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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수

Accuracy score+5.2
순 place10
Scored calls3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9.5% / 72.6% / 74.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9.8% / +6.3%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60.4% / 13.2% / 26.4%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8)#SK하이닉스 (7)#코스피 (6)#마이크론 (5)#미국채금리 (3)

How scores are calculated

[글로벌 전략가들] ASML이 끼얹은 찬물 하루짜리 악재? TSMC가 만회한다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4-10-15 · 유튜브 시청 3,340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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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AMD#S&P500#JP모건#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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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완수 · 한국인

요약 보기

미장 반도체 약세(ASML 중국 수출 규제 쇼크) 속에서도 연말까지 랠리 지속 전망. 연준 금리인하(25bp) 가능성 확대, 3분기 IT 실적 호조 기대. ASML 가이던스의 중국 규제 영향은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등 장비주에 확산 가능, TSMC·엔비디아 실적 확인 필요. 삼성전자는 HBM 기술력·파운드리 경쟁력 의구심으로 구조조정안이 나와야 반등 모멘텀 가능, 외국인 매도 지속. SK하이닉스는 TSMC 실적 호조 시 동조화 기대. 미 은행주·3분기 실적은 4분기 가이던스가 관건. 국내는 원화 약세 수혜 조선·자동차 분할 매수, 방산·정유는 리스크 헤지 보유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글로벌 전략가들과 함께합니다. 그래너리투자자문의 이완수 대표님 나오셨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02. 안녕하십니까. 오늘 많은 분들이 미장 오늘 안 좋았나 보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오늘 브레이크가 걸렸는데, 크게 염려할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다른 것보다 반도체 쪽, 특히 ASML 쪽에서 쇼크가 왔습니다.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연말까지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고 보는데, 그동안 누적된 상승 피로감이 있었습니다. 인플레이션 지표는 둔화되고 있지만 노동시장 지표는 경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03. 두 번째는 17일에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계속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25bp 인하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3분기 주요 실적 발표가 진행 중인데, IT 기술주 중심으로 호실적이 나오면서 시장을 끌어올리는 데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분위기였습니다.

04. 그런 와중에 전날에는 다우존스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ASML 뉴스가 나왔습니다. 3분기 실적 자체는 나쁘지 않고 오히려 좋았는데, 그럼에도 뉴욕 증시의 전반적인 흐름에 부담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05. 저는 ASML 하나의 변수만으로 전체 시장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2025년 가이던스를 보면 중국에 대한 장비 수출 제한 영향이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ASML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같은 글로벌 장비 업체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또 내일 실적을 발표하는 TSMC도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 과연 2025년 가이던스를 어느 정도로 내놓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것이 AI 수요나 AI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전반적으로 무너뜨리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의 변수에 그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06. 어제까지 사상 최고가를 찍고 상승 필요가 있었는데, 반도체 약세가 오늘 발목을 잡아 미장이 하락했습니다. 대표님은 크게 훼손될 부분은 없다고 하셨는데,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07. ASML이 오늘 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겨울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런데 실적 자체는 크게 염려할 부분이 없습니다. 문제는 중국에 대한 수출 제한입니다. 중국향 매출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데, 이번에 미국이 ASML 장비의 대중 수출을 제한하면서 중국 매출이 급감할 것으로 보입니다. 간밤에는 AI 반도체 수출의 국가별 상한을 설정하는 방안도 나왔습니다. 계속 비슷한 규제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08. 이것을 연결해서 보면, 전 세계 반도체 수요의 약 50%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충격이 올 수 있는 것입니다. ASML이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제도와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진 규제이기 때문에, 이 정도의 실적 가이던스는 안고 가야 한다고 봅니다. 당연히 ASML뿐만 아니라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나 도쿄일렉트론 같은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체들도 같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09. 그렇다면 장비 쪽은 이렇게 되었지만, 생산과 판매, 유통을 담당하는 TSMC나 엔비디아의 실적을 먼저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건 계속 안고 가야 할 문제라고 하셨는데, 장비보다는 TSMC와 엔비디아의 실적이 나올 때까지 긴장감이 있을 것 같습니다.

10. 한국 시장으로 넘어가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차별화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삼성전자의 HBM3 엔비디아 퀄테스트 통과가 어제 장중에 불발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는데요.

