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미국채금리, 나스닥, 코스피

송재경

Accuracy score+1.4
순 place68
Scored calls6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2.1% / 58.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3% / +1.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7.2% / 20.5% / 42.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기술주 (179)#코스피 (174)#미국채금리 (156)#삼성전자 (127)#SK하이닉스 (119)

How scores are calculated

美 국채금리 5%에도 증시는 버텼다, 10월 실적시즌이 반전 만들까? /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대표 #코스피 #반도체 #증시전망

이데일리TV · 2026-09-30 · 유튜브 시청 3,699 · Board Views 5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엔비디아#마이크론#코스피#삼성전자

← 목록

저자: 송재경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10년물 금리가 5%대를 넘어 장중 5.29%까지 오르며 시장 부담이 커졌지만, 실적과 AI 재료로 주식시장은 버티는 중. 금리 상승 원인은 유가·물가·재정적자·성장·수급(외국인 미국채 순매도 전환) 등 복합적. 10월·12월 FOMC 금리인상 확률(각 약 70%대)이 변수이며, 5.25% 부근을 넘으면 주가와 채권이 동반 하락했던 과거 상관관계를 경고. 10월 실적시즌 랠리 기대는 유지하되 금리 레벨·속도와 MOVE 지수를 관찰해야 한다는 조언.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시장의 흐름이 명쾌하게 설명되지 않아 일반 투자자분들께서 이해하기 쉽지 않은 모습들이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눠봐야겠죠. 오늘도 송재경 대표님과 매주 수요일마다 만나고 있는데요,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02. 네, 안녕하세요. 오늘 뉴욕 시장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먼저 여쭤보고 싶습니다. 금리가 장중 5.2%, 5.1% 끝까지 가더라고요. 대표님께서는 미국의 명목 성장률을 생각하면 6%까지 가더라도 견딜 만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시장은 확실히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반도체, AI, 인프라 관련주는 강세입니다. 성장주가 안 좋다고 흔히 생각하는데, 이 조합은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03. 말씀하신 대로 장기 금리가 고공행진을 하고, 유가가 하락했는데도 금리가 버티는 건 좋은 신호는 아닙니다. 유가가 내려가면 금리도 같이 내려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는 건, 금리를 높이는 요인이 유가만은 아니라는 걸 확인시켜 준 셈입니다.

04. 맞는 말씀입니다. 금리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보면, 당장은 유가와 물가가 비슷해 보이지만 같지는 않습니다. 물가에는 유가 외에도 전반적인 물가 흐름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재정적자 이슈, 성장률 이슈, 실질금리, 수급까지 대략 다섯 가지 정도가 얽혀서 금리를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빠진다고 해도 나머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금리가 쉽게 내려오기는 어렵습니다. 나머지 요인은 대부분 상방 압력이 큽니다.

05. 최근 뉴스에서도 나왔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은 좋아하지만 미국 국채는 싫어하고 있습니다. 최근 12개월 흐름을 보면 미국 국채를 사는 외국인보다 파는 외국인이 많아졌고, 순매수 규모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7월까지 데이터만 나왔는데, 8~9월에는 아마 순매도로 바뀔 겁니다. 베센트 장관이 그렇게 강하게 움직였던 배경이 여기에 있다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중심에는 일본 투자자들도 있고, 이것들이 전부 연결돼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06. 어쨌든 9월은 생각보다 잘 넘겼습니다. AI와 관련해 여러 잡음이 있지만, 기대할 수 있는 재료들이 중간중간 계속 나오고 있어요. 규제도 자율 규제 쪽으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이후에도 오픈AI의 새로운 에이전트 서비스가 나왔죠. 내 대신 일해 주는 개인 비서 같은 서비스인데, 이런 소식이 계속 나오는 것이 시장의 기대를 끌어올릴 수 있는 요인입니다. 그리고 앤트로픽의 IPO 자료가 원래는 공개되면 안 되는 자료였는데 결국 밖으로 나왔습니다. 내용을 보니 투자를 정말 많이 하려는 게 확인됐고, 약 700조 원 규모인 5,180억 달러가 나왔습니다. 그중 80%가 사실상 장기간 묶여 있다고 하니, 계속 투자하겠다는 확신을 주는 자료입니다. 이런 것들이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랠리를 이끈 동력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07. 제가 너무 긍정적으로만 보는 건지 모르겠지만, 8~9월 시장을 장악했던 가장 큰 재료는 매크로잖아요. 유가와 국채금리 상승세입니다. 유가는 최근 뚜렷하게 좋아진 게 없는데도, 협상 이야기나 외무장관 발언 같은 것에 반응해서 2~4%씩 뚝뚝 떨어졌습니다. 금리는 오르는데도 말이죠. 그렇다면 매크로의 시장 장악력이 조금 완화되고 있는 것 아닐까요?

