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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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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온 아니다…AI 수요 2027년까지 확대 [박시동 경제평론가][차영주 소장]

딜사이트경제TV · 2026-03-11 · 유튜브 시청 7,485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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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마이크론#SK하이닉스#현금#현대차#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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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AI 수요 확대로 반도체 성장 지속 전망. 2027년까지 수요 걱정 없다는 입장. 삼성·SK하이닉스 HBM4 납품 확인이 관건이며 4월 잠정실적이 주목 포인트. SK 자사주 소각은 주주환원 의미가 있으나 펀더멘털 개선 효과는 제한적. 전쟁 변동성 속에서도 실적 기반 반도체 투자는 유효하다는 시각.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 부분을 정정해 드리면, 지난해 4월 이후 50% 아래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50% 아래로 내려간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이 부분은 다시 한번 정정해 드리겠습니다.

02. 저도 조금 더 짚어보자면, 오르면 덜어내는 자가 있고 내리면 들어올 자가 있다고 하는데, 오를 때 덜어내는 쪽은 펀더멘털 때문에 덜어내는 게 아닙니다. 그건 자동적인 것이에요. 펀더멘털 손상이 없다고 보고 그렇게 하는 것이고, 내릴 때 들어오는 쪽은 펀더멘털을 믿고 들어오는 겁니다. 그렇게 의미를 담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03. 자, 다음 주에 엔비디아 GTC 2026 행사가 열리는데, AI의 첨단 기술들이 여기서 다 공개될 것 같습니다. 무엇에 주목하고 기다려 보면 좋을지 어떻게 보십니까?

04. 물론 새로운 부분들이 많이 나오겠죠. 통신과 관련된 부분, 로봇과의 협업과 관련된 부분 등이 나오는데, 시장의 관심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삼성전자 HBM4가 엔비디아와 얼마만큼 협업 관계가 있고 없느냐 그 부분입니다.

05. 한 줄로 정리하면, 삼성전자가 HBM4를 양산한다고 발표는 있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어디에 얼마만큼 납품하는지에 대한 기사는 아직 매칭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엔비디아가 삼성을 얼마나 언급하면서 그 부분에 대한 퍼포먼스를 얘기하는지 봐야 할 것 같아요.

06. 물론 베라 루빈의 실체나 블랙웰의 채택 속도 같은 것들은 기본적으로 GTC 2026에 대한 관심사입니다. AI의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칩들의 도입 시기, 블랙웰의 도입 시기, 베라 루빈의 기술 개발 수준 등이 그렇습니다. 여기에 노키아 인수 이후 통신 부분의 퍼포먼스도 있는데, 이는 엔비디아 자체의 퍼포먼스이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얼마만큼 협력을 나타내느냐가 지금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일 것입니다.

07. 평론가님은 어디에 주목하고 계십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당연히 하이닉스와 삼성 얘기죠.

08. 삼성이 말씀하신 것처럼 세계 최초 양산을 선언했는데, 물량을 얼마나 확보했을지가 관건입니다. 하이닉스 입장에서는 그동안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져왔던 NVIDIA향 매출을 수성할 수 있을지가 중요하고요. 특히 본격적인 HBM4 관련 수주가 확정적인 매출의 담보가 되고, 정확한 납품 시기가 가시적으로 잡혀야 다음 분기 등 예상할 때 확실한 근거와 믿음을 얻을 수 있으니, 그 부분이 일단 중요하다고 봅니다.

09. 그다음으로, 최근 미국에서는 마이크론 관련 악재로 평가받았는데, HBM 3세대, 4세대로 갈수록 한국 업체의 영향력은 더 커지고 미국은 점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마이크론이 엔비디아향 차세대 공급에서 배제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는데, 그 부분이 확인되면 우리 입장에서는 반사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마이크론의 악재가 미국 투자자들의 투심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 반도체 3국지 부분이 관심이 될 것 같습니다.

