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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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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중동리스크 급락에 중국은 담았다! 4월 횡보장이 주는 인생 마지막 ‘줍줍’ 기회!ㅣ조규원 대표ㅣ경제시그널

경제시그널 · 2026-04-19 · 유튜브 시청 20,401 · 게시판 조회 5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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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현금#비트코인#JP모건#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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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규원 · 한국인

요약 보기

지정학 리스크에도 금이 약세인 이유는 금리 인상 우려와 실질금리 상승 때문. 과거 금리인상기에도 금이 오른 사례가 많고, 현재는 횡보 후 상승 재개를 기대. 원/달러 환율 상승 우려로 금 선매수 권유. 은은 공급 부족과 산업 수요 증가로 장기 매력 강조. 김치 프리미엄 축소 이슈도 언급. 금 조정은 역사적 대폭락 수준이라 바닥 판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금리 인상 우려가 금값을 누른 이유

01. 안녕하세요. 경제 시그널 조현산입니다. 안전자산의 왕이라는 금. 그런데 최근 나오는 신호들이 심상치 않습니다. 보통 전쟁이 일어나면 금값이 오르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반대 현상이 나타났고, 오히려 휴전 카드가 나오자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4월 금값 방정식을 다시 풀어 보겠습니다. 조규원 대표 오랜만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 사이 너무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것부터 여쭤봐야 할 것 같아요. 지정학적 리스크, 전쟁이 되면 상식적으로 금값이 초반에는 안 올라도 결국 올라왔잖아요. 이번에는 달랐던 것 같아요.

지정학 리스크와 금값의 엇박자

02. 공식은 대부분 지정학적 요인이 있으면 올랐던 게 맞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때도 사건이 터지자마자 금값이 폭등했고, 걸프전이나 한국전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런데 이번만큼은 시장이 금리 인상 우려를 훨씬 크게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정학적 요인 자체도 인플레이션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묶어 버리니 유가가 폭등했고, 이런 고유가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결국 물가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준이 금리 인하를 할까 말까 고민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금리가 인상될 수도 있다는 우려는 시장을 공포스럽게 만듭니다. 원래 올랐어야 할 금값이 금리 인상 우려 때문에 하락하는, 조금 특이한 현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다만 이 전쟁 이슈가 앞으로 2~3년 더 간다 해도, 이 사건에 따른 가격 모멘텀은 한 달 뒤면 다시 정상화될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역사적으로 비슷했던 때

03. 역사적으로도 비슷한 때가 있었습니다. 1973년 오일쇼크가 터졌을 때, 처음에는 금값이 살짝 따라 올랐지만 바로 뒤에 40%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때도 고유가가 결국 금리 인상 카드를 쓸 수밖에 없게 만든다는 시장 참여자들의 우려가 금값을 누른 것이죠. 금리 인상이 왜 금값에 나쁘다고 생각하느냐면, 금값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실질금리이기 때문입니다. 실질금리는 금리에서 인플레이션을 뺀 값인데, 이게 높아지면 사람들은 굳이 금 같은 자산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은행 예적금만 해도 실질 자산이 매년 불어나는데, 금은 이자나 배당을 주지 않으니까요. 반대로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면, 현금이나 예적금을 든 사람도 손해를 봅니다. 그러면 남는 선택지는 금 같은 실물자산뿐이죠. 2021~2022년 파월 시절 금리를 무섭게 올렸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이번에 케빈 워시가 지명된 것까지 겹치니 시장이 크게 겁을 먹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금을 팔아 현금을 메우는 흐름

04. 이번에는 세금을 내거나 손실을 메우려고 금을 파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금이 미국채나 달러에 잠깐 밀렸던 시기라고 봐도 되나요? 그렇다기보다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1974년과 비슷한 흐름입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갑자기 현금이 필요해지면 가장 유동성이 좋은 자산을 먼저 팝니다. 그게 바로 금이죠. 금이 많이 올라 있었기 때문에 시세 차익에 대한 매도세도 나왔고, 금리 인상 카드가 나온다는 건 현금의 가치가 더 높아진다는 뜻이니까요. 실제로 터키 같은 나라나 중동 국가들도 최근 금을 팔았습니다. 우리나라도 IMF 때 그렇게 했고요. 다만 시간을 두고 보면 이건 특정 시점의 단기 이슈입니다. 긴 호흡으로 보면 달러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히 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과 달리 실제로 금리 인상이 일어났을 때 금값이 오히려 폭등했던 역사가 더 많습니다. 지난 100년간의 금리와 금값 데이터를 겹쳐 보면, 금리 인상 사이클에 금이 올랐던 때가 훨씬 많습니다.

