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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미국채금리, 마이크론

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美국채 30년물 금리 24년만 최고…뉴욕증시 3대 지수 이틀째 하락|뉴욕증시 전문가분석(염승환 LS증권 이사)[개미들의 아침]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연합뉴스TV · 2026-09-29 · 유튜브 시청 10,257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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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마이크론#SK하이닉스#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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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30년 국채금리가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증시 3대 지수가 하락했다. 유가 급락에도 금리가 꺾이지 않은 것은 기대인플레이션(5.8→6.1) 상승과 글로벌 금리 상승 때문. 반도체는 엔트로픽 IPO 투자설명서 공개(향후 10년 최소 5,180억 달러 컴퓨팅 약정)로 강세, 빅테크는 혼조(메타 상승, 애플 하락). 장기금리 상승은 AI 기업의 대규모 차입 투자가 원인이며 당장 해결되기 어렵다. 금리보다 AI 투자의 실적 검증이 중요하며 마이크론 실적에 주목해야 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국제 유가는 떨어졌는데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또 올라서 200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미국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지만, 장중 낙폭에 비해서는 막판에 많이 회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2. 오늘 유가는 많이 빠졌습니다. 사우디 동부 정유시설이 재가동된다는 소식이 있었고, 미국도 전략비축유를 추가로 방출한다는 소식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보통 유가가 빠지면 금리도 같이 꺾이는데, 오늘은 금리가 꺾이지 않고 오히려 올랐습니다. 지정학 리스크 하나가 해결된다고 해서 지금의 고금리가 쉽게 꺾이지 않을 거라는 인식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03. 소비자들이 1년 뒤 물가를 얼마나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지를 보여주는 기대 인플레이션 수치도 나왔습니다. 컨퍼런스보드 발표에서 이 수치가 5.8%에서 6.1%로 올랐습니다. 물가가 쉽게 잡히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장기 금리를 밀어올렸고, 최근 전 세계 금리가 함께 오르면서 미국 금리도 같이 끌어올려졌습니다. 올라간 장기 금리가 꺾이지 않으면서 주가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04. 다만 막판 반등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 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고, 한 번만 더 올리면 될 것 같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가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낙폭이 크지 않았습니다.

05. 반도체 종목은 대체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금리가 올랐는데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이유는 금리보다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의 IPO 준비 소식에 있습니다. 로이터가 엔트로픽의 투자 설명서를 입수해 공개했는데, 여기서 앞으로 10년간 최소 5,18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지출 약정이 확인됐습니다. 구글 등 여러 업체와 클라우드를 빌려 쓰는 계약들입니다. 이 지출의 대부분이 반도체 구입에 쓰이기 때문에 반도체 기업들에 호재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오늘 반도체 장비주와 마이크론, SK하이닉스 ADR도 2.6% 가까이 반등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차익 매물에 조금 밀렸지만 전체적으로 반도체는 강했습니다.

06. 반면 빅테크는 혼조세였습니다. 메타는 3% 올랐습니다. 메타가 AI 에이전트 '뮤즈'를 공개하면서 소상공인 시장으로 활용을 넓히고, 결제와 구독 기능을 붙여 확산하겠다는 방향을 보여준 것이 주가 급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애플은 2.6% 빠졌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메타의 뮤즈 같은 AI 에이전트 앱이 검색, 추천, 커머스의 중간 관계를 우회하면 애플 생태계를 상당히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 것이 부담이 됐습니다.

07. 최근 미국 국채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는데, 인플레이션, 재정적자, 국채 공급 확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지정학 리스크와 미국 재정의 불확실성도 있지만, 가장 큰 요인은 AI 기업들의 대규모 지출입니다. AI 기업들이 돈을 빌려서까지 투자하고 있고, 그 규모가 워낙 커서 장기 국채 금리를 계속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요인들은 당장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어서, 장기 국채 금리가 계속 오른다기보다는 높아진 금리 수준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08. 그럼에도 미국 증시가 견조한 것은 AI로 결국 돈을 벌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금리는 어느 시점에 진정될 것이고, 우리가 주식 시장에서 더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실적입니다. 다가오는 실적 시즌에 돈을 빌려 투자한 기업들이 실제로 AI에서 성과를 내 줘야 합니다. 이를 입증하지 못하면 주가는 꺾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리가 높은 것을 무조건 나쁘다고 보기보다는, 결국 수익을 낼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춰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주에는 내일 마이크론 실적이 나오는데, 이제 AI 투자의 성과를 검증받는 자리이므로 실적에 더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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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마이크론#SK하이닉스#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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