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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조

Accuracy score-0.4
순 place135
Scored calls107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6% / 48.0% / 48.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3% / -0.2%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31.1% / 30.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367)#코스피 (294)#SK하이닉스 (227)#현대차 (138)#환율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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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목...주도주 빼고 소외주 넣을 시점 / 이승조의 진짜 전략 /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 2020-10-22 · 유튜브 시청 17,982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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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S-Oil#현대차#LG화학#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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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승조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ESG 테마가 2021년까지 주도주 흐름을 이끌 것이며, 9월 이후 기존 꿈의 지표 중심 주도주는 약세로 보고 소외주 순환매에 주목하라는 주장. [시장 환경·꿈의 지표 붕괴] - PSR(주가매출비율) 등 꿈의 지표가 훼손됐다고 주장, 1999~2000년 닷컴버블과 비교. - 적자 기업 다수가 매출 대비 영업이익이 매우 낮다고 지적하며 해당 기업들의 급등 후 붕괴를 경고. - 일부 기업(4차 바이오텍 등)은 주가 대비 매출이 작아 고평가라고 언급. [ESG 투자 흐름] -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준이 투자 의사결정과 펀드 편입 여부를 좌우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 - 네거티브 스크리닝(기준 미달 기업 제외)과 포지티브 스크리닝(고득점 기업 비중 확대) 전략이 확산될 것이라고 주장. - 향후 약 10년간 ESG가 주도 테마가 될 것으로 봄. 국민연금 등 기관의 사회 참여 강화 예상. [종목·방향] - 신한지주: 27,000원대 분할매수 가능 언급, ESG 평점에 따라 금융주 시대 가능성 제시. - 삼성전기: ESG 평점 1등으로 언급. - SK이노베이션, S-Oil, 포스코 등 에너지·소재 관련주 언급. - LG화학, 현대차: 2021년 1월 또는 4분기까지 시작 쪽 관점(상승 기대 취지). - 현대건설, 현대로템, 일진복합소재 등 소외주 순환매 후보로 언급. - KC코트렐 등 환경 관련주 언급. [리스크·조건] - 9월 이후 주도주 흐름은 끝났다는 판단. ESG 점수가 낮으면 은행 대출 제한 등 부가 영향 가능. - 실적과 지배구조(삼성 오너일가 지분, 삼성물산·제일모직 이슈 등) 리스크 언급. - 전략: 소외주 매수 후 주도주 대반등 시 매도·재정비 권고. [출연자 전망] - 이승조 대표는 ESG 관련 소외주 반란이 2021년 큰 흐름이 될 것으로 전망. 라임·옵티머스 사태가 흐름의 계기가 됐다고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파업으로 평가를 해 보면서 마지막에 ESG 투자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또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겠다고 예고를 하셨어요. ESG라는 것은 환경, 사회, 그리고 지배구조와 관련된 기업들에 투자를 하는 거잖아요. 어떤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해주실 건가요? ESG라는 개념은 아시죠?

02. 제가 가장 무섭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KS 마크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제품 판매에 엄청난 차이가 났던 시절이 있었어요. 이제는 ESG가 그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라임이나 옵티머스 사태 같은 것들이 작용과 반작용으로 나타난 것이에요. 공정성, 지배구조 같은 것들을 왜 사전에 막지 못했느냐는 문제 제기가 앞으로 더 강화될 것 같습니다.

03. 저는 이 시장에서 새로운 단어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면 항상 경계합니다. 이번에는 PDR이라는 꿈의 지표가 있다고들 하는데, 이걸 근거로 기술주가 더 간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단어가 나왔을 때 9월부터 이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오히려 PDR에서 PSR로 바꿔서 써 놨는데, PSR은 주가매출액비율, 즉 매출액 기준 지표입니다.