08.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10월과 12월 FOMC가 두 번 남아 있다는 게 부담이고, 중동 문제도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젯밤 기준으로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약 70%, 12월은 약 77%입니다. 10월에 안 올리더라도 12월에 올릴 가능성을 시장이 높게 보고 있다는 뜻이죠. 어젯밤 뉴욕 연은 총재가 다소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해서 10월 인상 확률은 44%까지 내려오긴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동전 던지기 수준이고, 오늘 밤 발표되는 미국 8월 CPI가 매우 중요합니다. 10월 FOMC 직전에 9월 CPI도 한 번 더 나옵니다. 고유가와 디젤 가격 상승이 추가적인 물가 압력으로 이어질까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연준의 행보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09. 그렇게 보면 긴축 기조가 계속될 수 있다는 건데, 2018년 하반기 그래프를 보면 그때도 중간선거 무렵이었습니다. 2018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을 임명했는데도 금리 인상과 양적 축소, 테이퍼링이 계속되면서 시장에 부담을 줬고, 중간선거가 끝난 뒤에도 주가가 오히려 더 조정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9월, 10월, 12월로 이어지는 인상 배팅이 나오고 있는데, 속으로는 한두 번 정도에서 그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연속으로 인상이 이어지면 시장에 피로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실적으로 극복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4분기 주식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연준의 행보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10. 그러면 매크로를 편하게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말씀이네요. 당분간은 매크로가 시장을 계속 장악할 것 같은데, 우리 시장으로 돌아와 보면 지금 코스피 7,000선 얘기도 나오는데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11. 환경 변수가 만만치 않은 게 첫 번째입니다. 9월은 생각보다 잘 넘겼어요. 금리가 5%를 넘었는데도 견조했습니다. 미국 주식도 금리 1% 전후 구간에서 조정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10월은 계절적으로 우상향해야 하는 타이밍이고, 특히 중간선거 전후 4분기는 원래 좋은 시기입니다. 9월에 많이 빠진 뒤 올라가는 게 기본 시나리오였는데, 9월이 전반적으로 좋았기 때문에 이미 높아진 기준점에서 달린다는 건 조금 앞서 간 것 아니냐는 걱정도 있습니다. 10월이 원래 중간선거 해의 가장 좋은 달이긴 하지만, 여전히 유가와 금리 같은 매크로 변수가 힘을 쓸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장이 우리 생각대로만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9월 계절성이 나쁘다고 걱정했는데 의외로 괜찮았고, 10월은 계절성이 좋아서 달릴 거라고 했는데 여기서 복병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FOMC를 앞두고 어떤 이야기가 나오고, 유가와 금리가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겁니다.

12. 앞서 말씀하신 매크로와 실적의 싸움이 3분기에도 그랬고, 7월 폭락 이후 주식시장은 비교적 견조하게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4분기 실적 시즌에 들어가는 지금, 마이크론 실적을 시작으로 TSMC, 삼성전자 등이 나오는데 이것들을 미리 당겨서 9월이 견조했다고 보는 거라면, 실적이 좋게 나와도 선반영됐다고밖에 볼 수 없다는 얘기일까요?

