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주식연구소 · 한국인
요약 보기
이 영상은 SK하이닉스 주가가 117만 3,000원 부근의 핵심 지지선을 시험하는 구간이라고 보고, 차트와 거시 환경을 함께 정리한 분석 영상이다. 발표자는 전날 제시한 손절 기준이 실제로 작동했다고 설명하면서, 해당 지지선이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한다. 차트 측면에서는 2026년 초 형성된 대형 매물대가 마지노선으로 제시되며, 이 구간을 지켜 반등하면 상승 구조로의 전환 가능성이 있고 무너지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한다. 15분봉 기준으로는 124만 7,000원 부근이 셀사이드 유동성이 몰린 구간이며, 이 저점을 다시 깨지 않고 고점을 돌파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라는 시각이 담겨 있다. 삼성전자의 꼬리 지점과 내부 구조 전환도 함께 언급되며, 하이닉스의 방향성이 삼성전자와 코스피 흐름에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한다. 거시 측면에서는 나스닥 선물 차트의 하단 지지 구간과 리테스트 가능성이 주요 변수로 다뤄진다. 발표자는 나스닥이 추가로 하락하면 코스피가 3,000포인트대까지 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코스피 5,151포인트 안착 여부와 4,664포인트 및 3,800~4,000포인트 구간을 주요 체크 포인트로 든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민주당의 상·하원 장악 흐름이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논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설명되며,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과 11월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시장 변동성 요인으로 언급된다. 금리 상승기에는 자산 시장에서 자금이 빠져나가 적금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논리도 제시된다. 대응 측면에서는 손절 라인을 명확히 두고 분할로 접근하라는 원칙이 강조된다. 또한 교대 법칙에 따라 가격 조정 뒤에 기간 조정이 길게 이어질 수 있으므로 연말로 갈수록 장세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함께 제시된다. 영상 후반부에는 발표자의 개인적 투자 이력과 자체 개발 매매 지표 소개가 이어지며, 지표는 2시간 봉 이상에서 분할 매수·매도 신호로 활용하는 방식이 설명된다. 다만 해당 지표는 100% 신뢰할 수 없는 보조 지표라고 명시되며, 발표자가 제시한 백테스팅 수익률 역시 특정 구간의 사례일 뿐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영상 내용은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고, 본인의 리스크 관리 기준에 따라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다듬은 글
자, SK하이닉스 주주 여러분 안녕하세요. 차트에 맥을 짚는 김소장입니다. 오늘은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영상 단 5초도 뛰어넘지 마시고, 오늘 제가 싹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어떻게 될지 말입니다. 먼저 어제 영상을 복기해 보겠습니다. 어제 영상 제대로 다 보신 분들, 댓글에 "인정"이라고 남겨 주세요. 시장도 인정할 때가 됐고, 김소장의 실력도 인정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여러분 스스로 깨닫기 위한 의미로 댓글 한 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영상에서 단타 하시는 분들은 이 구간에 진입하되, 손절 라인을 반드시 여기로 잡아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무조건적으로요. 튀어 올라가도 올라갈 폭이 너무 제한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황으로 말씀드린 핵심은, 결국 삼성전자 자체가 꼬리를 깨면 하이닉스도 더 크게 급락할 수 있고 코스피 지수도 꽤 큰 폭으로 빠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코스피가 4,000대까지 갔다 왔습니다. 좋지 않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하이닉스는 더 빠진다고 말씀드렸는데, 결국 삼성전자가 꼬리를 깨면서 하이닉스도 저점을 깼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바로 그 구간, 117만 3,000원대를 깬 것입니다.
지금부터 중요해지는 포인트를 짚겠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빨간 박스 구간이 보이실 겁니다. 26년 초에 박스권을 길게 만들었던 거대한 매물대입니다. 이 매물대가 마지노선입니다. 여기가 무너지면 답이 없는 상황이 나옵니다.
따라서 우리는 정배 관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이 구간에서 오히려 역으로 빠질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정석적으로 지지해 주면 반등을 줄 수 있는 구간이라고 판단해야 합니다. 셀사이드 유동성 구간도 삭제하지 말고 계속 체크해 주세요.