05. 금리가 오를 때 물가가 따라 오르지 않는다면 금에는 나쁜 게 맞습니다. 하지만 물가가 너무 올라 울며 겨자 먹기로 금리를 올리는 상황이라면, 시장은 이를 "높은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됐다는 결정적 증거"로 받아들이고 금값 상승의 트리거가 됩니다. 지금처럼 지정학 문제, 부채 문제, 재정 위기가 섞여 있는 상황에서 화폐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할 수밖에 없다는 큰 흐름을 이해한다면, 금리 인상은 위기라기보다 기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트코인과 금은 다르다

06. 요즘 비트코인과 디지털 금을 많이 비교하죠. 이번에는 비트코인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얘기로 다시 관심을 끌었는데, 어떻게 보세요? 많은 분들이 비트코인을 금과 연동해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아주 다른 자산입니다. 굳이 나누자면 비트코인은 결제 통화로, 금은 준비 통화로 쓰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오늘 배달 음식을 시켜 먹었다고 해 봅시다. 현금으로 낼 수도 있고, 기프티콘으로 낼 수도 있죠. 결제를 현금으로 하든 문화상품권으로 하든 차이는 없습니다. 국가가 "앞으로 문화상품권으로 결제하세요"라고 해도 우리는 그러려니 하겠죠. 하지만 "현금과 금, 달러를 보유하지 말고 무조건 문화상품권으로 자산을 가지세요"라고 하면 사람들이 따를까요? 금은 준비 통화로서는 역사상 최고의 자산이었지만, 결제 수단으로는 애매합니다. 잘라서 쓰기도 어렵고, 무겁고 들고 다니기도 불편하니까요. 반면 비트코인은 결제 통화로서 정말 뛰어난 자산입니다. 블록체인 시스템 안에서 암호화폐는 결제 통화로서 장점이 크고, 지정학 리스크와 스위프트 같은 기존 결제 시스템에서 벗어나 다극화되는 흐름 속에서 빠른 결제 수단이 주목받는 건 당연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이 주목받는 건 맞지만, 준비 통화로서 주목받는 건 조금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국은 왜 금을 사 모으나

07. 국가들이 금을 매각하고 있는 와중에 중국은 오히려 사고 있죠. 우리에게 시사점이 있을까요? 중국이 금을 많이 사는 건 결국 달러 리스크 때문입니다. 세계화 시대에는 미국과 중국의 사이가 나빠도 달러로 직접 제재하지는 않았습니다. 기축통화는 신뢰가 핵심이고, 우리가 사는 금융 시스템 전체의 핵심도 신뢰입니다. 은행에 예금을 해 두고 마음이 편한 것도, 지갑 속 종이돈이 내일 당장 휴지가 되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이죠. 그런데 기축통화 패권을 유지하려면 독립성이라는 신뢰가 특히 중요합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나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때 달러가 무자비하게 발행되거나, 특정 국가를 외교 문제로 동결하고 달러 시스템에서 배제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달러가 독립성을 잃었다는 평가로 이어졌죠. 중국은 세계에서 미국 국채를 가장 많이 가진 나라 중 하나였는데, 그만큼 중국 입장에서는 안전자산이 아니라 가장 위험한 자산을 많이 든 셈이 됐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금을 계속 사 모으고, 독자적인 결제 시스템인 CIPS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중국을 넘어 러시아, 브릭스, 동유럽, 아시아 국가로 퍼지고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김치 프리미엄과 KRX 해외 개방

