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창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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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000 근접, 반도체 대형주 중심 상승장 지속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대비 아직 저평가로 SK하이닉스 목표 200만원(보수적), 삼성전자는 2등주로 상대적 열위 주장. 코스닥은 수급 이동이 늦을 뿐 갈 것으로 봄. 전력인프라는 6년 상승 사이클이나 신규진입은 부담, 보유는 유지. 로봇주는 5월 연준의장 금리 스탠스에 좌우되며 현대모비스·레인보우로보틱스·유일로보틱스 주목. 5월 연준 스탠스가 매파적이면 시장 위축 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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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코스피 7,000까지 이제 코앞입니다. 오늘 6,900을 돌파한 코스피인데요. 현 시점에서 어떤 전략으로 챙겨 봐야 할지, 오늘 장인 투자 클럽 이창대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네, 시장이 너무나 좋죠. "이 정도면 됐겠지" 하는 생각이 전혀 먹히지 않는 요즘 시장인 것 같습니다. 코스피가 7,000까지 100포인트가 채 남지 않았어요. 오늘만 해도 300포인트 넘게 올라간 자리인데, 오늘 장중에 7,000을 찍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네. 오늘 장에서 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한데, 아직 마감 전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늘 안에 달성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일쯤 달성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내일은 휴장이라 오히려 장이 올라갈 때 쉬는 게 더 안 좋았죠. 맞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니라, 일본은 오늘도 쉬고 쭉 쉬더라고요. 일본 입장에서는 증시가 이렇게 좋은데 3일 정도 휴장이니 굉장히 배가 아플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가 특출난 건가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미국도 분위기가 좋았고,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좋았기 때문에 오늘 대만 증시도 개장 후 분위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대만도 지금 4.5% 가량 올라가면서 4월에 연달아 신고가 행진을 했는데, 5월 스타트도 상승하며 또다시 신고가를 썼어요. 4월 말쯤 FOMC를 앞두고 주춤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지금 대만도 좋고 미국도 반도체 지수, S&P500, 나스닥이 신고가를 쓰고 있습니다. 다우도 나쁘지 않은 흐름이고요. 그러니 한국만 좋은 게 아니라 전 세계가 좋은 흐름이라, 지금의 상승이 턱없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제가 말씀드렸던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시총 최상단 종목들이 실적이나 마진율 대비 아직 쌉니다. 이익 포텐셜이 엄청 크게 오르고 있는데, 현재 주가를 생각하면 아직 올라갈 여지가 많이 남아 있어요. SK하이닉스 목표가 200만 원, 삼성전자 목표가 440만 원이 많이 거론됐는데, 너무 터무니없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죠. 저는 굉장히 보수적으로 잡았다고 말씀드렸는데, SK하이닉스 200만 원은 거의 나왔습니다. 지금 140만 원대니까 조금 더 올라가면 200만 원이죠.
그래서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충분히 더 올라갈 여지가 남아 있다는 걸 생각하면, 코스피 8,000이나 1만 선도 터무니없는 숫자라고 보지 않습니다. 달성 가능한 숫자예요. 8,000은 충분히 가능한데, 1만까지 갈지 여부는 5월에 연준 의장이 교체되고 나서 금리 스탠스를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대응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괜찮게 봐도 되지만, 혹시 굉장히 매파적으로 발언하거나 긴축적인 스탠스를 보이면 시장이 위축될 수 있어요. 그래서 5월에 흐름을 지켜보시고, 적극적으로 더 담을지 말지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시장을 굉장히 우호적으로 보고 계신데, 사실 코스피 3,000, 4,000일 때 6,000을 논했다면 가능할까 싶었죠. 지금 7,000을 코앞에 두고 있으니, 말씀하셨던 1만 포인트도 잘하면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야기 전에 코스닥도 짧게 짚어 볼게요.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아쉽습니다. 최근 4월 최고치를 넘어섰는데, 코스닥은 더 가파른 상승이 나와 줄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코스피가 워낙 잘 갔기 때문에, 지난 몇 년간 낙수 효과가 코스닥으로 떨어질 것이고 돈이 이동할 것이라고 저도 많이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갈 듯하면서 안 가고, 갈 듯하면서 안 가고 있네요.