13.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10월 랠리에 대한 기대를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실적이 견조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걱정스러운 건 10년물 금리입니다. 금리가 유가뿐 아니라 물가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 낙관론자들은 "5%를 넘었는데도 아무 문제 없이 잘 가지 않았냐"고 말합니다. 저도 그런 생각이 들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레벨도 중요하지만 속도가 문제입니다. 최근 한 달 사이 미국 10년물 금리가 오른 속도가 지난 70년 중 세 번째 안에 들 만큼 빨랐습니다.

14. 과거 차트를 보면, 1973년부터의 상황을 놓고 볼 때 금리와 주가·채권 가격의 상관계수를 나타낸 그래프가 있습니다. 상관계수가 0 이상이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뜻인데, 5% 이하에서는 금리 상승이 경기 호조로 해석돼 주가와 금리가 따로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5.25%를 넘어서기 시작하면서 상관계수가 강한 플러스로 바뀌었고, 금리가 7~8%대로 갈수록 주가도 같이 떨어지는 현상이 과거에 많았습니다. 지금 차트 기준으로 임계점은 대략 5.25% 전후입니다. 물론 5.25%를 넘었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수준을 넘어서 계속 올라가는 흐름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그런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장기 금리가 올라가면 투자자도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15. 너무 당연한 말씀입니다. 연준도 금리를 올린다고 하고 있고, 장기 금리까지 올라가면 투자자들은 돈을 빌려 써야 합니다. 특히 AI 기업들은 지금 돈을 빌려서 투자하고 있으니 부담이 클 수밖에 없죠.

16.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예외일 거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제 기본 시나리오는 긍정적이지만, 10년물 금리의 방향성과 레벨은 계속 머릿속에 넣고 관찰해야 할 대상입니다. 금리를 끌어올리는 이유 중 하나가 하이퍼스케일러, 즉 빅테크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입니다. 1억 달러를 5%에 발행하는 것과 7%에 발행하는 것은 이자 부담이 2%포인트나 차이가 납니다. 이게 계속 쌓이면 기업들은 경영 계획을 다시 짜야 합니다. 미국의 재정적자가 40조 달러를 넘고 이자만 국방예산보다 많다고 하니, 이자 부담이 커지면 결국 지출을 줄일 수밖에 없고, 자본 지출이 위축될 여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요즘 금리 인상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기업에 부담이 안 될 수는 없습니다. AI로 돈을 번다는 게 아직 확실하지도 않으니까요.

17. 그래서 금리 부담이 큰 매크로 상황은 쉽게 내려놓을 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시장은 금리에 대한 신중론과 낙관론이 엇갈리고 있는데, 투자 전략도 그에 따라 달라질 텐데요. 시청자분들께 어떤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18. 과거 연준이 금리 인상 사이클에 들어갔을 때는 대부분 명확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고유가 환경이었죠. 유가 없이 물가가 혼자 오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과거 금리 인상기에는 항상 에너지 업종이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미국 기준으로 그랬고, 우리나라도 최근 정유사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 그 분위기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석유를 실어 나르는 운송 관련 업종의 호조도 같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체는 최근 많이 쉬었기 때문에, 지금 랠리에서 반도체 주가가 가치 측면에서 부담이 줄어들어 고금리에도 견딜 수 있는 환경이 이전보다 나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상의 조정이 언제 풀릴지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19. 마지막으로 위험 변수 하나를 꼽자면, 국제 금리와 그 속도까지 감안한 무브(MOVE) 지수를 보셔야 합니다. 주식 변동성 지수가 VIX라면, 채권 변동성 지수는 MOVE 지수입니다. 파란 선이 무브 지수, 빨간 선이 VIX인데, 원래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다가 가끔 엇갈릴 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그런 분위기입니다. 무브 지수는 올라가고 있고, VIX는 아직 버티고 있습니다. 보통 채권 변동성이 주식 변동성을 끌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1년 말에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무브 지수를 잘 챙겨 보셔야 합니다. 인베스팅닷컴 같은 곳에서 매일 발표되니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지수가 내려와야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좋은 환경이 된다는 뜻입니다.

20. 맞습니다. 좋은 정보를 하나 또 배웠네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송 대표님과 여기서 인사 나누겠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엔비디아#마이크론#코스피#삼성전자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