08. 한국 금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김치 프리미엄 때문이기도 하죠. 작년에는 20%까지 차이가 나기도 했습니다. 한국 거래소가 해외 업체에도 문을 연다고 하는데, 김치 프리미엄이 빠지는 계기가 될까요? 맞습니다. 김치 프리미엄은 공급의 문제이기 때문에, KRX 시장이 완전히 해외에 개방되면 김치 프리미엄은 거의 사라질 겁니다. 언뜻 보면 좋은 이슈입니다. 저 같은 전문 투자자나 사업자 입장에서는 김치 프리미엄을 이용해 시세 차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일반 투자자들은 프리미엄이 붙었을 때 사는 경우가 많아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그래서 김치 프리미엄이 사라지는 건 일반 투자자에게 좋은 방향이 맞아요. LBMA 가입 업체들이 대거 들어와 공급을 해준다면 우리 금 시장도 더 선진화되겠죠. 그런데 핵심이 있습니다. 김치 프리미엄이 심했을 때는 해외에서도 금 수요가 높았던 때입니다. 그때는 원래 2주 만에 오던 금이 두 달, 석 달씩 지연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KRX가 실물 1대1 커버리지 없이 시장만 개방한다면 김치 프리미엄은 해소되지 않습니다. 만약 LBMA 정련 업체와 계약을 맺어, 예를 들어 10톤의 금을 3~4개월 뒤에 보내기로 하고 미리 공급을 풀어 버린다면, 그건 사실상 선물 시장과 다를 게 없어집니다. KRX 시장이 의미가 있는 이유는 현물 시장이고, 실물이 담보되며, 바로 인출할 수 있다는 신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래 상대방 위험이 생기고, ETF나 펀드, 선물 투자와 다를 게 없어집니다. 그게 과연 소비자 보호인지 저는 의문이 듭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금값 전망과 지금 사야 하는 이유

09. 대표님이 한 달 뒤쯤이면 제자리로 온다고 하셨죠. JP모건은 온스당 6,000달러를 넘을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내놨는데, 어떻게 전망하세요? 저는 금이 다시 상승 사이클을 타는 건, 금리 정책이 확고한 방향성을 가질 때라고 봅니다. 계속 내리겠다, 혹은 인플레이션이 심상치 않아 올려야겠다, 이렇게 방향이 딱 정해지는 시점이 오히려 트리거가 될 겁니다. 올해 안에는 여러 변수가 있지만, 시장이 받아들이는 금리 변동은 많아야 한두 번 정도일 것 같습니다. 그러니 올해 말까지는 큰 가격 변동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지정학이나 복합 요인이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지금까지 흐름은 그렇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금값 자체보다 환율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벌써 1,500원을 돌파하기도 했는데, 금은 달러로 표시되니 환율 때문에 국내 금값이 오르는 흐름이 더 나타날 것 같아 우려됩니다. 그래서 살 수 있다면 금을 미리 사 두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10. 환율이 너무 높을 때는 금을 사지 말라고도 하는데, 더 오르기 전에 지금 사는 게 낫다는 말씀이세요? 환율은 한번 오르기 시작하면 계속 오르는 특성이 있습니다. IMF, 2008년 금융위기, 코로나 팬데믹 때를 보면 경제가 안 좋을 때 환율이 치솟았습니다. 달러를 갖는 것도 좋은 선택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달러는 가치가 하락하는 자산에 가깝다고 봅니다. 반면 금은 긴 호흡으로 보면 앞으로도 상승 흐름이 이어질 자산입니다. 우상향하는 자산을 잡고 있는 게 맞고, 그 안에서 급한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대안자산으로 금을 같이 보유하는 게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가격이 오를 때 사는 게 아니라 횡보하는 기간에 매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회는 1년에 한두 번 올까 말까입니다. 올해는 큰 변동이 없을 것 같다며 안 사겠다고 하면, 투자 방식이 조금 다른 것 아닐까요. 지금은 집중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11. 종전이 되고 한 달 뒤에 제자리로 온다고 하셨는데, 지금 사 두면 한 달 뒤쯤 예전 가격까지 갈 수 있다고 보세요? 그렇습니다. 지정학 요인 때문에 떨어진 만큼 다시 회복하는 거니까, 대략 200달러 정도 상승할 거라고 봅니다. 지금 가격은 그 수준과 비교하면 저렴한 편이고, 국내 금값도 낮은 편입니다. 올해는 가격이 횡보하는 흐름이 자주 나타날 테니, 미리 줍줍하기 좋은 시기가 맞다고 봅니다.