04. 이런 현상은 1990년대 밀레니엄 시대, 닷컴 버블 때도 나왔어요. 너무 급등하니까 미래 성장성만 얘기하다가 붕괴가 된 것이죠. 결국 세상에서 믿을 것은 적자가 나더라도 매출을 일으키는 기업입니다. 그 기업들이 지속가능성이 있고, 나빴다가 좋아질 때 매출이 쌓이는 기업이에요. 그때도 승자독식 현상이 나타나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05. 이런 판단을 하려면 징후를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헬릭스미스는 매출이 45억 정도밖에 안 되고 영업이익도 적자인데, 어떤 기업이 투자를 받았다는 것 자체가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일입니다. 국민연금이나 다른 기관 투자자들이 의사결정을 관할하는 세력이 있었는데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이죠. 매출을 보면 영업이익은 끔찍한 수준인데, 꿈의 지표로 올라서 만원까지 갔던 주가가 이제 붕괴되고 있는 겁니다.

06. 또 하나의 예로 에이치엘비도 있고, 옵티머스 투자 관련 기업들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매출은 그럭저럭 나오지만 영업이익은 끔찍합니다. 이런 기업들에 대해 꿈의 지표로 보던 미래 기대는 이제 훼손됐다고 생각합니다.

07. 코로나 시기에 시장이 굉장히 과열됐는데, 방송에서 제가 강경하게 말씀드린 것도 있습니다. 전환사채 가격을 보면 5,800원에 거래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일반 투자자는 100주도 매매하기 어렵지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전환사채 같은 상품은 그들만의 리그로 단가 차이가 엄청납니다. 이런 것들이 요즘 매도 물량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08. 제4차 바이오텍 같은 기업을 비교해 보시죠. 내년에 백신 연구소가 가동되고 상장 준비도 한다고 하는데, 주가는 27,000원과 만원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런데 매출을 보면 사천억, 천억, 4,000~5,000억 규모의 기업들은 만원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사오십억 정도인데 적자가 3~400억 나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10만원까지 갔던 이름이 꿈의 지표로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09. 저는 ESG 투자가 강화되면서 공정성, 지배구조, 여러 가지 에너지가 나오기 때문에 트렌드가 바뀔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9월부터 주도주가 바뀐다고 방송에서 계속 강조해 왔습니다. 그런데 ESG와 관련된 투자에 대한 우려와 연결고리가 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10. 요즘 ESG 채권 같은 투자 상품도 많이 나왔는데, 이건 어떤 면에서는 꿈의 주식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환경은 요즘 큰 이슈니까요. 하지만 사회공헌 같은 부분은 실제로 숫자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사이즈를 키우고, 정부 정책이 등급을 매길 가능성이 큽니다. 등급에 들어가느냐 안 들어가느냐에 따라 펀드 편입 여부와 비중에 차이가 날 것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등급이 낮은 기업은 매매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2등급으로 매겨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11. 지배구조 이슈에서는 이사회 구성, 임원 같은 단어가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국민연금이나 펀드 같은 기관 투자자가 회사의 의사결정에 참여하거나, ESG 점수를 기준으로 기업을 감독하거나 매매에서 제외하는 전략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를 네거티브 스크리닝 전략이라고 하고, ESG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기업은 매매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반대로 포지티브 전략은 점수가 높은 기업을 더 투자하는 것이죠. 이렇게 차별화된 전략이 나오면 앞으로 10년 정도는 이런 흐름이 주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2. 또 하나는 지속가능성입니다. 지속가능성을 보려면 PSR, 즉 매출을 봐야 합니다. 요즘 트렌드는 바이오나 미래 기술보다 생활이나 환경 쪽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폐기물 처리, 이산화탄소 배출권 관련 종목들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것들이 하나의 징후라고 봅니다. 아직은 초기 태동의 단계입니다.

