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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나 S&P500 대신 배당성장주를 모으는 이유가 뭔가요?

TQQQ미친놈 · 2026-02-13 · 유튜브 시청 33,79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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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주셨어요. 커버드콜까지는 현금 흐름을 창출하니까 같이 투자하는게 내가 이해가 가는데 배당 성장 ETF는 굳이 매수할 필요가 있을까요? 차라리 QQQ나 S&P 500가 훨씬 더 낫지 않을까요? 굳이 이유가 있으신가요라는 질문을 아주 정중하게 주셨습니다. 너무 좋은 질문이에요. 그렇죠? 그니까 Covid콜 ETF는 뭐 따박따박 월 배당을 주니까 이해가 가는데 예를 들면 슈나 FDVV DGRO 이런 거 왜 사냐 이거죠. 그렇죠? 굉장히 정상적인 질문입니다. 자, 근데 제 유튜브를 만약에 조금이라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TQQ를 몇 억씩 때려놓는 저하는 사람의 입장으로 한번 생각해 보면 또 재밌어요.

제가 장기 투자를 하는 부자에다가 DGR를 하루에 10달러씩 자동 소수점 매수를 걸어뒀거든요. 자, 일단은 카브드콜 ETF는 월세를 받는 오피스텔 같은 느낌입니다. 그렇죠? 그리고 QQQ나 SP500는 장기 성장성은 이미 사실 증명되어 있습니다. 그니까 그것만 모아가도 낫지 않냐, 자가 배당하면 되지 않느냐? 너무 맞는 말입니다. 수익률만 놓고 보면 배당 성장주 뭐 이런 ETF들은 분명 애매한 포지션인게 맞아요. 자, 그러면 제가 배당 성장 ETF를 정의를 내리면 어떻게 내릴 것인가라고 본다면 수익을 당겨 쓰는 상품이 아니라 성장을 현금화하는 속도를 조절하는 장치다.

좀 어렵죠? 자, 커버트콜 ETF는 미래 수익 일부를 지금 당겨서 받는 그런 구조거든요. 대신 상승 여력을 포기하잖아요. 그니까 지금 써도 되는 돈, 지금 내가 재투자할 돈을 만들어 주는 그런 장치입니다. 자, 근데 배당 성장주는요. 어떤 느낌이냐면 지금 당장의 배당 적어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배당이 성장합니다. 그리고 주가도 같이 천천히 성장하죠. 미래의 현금 흐름을 키워두는 자산이 되는 겁니다. 지금 당장 얼마를 받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10년 뒤에 얘가 어떻게 굴러갈 수 있을까를 그려보는 그런 상품인 거예요. 자, 그럼 이제 여기서 제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저는 TQQ를 굉장히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어요. 제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TQQ가 가장 높은 수준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상승장과 하락장 그리고 높은 변동성을 다 감당하겠다라는 입장이죠.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리 제가 개인 사업이 잘되고 유튜브가 잘된다고 하더라도 TQQ는 -40% 또는 50%가 빠질 수 있어요. 그러면 멘탈리티가 유지되기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또 뚜드이가 맞으면 제가 눈물이 한 방을 또르날 수도 있잖아요. 근데 그때 필요한게 뭔지 아십니까? 내가 아무것도 안 해도 알아서 쌓이고 있는 계좌가 필요한 거예요.

그게 바로 DGR로가 해주는 역할입니다. 시장이 흔들려도 매일 10달러씩 아무 생각 없이 쌓이는 자산입니다. 이건 수익률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인 일종의 안전 벨트 같은 그런 역할을 수행해 주는 겁니다. 이론적으로 그 자리를 S&P 500가 채워 줄 수 있지 않느냐라는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S&P 500가 변동성이 낮은 상품이 또 아니에요. 생각보다 변동성이 꽤 있는 상품입니다. 그것도 언젠가는 팔아야 수익이 실현되는 자산이거든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나중에 세금도 많이 내야 돼. 근데 배당 성장주는요. 안 팔아도 성과가 눈에 보이는 자산입니다.

그리고이 차에는 투자를 장기간으로 할수록 엄청나게 커질 수도 있어요. 특히 저처럼 레지age ETF 투자로 어 멘탈리티 소모가 큰 사람들에게는이 차이가 더 클 수도 있다이 말입니다. 그러면 이제 하루에 10달러씩 또 투자하는 이유는 뭐냐라고 물어볼 수 있어요. 왜 그렇게 찔끔찔끔 모으냐 이거죠. DGR를 제가 지금 투자하고 있는데 이건 큰 수익을 노리는 계좌가 아니거든요. 말 그대로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계좌입니다. 근데 하루에 10달러 정도는 뭐 사업을 하는 제 입장에서는 부담이 없고 뭐 시장 타이밍 고민 없고 실패라는 개념이 없죠.

이건 뭐 투자라기보다는 습관과 시스템에 가깝습니다. 자, 그럼 이제 질문에 대해서 정리를 좀 해 볼게요. 자, 커브드콜 ETF는 지금 제가 투자했을 돈에 당겨오는 어, 그런 역할을 하고 있고요. TQQQ로는 인생 배팅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배당 성장주는 뭐냐? 그 둘의 사이에서 투자를 오래 끌고 가기 위한 안정 장치 같은 겁니다. 나중에 10년씩 했을 때 투자를 했을 때 주가도 높아져 있고 배당도 더 성장해서 꽤나 쓸모 있는 녀석이 될 겁니다. TQQQ를 끝까지 제가 활용할 수 있도록음 들어둔 보험 같은 그런 존재다라는 겁니다.

제가 늘 투자는 사업 같은 거고 사업은 일부의 비효율성을 가져가는 때가 많거든요. 저는 어 배당 성장주가 QQQ에 비해서 성장성이 떨어진다라는 걸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TQQQ에 엄청나게 큰 돈을 투자하고 있는 제 입장에서 QQQ까지 넣어 버리면 기댈 곳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 투자를 지속하기 위한 장치로서 사용하고 있다. 수익률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이 게임을 얼마 동안 오래 할 수 있느냐의 정답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건 투자 가치가는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 사회 초년생이다. 그럼 QLD나 TQQ에 올인하는 것 또는 QQQ에 올인하는 것도 괜찮겠죠. 근데 저는 조금 투자를 오래할 생각이라서 DGR를 곁드렸습니다.

#TQQQ#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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