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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급락' 할겁니다 단, 현금 모아서 '이때' 풀매수하세요 [허재환 / 유진투자증권]

딜사이트경제TV · 2026-05-06 · 유튜브 시청 78,13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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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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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허재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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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300선 돌파 속 반도체 이익 급증과 데이터센터 투자 주도 장세를 진단. 전쟁 종료 후 소비주 회복 가능성 언급. 하이닉스 ADR 상장 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기대. 삼성전자 노조 리스크는 심리적 영향에 그친다고 평가. 전력기기 상승 여력 긍정적, 건설주는 수주 여부에 따라 차별화, 제약바이오·로봇은 금리 안정 후 하반기 기대. 세리메이(5월 약세)는 적용되기 어렵다는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코스피 7천 시대, 시장의 속도와 반도체 이익 전망

01. 코스피 7천 시대 이야기를 계속 나눠 보겠습니다. 오늘은 유진투자증권 허재환 상무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02. 네, 안녕하십니까. 역사적인 날 함께하게 됐습니다. 말 그대로 파죽지세로 올라가고 있는 시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7,300선입니다. 7천은 가겠지 했는데 하루 만에 7,300선을 보는 모습이 나오고 있어서 먼저 이 속도가 맞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03. 속도 측면에서 보면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모습들이 자주 나오다 보니 약간 당황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 전망을 보면 앞으로 2년 동안 반도체 업종의 이익이 대략 열 배 정도 오를 거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주가가 여섯 배 정도 올랐는데, 이익이 실제로 그만큼 늘어난다면 지금 주가는 6부 능선 정도 왔다고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주가 상승은 밸류에이션보다 이익에 대한 기대치가 함께 올라가는 흐름이라서, 이런 흐름이 주는 안도감이 분명히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04. 전 세계적으로 이익 리비전이 가장 빠르게 오르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래서 7천 선에 대해서도 시장 반응이 두렵지 않게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수 종목 중심 상승, 양극화와 데이터센터 투자

05. 그 의미에서 한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코스피가 홀로 오르고 있지만 상승 종목 수는 굉장히 적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시장인데, 이게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요? 그 아랫단에 있는 종목들, 키 맞추기를 못 한 섹터들은 계속 소외될까요?

06. 지금 사회적 기류, 특히 양극화라는 측면과 함께, 성장을 이끄는 것이 데이터센터 투자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소비주는 우리나라도 굉장히 안 좋지만 미국도 안 좋은 편입니다. 유럽 명품 주식도 상당히 안 좋고요. 유가 상승, 고질적인 저성장, 부채 부담이 작용하고 있는 반면, 지금 성장을 이끄는 건 전체 산업에서 폭이 좁은 일부 산업, 특히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설비 투자 산업입니다. 이익이 이쪽에 집중되다 보니 당분간 이런 형태가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07. 다만 전쟁이 끝나고 유가가 어느 정도 내려오면 소비주들이 지금보다 힘을 찾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데이터센터 투자가 일종의 경기 부양책 같다고 봅니다. 그쪽만 주가가 좋고 실적도 그쪽만 좋아지고 있어서, 전쟁에 대한 경계감이 계속 있는 한 쏠림은 그쪽으로만 진행되기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08. 그 점이 우리 시장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쪽 노출도가 이만큼 높은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대만과 우리나라 정도밖에 없어서, 시장이 계속 오를 수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5월 세리메이와 학습효과

09. 투자 전략을 조금 더 세워 보겠습니다. 5월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 5월은 흔히 세리메이라고 해서 조정을 떠올리곤 하죠. 세리메이는 역사적으로 반복된 사람들의 패턴이나 습관을 뜻하는 계절성이라 의미가 있긴 합니다. 특히 코스피가 연초 이후 50~60% 이상 올랐기 때문에 차익 실현으로 쉬어 갈 수 있는 분위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나타나는 현상, 특히 전쟁 때문에 데이터센터 투자의 중요도가 더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세리메이가 전체 시장에 적용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10. 작년 4월 해방의 날 때문에 주가가 급락했을 때도 빠르게 회복했고, 이번에도 전쟁으로 고점 대비 19% 가까이 빠졌지만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작년과 올해 두 번이나 이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이 시장에는 학습 효과가 있습니다. 이 학습 효과가 강해질수록 약간의 불안은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는 확신의 계기가 됩니다. 5월이 지나면서 상승 탄력은 떨어질 수 있지만, 그 둔화를 조정이라고 걱정할 만큼의 큰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은 오히려 작다고 봅니다.

반도체 대장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11. 이전과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것 같습니다. 조정이 나온다고 말하기 어렵고, 세리메이가 무색하게 지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해 주셨으니, IT 대장주부터 보겠습니다.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이 1,200조 원을 넘었고 160만 원을 터치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바닥이 어디냐가 궁금하실 텐데, 150만~160만 원을 바닥으로 딛고 계속 갈까요?

