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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주가전망] 20만 원 지지 시험대 올랐습니다. 외인 던질 때 개인이 받았습니다

장중일기 · 2026-10-14 · 유튜브 시청 676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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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코스피#알테오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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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범선생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천당제약 주가 20만 원 지지 시험 중. 기사 수치와 종가 불일치 지적. 외국인 순매도·개인 순매수 구조로 하락, 10/14 외국인 소폭 순매수 전환. 알테오젠 고용량 아일리아 경쟁 뉴스와 특허 리스크 언급. 다만 영상은 후반부 유료 리딩방·문자 유도, 특정 종목 매수 추천 및 '수익률 11.3%' 주장 포함으로 신뢰도 낮음. 기술적 분석은 근거 제시되나 방향 판단은 혼재.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삼천당제약, 20만 원 지지 시험대… 외국인 매도를 개인이 받았다

01. 반갑습니다. 범 선생입니다. 오늘은 삼천당제약을 가져왔습니다. 지금 시각이 새벽 4시 39분이고, 오늘 아침 9시에 국내장이 개장합니다. 그래서 오늘 시가도 현재가도 거래량도 아직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쓸 수 있는 건 어제 시장이 남긴 기록뿐입니다. 그 기록 중에 이상한 게 하나 있습니다.

기사 수치와 종가가 다르다

02. 어제 10월 14일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줄줄이 빠졌는데, 삼천당제약은 -2.14%로 방어했다고 기사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삼천당제약 종가는 20만 3,000원으로, 전일 대비 -4.2%입니다. 기사 숫자와 종가 숫자가 서로 다릅니다. 이 차이가 왜 생겼는지, 그리고 지금 20만 원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오늘 영상 끝까지 따라가 보겠습니다. 이 답을 모르고 오늘 장을 맞이하시면 솔직히 위험합니다.

어제 시장 분위기

03. 어제 코스피는 0.44% 내린 608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6거래일 연속 하락입니다. 장 초반에는 전일 폭락 반발로 2% 넘게 올라 6,190포인트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오후 들어 외국인이 쏟아내면서 하락 전환했고, 한때 5,940포인트까지 밀렸다가 6,000선을 간신히 지켰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조 1천억 원대를 팔았고, 개인도 3,000억 원대를 팔았습니다. 기관이 8,000억 원대를 샀는데도 지수를 못 막았습니다.

04. 코스닥은 1.57% 내린 823포인트입니다. 외국인이 2,000억 원대, 기관이 1,000억 원대 팔았고 개인만 3,000억 원대 샀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제약이 -1.4%, 의료정밀이 -3.26%였습니다. 바이오 쪽이 시장에서 약한 편이었다는 뜻입니다. 국제유가 상승, 인공지능 모멘텀 부진, 그리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가 겹쳤습니다. 큰 이벤트를 앞두고 외국인이 몸을 사리고 있었던 겁니다.

차트: 고점에서 저점까지, 그리고 지금 자리

05. 자, 그럼 삼천당제약 차트를 보겠습니다. 올해 이 종목 흐름이 아주 극적입니다. 6월 12일에 30만 원까지 갔던 종목인데, 7월 29일에 저가 12만 원을 찍었습니다. 고점 대비 6개월 안에 60%가 빠진 겁니다. 그 바닥이 7월 말 폭락장이었습니다. 7월 21일에는 거래량이 평소의 7.3배 터졌고, 그날 고가가 25만 4,000원, 저가가 16만 7,500원이었습니다. 하루에 8만 원 넘게 오르내린 겁니다. 폭락장에서 물량이 한꺼번에 정리된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6. 8월 14일 고가 20만 3,000원까지 올랐다가 9월에는 15만 원대에 갇혔습니다. 9월 3일 저가 15만 3,000원, 9월 30일 고가 17만 4,800원입니다. 한 달 내내 답답하게 눌려 있었습니다. 그러다 10월에 들어서면서 달라졌습니다. 10월 1일 저가 17만 400원에서 10월 7일 고가 25만 7,000원까지, 일주일 만에 8만 7,000원을 올렸습니다. 직전 최고점이 이 10월 7일 25만 7,000원입니다.

