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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정적인 우상향, 미국에 꼭 투자하세요 (SPY, QQQ, SOXX) 그리고 타이거 차이나전기차 주가 급락이유는?

블랙스완_경제읽어주는남자 · 2022-02-10 · 유튜브 시청 5,53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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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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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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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3대 지수 모두 반등 마감하며 분위기 반전 시도. 연준 금리인상(3~6회, 0.25%p 전망)과 대차대조표 축소 우려로 조정이 있었으나 저가매수 유입. 10년물 금리 상승에도 나스닥이 버티는 모습을 근거로 금리인상은 단기 악재일 뿐이라 주장. SPY·QQQ·SOXX 같은 지수 ETF 장기 분산투자 추천, 여유자금 적립식 투자 권유. 후반부 중국 2차전지 관련주는 수출통제 루머로 급락, 추가 조정 가능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아냐, 3블럭 쌓입니다. 미국 증시는 깔끔하게 끝났다고 표현해야 할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괜찮았습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상승으로 출발해 계속 상승폭을 키웠고, 2.08%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도 0.86% 상승했고, S&P 500 지수도 1.45%나 올랐습니다. 3대 지수 모두 저점을 찍고 상승으로 돌아서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당장 내일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가 한 차례 변수가 될 것 같고, 다음 달 있을 금리 인상에 대한 의견도 분분합니다. 완전히 돌아섰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분위기 반전에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02. 최근 미국 3대 지수의 주가 조정은 많이 올라온 탓도 있지만, 그보다 올 한 해 금리 인상이 몇 번이나 될 것이냐가 더 주목받았기 때문입니다. 작년 말에 나왔던 세 차례 인상 전망을 넘어 최대 여섯 차례 이상이 될 것이라는 분석들도 쏟아져 나왔고, 그러면서 심리가 나빠져 과도하게 빠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방을 다졌고, 분위기는 상승으로 가는 분위기입니다. 기업들의 실적도 대체로 좋게 발표되고 있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여러 차례 인상하고 대차대조표 축소, 즉 양적 긴축까지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는 분석들이 주가를 흔들어 놓았습니다.

03. 주식은 결국 심리 싸움인 것 같습니다. 다음 달 연준 FOMC에서 세 차례 내지 네 차례 정도의 금리 인상 얘기가 나온다면 시장은 또다시 뜨겁게 반응할 겁니다. 최악의 상황보다는 예상보다 나은 상황에 시장이 만족하는 것이죠. 사실 몇 번을 단행하게 될지는 아직 아무도 알 수 없고, 금리 인상 같은 것도 결국 주가의 외적인 요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본연의 가치, 즉 실적과 미래 성장성에만 주목하면서 흔들림 없이 가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도 금리 인상은 있었고, 주가는 매번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해 왔습니다.

04. 단기 변동성에 휘둘리지 마시고, 긴 호흡으로 임하시며 심리적으로 불안해하지 마시고 투자하시면 좋겠습니다.

05.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올해 세 차례 정도의 금리 인상을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네 차례 정도로 보고 있긴 하지만, 우선 첫 번째 금리 인상 후에 경제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금리 인상 시 한번에 50bp를 인상하는 것도 모든 가능성에 열어두고 있다는 의미이고, 자신은 한번에 25bp 인상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이 우려하는 부분은, 세 차례 인상하더라도 한 번에 0.5%포인트 이상으로 올리게 된다면 충격이 적지 않으리라는 점입니다.

06.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도 연준이 예전보다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히면서, 3월 기준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0.5%포인트로 금리 인상을 시작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7. 이 두 연은 총재의 말을 들어보면 시장을 달래려는 뉘앙스가 숨어 있고, 결국 시장과 소통하면서 상황을 봐가며 금리 인상을 하겠다는 말로 들립니다. 다음 달 FOMC 결과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개인적인 생각과 바람은 시장에 이미 반영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시장의 예상과 달리 다소 완화적인 조치들이 발표되면서,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는 노력과 함께 시장도 놓치지 않는 그런 전략을 펼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08.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기준금리 상승이 예상되면서 최근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통상 국채금리가 상승하면 기술주들의 하락세가 큰데, 그저께는 국채금리와 나스닥지수가 동시에 올랐습니다. 금리 상승폭도 적지 않았는데 말이죠. 2%에 근접하고 있는데도 나스닥지수는 이미 바닥을 찍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2%까지는 큰 무리가 없고, 실적과 고성장으로 치고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 같습니다. 어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나스닥이 2% 급등하는 데 힘을 실어준 것 같습니다.