12. 현재 실적이 워낙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반도체도 결국 사이클 산업이라서, 사이클에 따른 급등락은 피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요즘은 사이클 산업이 아니라는 말도 많이 하는데, 장기 계약이 사이클을 없앨 것이라는 주장은 어떻게 보시나요?

13. 사이클이 없어진다기보다는, 과거 반도체 같은 사이클 산업의 가장 큰 약점은 하락 사이클의 폭이 너무 크다는 점이었습니다. 장기 계약은 언젠가 정점이 오더라도 하락의 기울기를 완만하게 만들 수 있어서, 하단에 대한 우려를 상당히 완화해 줬다고 봅니다.

14. 또 반도체 주식을 밸류에이션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상당히 싼 편입니다. 하이닉스 같은 종목은 곧 미국에 ADR로 상장하는데, 과거 TSMC가 미국에 ADR로 상장됐을 때 본토 주식보다 10~15% 정도 높게 거래된 사례가 있습니다. 지금 하이닉스는 높아지는 이익 대비 네다섯 배 수준이니, ADR로 거래되면 지금보다 밸류에이션을 훨씬 더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주가 부담도 과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실적이 그만큼 좋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15. 삼성전자도 여쭤보겠습니다. 요즘은 목표 주가가 앞자리 3이 나와도 놀랍지 않은 시대입니다. 그런데 계속 나오는 뉴스는 노조 파업 리스크입니다. 실제로 주가에 영향이 있을까요?

16. 심리적 영향은 어느 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질적인 생산 영향은 언론에서 나오는 것보다 생각만큼 크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반도체 생산 공정은 상당히 자동화가 되어 있습니다. 사람 손이 들어가야 하고 노조 영향도 있겠지만, 자동차나 조선 같은 산업에 비해 전장화가 많이 진행되어 있어서 심각한 피해로 이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하이닉스가 60% 넘게 오르는 동안 삼성전자는 30% 정도밖에 오르지 못했는데, 이 과정에서 노조 관련 리스크는 이미 주가에 어느 정도 반영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때문에 시장이 나빠지거나 추세가 반전될 거라는 기대는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것 때문에 주가가 주춤한다면 또 다른 기회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7. 정리하면 심리적 영향 정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한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르는 이유가 외국인 직접 매수가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미국 개인 투자자들이 직접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살 수 있는 시대가 됐는데, 이 직접 매수 효과가 계속 이어질까요?

18. 적어도 말씀드린 대로, 하이닉스 ADR 상장 전까지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같이 뜨겁게 갈 것 같습니다. 최근 미국에 한국 반도체 기업을 많이 담은 디램(DRAM) ETF가 생겨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존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은 주로 해치 펀드나 신흥국 아시아 펀드처럼 한국만 투자하는 게 아니라 여러 국가를 함께 보기 때문에 한국 편입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한국 주식을 직접 살 수 있는 채널이 생기고 그런 돈이 들어온다면, 수급 측면에서 다양한 매수 채널이 생긴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력 인프라: 반도체와 비교한 상승 여력

19. 이번에는 잘 가는 섹터를 하나씩 더 보겠습니다.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입니다. 실적도 좋고 수주 잔고도 좋고 목표 주가도 연일 올라가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 여기서부터인데, 똑같은 돈으로 신규 매수를 한다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살까, 아니면 전력 인프라 종목을 살까요? 저는 차라리 반도체를 사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전력기기 관련 종목이 추가 상승 가능하다고 보실까요?

20. 아직 상승 여력은 열려 있다고 봅니다. 데이터센터와 AI가 중요한 화두인데, 지금 병목 중에서도 공급이 가장 부족한 것은 사실 전력망입니다. 반도체보다도 더 심합니다. 변압기, 송배전 기기, 특히 고전압 변압기 같은 경우에는 3~4년 치 수주가 이미 차 있을 정도로 수요가 좋습니다. 지난 2년 반 동안 주가가 일곱여덟 배 이상 올랐긴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산업의 사이클은 데이터센터만이 아닙니다. 미국은 전력 인프라가 너무 낙후되어 재건하거나 교체해야 하는 수요가 남아 있습니다. AI 반도체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싸고, 전력기기 업체는 주가가 덜 올라서 싼 측면도 있습니다.

21. 수요의 탄탄함과 지속성을 보면 오히려 전력기기 쪽이 더 길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여전히 긍정적으로 봅니다. 전력기기를 볼 때는 미국 1등주인 지멘스에너지 같은 종목이 꺾이는지 안 꺾이는지를 체크하면 좋고, 효성중공업 같은 국내 종목도 살펴보시면 됩니다. 이번에도 실적이 워낙 잘 나왔기 때문에 전력기기에 대한 기대감은 조금 더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22. 반도체보다 더 심한 병목은 전력기기에 있고, 미국이나 유럽이나 전력 설비 인프라 자체가 너무 노후화되어 있어서 데이터센터가 아니어도 발주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전력기기 관련 종목의 상승세는 조금 더 이어질 수 있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23. 원전, ESS, 선박 엔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수단으로 쓰이는 시대가 됐는데, 이런 섹터도 계속 갈까요? 상승 탄력을 긍정적으로 봐도 될까요?