07. 그리고 어제 마지막 봉을 보십시오. 시가 20만 7,000원, 고가 21만 2,000원, 저가 20만 1,000원, 종가 20만 3,000원입니다. 고점 25만 7,000원에서 7월 저점 12만 원까지의 상승폭을 놓고 보면, 지금 자리는 대략 60% 되돌린 구간입니다. 8월 14일 고가가 바로 20만 3,000원이었고, 지금 종가와 거의 같습니다. 두 달 전 고점 자리에 와서 지지를 시험받고 있는 겁니다. 지지를 받으면 다시 올라가고, 이 자리를 내주면 20만 원 아래에서 힘겨루기가 길어지는 분기점입니다. 세력이 방향을 정한 게 아니라 아직 테스트 중입니다.

08. 10월 7일 25만 7,000원 고점에서 4거래일 만에 5만 4,000원이 빠졌습니다. 이 속도가 중요합니다. 올라올 때보다 내려올 때가 빠르다는 건, 올라올 때 산 사람들이 급하게 털어내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수급: 외국인이 던지고 개인이 받았다

09. 그러면 어제 하락을 누가 만들었는지 수급 숫자로 읽어 보겠습니다. 10월 12일 거래량이 26만 8,000주 터졌고, 주가는 3만 4,500원 빠졌습니다. 외국인이 10만 5,974주를 던졌습니다. 기관도 2만 주 넘게 팔았습니다. 그런데 개인이 11만 9,820주를 받아 갔습니다. 외국인이 던지고 개인이 받은 구조입니다.

10. 10월 7일에도 외국인이 14만 주 넘게 순매도했고, 개인이 15만 6,000주를 받았습니다. 외국인 보유율도 보겠습니다. 10월 2일 4.08%였던 것이 10월 6일 4.12%, 10월 7일 3.47%, 10월 8일 3.12%로 내려왔고, 10월 12일에는 2.65%까지 떨어졌습니다. 한 주 사이에 1.4%포인트가 빠진 겁니다. 최근 열거래일 합계로 보면 외국인이 43만 주 넘게 순매도했고, 개인이 32만 8,000주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8만 1,000주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11. 그런데 어제 10월 14일은 조금 다릅니다. 외국인이 3,697주 순매수로 돌아섰고, 기관이 8,654주를 팔았습니다. 규모는 작습니다. 하지만 10월 13일까지 이어진 외국인 순매도가 어제 멈춘 건 사실입니다. 외국인 보유율도 2.65%에서 2.66%로 소폭 올라왔습니다. 방향이 바뀐 건지 잠시 쉬어간 건지는 오늘 수급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12. 개인의 타이밍도 짚어야 합니다. 주가가 오르던 구간이 아니라 고점 근처와 하락 한가운데서 개인이 연달아 받았습니다. 10월 7일 23만 8,000원 때 15만 6,000주를 샀고, 10월 12일 20만 9,000원 때 11만 9,000주를 받았습니다.

지금 던질 자리인가?

13.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외국인이 매수로 돌아섰고 아래 꼬리도 달려 있는데, 공포에 던지면 바닥에 파는 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들고만 있으면 되느냐? 위에는 10월 7일 25만 7,000원 저항이 있고, 외국인 보유율은 일주일 만에 1.4%포인트 빠져 있습니다. 이 구간은 세력이 물량을 정리하는지 모으는지 가르는 자리입니다. 지금 같은 눌림 구간에서는 세 가지를 봐야 합니다. 지지 이탈 여부, 외국인 수급 방향, 그리고 재진입 신호입니다. 오늘 아침 장 시작 전까지 신호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소통방도 운영 중이니 참여를 원하시면 따로 문자 주십시오.

