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코스피, 환율, 미국기술주

김대준

Accuracy score+0.8
순 place93
Scored calls31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3% / 54.0% / 56.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1.3%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8.1% / 11.9% / 30.0%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38)#코스피 (110)#SK하이닉스 (99)#환율 (47)#미국채금리 (44)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성전자 지금 팔 때 아니다"...10월 29일이 진짜 승부처 |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한국경제TV · 2026-10-12 · 유튜브 시청 14,221 · Board Views 8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코스피#골드만삭스#AMD#엔비디아#금리#테슬라#삼성전자#SK하이닉스

← 목록

저자: 김대준 · 한국인

요약 보기

오픈AI 매출 전망 하향 노이즈로 반도체주 조정, 단기 AI 인프라 이벤트(OCP 서밋)는 단기 재료에 그칠 전망. 미국 CPI 둔화 및 고용 냉각으로 연준 금리 동결 확률 상승, 러시아·중동 이슈 완화로 유가 하락 기대. 민주당 하원 승리 시 정책 불확실성 해소와 신재생·2차전지 수혜 가능성. 삼성전자 실적은 컨센서스 소폭 상회했으나 재료 소멸로 관망, 10/29 주주환원 발표가 관건. 원화 강세로 자동차 등 수출주 부담, 반도체·IT는 물량 증가로 선방. 10월은 횡보, 11~12월 안도랠리와 코스피 7,100 박스권 상향 돌파 기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코스피 박스권과 AI 노이즈 속 투자 전략

01. 네. 지금 코스피는 박스권 상단에서 하단으로 내려오면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할지 도움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미국 증시가 우리가 쉬어가는 동안 흔들렸는데, 오픈AI 실적과 관련된 노이즈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소화했다고 봐야 할지, 어떤 이슈였는지 먼저 소개해 주시죠.

02. 네. 오픈AI는 아직 비상장 기업이라 실적 발표로 수치를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물밑에서 매출이 어느 정도 나올지는 전망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이슈가 된 것은 오픈AI의 연매출을 환산했을 때 700억 달러 정도로 예상했는데, 500억 달러 수준으로 나온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반도체주가 조정을 받은 것입니다. 오픈AI 같은 AI 개발 업체가 반도체 수요를 많이 이끌기 때문에, 여기서 매출이 약하면 투자 대비 수익률(ROI)이 떨어지고, 부품을 공급하는 반도체 회사도 부정적일 수 있다는 연결고리가 생긴 것입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관련 종목들이 미리 빠졌고, 한국은 한글날 휴장으로 넘어갔다가 오늘 반영되고 있습니다.

03. 주말 사이 골드만삭스 같은 글로벌 IB는 여전히 AI 투자가 수익성을 낼 수 있는 단계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시장에 의구심이 생겼기 때문에 주가는 상당 부분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04. AI에 대한 관심이 크기 때문에 이런 노이즈에 시장이 흔들렸는데, 이를 확인시켜 줄 이벤트가 있을지요. 미국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OCP 글로벌 서밋이 열리고, AMD, 엔비디아 같은 기업들이 AI 인프라 투자 전략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05. 맞습니다. AI 인프라에는 반도체, 전력 인프라, 냉각 시설 등 여러 장비가 들어갑니다. 여기서 새로운 기술을 보여주는지가 화두가 될 텐데, 관련 이벤트는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 재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에 알던 HBM3나 HBM3E 같은 것을 넘어서는 새로운 기술이 나오는지, 데이터 병목을 막는 기술이 적용되는지, 데이터센터를 돌리는 전력과 냉각 시스템이 안정적인지를 확인하게 될 겁니다. 단기적으로는 관련 재료가 나오는 업체 위주로 선별적인 움직임이 나타날 것 같고, 중장기 추세에 영향을 미칠지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 미국도 3분기 어닝 시즌이 진행 중이라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과 반도체 기업들의 가이던스를 통해 방향이 정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주 행사들은 단기 상승 재료로 국한될 것입니다.