이 하락 파동이 종결되기 직전에 놓여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오늘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117만 3,000원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높은 선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이 박스권을 보시면 두세 달 박스권 움직임이 나오다가 돌파하고, 다시 막혔다가 박스권 매물대를 지지받고 올라간 첫 번째 구간입니다. 여기가 SR 플립존입니다. 이후 저점을 한 번 갱신하고 반등이 나왔던 구간입니다.
그런데 이 구간을 뚫고 나서 지금 회복을 못 하고 있습니다. 회복을 해 줘야 합니다.
15분봉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집중하세요. 이 저점을 깨면 안 됩니다. 여기 124만 7,000원대가 어디였죠? 셀사이드 유동성, 즉 꼬리에 대한 손절 구간이 많이 분포된 구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서 추격 매수로 따라 들어간 사람들의 손절 구간을 이미 깼고, 오늘 다시 한 번 깼습니다. 게다가 117만 3,000원대는 앞서 지지받았던 구간입니다. 여기를 깼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상승 구조가 나와 줘야 합니다. 하이닉스만큼은 여기서 상승 구조가 나오지 않으면 안 좋습니다. 추가 하락이 나올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진입하고 싶으신 분들 계시죠? 진입하셔도 됩니다. 예를 들어 수중에 1억이 있고 5천만 원 정도 있다면, 여기서 10% 정도만 들어가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손절 라인을 여기로 잡으시면 되기 때문입니다.
손절 라인을 왜 여기로 잡느냐? 상승 구조로 진행 중이라면 이 고점을 넘길 것이고, 다시 한 번 조정이 나왔을 때 이 저점을 지키게 됩니다. 그럼 이 저점을 언제 판단할 수 있냐? 고점을 넘어갈 때입니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손절가를 더 타이트하게 올려야 합니다. 본절가가 손절가가 되도록 조정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15분봉에서 내부 구조가 상승 구조로 전환되고, 추가 상승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파동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이렇게 저점을 한 번 더 이탈하는 움직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구조가 올라가야 하는데 꺾이면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저점을 찍고 반응을 준 뒤, 저점을 깨지 않고 올라가다가 실패하면 손절 물량이 터지고 단기 반등이 나옵니다. 하지만 결국 저점을 깨면서 추세가 하방으로 터지는 그림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충분히 들어가 볼 만한 자리라고 판단합니다. 리스크를 감수하고라도 들어가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손절 라인이 짧은 단타 하시는 분들은 손익비가 굉장히 좋은 자리입니다. 다만 중장기 스윙 관점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점을 깨더라도 내부 구조가 상승으로 전환되지 않으면 매수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단기적으로 올라올 때마다 익절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흐름이 오래 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이닉스만 보시면 안 됩니다. 삼성전자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삼성전자가 이 꼬리 지점을 오늘 깼습니다. 셀사이드 유동성이 많이 분포된 손절 구간을 다 터뜨렸습니다. 이제 삼성전자의 내부 구조가 상승으로 전환되면 하이닉스도 올라가고, 코스피도 따라 올라갈 것입니다.
15분봉으로 보면 삼성전자도 상승 구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첫 번째 고점이 나왔고, 돌파도 나왔습니다. 이후 떨어지는 파동에서 저점을 침범하지 않으면 상승 구조가 만들어지고, 추가 상승이 나올 수 있습니다. 지금 삼성전자는 들어가 봐도 좋고, 중장기 스윙 관점으로 접근하셔도 괜찮은 자리입니다. 하이닉스는 조금 다릅니다.
다시 하이닉스로 돌아와서, 올라가려면 누구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까요? 국장이지만 결국 나스닥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먼저 꼬리 지점을 깼기 때문에 한 번 슈팅이 나왔습니다. 손절 물량을 터뜨리면서 튀어 오른 것입니다. 그러나 앞선 저항 구간에서 막히고 빠졌고, 결국 삼성전자가 꼬리를 깨면서 하이닉스도 저점을 깼습니다.