재료: 무엇이 기대감을 만들었나

14. 수급으로 누가 팔았는지는 확인했습니다. 이제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재료를 보겠습니다.

15. 첫 번째는 어제 10월 14일 기사입니다. 알테오젠이 자회사를 합병해서 고용량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삼천당제약과 맞붙는다는 내용입니다. 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과 독일 바이엘이 만든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입니다. 2024년 글로벌 매출이 약 95억 달러, 우리 돈으로 13조 원 규모입니다. 오리지널 매출의 중심이 고용량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2분기 미국 매출에서 8mg 고용량 제품이 2mg 제품을 처음 넘어섰고, 비중이 1년 새 34%에서 60%가 됐습니다.

16. 국내에서 고용량 개발이 가장 앞선 곳이 삼천당제약이라고 기사에 명시돼 있습니다. 2028년 하반기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고, 알테오젠보다 약 4년 빠른 일정입니다. 알테오젠은 2032년 상업화가 목표입니다. 경쟁자가 정식으로 링에 올라왔다는 신호이기도 하지만, 삼천당이 앞서 있다는 비교를 받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17. 두 번째가 중요합니다. 기사에서 가장 큰 변수는 리제네론 특허라고 짚었습니다. 2mg 시장에서도 국내 개발사 대부분이 특허 합의를 거쳐 출시 일정을 확보했고, 삼천당제약도 올해 미국, 유럽, 한국, 일본에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고용량은 장벽이 더 높습니다. 제형 특허가 2039년경까지 유지되고, 용량과 투여법 특허는 따로 넘어야 합니다. 업계 관계자도 새로운 특허 변수가 많다고 했습니다. 호재가 확정됐다고 말할 단계가 아닙니다.

18. 세 번째는 10월 8일 기사입니다. 삼천당제약 라타스트가 국내 녹내장 점안액 시장 점유율 11%를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같은 날 삼천당제약이 5일 연속 오름세라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그날이 바로 24만 3,500원 근처 고점이었습니다. 호재가 확정되기 전에 주가가 이미 올라 있으면, 그건 선반영입니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는 말이 있는 이유입니다. 10월 초 삼천당제약이 일주일 만에 8만 7,000원을 올린 건 점유율 소식과 고용량 기대감이 먼저 들어간 결과입니다. 기대감으로 올린 주가는 기대감이 꺼지는 순간 올라간 만큼 되돌아옵니다.

19. 그래서 중요한 건 오늘부터 외국인 수급이 어느 쪽으로 가느냐입니다. 어제 매수로 돌아선 흐름이 이어지는지, 다시 꺾이는지요. 이벤트를 앞두고 세력은 보통 조용히 물량을 채우고, 개인이 붙기 시작할 때 넘깁니다. 지금 개인이 열거래일 동안 32만 주를 받은 점은 그 패턴과 닮아 있어서 경계해야 합니다. 반대로 외국인이 돌아서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마무리

20. 여기까지 보고 계신 분들은 남들보다 한 발 앞서 계신 겁니다.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눌러 주시고, 댓글로 응원 한 마디 남겨 주시면 저한테 제일 큰 힘이 됩니다.

21. 참고로 지난 4일에 카톡으로 보내 드린 금강철강 건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종목명만 던지는 게 아니라 매수가 6,900원 이하, 목표가 7,680원, 손절가 매수가 대비 -3%까지 가격 전략을 드렸고, 원의 착공 일정과 관세 혜택까지 근거를 구체화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6,900원에 진입해서 목표가 7,680원에 도달했습니다. 수익률 +11.3%입니다. 목표가에 미리 지정가 매도를 걸어 두시라고 한 것도 이래서입니다.

22. 오늘 아침 9시 개장입니다. 어제 외국인 순매수 3,697주가 이어지는지, 20만 원 지지가 유지되는지 시초가 수급을 꼭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범선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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