11. 이 부분은 이번 분기에는 통과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안 됐고, 연말에는 가능하지 않겠냐고 봤습니다. 그런데 통과된다 하더라도 실익이 크지 않다면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 것이 낫다는 얘기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12. 지금 시장에서 보는 것은 내일 나올 TSMC 실적입니다. 매출은 233억 달러 정도로 매우 좋은 실적이 예상되고, 가이던스도 상향됐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만약 호실적이 나온다면 엔비디아, HBM을 공급하는 SK하이닉스, 마이크론 같은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이 동조화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SK하이닉스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13. 문제는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의 문제는 단순히 기술적인 문제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지금 재편되고 있는데, 핵심은 AI 제품과 파운드리 제조라는 두 가지 흐름입니다. 여기에서 삼성전자는 기술뿐만 아니라 조직적, 경영적으로도 뒤처져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메모리 시장에서 HBM 기술력도 불안하고, DDR6세대 제품 개발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14. 파운드리 기술력에 대해서도 의문이 많다 보니 고객사들의 주문량이 많이 줄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모두 감안하면, 내년에 HBM4 시장이 온다고 할 때 삼성전자가 신뢰를 얻고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HBM3를 건너뛰고 HBM4로 바로 가겠다고 하는데, 과연 이것이 가능할까요? 이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시장 전반이 삼성전자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매도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15. 시장에서 얘기하는 것은, 시장이 인정할 수 있는 구조조정안이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인력을 몇 명 감축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센터나 기술 개발 성과 체계, 파운드리 분사 같은 전반적인 구조조정안이 나와야 합니다. 그때가 되면 삼성전자가 약세에서 벗어나 회복할 수 있는 모멘텀을 갖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6. 엔비디아의 HBM3 퀄테스트 통과가 불발되는 것이 아쉽지만, HBM3를 건너뛰고 HBM4로 가는 것이 잘 될지에 대한 기술력 의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잘 된다면 급반전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어서, 양쪽을 계속 저울질해야 할 것 같습니다.

17. 또 한 가지, 파운드리 쪽도 중요합니다. 3년 전에는 전 세계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이 약 18% 정도였는데, 지금은 11% 정도로 떨어졌습니다. 결국 양대 축은 파운드리와 HBM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HBM에서 기술력을 회복한다 하더라도, 파운드리에서 이를 뒷받침할 기술력이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조직 측면에서도 파운드리 분사 요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인텔도 자회사를 분사했고, AMD도 이미 분사를 했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모두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8. 그래서 조직 개편 이야기를 하시는 거군요. 상상인증권은 리포트에서 지금 주가가 저가 수준이지만 섣불리 매수하기에는 보수적인 의견을 냈습니다.

19. 전반적인 구조조정안이 제대로 제출되는 것이 관건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외국인들도 다시 돌아올 수 있으니 그 부분을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20. 이제 미국의 어닝 시즌 얘기를 해볼까요.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합니다. 간밤에 은행주 실적이 아주 좋게 나왔는데, 우리나라 은행주들도 영향을 받을지 궁금합니다. 이번 실적 시즌에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도 예측해 주세요.

21. 3분기 S&P500 기업들의 매출은 전분기 대비 4.7% 성장했을 것으로 보고, EPS는 약 4.2% 성장했을 것으로 봅니다. 2분기에는 EPS가 88% 성장했었는데, 그럼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3분기에도 실적이 전반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3분기에도 5분기 연속 실적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실적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22. 특히 대통령 선거와 중동 문제, 연준의 행보에 대한 불안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는 업종별로 약간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약 8% 이상의 성장성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JP모건, 웰스파고, 블랙록 같은 대형 은행주가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11월 쇼핑 시즌까지 감안하면 4분기 가이던스는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봅니다. 3분기 매출 전망치는 다소 하향 조정됐지만, 4분기 가이던스는 생각보다 좋게 나올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실적 시즌에서는 실적이 기대치에 부합할 가능성이 크지만, 중요한 것은 4분기 가이던스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23. 그럼 국내 전략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어제는 조선주가 좋았고 2차전지는 약세였습니다. 원전 관련 수주 소식도 있어서 기대가 있는데, 어떤 전략을 가져가면 좋을까요?

24. 조선주는 원화 약세의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원화 약세는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기 때문에 조선주는 계속 수혜를 받을 것으로 봅니다. 2차전지는 테슬라 로보택시 재료가 소진된 상황이지만, 미국의 전기차 생산 인프라가 확대되는 부분을 주목해 본다면 저가 매수의 타이밍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25. 결국 국내 투자 전략은 외생 변수의 영향이 더 강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G2의 통화 완화 정책과 소비 확대 정책의 수혜가 가능한 종목을 먼저 매수하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 대한 헤지 차원에서 방산과 정유는 항상 안고 가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원화가 최근 강세에서 약세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원화 약세에 따른 조선, 자동차주를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26. 네, 방산, 정유, 조선, 자동차, 소비 정책까지 살펴봤습니다. 오늘 전략을 함께해 주신 이완수 대표님 감사합니다.

27.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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