이 자리부터는 지켜 주면 반등이 크게 나올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보고 예상할 수 있을까요? 바로 나스닥입니다. 나스닥 선물 차트를 보시면, 앞서 길었던 박스권의 하단 지지 구간이 있습니다. 여기서 대롱대롱 매달려 있을 때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나요? 뚫리면 리테스트 이후에 크게 빠질 거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리테스트가 나왔습니다. 앞선 강한 지지 구간을 뚫어버리자 리테스트를 받고 저항을 받았고, 추가 하락이 나왔습니다.
떨어질 때 캔들을 보면서 제가 저점을 깰 확률이 매우 높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다음 지지 구간은 어디일까요? 앞서 나스닥도 고점에서 저항을 받았던 구간입니다. 그 구간으로 리테스트 하락이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 반등이 나온 자리를 보시면, 제가 미리 체크해 드린 바로 그 자리입니다.
그래서 나스닥을 중요하게 보셔야 합니다. 이 자리를 지켜 주면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여기 스타팅 포인트를 지키는 것이 신고가를 갱신하러 가는 최저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이 자리가 무너지고 다시 리테스트를 받고 빠지는 그림이 나오면, 나스닥은 더 깊은 하락을 향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나스닥도 잘 보셔야 합니다.
엔비디아도 체크해야 합니다. 엔비디아가 10% 정도 빠지고 있는데, 저는 일정 매물대 선까지는 조정폭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엔비디아가 빠지면 더 빠지겠죠.
결론적으로 현재 하이닉스는 제가 예언이 아니라 분석했던 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저점도 깼기 때문에 지금부터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구간을 버텨 줘야 합니다. 박스권 움직임이 나와도 괜찮으니 버텨 주면서 117만 3,000원을 안착해 줘야 합니다. 이를 안착하지 못하면, 중장기 스윙 관점에서 분할로 접근해야 하는 장기 구간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올해 초부터 하이닉스에서 이만큼 수익을 보지 못한 분들, 뉴스 보셨나요? 어제 역대급 기사가 떴습니다. 하이닉스뿐만 아니라 모든 주식에 신규로 매수한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기사입니다. 이번 연도에 주식 시장에 한 번도 들어오지 않았던 사람들이 이 구간에서 들어왔다는 겁니다. 그 기사를 보고 식은땀이 났습니다.
이 구간에서 들어온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기대하고 들어왔을까요? 바로 상승에 대한 기대입니다. 만약 제가 하이닉스나 삼성전자 주가를 움직일 수 있는 세력, 주포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이 사람들을 털어버릴 것 같습니다. 조금 표현이 격하지만, 이렇게 말해야 여러분께 와닿을 것 같습니다. 신규로 들어온 개인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사람 심리상 손실 허용폭이 보통 8~9% 정도입니다. 10%를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조금만 더 빠지면 손절하려고 준비하는 단계에 들어갑니다. 이 구간에서 10%가 오늘 나왔습니다. 그러면 기존 보유자도 손절을 준비하고, 신규 진입자도 손절하거나 물타기를 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기간 조정이 길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이상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파동 이론을 공부하신 분들은 교대 법칙을 아실 겁니다. 가격 조정이 나오면 기간 조정이 나오고, 기간 조정이 나오면 가격 조정이 나오는 흐름입니다. 이 교대 법칙은 주식 시장에서 항상 반복됩니다. 소파동으로 보든 대파동으로 보든 똑같습니다. 과거 차트를 보셔도 똑같이 나옵니다.
가격 조정이 나왔고, 기간 조정이 나옵니다. 다시 가격 조정이 나왔고, 기간 조정이 나옵니다. 이렇게 전체를 보면, 이 구간의 가격 조정과 가격 조정이 겹친 만큼 그 이상, 두 배 이상으로 기간 조정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장세가 최악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영상들도 빠르게 찍어 놓았습니다. 하이닉스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많이 어려운 장세가 진행될 것입니다. 연말로 갈수록 그렇습니다.
