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2500조 몰린 카뱅 기관청약 / 엔비디아 다우 편입 기대감 / [이슈키워드]/ 한국경제TV뉴스

Korea Business News · 2021-07-22 · 유튜브 시청 1,148 · Board Views 7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카카오#현대차#엔비디아

← 목록

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카카오뱅크 기관 수요예측에 약 2500조원 몰려 사상 최대 기록, 공모가 3만9천원 상단 결정 전망. 엔비디아 주식분할 후 다우지수 편입 가능성 거론되며 긍정적 평가. 피치가 한국 신용등급 AA-·안정적 전망 유지, 성장률 4.5% 전망과 고령화 리스크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슈키워드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은 카카오뱅크 기관 청약입니다. 지금 하반기 IPO 대어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카카오뱅크에 기관투자자 자금 25조 원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수요예측을 진행했는데, 국내 기관 1,800여 곳이 참여해서 약 25조 원어치 주문을 넣었습니다. 이는 기관 수요예측 사상 최대 주문 금액입니다. 직전 기록은 지난 4월 청약을 했던 SK아이테크놀러지로, 24조 1,070억 원 수준이었습니다. 이보다 약 1조 원 가까이 많은 수준이니 사상 최대라는 기대감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02. 이렇게 되면 공모 가격도 상당히 높아질 수밖에 없겠습니다. 당초 카카오뱅크 공모 희망가격 밴드는 3만 3천 원에서 3만 9천 원 정도였습니다. 이번 참여 기관들이 공모 희망가격 최상단 이상으로 주문을 넣었기 때문에, 최종 공모가는 3만 9,000원으로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공모가가 고평가됐다는 지적도 일부 제기됐는데, 윤호영 대표는 "우리는 국내 시중은행 등과는 다르다"라며 선을 긋기도 했습니다.

03. 이렇게 인기를 모은다면 이번에는 따상이 될 수 있겠습니다. 물론 현재 공모가 산정 시스템이 잘 들어맞는다는 전제가 있겠지만, 실제로 그럴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카카오뱅크의 공모 직후 예상되는 시가총액은 18조 5,289억 원 수준입니다. 이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에 이어 금융주 시총 3위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이 상태에서 상장 후 주가가 15% 이상만 올라도 단숨에 금융업 대장주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최근 다소 주춤한 공모주 시장 분위기와 달리 카카오뱅크의 인기가 이렇게 뜨거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04. 윤호영 대표의 발언대로 인터넷은행으로서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서비스 시작 이후 4년 만에 고객이 1,610만 명으로 늘었고, 특히 미래 경제활동인구인 만 14세에서 19세 인구의 39%를 가입자로 확보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도 청약을 손꼽아 기다릴 것 같습니다. 일반 청약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데, 대표 주관사이자 국내 투자 유치를 맡은 KB증권을 비롯해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05. 다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다음 키워드입니다. 주식 분할로 다우지수 편입 긍정적입니다. 주식 분할을 성공한 컴퓨터 그래픽 처리장치 개발 업체 엔비디아 얘기입니다. 엔비디아의 다우지수 편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뉴욕의 투자 리서치 회사 CFRA는 엔비디아 주식이 미국 30개 우량기업으로 구성된 다우지수 편입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IBM이나 인텔보다 커져서 기술 업계 거물이 된 만큼, 지수 위원회가 편입을 결정하기에 좋은 조건이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06. 아직 관측성 전망이 계속 나오는 단계이긴 하지만, 편입이 된다면 상징적인 의미가 큽니다. 우량주 클럽에 가입했다는 의미가 있고, 주가 부양 가능성도 훨씬 높아집니다. 다우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들이 엔비디아 주식을 매수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지난해 8월 세일즈포스가 액션 무비 다우지수 편입 때도 주가가 208달러에서 272달러로 급등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주식 분할이 다우지수 편입에 좋은 영향을 줬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07. 엔비디아가 기술주로서 시가총액이 크게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다우지수에 편입되지 못한 이유가 높은 주가 때문이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다우지수는 편입된 30개 종목의 주당 가격에 비례해 가중치를 부여합니다. 쉽게 말해 주가가 높은 종목일수록 더 많은 가중치를 받아 지수 변동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간 엔비디아의 주가가 너무 높아서 그 상태로 편입되면 지수 등락에 지나치게 큰 영향을 줄 수 있었다는 것이죠. 이제 주가가 낮아졌으니 그런 부담은 덜게 된 셈입니다.

08. 주식 분할이 기업가치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흐름을 보면 분할 후 주가가 꽤 올랐습니다. 맞습니다. 분할 첫날 186달러 수준이던 주가가 간밤에 194달러로 하루 만에 4% 넘게 올랐습니다. 이번 주 추세를 더 봐야겠지만 아직까지는 순항 중으로 보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 역시 주식 분할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최근 PC나 스마트폰 관련 시장 침체 속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며, 보급률이 낮은 관련 제품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우수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9. 이번 분할로 소액 투자에 나서는 개인 투자자들도 더 많아지지 않았을까 싶은데, 전망이 어떻게 맞아 들어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10. 다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다음 키워드는 국가신용등급 안정적입니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현재 수준인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2년 9월 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된 이후 같은 수준입니다. 등급을 상향한 것은 아니고 기존대로 유지한 것이지만, 그럼에도 의미가 있죠. 맞습니다. 그러나 피치는 18개 선진국의 신용등급과 전망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아직까지도 회복이 안 된 나라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꾸준히 좋은 신용등급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11. 피치는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을 4.5%로 전망했습니다. 수출과 투자 호조로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긴 했지만, 정부의 2차 추경과 백신 접종 덕에 소비 회복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도 내놨습니다. 우리 경제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우려한 부분은 없었나요? 물론 있었습니다. 빠른 고령화가 중장기적으로 성장률을 제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한 국가 채무도 2차 추경에도 불구하고 당초보다는 개선되겠지만, 잠재적으로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12. 나라 빚 걱정을 해소하는 것도 무엇보다 성장이 중요합니다. 국가채무 비율을 따질 때도 분모인 성장률이 중요하니까요.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고령화 문제를 극복하는 것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슈키워드였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카카오#현대차#엔비디아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