불안할 때 중심 잡는 법

12. 많은 분들이 불안해하십니다. 내려가 있으니 팔 수도 없고, 더 사자니 안 오를까 봐 못 사기도 합니다. 이럴 때 어떻게 중심을 잡으면 좋을까요? 저도 투자하면서 지금보다 더 긴 횡보장과 더 큰 조정을 겪어 봤습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제가 일화를 하나 말씀드리면, 2019년에 금에 투자했고 2020년부터 유튜브를 하면서 제 영상을 보고 많은 구독자분들이 금을 함께 사셨습니다. 정모도 했었는데, 그중 저처럼 금과 은에 확신을 가지고 전 재산을 투자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금 가격이 2021년부터 2023년쯤까지 2년 넘게 횡보했어요. 그분은 지쳐서 마지막에 "양베리님 정신 차리라"는 말을 남기고, NFT 투자로 옮겨 가셨습니다. 중요한 건, 가격이 10년 사이클로 선형적으로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실제로는 우리를 지치게 하고, 공포스럽게 하고, 가끔은 과열돼서 환호하게도 만들면서 오르내립니다. 그래서 세상이 복잡한 방향으로 갈수록 한 발짝 떨어져서 멀리 보는 게 중요합니다. 지정학, 금리, 부채 문제는 하루이틀에 해결되지 않습니다. 중국이 갑자기 가진 금을 다 팔고 달러로 간다는 건 상상하기도 어렵죠. 큰 흐름에서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면 이런 변동 속에서도 마음이 조금 더 안정될 겁니다.

은 투자는 어떻게 봐야 하나

13. 그럼 은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은은 많이 떨어졌죠. 은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만큼 많이 올랐기 때문이죠. 약 1년 만에 370% 정도 올랐다가, 지금 30% 정도 하락한 상태입니다. 높은 가격에 들어간 분들이 많아서 손실을 보신 분도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조정이 어느 정도인지 말씀드리면 마음이 좀 편해지실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는 이유는, 하락이 어디서 끝날지 모르기 때문이죠. 숙제를 안 해 간 학생이 다섯 대 맞을지 열 대 맞을지 모르면 겁이 나지만, 딱 세 대라고 알면 마음을 먹게 되는 것처럼요. 과거 은 가격의 주요 조정을 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약 60% 떨어졌는데, 이건 지난 100년 역사 중 가장 큰 조정이었습니다. 1974년에는 약 40%, 코로나 팬데믹 때도 40%, 1929년 대공항 때는 약 50% 하락했습니다. 이번에 1월 30일부터 최저점을 찍었던 조정은 약 50%였습니다. 이미 지난 100년 역사에서 가장 컸던 조정들과 비슷한 수준을 겪은 것이죠. 2008년 같은 최악의 순간을 가정해도 추가 하락은 10~15%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조정과 비교하면 이미 바닥을 찍었다고 평가합니다.

은의 산업 수요와 공급 부족

14. 은이 매력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은은 지금 6년째 공급 부족 상태입니다. 남아 있는 은도 17년이면 고갈될 것으로 보이고, 산업적으로 쓰임새가 아주 많습니다. 우리가 처음 투자할 때 이런 사실을 알고 들어갔죠. 가격 변동이 커서 잠시 잊었을 뿐입니다. 이런 부분을 떠올리면 우리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산업 수요가 여전히 빠르게 늘고 있는데 공급은 한정되어 있으니, 상승 여력도 그만큼 함께 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은은 구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지금은 투자 수요가 줄어서 괜찮지만, 산업 수요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다음 상승 사이클이 왔을 때 유통량은 더 적어져 있을 테니, 이번에 370% 오른 것을 넘는 상승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횡보장을 즐기면서 마음 편하게, 긴 호흡으로 바라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5. 오늘 금 투자자들은 대표님 방송을 꼭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조규원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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