이유는 이렇습니다. 코스피 쪽이나 SK하이닉스, 삼성전자 같은 상징적인 기업들이 어느 정도 올라가면 쉬면서 코스닥에 수급을 넘겨 줘야 하는데, 두 기업의 실적이 말도 안 되게 좋게 나와서 계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터뜨리니 수급이 코스닥으로 갈 틈이 없어요. AI로 돈이 계속 빨려 들어가고 있으니 코스닥으로 갈 여유가 지금은 없다고 할 수 있죠.
투자자들도 보통 주가가 많이 올라가면 부담스러워 안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올랐는데도 싸니까 사람들이 계속 사는 겁니다. 충분히 더 올라갈 수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코스닥에 바통을 넘겨 줘야 하는데 안 넘겨 줘요. "나는 아직도 너무 잘 나가는데 내가 왜 전성기를 코스닥에 넘겨 줘야 되냐, 지금도 싸고 실적 내는 걸 보면 앞으로 올라갈 게 한참 남았다" 이런 상황이니, 코스닥 입장에서는 보고만 있는 거죠. 물론 이런 흐름이 영원할 수는 없고, 어느 정도 올라가면 바통 터치를 해 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차기 연준 의장의 금리 스탠스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코스닥이나 제약, 바이오, 로봇 같은 혁신 업종은 금리에 민감하잖아요. 3월에 전쟁 모멘텀도 있었고, 지금 금리 인하를 할 수 있는 단계도 아니어서, 최근 실적 시즌에 실적이 좋게 나온 코스피 대표 우량주들이 굉장히 잘 가는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이런 점을 보면 코스닥이 바통을 받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아요. 그렇다고 안 가는 건 아니고, 좀 늦게 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진단해 볼게요. 앞서 시황 때도 말씀하셨는데, 여전히 저평가라고요. 오늘 SK하이닉스가 10% 이상 급등했는데, 많은 분들이 저평가를 이야기해 왔지만 하루 만에 10% 급등은 부담스럽지 않나요?
그럴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많이 올라가기도 했고, 4월에도 신고가를 쓰면서 올라갔는데, 저는 4월에 신고가를 쓰는 자리는 괜찮은 타점이라고 봤습니다. 4월 초중순을 넘어가면서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먼저 전고점을 돌파했어요. 3월에 조정이 나왔다가 돌파 구간이 나왔는데, 그때는 사도 되는 타점이라고 봤습니다. 아직도 싸고, 실적을 기반으로 신고가를 쓴 종목이니 신고가 매물대를 뚫었다면 살 이유가 충분했죠. 110만 원, 112만 원 정도 수준에서 110만 원을 뚫은 시점에는 괜찮았는데, 이후 140만 원대까지 갔어요. 저는 더 갈 거라고 생각하지만, 신규 진입할 만한 타점은 조금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보유하고 계시다면 계속 수익을 노리면서 가져가시는 게 맞고, 신규 진입을 고려하신다면 금액을 조절해서 들어가거나 다른 섹터나 종목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200만 원을 갈 거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지난주에도 긍정적으로 말씀드렸는데, 그때 샀어도 10% 넘는 수익 중이죠. 여전히 저평가라는 시각은 오늘도 동일하고, 200만 원을 외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어떻게 보시나요? 좀 답답하죠. 잘 가는 건 알겠는데 SK하이닉스 대비해서는 답답합니다. 삼성전자는 2, 3년 전부터 SK하이닉스 대비 덜 갈 거라고 계속 얘기했어요. 삼성전자 사지 말고 그냥 SK하이닉스를 사는 게 좋다고요. 다만 삼성전자가 더 낫다고 말씀드렸던 구간이 한 번 있었는데, 직전 사이클이었습니다.