13. 삼성 쪽에서 운용하는 ETF, 미래 ESG 같은 상품들이 이미 구성되어 있습니다. 편입 종목을 보면 에너지, 소재 쪽에는 SK이노베이션, S-Oil, 포스코, LG 같은 대표 종목이 있고, 자동차 쪽에는 현대차 같은 종목들이 있습니다. ETF마다 종목과 비중이 다르니 편입 종목 구성과 비중을 확인하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14. ESG 점수는 10점 만점으로 평가되는데, 1등은 삼성전기, 2등은 신한지주입니다. 재미있는 현상은 2등급 종목이 자금 유입에 따라 비중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전기 주가를 보면 지금 터널에 갇혀 있는 모습인데, 이런 에너지도 체크하시면 좋습니다. 신한지주는 2019년 8월 1,890원 수준에서 현재까지 지수가 많이 빠졌는데, 27,000원 부근부터는 분할 매수를 고려해도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ESG 점수가 은행권의 투자 결정에 영향을 주면 금융주 시대가 올 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봅니다.

15. 또 중요한 단어가 '공공성'입니다. 지금까지 펀드 사태 때문에 금융권은 앞으로 잘하겠다고 말하는 중입니다. 이런 기준이 높아지면 ESG 평점이 나쁜 기업은 은행에서 대출을 자제하거나 회수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가적인 에너지가 나오니 흐름의 변화를 중요하게 보셔야 합니다.

16. 삼성그룹의 경우도 지배구조 측면에서 이재용 부회장 등의 개인 지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노이즈, 삼성SDS와 연결된 지배구조 관련 흐름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이런 흐름이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17. ESG에는 환경과 사회공헌도 포함됩니다. 이 분야는 묘하게 테마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 시 파리기후협약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어서, 대기오염, 수산물, 환경 관련 테마가 이미 보이지 않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탄소배출권, 대기오염, 에너지효율, 폐기물 관리, 물 부족 같은 키워드의 종목들이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18. 최근 코트렐 같은 기업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매출을 보면 2,000억에서 3,000억 규모이고 영업이익도 100억대 이상입니다. 그런데 주가는 5,000원에서 7,000원 수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제는 이런 기업들이 반영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거에 꿈의 지표로 주목받던 종목들이 쉬는 동안, 소외됐던 기업들의 반란이 시작되는 것이죠.

19. 농업이나 원자재 쪽도 주목할 만합니다. 옥수수, 밀 같은 원자재 관련주, 이산화탄소 배출과 관련된 기업들을 보면 업력이 오래됐고, 실적 가능성이 있으며, 주가도 만원 아래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종목들의 흐름이 앞으로 수급 유입을 통해 에너지 전환을 보여줄 수 있으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20. 전기차, 2차전지 같은 기존 핫 이슈 종목들은 여전히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의미가 있지만, 요즘은 지배구조 이슈나 노이즈가 많습니다. SK의 경우 경영권 관련 이슈와 현대차의 코나 리콜 책임 소재 같은 문제들이 실적과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21. LG화학이나 현대차는 내년 1월까지는 기다려보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이미 급등한 종목은 기간 조정이 필요하고, 21일선과 121일선의 이격이 얼마나 축소되는지 4분기까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그러면 후발 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22. 현대차가 조정을 받을 때 수소경제 관련주는 계속 갈 것 같습니다. 한전 부지 건설 관련 종목들도 있고, 앞으로 아파트에 KS 마크처럼 ES 등급 마크가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친환경 건축, 도시재생 같은 분야도 ESG 점수를 얻어야 하니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용산 부지와 한남동 재건축 같은 대규모 이슈가 있어서 주목됩니다.

23. 2021년 7월에는 킨텍스에서 수소 관련 행사가 열릴 예정이고, 일진그룹은 20년 만에 복합소재 기업 IPO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정의선 회장도 현대차 그룹의 수소 충전소 사업을 현대로템을 통해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동안 소외됐던 종목들이 수소경제와 같은 모멘텀을 타고 다음 순환매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흐름이 ESG 투자 전략의 핵심 트리거가 될 것으로 봅니다. 라임과 옵티머스 사태가 이런 흐름의 불을 붙였다고도 생각합니다.

24. 전략을 정리하자면, 소외주는 매수하고, 그동안 주도했던 종목들은 대반등이 나올 때 매도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는 것이 두 달 안에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25. 지금까지 진짜 전략을 이승조 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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