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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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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리포트] LG전자·OCI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매일경제TV · 2023-03-10 · 유튜브 시청 6,950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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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금리#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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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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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PB 1배 이상 할인은 끝났으나 추가 상승은 제한적이며 1분기 실적과 수요 회복을 확인 후 판단이 낫다는 견해 OCI는 저평가 이유가 있어 밸류 갭이 쉽게 좁혀지지 않으며 인적분할 후 추세 종목 선별이 중요하다는 견해 LG전자: KB증권 매수·목표 16만원 리포트를 소개. 전장 부품 증가와 VS(전장) 성장, 비용 통제로 이익 개선 기대. 다만 VS는 매출 10% 수준이고 H&A(TV·에어컨) 부진이 변수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수준 달성을 예상. PB 1배(약 7~8천원 상승 구간)부터 속도 둔화 가능성, 목표가는 12만원 후반대로 봄. 재고보다 수요 회복 확인이 중요하며 실적 발표 후 판단 권고 OCI: 현대차증권 매수·목표 16만원 리포트를 소개(인적분할 전 매수 제목). 글로벌 태양광 기업 대비 저평가는 중국 우회수출 허용 등 이유가 있어 갭 축소 요인 미발견 인적분할 시 보통 지주사는 축소, 사업회사는 가치 증가가 일반적이며 추세 종목은 보유, 약한 종목은 빠른 정리를 권고. 리포트 신뢰는 절반 정도로 평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어서는 돈 버는 리포트 시간입니다. 증권가에서 눈여겨보고 있는 종목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 리포트를 토대로 실제 투자에 접목할 만한 아이디어가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를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네, 반갑습니다.

02. 오늘 첫 번째로 꼽은 종목은 LG전자입니다. KB증권에서 제시했고,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6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통신특허 절대강자"라는 제목이 담겼는데요. 통신특허를 통해 미래 먹거리인 전장, 로봇, 사물인터넷과의 시너지를 높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3. 기관의 러브콜도 함께 들어오고 있는 LG전자, 배경부터 짚어볼까요. 지금 구간에서는 크게 두 가지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력 사업의 실적은 조금씩 둔화되고 있는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장부품 부분이 있습니다. 기관이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이 성장 부분입니다. 올해도 전기차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차량, 기존 내연기관 차량도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전기전자 부품이 대거 늘어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일본차는 최근 계속 소외되는 모습이고요.

04. 차량이 페이스리프트를 하거나 연식이 바뀌면 아날로그 계기판은 디지털로 바뀌고, 내비게이션 화면 크기도 전반적으로 커지며, 물리 버튼도 화면 속으로 들어가는 추세입니다. 개인 선호에 따라 평가는 다를 수 있지만, 전장 부품이 전체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자율주행 관련 기능이 강화되면서 여러 센서를 포함한 부품이 추가되고 있고, 이는 전기차가 얼마나 달리느냐와 상관없이 하나의 방향입니다. LG전자는 GM과 함께 가고 있고, 마그나와는 조인트벤처도 진행 중이라 그 측면에서 성장을 보고 있습니다.

05. 그러면 실적이 좋지 않은 부분은 어떻게 메우고 있을까요. 비용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리포트에서 지적하는 전장, 로봇 등을 통한 미래 시너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 1분기 실적에서 시장이 주목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전장의 성장, 그리고 효율적인 비용 통제를 통한 이익 개선 기대입니다. 이 두 기대가 시장에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06. 기업가치도 재평가될 수 있을까요. 재평가되려면 말씀드린 전장 부분이 중요한데, 아직 전체 매출의 10% 수준밖에 안 됩니다. 앞으로 크게 성장할 거라는 기대감은 긍정적이지만, 지금 주력인 TV와 에어컨 같은 H&A 부문의 매출이 흔들리거나 이익이 나지 않으면 평가가 어려워집니다. 미래가치에 초점이 맞춰지려면 시장에 강한 유동성이 유입되어야 하는데, 일정 부분 유입은 됐지만 가전 종목에 대한 관심이 과연 커졌는지는 의문입니다. 월풀, 일렉트로룩스 같은 글로벌 가전 종목군도 시장 대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07. 그럼 최근 LG전자의 주가 반등과 기관 매수는 왜 나타난 걸까요. 할인을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시장 대비로도, 실적 대비로도 과도한 할인을 받고 있었는데, 시장이 반등하는 구간에서 그 할인 요소가 줄어들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증권사 보고서가 말하는 것은 실적 예상치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뉘앙스입니다. 따라서 그 실적 기대감을 채우는지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08. 점쟁이는 아니지만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10점 만점에 몇 점 정도로 보세요. 저는 이번 실적이 컨센서스 정도는 채우지 않을까 봅니다.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을 거라는 전망입니다.