SK하이닉스가 HBM이라는 AI 모멘텀으로 주가를 끌어올렸는데, 2024년부터 2025년으로 넘어가는 구간부터 반응이 있었어요. 2023년 중순부터 SK하이닉스가 먼저 올라갔고 대장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뒤늦게 출발했고, 그러면서 1등 자리를 뺏었죠. SK하이닉스가 HBM, AI 반도체에서 1등을 뺏으면 다시 뺏기기 어렵고, 프리미엄도 가져옵니다. 그래서 마진율에서도 숫자로 드러나요.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률 70%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이고, 순이익률도 60%대를 돌파합니다. 삼성전자는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이 50%, 40% 언저리로 전망됩니다. 물론 놀라운 수치지만 SK하이닉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약하죠. 대장은 SK하이닉스라는 겁니다. 게다가 더 쌉니다.
길게 보면 SK하이닉스가 계속 잘 갈 겁니다. 전력 인프라도 보면, 길게 봤을 때 HD현대일렉트릭이 대장이었지만, 어떤 시점에는 LS일렉트릭이 더 잘 가는 구간도 있었고, HD현대일렉트릭이 쉬는 동안 효성중공업이 더 잘 가는 구간도 있었죠. 항상 대장만 잘 갈 수는 없고, 부대장이나 뒤따르는 종목들도 뒤늦게 따라가기도 합니다. 삼성전자도 같은 개념이에요. SK하이닉스가 한참 가고 난 뒤, 삼성전자는 워낙 못 갔기 때문에 직전 사이클에서 SK하이닉스보다 더 잘 간 구간이 있었을 뿐입니다. 길게 보면 1등을 뺏겼기 때문에 SK하이닉스가 훨씬 더 많이 갈 거예요.
노조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조 문제가 심각하다고 가볍게 얘기한다고 하실 수 있지만, 영업이익률이 70%가 나오고 1등이었다면 노조 문제도 이렇게 심각하지 않았을 겁니다. SK하이닉스는 노조 얘기가 안 나오잖아요. 삼성전자가 몇 억씩, 10억 가까이 얘기가 나오는 것도 결국 1등 기업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앞으로도 SK하이닉스가 더 잘 갈 것이고, 삼성전자는 2등 주식으로서 덜 갈 거라는 걸 인지하셔야 합니다. 불편하고 삼성전자 주주라면 더 불편하시겠지만, 이미 나와 있는 현실이죠. 제가 3년 전부터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삼성전자가 안 가진 않을 겁니다. 다만 덜 갈 거라는 정도만 염두에 두시면 됩니다. 실제 주가와 숫자로도 보이잖아요. 마진율도 더 좋고, PER도 더 낮고, SK하이닉스가 신고가도 먼저 갔습니다. 신고가를 먼저 가는 게 대장이에요. 삼성전자는 이전 사이클에서 워낙 못 갔기 때문에 이번에 신고가를 먼저 간 구간이 있었고요. 이번 패턴에서도 SK하이닉스가 훨씬 잘 갈 겁니다. 이 점을 인지하시고 투자에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마디로 시가총액만 놓고 보면 삼성전자가 형님이겠지만, HBM이라는 키워드로 보면 결국 1등은 SK하이닉스이기 때문에 상승 탄력은 삼성전자가 뒤처질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두 종목 모두 우상향을 기대하며 바라보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전력 인프라 섹터도 짚어 봐야겠네요. 오늘 전선주가 날아올랐습니다. 최근 랠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오늘 상한가 간 종목도 속출하고 있어요. 전선주는 어떤 시각으로 보시나요? 대형주들은 많이 갔는데, 전선주들은 이제 시작인가요?
이제 시작이라고 하기엔 많이 가긴 했어요. 2주 전부터 달리기 시작했죠. 방산이랑 조선, 원전을 묶어서 얘기했는데, 이 산업들의 공통점은 산업 주기 사이클이 길다는 겁니다. 1, 2년 올라가고 끝나는 게 아니라 5년, 10년짜리 상승이에요. 전력 인프라도 마찬가지로 사이클이 굉장히 길어요. 방산과 전력 인프라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거의 6년 동안 계속 올랐습니다. 단기적인 관점이 아니라 길게 올라온 거죠. 물론 길게 올라갈 때도 쉬어 가는 구간이 있고, 올라가고 쉬고를 반복하죠. 최근에 쉬다가 다시 올라간 건 얼마 안 됐지만, 길게 보면 거의 6년 정도 상승 사이클을 그리고 있습니다.