10. 그리고 매해 가장 핫한 반도체의 스펙은 늘 화제가 됐지만, 차세대 그다음 세대에 대한 힌트도 중요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2028년 이후의 전망에 대한 힌트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인만 아키텍처가 공개된다면 공급사가 누가 될지도 어느 정도 전망해 볼 수 있으니, 이번 행사가 상당히 기대됩니다.

11. 투자자 입장에서 항상 새로운 걱정이 있는데, 소장님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이 부분은 좀 다릅니다. 지금 시장의 우려와 달리, 수요가 더욱 확장되고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저는 2027년까지는 걱정이 없다고 봅니다. 일부 증권사는 2028년을 보자고 조심스럽게 얘기하기도 하는데, 올 연말이나 내년에는 전망이 수정될 수 있으니 그때 봐야 하겠지만, 최소한 2년은 흔들림이 없을 것입니다.

12. 이런 기술을 개발한다는 것은 앞으로 그런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뜻이고,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AI까지 갈 수 있는 부분이며, 자율주행 등 쓰일 곳이 많아 이런 부분들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13. 여기서 두 가지 오해가 있는데, 첫째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서로 점유율을 깎아 먹는다는 것인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체 파이가 커지는 것이기 때문에, 작은 파이를 나눠 먹는 구조가 아니라 절대치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입니다. 상대방이 얼마를 가져가서 내가 뺏기는 게 아닙니다. 지금은 하이닉스도 물량을 다 못 맞추는 수준입니다.

14. 둘째는 성장률이 꺾일 수 있다는 우려인데, 40%씩 성장하다가 30% 성장한다고 해서 꺾인 것인가요? 물론 그건 아니죠. 다만 40% 성장을 주가에 이미 반영했다면, 30%로 꺾이면 당연히 주가도 꺾입니다. PER이 아직 10배 미만이라면 갈 길이 멀다고 봅니다.

15. 이건 실적과 관련된 부분이 되겠죠. 저는 가장 주목되는 시점이 4월이라고 봅니다. 4월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잠정실적이 나왔을 때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면 한바탕 홍역을 치를 가능성이 있겠죠. 하지만 그런 부분은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된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변동성이 워낙 큰 상황에서는 하나라도 나오면 조마조마해서 빼버리기 때문에, 혹시 몰라서 질문을 드려봤습니다.

16. SK하이닉스가 LPDDR6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하는데, 원래 LPDDR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들어가는 메모리인데, 이미 AI 서버에도 활용되고 있다는 점은 투자자분들께도 익숙하실 것 같습니다. 이번 이슈의 파급력은 얼마나 될지 평가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17. 반도체에서 1강, 2강을 한다고 해서 안심할 때가 아닙니다. 장기 집권하던 삼성도 작년에 왕좌를 놓친 적이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기존에 SK하이닉스가 가지고 있던 매출 포션이나 기술적 지위가 유지될 것인지 늘 궁금합니다. 안주하는 순간 마이크론 등에 추격당할 수 있습니다.

18. 그래서 이번 LPDDR6 개발 성공 뉴스는 하이닉스에 투자하는 분들에게나, 국가적으로 반도체 미래를 생각할 때 반가운 뉴스라고 봅니다. 다만 이것이 실제 양산, 교체, 제품 반영, 그리고 지속적인 팔로우업으로 이어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글로벌 경기 회복도 아직 뚜렷하지 않고, 기존에 올라간 반도체 가격이 제품 가격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다음 반도체로 넘어가고 양산되면서 추가 매출이 확실해질 때까지는 숫자로 전망을 매기기에 아직 이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19. 오늘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16조 원, SK가 5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면서 주주환원이 본격화됐다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이슈를 평가해 주실까요?