어제 연준 위원들이 나와서 인터뷰한 내용을 보셨나요? 보신 분들은 댓글에 "연준"이라고 남겨 주세요. 이들이 무슨 말을 했는지 아시나요? 지금 미국 상원과 하원을 민주당이 모두 잡았습니다. 연준 입장에서도 이번에 추가 금리 인상을 대놓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추가 금리 인상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때, 그리고 공화당이 상원을 잡고 있을 때는 연준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소극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연준 위원들마저 추가 금리 인상을 대놓고 얘기합니다. 물가를 잡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우리나라도 금리를 올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정배 관점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금리가 올라간다는 것은 자산 시장에 들어와 있는 돈이 은행으로 흡수된다는 뜻입니다. 금리가 높으면 사람들은 적금에 넣습니다. 은행은 국민들이 자산 시장에 넣어 둔 돈을 흡수합니다. 정부 차원에서 현금을 회수하는 것입니다. 고금리 시기에는 적금을 넣게 됩니다. 금리가 5%씩 주는데 누가 주식을 하겠습니까?
미국이 지금까지는 0.25%포인트씩 올렸습니다. 그런데 물가를 세게 잡겠다는 기조가 나오고 있습니다. 0.5%포인트를 한 번에 올리는 빅스텝이나 빅컷이 나올 가능성은 확실히 없다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0.25%포인트를 올리는 것이 더 현실적이겠지만, 갑자기 0.5%포인트를 올리면 시장은 폭락합니다. 자연의 법칙과 똑같습니다. 돈이 없는데 어떻게 흘러가겠습니까?
주포들이 자산 시장을 끌어올려 줄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들이 끌어올려 봐야 높은 가격에 사 줄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팔면 팔았지, 끌어올리지는 않습니다. 돈의 흐름을 잘 보셔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께 중요한 것은 차트 분석만이 아닙니다. 제가 왜 미국 중간선거를 그렇게 중요하게 봤을까요? 물론 이것이 차트를 움직이는 트리거 요소 중 하나이긴 하지만,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하면 공화당의 정책이 실패로 끝나고, 연준도 공화당 눈치를 보던 태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이제 민주당이 힘을 얻었으니 연준도 "우리 물가 문제도 옛날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이번에 금리 인상을 고려 중이다"라는 식으로 행동할 것입니다.
다음 주에도 경제지표 발표가 많습니다. 물가지수도 나옵니다. 여기서 물가가 튀면 시장은 더 흔들립니다. 12월 금리 인상은 사실상 기정사실로 보시고, 100%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12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금리 인상이 이어질 수 있다는 기조도 연준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년이 아니라 내년 초까지 자산 시장이 매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주식도, 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돈은 빠져나갑니다. 적금으로 들어갑니다. 은행이 현금을 회수합니다. 자산 시장이 나빠지면 돈은 금, 은 같은 자산으로 쏠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수급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FOMC에서 금리를 올리고, 11월에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미끄러지고, 반도체도 흔들립니다. 그리고 한 달쯤 지나서 반등이 나오나 싶으면 FOMC 금리 인상이 나옵니다. 국장뿐 아니라 미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11월을 정말 중요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계속 말씀드린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렇다고 손가락만 빨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손절이 나더라도 일단 들어가 봐야 합니다. 리스크를 줄이면서 들어갈 수 있는 자리는 지금 같은 때가 아니면 언제겠습니까?
오늘 영상이 긴데, 끝까지 보신 분들은 머릿속에 어느 정도 그림이 그려졌을 것입니다. 제가 올해 8~9월부터 계속 말씀드린 것이 있습니다. 연말로 갈수록 장세는 더 안 좋아질 것이고 힘들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제 여러분 체감으로 와닿아야 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영상을 팔로우하셔야 합니다. 구독 버튼도 한번 눌러 주세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연말로 갈수록 장세는 더 나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잘 대응해야 하고, 여기서 무리하게 몰빵 투자를 하려는 생각만큼은 하지 마세요. 이 영역 안에 들어오면 분할로 접근하되, 죽을 자리, 즉 손절할 자리는 미리 정해 두셔야 합니다. 떨어지면 거기서 정리하고, 다시 낮은 가격에서 잡으면 됩니다.
