI와 직접 협력하며 협력사로서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2026년보다 2027년에 냉각 관련 부품이 많이 나올 가능성이 크고, 실적에도 반영될 수 있으니 선제적으로 매수하며 대응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한중엔시에스는 2차전지가 오늘 밀리는 와중에도 4% 넘게 올랐습니다. 셀 업체 중에서는 삼성SDI, 가벼운 종목 중에서는 한중엔시에스를 꼽아 드렸습니다.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 전시회나 새로운 흐름을 보면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로봇이 오래 일하고 움직이려면 작고 가벼우면서 고출력인 배터리가 필요합니다. 전기차와 ESS에 이어 로봇용 배터리가 2차전지 기업의 성장성을 끌어줄 세 번째 모멘텀이 될 수 있을까요?
로봇 관련주도 조금씩 시세를 내고 있습니다. 로봇에는 분명 상용화가 나타날 것으로 봅니다. 현대차 관련 보스턴다이나믹스가 2028년 3만 대 양산 일정을 밝혔습니다. 로봇에도 3원계 배터리뿐 아니라 추후 안정성이 확보된 전고체 배터리가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시장은 반도체 소부장과 조미래 먹거리, 즉 성장 섹터에 대한 관심이 다소 떨어졌다고 판단합니다. 반도체 소부장이 올라오고 반도체 투톱이 하방 경직을 이루면, 시장은 다시 앞으로의 먹거리를 고민할 여력이 생길 것입니다. 결국 로봇 쪽에서도 배터리 수요가 크게 대두될 수밖에 없으니, 기존에 가지고 있던 소재 쪽과 전고체 쪽도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큽니다. 로봇과 배터리를 연결해 흐름을 파악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렇게 어제 주도주였던 2차전지 섹터를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그 안에서 주목할 종목들도 꼽아 드렸으니 참고하시면서 시장을 눈여겨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주제 파악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유인베스트 홍기 대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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