06. 중요한 것은 결국 숫자, 즉 실적 발표를 눈여겨봐야 한다는 말씀이네요. 매크로 변수도 놓칠 수 없습니다. 이번 주에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 베이지북이 발표되는데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07. 블룸버그 터미널로 보면, 특히 에너지를 뺀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이 0.3%에서 0.2%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달 CPI는 대부분 예상에 부합했지만, 근원 CPI 전월 대비 상승률이 높게 나오면서 9월 FOMC의 금리 인하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당시에는 통신비 인상 같은 일시적 요인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들이 사라졌습니다. 유가도 9월에 올랐다가 빠지는 흐름이었고, 9월 고용도 생각보다 저조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헤드라인이나 근원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가능합니다. 최근 흐름을 반영해 미국 금리 동결 확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베이지북도 소프트 랜딩, 즉 고용이 점차 냉각되는 전망을 반영할 가능성이 커서, 종합하면 확언할 수는 없지만 금리 동결로 연준의 무게추가 바뀌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8. 국제 유가 동향도 중요할 텐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했고,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산 경유 공급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소식이 국제유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까요?

09. 네, 이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봅니다. 해외에서 WTI 유가는 배럴당 90달러 아래로 내려갔고, 1달러 이상 빠졌습니다.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이슈만으로도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수 있습니다. 최근 사우디 공항과 관련해 후티 반군의 공격도 있었지만, 미국이 이란에서 손을 떼고 사우디 쪽으로 간다면 불확실성을 일정 부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원유 변동성을 낮추는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은 3주 정도 뒤 선거를 치르는데, 유권자들은 원유보다 휘발유, 난방, 자동차 운행에 필요한 디젤 가격을 주목할 겁니다. 러시아산 디젤을 들여오면 디젤 가격을 낮추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미국의 디젤 가격은 갤런당 6.2달러로 소폭 내려왔고, 공급이 더 늘면 6달러 이하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인플레이션 압력도 완화될 수 있습니다. 또 주말 사이 트럼프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모두 젤렌스키 대통령에 반하는 조치를 취했고, 그 영향으로 오늘 새벽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부문에 대해 일정 부분 휴전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이런 요인들을 반영하면 유가는 전반적으로 하향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0. 인플레이션 측면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앞서 오늘 2차전지가 프리마켓에서 선전했는데, 중간선거에서 하원 승리 가능성과 관련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원에 이어 상원도 민주당이 이기면서 블루웨이브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2차전지나 신재생에너지를 봐야 할까요?

11. 민주당 정부는 아니지만 의회, 특히 하원만이라도 민주당이 가져가면 정책 불확실성이 빠르게 해소됩니다. 지금 트럼프 행정부는 입법부까지 갖고 있어서 원하는 대로 다 추진하는데, 하원, 특히 예산권을 가진 하원을 민주당이 가져가면 트럼프의 독주가 멈출 겁니다. 또 정부 세출 측면에서 신재생에너지 투자와 보조금 지급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민주당이 늘 추진해 온 것이 2차전지, 태양광, 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이므로 관련 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미국 금융시장은 한 정당이 권력을 독점하는 것보다 분점 정부, 즉 입법부와 행정부가 권력을 나눠 갖는 것을 견제와 균형, 예측 가능한 정책으로 보고 오히려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중간선거 이후 다음 해 주가 수익률이 대부분 상승했다는 측면도 있으니, 이번 하원 승리가 신재생에너지 지원과 정책 불확실성 해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2. 개별 종목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가장 궁금하신 것이 삼성전자일 텐데요. 잠정 실적 호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는 장중 상승했다가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실적을 어떻게 보시나요?