오늘 제 목소리가 좀 강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지금은 변곡 지점입니다. 나스닥도 그렇고, 코스피도 그렇습니다. 코스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정말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나스닥이 여기서 무너지면 국장은 그냥 박살 납니다. 어디까지 빠지느냐? 나스닥이 여기서 못 버티면, 다음 자리에서 깨질 수 있습니다.
나스닥 기준으로 여기 꼬리 지점부터 12% 추가 하락이 나올 수 있습니다. 나스닥이 이번에 최고점에서 여기 꼬리 지점까지 16% 빠졌습니다. 코스피는 이 꼬리 지점부터 오늘날까지 47% 빠졌습니다. 그런데 나스닥이 추가로 10%대 더 빠진다면, 코스피 지수는 3,000대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3,000대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매우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코스피 형태도 지금 매우 불안합니다. 5,151포인트대에 안착해 줘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생깁니다. 여기서 막히면 다음 자리는 4,664포인트입니다. 과거 차트를 보면 여기에 매물대가 없습니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매물대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다음 매물대는 코스피 기준으로 4,000포인트에서 3,800포인트 구간입니다. 여기까지 빠지면 하이닉스도 여기까지 빠질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정하겠습니다. 하이닉스는 해당 구간까지 빠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잘 대응해야 합니다. 오늘은 차트 분석보다 거시경제를 중요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원래 거시경제를 깊게 다루지 않고 차트 분석 위주로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저를 몇 년 동안 팔로우하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거시경제를 깊게 말씀드린 이유는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차트보다 돈의 흐름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잘 추격해야 합니다.
돈의 흐름을 잘 추격하는 사람은 부자가 됩니다. 이것은 팩트입니다. 제가 부자라는 말이 아닙니다. 저도 돈의 흐름을 계속 쫓으려다 힘들어서 포기했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현금을 마련해 두신 분들, 주식을 아직 한 주도 담지 않으신 분들은 정말 설레야 되는 구간입니다. 미장을 하시든, 국장을 하시든, 코인을 하시든 누구나 설레야 하는 구간인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집중하셔야 합니다.
자, 그럼 이제 삼성전자 영상을 찍으러 가보겠습니다. 오늘 분석 영상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인사이트 영상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집중해서 따라오세요. 여기서 이야기할 내용은 김소장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고, 지금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분을 100만장자로 만들어 드릴 순 없지만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삶으로 변화시켜 드릴 수 있다고 자부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제 실전 매매에서 얻은 대응 방법을 전부 공개하겠습니다.
그 전에, 여러분도 가능하다는 것을 제 이야기에 대입해 보겠습니다. 짧은 몇 분도 보기 힘든 인내심을 가지신 분이라면 지금 바로 영상을 꺼 주셔도 좋습니다. 차트 지표 관련 내용은 영상 후반부에 나오니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00년대 어느 해, 장교 군인과 간호사가 만나 지극히 평범하고 넉넉하지 않은 가정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바로 저입니다. 의사 집안에서 의사가 나오듯, 저도 군인 장교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사관생도 생활을 포함해 약 8년의 군 생활이 시작되었고, 저의 20대는 모두 군에 바쳐졌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임무를 수행했고, 투철한 군인 정신과 애국심 하나로 군 생활에 임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을 깨닫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임관 후 첫 봉급을 받은 것은 딱 1개월 뒤였습니다. 실수령액은 196만 8,000원이었습니다. 많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금액에는 기본급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초과근무수당, 훈련수당, 생명수당, 당직비 등 모든 것을 합쳐 200만 원이 안 되었습니다. 봉급을 받자마자 든 생각은 첫째, 이 돈으로 집을 살 수 있을까? 차를 살 수 있을까? 연애는? 결혼은? 카드값과 대출금은? 딱 먹고살 만큼만 주는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생각이 들었을 무렵, 의무 복무 기간이 약 6년 정도 남아 있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악착같이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녁을 하면서 모은 돈은 약 1억 원입니다. 순수하게 봉급만으로 가능한 금액은 아닙니다. 배당주와 미국 주식에 투자했던 결과입니다. 그러다 할 줄 아는 것이 없으면서도 처음부터 전업 투자자라는 원대한 꿈을 꾸며, 주식과 코인에 공격적으로 투자했습니다.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안 봐도 뻔합니다. -7천만 원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죽어라 거시경제를 공부하고, 차트를 공부하고, 신법을 익히고, 미라클 모닝을 하고, 하루 목표를 소리 내서 100번 말하고 100번 쓰는 등 별별 것을 다 해봤습니다. 그러면서 깡통을 찬 이후 매매 승률이 올라가고 시드머니가 어느 정도 복구될 무렵 한 가지를 느꼈습니다. 실시간 대응이 전부였다는 것입니다. 100만 원 손실이 날 것을 대응으로 10만 원 손실로 낮추고, 10만 원 수익만 나던 것이 100만 원 수익으로 바뀐 것도 모두 대응의 결과였습니다.