20. 시장 분위기에 맞췄다고 봐야 되겠죠. 절대치 자체로 보면, 원래 기업의 이익이 나면 자사주 소각을 해야 하느냐 아니면 투자를 해야 하느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두 기업 모두 지금은 투자가 필요한 입장인데 자사주를 소각하는 것은, 상법이 개정되었으니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14조, 16조, 5조 규모는 두 회사 체급에 비하면 큰 규모는 아닙니다. 하지만 시장 분위기를 맞춘다는 측면에서는 충분히 의미가 있고, 잉여현금흐름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21.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굵직한 기업이니 정부 정책을 따르면서 형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가 충분히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주가가 추가로 오를 수 있느냐는 이론적 계산상 업사이드가 열려 있는 부분이 있어 긍정적인 모멘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SK그룹은 전반적으로 자사주 소각에 대한 계획을 밝혔으니, 현대차도 해야 하고 한화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가 오른 것이 이것 때문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지만, 국내 증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본보기로서 잘했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22. 저도 소장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몇 조 단위의 자사주 소각 얘기를 해왔고, 최근 정부 정책 기조에 보조를 맞추는 모습입니다. 나쁜 소식은 아니고, 당연히 호재이며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다만 SK 소식은 조금 의미를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SK는 지주회사로서 밑에 많은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 흐름은 변변치 않았습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 SK가 제대로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는 모습을 시장에 보여준 적이 많지 않았습니다.

23. 그래서 최근 제가 투자자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뉴스는, 지난주부터 과매도로 20% 가까이 폭락하는 상황에서도 자사주 소각 관련 좋은 뉴스가 많이 나왔다는 점입니다. 우리 시장을 이끌어온 것은 기업 실적과 정책 모멘텀인데, 이번 3월 주총을 앞두고 법을 바꿔도 우리는 안 바뀐다고 했다면 실망스러웠을 텐데, 기업들이 변화된 제도와 시대 흐름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주사 대표격인 SK가 이런 모습을 보인 것은 내외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고, 이제 SK도 다시 볼 때가 됐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물량이 중요한데, 이것은 잔량 전체이고 자사주 임직원 보상분만 빼면, 전체 발행 주식의 약 20%에 달하니 상당한 규모입니다. 이 정도면 SK도 다시 볼 만하다고 봅니다.

24. 마지막으로 투자 전략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오늘 시장에 갑자기 힘이 빠졌습니다.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 유가 재상승 우려, 유조선 피격 보도 등이 작용한 것 같은데, 변동성이 언제 커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반도체 투자를 계속 믿음을 갖고 보유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비중 조절이 필요한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25. 결국 투자자들의 믿음의 문제입니다. 글로벌 증권사뿐 아니라 국내외 증권사들이 여전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 그 전망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전쟁 때문에 주가가 흔들리는 것이고, 주가가 흔들리면 마음도 흔들릴 수 있지만, 펀더멘털이 흔들렸느냐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26. 전쟁으로 헬륨 등 원자재 공급 차질 우려가 반도체 주가를 끌어내리는 측면은 있습니다. 하지만 수요가 꺾였나요? 공급 측면의 문제는 전쟁이 끝나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수요가 꺾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전쟁 때문에 AI 투자를 더 이상 안 한다고 하면 난리가 나겠지만, 전쟁이 나도 AI 투자는 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중동 일부 국가에서 피격을 당했다는 소식도 있었는데, 그만큼 전략적 자원 자산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구간에서 반도체를 들고 걱정하기보다는 조금 긍정적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7. 이번 전쟁을 통한 급변동 장세에서는 질적인 변화도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다 같이 올라가는 장세였는데, 이번에는 외국인 위주로 포트폴리오 비중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실적이 뒷받침되면 괜찮고, 기대감만으로 버티는 종목은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실적이 바탕이 되면 괜찮다는 것이죠. 냉정하게 보면, 실적으로 숫자로 증명할 수 있는 섹터가 반도체 말고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반도체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은 아직 아니라고 보고, 반도체 매출이 꺾이거나 증가율이 급변하는 문제가 없다면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28. 결국 믿을 것은 숫자뿐이라는 것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다음 이슈로 넘어가겠습니다. 화면으로 확인하시면 지금 딜사이트 경제TV 실시간 라이브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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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마이크론#SK하이닉스#현금#현대차#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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