24. 지금 원전, 선박 엔진 같은 쪽은 약간 과감하게 말하면 닷컴 버블 때 통신장비 업체들과 비슷해 보입니다. 통신장비 업체들은 수주가 많이 진행되면서 오랫동안 실적이 좋았습니다. 물론 1999년에서 2000년 사이에 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2000년 이후 미국 금리 상승과 맞물려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결국 이런 산업들의 성장세와 앞으로의 세상을 보면, 이번 사이클의 핵심은 반도체보다 이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섹터가 지탱되면 반도체도 같이 올라가지만, 이런 섹터가 흔들리면 반도체 주문도 언젠가 한계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이 산업들은 자본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 금리와 금리 인상 사이클에 굉장히 예민합니다.

금리가 핵심 변수

25. 지금은 유가 때문에 금리를 올리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화두지만, 적어도 올해 미국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금리를 그렇게 올릴 수 있는 환경은 아닙니다. 그래서 데이터센터와 건설, 특히 인프라 관련 사이클의 정점 논란은 올해보다 내년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올해 주가가 너무 많이 오르면 내년에 금리 인상 이야기가 나올 때 급등락이 나타날 가능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올해까지는 이런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6. 금리가 포인트군요. 대규모 자본이 들어가는 사업이 많아서 금리 인상이라는 트리거가 나오면 힘들어질 수 있지만, 지금 분위기로는 금리를 건드리기 어려워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시각을 들었습니다.

건설주: 종목 선별의 시대

27. 건설주는 따로 떼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원전 모멘텀을 타고 오르다가 실적 발표를 보니 이 정도면 잘했고, 재건 모멘텀이 풀리지 않으면서 쉬어 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 건설주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28. 건설주도 중장기적으로 보면 완전히 턴어라운드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원전은 건설에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립니다. 실적이 기대만큼 빨리 올라올 수 있을지 걱정이 있습니다. 지난 전쟁 이후 원전 관련 건설주들이 유가가 오르면 재건 기대로, 유가가 빠지면 원전 기대로 주가가 많이 올랐는데, 원전을 할 수 있는 건설 업체가 많은 것도 아니고 실적도 천천히 따라오기 때문에, 앞으로는 수주를 받을 수 있는 업체와 그렇지 않은 업체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건설주는 이제 차별화 양상이 더 강해질 것 같습니다. 특히 원전 수주 경험이 있는 대형주는 주가가 빠지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29. 시장 지수는 계속 오르는데 건설주가 따라가지 못해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이제 종목 선별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입니다. 수주 유무, 실제 원전 건설 능력이 있는지 면밀히 체크해야 할 시점이라고 정리해 보겠습니다.

제약바이오와 코스닥의 과제

30. 이렇게 섹터를 나눠 보니, 힘든 섹터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제약바이오입니다. 오르려고 하면 계속 무언가 터집니다. 코스닥 시장 전반이 지지부진하고, 2차전지도 결국 대형주가, 로봇도 결국 대형주가 가는 모습입니다. 코스닥 전반을 볼 때 제약바이오 중심으로 보면 시간이 걸릴까요?

31. 반도체와 코스피가 너무 세면 코스닥과 제약바이오가 힘을 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제약바이오는 크게 두 가지로 봅니다. 신약 기술 이전이 굉장히 중요하고, 임상 시험을 하려면 금리가 중요합니다. 기준금리를 올릴 것 같지는 않지만 금리 인하가 멈춘 상태가 오래 지속되고 있고, 미국도 금리가 내려오다 멈춰 있어서 제약바이오로 자금이 쏠리기에는 타이밍상 아직 이르다고 봅니다. 오히려 하반기에는 기대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도체나 전력 인프라의 모멘텀이 약해지고, 유가 부담이 완화되어 금리 인상 걱정이 줄어들며 금리가 하향 안정될 때, 제약바이오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반도체, 전력 인프라 사기에도 정신이 없어서 제약바이오까지 관심을 갖기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32. 로봇주도 금리의 영향을 받잖아요. 짧게 말씀해 주시겠어요?

33. 로봇도 제약바이오와 비슷하게 봅니다. 장기적으로는 분명히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금리 부담이 있고 반도체나 전력 인프라 같은 강력한 주도주가 있을 때는 순위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34. 네, 시장 전반의 이야기를 이렇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유진투자증권 허재환 상무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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