그렇게 잃은 원금 -7천만 원을 복구하는 데 약 16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러면서 나만의 원칙과 대응 전략으로 전업 투자 생활을 이어 왔습니다. 지금은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주변 사람들에게 편하게 술자리를 살 수 있는 능력 정도는 갖추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가고 싶으면 갈 수 있고,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살 수 있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인척에게 보답해야 할 것들을 이제는 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만큼 고생했고, 이만큼 벌어서 행복하다고 자랑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지극히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군인의 길을 택하고, 일반 직장인보다 낮은 봉급으로 살면서 1억을 3천만 원까지 까먹었던 저도 지금은 돈 걱정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라고 안 될 이유는 없습니다.
이때쯤 여러분 머릿속에 한 가지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건 소장님이니까 가능한 거죠. 김소장님이니까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거겠죠." 핑계는 대지 마세요. 핑계를 대면서 현재 삶에 만족하시는 분, 현재 삶에 조금의 변화도 주기 싫으신 분은 지금 영상을 나가셔도 늦지 않았습니다. 노력한 만큼 벌어갈 수 있는 시장은 자산 시장뿐이고, 그것만이 가능하다고 느끼는 곳이 바로 이 시장입니다.
이제 노력하실 분들만 집중해서 봐 주세요. 여러분께 차트 공부를 하라고만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말씀드린 것이 무엇이었죠? 바로 대응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대응하면서, 이 자리에서는 매수하고, 이 자리에서는 매도하고, 이 자리에서는 손절해야 한다는 기준을 잡았던 구간들을 지표로 만들어 개발팀과 함께 구현했습니다. 지금부터 그 지표를 보여 드리면서 설명하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차트는 트레이딩뷰라는 사이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실제로 키움증권이나 삼성증권에서 매매하기 전에 지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세팅해 둔 플랫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빨간색으로 양수 구간을 나타내는 구름대와, 파란색으로 음수 구간을 나타내는 구름대가 보이실 겁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아랫단에 빨간색 화살표로 7번, 8번, 9번 표시된 지표가 보입니다. 위쪽에는 초록색으로 7번, 8번, 9번이 표시된 지표도 있습니다.
지표를 설명드리기 전에 간단히 말씀드리면, 빨간색 7번, 8번, 9번 화살표는 매수 신호입니다. 초록색으로 7번, 8번, 9번이 표시된 것은 모두 매도 신호입니다. 다만 이 지표를 여러분이 100% 신뢰하실 수는 없습니다. 지표는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조 지표일 뿐입니다. 제가 과감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100%는 세상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머리 한구석에 "대응"이라는 단어만 각인시켜 두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 이 지표를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매수 신호 분할 접근 원칙
매수 신호가 발생하면 한 번에 들어가기보다 분할로 접근해야 합니다. 저는 2시간 봉 이상에서 많이 활용하시길 권합니다. 5분봉과 15분봉은 신뢰도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최소 1시간 봉 이상의 프레임에서 사용하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삼성전자 4시간 봉을 예로 보겠습니다. 매수 신호가 뜨면 하루, 이틀, 즉 반나절 정도의 간격을 두고 세 번에 나누어 접근하시면 됩니다. 신호가 시가 때 발생하거나 종가 때 조건값에 맞춰 실시간으로 뜨는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분할로 접근하라는 것입니다. 1차, 2차, 3차 매수로 나누어 진입합니다.