13.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매출 195조 원, 영업이익 10조 7,400억 원, 혹은 34조 원 수준으로, 매출은 예상보다 살짝 낮았고 영업이익은 1조 원 정도 높게 나왔습니다. 굉장히 좋은 실적인데도 시장이 이렇게 반응한 것은 재료 소멸로 보는 것입니다.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것은 증가세뿐 아니라 부문별 실적이 어떻게 나왔는지입니다. 장기 계약을 맺은 AI 관련 HBM의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는지, 아니면 지금 실적이 전통적인 레거시 반도체의 가격 상승 때문인지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겁니다. 자사주 매입은 종료됐지만, 10월 29일 확정 실적을 발표할 때 주주환원을 얼마나 강하게 할지에 더 집중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실적은 재료 소멸과 차익 실현으로 연계됐고, 10월 29일 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14.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과 관련한 수급 공백도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후 기타법인의 순매수 규모도 크게 줄었습니다. SK하이닉스도 남은 물량이 얼마 없을 텐데, 이 수급 공백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15. 반도체가 일정 부분 조정 압력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반도체는 저가 매수 관점에서 분할 매수 전략을 유지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10월 29일 삼성전자가 실적을 발표하고, SK하이닉스도 10월 하순쯤 실적을 발표할 겁니다. 그 사이 기타법인의 순매수가 멈출 수 있어서, 방향성 없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주가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 전망 자체는 나쁘지 않으니, 여기서 굳이 매도하기보다는 주가가 쌀 때 조금씩 비중을 늘리는 전략도 필요합니다.

16. 반도체 투톱에 대해서는 비중 확대와 저가 매수 전략을 말씀해 주셨는데, 수출주 입장에서는 최근 이어지는 원화 강세가 부담입니다. 자동차 같은 다른 수출주에도 마찬가지고요. 원화 가치는 어떻게 전망하시며, 수출주 투자 전략은 무엇인가요?

17. 수출주는 선별적 투자가 필요하고, 원화는 당분간 강세 압력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한국도 금리를 올려가는 과정이고, 미국도 비슷한 흐름인데 금리 격차가 줄었습니다. 특히 미국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금리를 내리는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원화 강세에 조금씩 노출되어 있습니다. 다만 수출주는 원화 강세 속에서도 업종별로 차별화된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도체나 하드웨어처럼 물량이 크게 늘어나는 산업은 가격 측면에서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물량이 늘어나 전반적인 수출 이익이 증가합니다. 그래서 IT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2차전지도 북미향 수출이 많이 나오면서 물량이 늘었고, 화장품도 같은 흐름입니다. 반면 자동차는 물량 증가가 나오지 않는 데다 원화 강세까지 겹쳐 모멘텀이 약화된 모습입니다.

18. 그렇다면 지금 상황에서 전반적인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19. 전반적으로는 횡보 구간을 일정 부분 감내해야 하고, 더 긴 시계열로 주식시장의 흐름을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 10월만 보면 특별히 손이 나가는 업종이 많지 않습니다. 매크로가 불안하고, 이익도 업종별로 나뉘고 있으며, 수급도 멈춰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목을 고르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나마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책 모멘텀을 받을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투자이고, 여기에 수급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시계를 11월과 12월로 늘려 보면, 중간선거 이후에는 미국의 전쟁 관련 정책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하원에서 견제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동 갈등이 해소되면 유가와 금리가 전반적으로 내려갈 수 있고, 그러면 멀티플이 높았던 고밸류 성장주가 움직일 겁니다. 2차전지를 비롯해 하드웨어, 일부 기계나 로봇 같은 종목들도 함께 오를 수 있습니다. 또 미국에서 AI 투자에 긍정적인 신호가 나온다는 가정하에 반도체 투자 비중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올 것으로 봅니다. 지금은 기존 주도주에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정책 수혜주를 얹어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 마지막으로 간략하게 정리해 주시죠. 9월 말 코스피가 7,100선을 회복하면서 박스권 상향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컸는데, 연말까지 시계를 넓혀 보면 박스권 상향 돌파가 가능할까요?

21. 10월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신 11월이 지나 12월이 되면 안도 랠리가 나오면서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22. 잘 알겠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의 김대준 투자전략팀장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23. 고맙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코스피#골드만삭스#AMD#엔비디아#금리#테슬라#삼성전자#SK하이닉스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