09. 그러면 매매 전략도 짜볼 만한데, 리포트는 매수에 16만 원 목표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투자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어야 할까요. 증권사마다 같은 수치를 제시하지는 않지만, PBR 기준으로 1.2~1.3배 정도의 목표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LG전자 호황기 수준, 거의 호황기라고 볼 만한 밸류에이션입니다. 이 밸류에이션의 근거는 1~2분기는 적정 수준으로 이익을 방어하고, 3분기에는 확실히 회복된다는 기대감입니다. 저는 이게 다소 과도하다고 봅니다.

10. 현재 LG전자에서 봐야 할 것은, 여러 차례 말씀드렸듯이 PBR 1배 정도까지 할인이 줄어드는 건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이상 가려면 1분기 실적뿐 아니라 하반기에 정말 드라마틱하게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런데 가전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B2B 물량도 분명히 있다는 점입니다. 주택 관련 기업 간 거래 물량, 특히 해외 쪽에서 꽤 많이 존재하는데, 금리가 오르고 주택시장이 둔화되는 상황에서 그런 물량이 대거 늘어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물음표를 달고 있습니다.

11. 현재 가격대에서 7, 8천 원 정도 오르면 PBR 1배 이상으로 올라옵니다. 그 이상의 가격에서 속도를 낼 수 있을지는 미리 앞서가기보다, 적어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나올 컨퍼런스 내용을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또 세트 제품을 포함한 가전 재고가 얼마나 빨리 줄어드는지도 중요하지만, 이건 부품이 아니라 완성품이기 때문에 수요가 늘어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수요가 정말 빠르게 증가하는지 판단하는 게 핵심이라, PBR 1배 이상에서는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재고를 터는 것보다 수요가 느는 걸 보는 게 더 중요한 종목이라는 말씀이네요.

12. 그러면 16만 원은 지금 과하다고 보시는 거군요.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PBR 한 배 이상까지는 가능하다고 보고 있어서, 현재 주가에서 추가 상승 여력은 10% 내외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추가 반등이 나온다면 그때부터는 추격 매수나 추가 매수는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3. 그 금액으로 정리해 주신다면 대략 어느 선일까요. 12만 원 후반대 정도를 목표가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증권사마다 산정 방식이 조금씩 달라서 PBR 한 배 가격도 다를 수 있는데, 특정 가격보다는 PBR 1배라는 밸류에이션 숫자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가격보다 더 갈 수는 있지만 그때부터는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14. 그럼 이 리포트를 믿어봐도 괜찮을까요. 두 가지 정도는 확실히 믿어도 됩니다. 하나는 전장 사업의 성장입니다. 지금 누구도 이 성장을 의심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효율적인 비용 통제를 통해 지난 3분기에 나타났던 H&A 부문 적자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이 두 가지는 우리가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팩트라고 봅니다.

15. 한 줄 평도 체크해 보겠습니다. 업황 회복 기대에 따른 중장기 투자라고 하셨는데, 앞서 간략히 말씀하신 내용의 연장선이죠. 한마디로 요약하면, 할인은 끝났다는 겁니다. 이제 할증 요소가 무엇인지 더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6. 어떤 고민을 해봐야 할까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신제품 수요가 정말 빠르게 증가하는지, 특히 H&A 부문에서 TV나 에어컨 같은 백색가전이 고금리 구간에서도 신규 수혜가 늘어나는지를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내구소비재잖아요. 맞습니다. 2020, 2021년에 이미 대거 샀는데, 2년 만에 그만큼 교체 수요가 나올까요.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PBR 1배 이상으로 올라간다면 그때부터는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할인은 끝났으니, 할증 요소가 나타날 수 있는지 냉철하게 검증해 보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7. 정리가 한 번에 되는 것 같습니다. 할인은 끝났고, 할증 요소를 찾아볼 필요가 있으며, 1분기 실적도 꼭 체크해야 한다는 점, 기억해 두겠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 리포트로 넘어가 보죠.