매도 신호 분할 청산 원칙
주가가 올라와 매도 신호가 발생하면 같은 방식으로 나누어 매도합니다. 7번 신호가 떴을 때 1차 분할 매도, 8번과 9번이 연달아 뜨면 2차, 3차 분할 매도를 추천드립니다. 매도 신호가 한 번 나왔다고 전액을 파는 것은 여러분의 선택 사항입니다. 우리는 실시간 대응만 하면 됩니다.
백테스팅: 실제 차트로 검증
여러분이 믿기 어려우실 수 있으니 삼성전자가 5만 원대였을 때 차트로 돌아가 백테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7번과 8번 매수 신호가 떴을 때 1차 매수를 했다고 가정하면, 매도 신호까지 수익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1차와 2차 매수의 평균 단가가 중간 정도라고 가정했을 때, 매도 신호 구간까지 약 7% 수익을 볼 수 있었습니다.
7%는 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달 가까이 보유하고 이 정도 수익이라면 기회비용과 시간비용 측면에서는 손해를 본 것입니다. 저는 바닥에서 정확히 잡을 수는 없지만, 발목 정도에서는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타로 하루 이틀 만에 수익을 보고 나올 수도 있지만, 우리의 목표는 단타로 큰 수익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중장기 스윙으로 길게 가져가면서 어떻게 매매해야 복리 수익을 늘릴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차트를 더 진행해 보겠습니다. 여기서도 매수 신호가 발생했고, 2, 3일 뒤 매도 신호가 또 떴습니다. 여기서 추가로 매수를 진행하면, 첫 번째 매도 신호가 뜬 자리가 일주일도 안 되어 약 6% 수익을 낼 수 있는 타점이 됩니다. 손절 라인은 모두 텔레그램 방에 남겨 드립니다. 진입가, 손절가, 익절가, 최종 익절가까지 모두 공유하고 있으며, 하루 종일 차트를 볼 시간이 없는 분들은 텔레그램이나 문자로 진입가를 전달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표 하나로 간단히 매매하셔도 단타나 중장기 스윙, 복리 형식으로 수익을 늘릴 수 있다는 점이 차트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욕심을 버리는 매매
욕심을 부릴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 10만 원, 20만 원 정도의 수익으로도 만족하시면 됩니다. '만족'의 뜻은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발끝까지 물이 차도 행복하다는 뜻이죠. 욕심을 부리다 더 큰 손실이 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표 이용 안내
제 경험의 노하우를 담아 지표를 만들었습니다. 지표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가치가 달라집니다. 실시간 대응이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은 영상 화면의 번호로 '구독'이라고 남겨 주시면, 텔레그램이나 문자로 진입가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지표를 직접 받고 싶으신 분은 방법을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지표만 보내 드리고 설정법만 알려 드려서는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매수와 매도 타점은 지표에 뜰 때와 제가 분석해서 판단할 때 모두 텔레그램과 문자로 직접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것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니, 구독과 좋아요를 한 번씩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지 설명드렸습니다. 어떤 분에게는 광고성 영상으로, 어떤 분에게는 평범한 유튜버 영상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진지하게 알아차리실 분들은 제 뜻을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매매로 수익을 얻고자 하시거나, 삶에 조금이라도 변화를 주고 싶으신 분은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주시고, 위 번호로 '구독' 또는 '김소장'이라고 문자를 남겨 주시면 편안하게 답장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가능했기 때문에, 모든 분들의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꾸준히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차트의 맥점을 짚어 드린 김소장이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