HD현대일렉트릭만 보더라도 그래요. 본격적으로 주가가 들린다고 평가받았던 구간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때부터입니다. 2019년 이후 조정을 받고, 코로나 팬데믹 6월쯤부터 주가를 올리기 시작했어요. 그때 주가가 대략 1만 원 언저리였죠. 1만 원이 안 되기도 했고 8,000원대 가격대도 형성했습니다. 최저점은 5,000원이 안 됐고요. 8,000원에서 1만 원 정도에서 스타트를 끊었는데, 이평선이 정배열하면서 캔들이 이평선 위로 올라오기 시작한 때였습니다. 그때부터 얼마나 올랐냐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만 원에서 4만 원까지 갔어요. 그리고 여기서 13만 원까지 가고, 다시 130만 원까지 갑니다. 1만 원에서 130만 원이면 6년 동안 130배가 오른 거예요. 1억을 넣었으면 130억이 된 겁니다. 138만 원까지 갔으니 138억이 됐겠죠. 1억을 쓰면 그 정도 수준의 상승이 나온 거예요.
최근만 놓고 보면 박스권을 돌파한 것처럼 보입니다. 작년 11월부터 위축되어 있던 주가가 올해 2월에 조금 치고 올라갔다가 다시 조정을 받았고, 3, 4월부터 본격적으로 전고점을 뚫고 올라온 것 같습니다. 오랜 기간 올랐는데, 외국인도 빠져나가고 있지 않아요. 실적을 보면 영업이익률이 30%, 순이익률이 22%이고, PER은 30배예요. 엄청 비싸다고 보긴 애매하고, 그렇다고 싸게 보기도 어렵죠.
그래서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등 전반적으로 더 올라갈 만하다고 봅니다. 다만 신규 진입하기에는 애매한 구간이에요. 기술적으로 많이 올라갔고, 가진 자들의 영역으로 넘어가지 않았을까 싶어요. 보유하고 있다면 매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마진율 대비 저평가된 종목으로는 산일전기 같은 종목들이 있었는데, 그런 종목들마저 날아가 버렸죠. 전력 인프라는 지금 신규 진입하기는 대원전선 등도 포함해서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많이 간 자리라서 접근은 신중해야 하고, 들고 계신다면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시겠지만 즐기시면서 끌고 가시면 됩니다.
짧게 로봇주도 진단해 볼게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로봇 시장이 시작됐다 싶었는데, 반도체에 수급을 뺏겼어요. 로봇은 다음 주쯤 기대해 볼까요?
로봇주나 제약 바이오는 금리에 민감한 혁신 업종이기 때문에, 5월에 연준 의장의 스탠스가 어떤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어차피 좋을 섹터이기 때문에, 소수 몇 개 종목을 담기보다는 시가총액 최상단에 있는 대기업이 인수합병을 했거나 지분 투자가 들어간 기업 위주로 다섯 개에서 열 개 정도로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대모비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유일로보틱스 같은 기업들이 대표적이라고 봅니다.
특히 유일로보틱스는 현대모비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에 비해 많이 못 갔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2차전지 모멘텀이 굉장히 개선됐는데, SK배터리 아메리카 쪽에 지분 투자가 들어간 기업이라 청주 공장 등 케파 확장이 이루어지면 상대적으로 덜 간 만큼 크게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로봇주들을 주목해 보시고, 5월에 새 연준 의장이 금리 정책 방향을 괜찮게 잡아 주면, 즉 비둘기적으로 말해 주면 얼마든지 더 갈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결국 로봇주와 제약 바이오를 많은 분들이 올라가기만을 기대하고 계시겠지만, 매크로 변수에 휘둘릴 수밖에 없는 섹터입니다. 금리 관련 뉴스 플로우를 계속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장인 투자 클럽 이창대 대표님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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