18. OCI를 준비했습니다. 현대차증권에서 제시했고,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6만 원을 유지합니다. "분할 전에 매수하자"라는 제목입니다. 어제 저희가 '돈 되는 뉴스' 코너에서 OCI를 다뤘는데요. 기사 내용을 보면 올해 들어 주가는 괜찮은데, 주총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19. 이 OCI를 바라보는 시각은 글로벌 폴리실리콘 그룹과 비교하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백산 같은 경우 신고가를 기록했고, 미국의 퍼스트솔라도 신고가입니다. 그런데 국내 기업들은 한솔케미칼 같은 경우 거래가 정지된 상황이고, OCI도 곧 기업분할을 하면 거래가 정지될 예정입니다. 그럼에도 주가 움직임은 다른 기업과 거의 비슷하거나 그보다 못한 양상입니다. 시장이 그렇게 어리석지는 않습니다. 리포트는 왜 다른 종목보다 약한지에 대해 그 차이가 메워질 거라고 말하지만, 저는 시장이 더 스마트하다고 봅니다. 그만큼 할인 요소가 있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나는 거라고 보는 게 더 적절한 분석이라고 판단합니다.

20. 그러면 저평가라고 판단하시는 건가요. 저평가돼 있지만 저평가될 이유가 있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이유를 보면, OCI가 고순도 폴리실리콘을 만들기 때문에 차별화되어야 한다는 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태양광에서 고순도 폴리실리콘을 썼다고 해서 효율이 대폭 상승하는 것도 아니고요. 또 2024년까지 중국의 우회 수출로는 열려 있습니다. 미국이 우회 수출로를 막고, 한국 제품에 프리미엄을 얹어줄 거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미국도 그렇게 하면 가격 변화나 물량 부족 같은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실제로 중국이 말레이시아나 동남아를 통해 우회 수출할 수 있는 길을 2024년까지 열어 둔 상태입니다. 이게 OCI가 다른 종목과의 밸류 갭을 계속 벌리는 결정적인 이유라고 봐야 합니다. 리포트처럼 그 밸류 갭을 다시 좁힐 만한 요인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21. 그렇다면 3월 주총을 앞두고 긴장하는 분들이 있는데, 인적분할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거잖아요. 이 부분에서 주의할 점이나 챙겨야 할 요소가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인적분할을 하면 한쪽은 주가가 내려가고 다른 쪽은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총합은 늘어나는 게 보통입니다. 시장이 급격히 약세를 보이는 상황이 아니라면, 인적분할에서는 지주사는 축소되고 사업회사 가치가 늘어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22. 그래서 이번에는 주의점이라기보다, 선택을 잘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인적분할이란 주식이 두 개로 나뉘는 거니까, 취사선택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잘 가는 종목은 추세가 끝날 때까지 버텨야 하고, 내려가는 종목은 빨리 정리할수록 좋습니다. 그 결정 자체가 가장 주의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시장이 지주회사에 초점을 맞출지 사업회사에 초점을 맞출지 잘 살펴보면서, 추세를 타는 종목과 타지 못하는 종목을 확실히 구분하셔야 합니다.

23. 또 하나의 주의점은 새로 상장 거래되는 첫날 형성되는 가격입니다. 사업회사에 가치를 두는데, 사업회사가 시가 부근에서 이미 가격을 다 반영하고 고가로 출발해 버리면, 그 가격부터 추가 상승폭은 제한됩니다.

24. 정리하면 두 가지 주의점입니다. 첫째, 상장된 가격이 시장 기대치를 얼마나 만족시킬지입니다. 둘째, 인적분할 이후 두 개 주가가 다 같이 오르는 경우는 드물고, 보통 하나는 내려가고 하나는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총합은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기계적으로 보면 줄어드는 쪽은 빨리 내려오고, 가치가 늘어나는 쪽은 끝까지 들고 가는 게 가장 좋은 전략입니다. 아니면 더 오르는 쪽으로 몰아주는 것도 방법이고요. 이 두 가지 주의점을 가지고 접근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25. 그렇다면 이 리포트는 믿어봐도 괜찮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저는 절반 정도만 신뢰하는 게 좋겠다고 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글로벌 폴리실리콘 그룹 대비 저평가되는 데는 이유가 있고, 시장이 그걸 모를 리 없습니다. 저평가 이유가 스스로 해소되기 전에는 백산이나 다른 태양광 종목군과 같은 흐름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리포트의 전반적인 신뢰성은, 분리 이후 가치가 증가한다는 정도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지금 신고가를 내고 있는 해외 기업과 똑같이 흘러갈 거라는 기대는 버리는 게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6. 한 줄 평은 "가이던스로 보여주는 자신감"이라고 써 주셨네요. 간략히 설명해 주시죠. 결국 이 종목도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포인트는 저평가였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평가받을 이유는 분명히 있지만, 그 저평가 때문에 시장이 내리더라도 덜 내리거나, 리포트에서 주로 언급하는 분할 이슈로 향후 가치가 추가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정도로 보시는 게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27. 이렇게 오늘 리포트 종목 두 개를 확인했습니다. OCI와 LG전자였는데요. 여러분께도 좋은 전략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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