09. 전날 1.97%까지 올랐던 것과 달리 어제는 1.9%까지 떨어졌다가 1.927%로 마감했습니다. 상승세가 다소 꺾인 모습이죠. 2%를 앞두고 쉬어가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2%는 결국 돌파하게 될 겁니다. 중요한 건 국채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도 주식 지수가 밀리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금리 인상은 단기 악재는 될 수 있어도 주식 상승의 발목을 잡지는 못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결국 경기가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금리 상승이므로 기업 실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우리는 기업들의 실적만 잘 체크해서 투자하면 될 것 같습니다.

10. 개별 종목에 투자하고 계시다면 실적 체크를 정말 꼼꼼히 해야 하지만, S&P 500이나 나스닥 10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같은 지수 추종 ETF에 투자하고 계시다면 개별 종목보다는 덜 신경 쓰셔도 됩니다. 우량 기업에 분산투자하는 효과가 있어서, 몇 개 기업이 부진하거나 부실하다고 해도 크게 개의치 않고 상승장에 함께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것이 ETF 투자의 가장 매력적인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특히 미국의 지수 추종 ETF는 개인적으로 꼭 가져가는 게 좋다고 봅니다.

11. S&P 500과 나스닥지수는 이 기업들의 평균 상승률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만, 보통은 시장보다 못한 수익을 거둘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심을 좀 내려놓고 중장기 자금으로 생각하고 투자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투자처가 있을까 싶습니다. 나스닥은 연평균 15% 이상의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은행 이자가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10% 이상의 수익률을 만들 수 있을까요. 연평균 10% 이상의 수익도 결코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복리 효과까지 얻을 수 있으니 정말 금상첨화입니다.

12. 물론 더 큰 수익이 나면 좋겠지만, 주식은 변동성도 너무 크기 때문에 큰 수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내 돈을 잃지 않는 투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국의 지수 추종 ETF 투자를 계속 추천드리는 것이고, 가장 안전한 미국 시장에 투자하면서 자산을 지키고 불려 가는 재미를 느껴 보셨으면 합니다.

13. 미국에 직접 투자하신다면 SPY나 QQQ, SOXX에 투자하는 걸 고려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차트에서 보라색이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SPY이고, 파란색이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QQQ입니다. 가장 높은 수익을 보여주는 핑크색이 SOXX인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추종하는 ETF입니다. 최근 5년 차트를 보면 반도체의 성장성이 가장 높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국내에 상장된 미국 지수 추종 ETF를 통해서도 투자할 수 있으니 각자 잘 선택해서 투자하시면 좋겠습니다.

14. 이제 다들 아시겠지만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중요한 건 빚을 내지 않고 여윳돈으로 투자하는 것입니다. 빚을 내서 투자하면 초조해지고 마음이 급해집니다. 그러다 이번처럼 30% 정도의 하락을 만나게 되면 정말 멘붕이 오죠. 답답한 마음에 손절이라도 하게 되면 결국 손해를 보게 되고, 그래서 주식은 하지 말라는 말이 나오고, 주식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생기게 됩니다. 사실 투자하지 않고 요즘 시대에 돈을 모으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는 투자를 해야만 돈을 모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5. 단기간에 큰돈을 벌 생각이라면 주식은 하지 않는 게 좋다고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식은 어찌 보면 가장 안전한 투자처 중 하나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꾸준히 모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무 주식이나 사라는 뜻은 아니고, 말씀드린 ETF야말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투자처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시장이 좋을 때 낮은 금리로 빚을 내 투자하던 사람들이, 최근 금리가 오르고 주식시장이 부진하니까 주식을 던지고 은행을 찾는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일이고, 주식투자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16. 투자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부동산을 보더라도 오늘 산 집을 내일 당장 팔지는 않죠. 몇 달 뒤에 파는 것도 극히 드뭅니다. 주식도 부동산처럼 장기로 해 보시면 어떨까요. 게다가 적은 돈으로도 시작할 수 있고,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추가로 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적은 돈이라도 괜찮고, 꾸준히 모아 가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국내 상장 미국 지수 추종 ETF들은 가격이 만 원대로 저렴해서 부담스럽지도 않습니다.

17. 어린 자녀가 있다면 이런 ETF들을 매달 용돈 주듯이 사 줄 수도 있습니다. 매달 5만 원도 좋고 10만 원도 괜찮습니다. 저도 제 딸아이에게 매달 15만 원 정도씩 사 주고 있는데, 지금 당장의 이익보다는 아이가 컸을 때를 생각하면서 모아 주고 있습니다. 볼 때마다 마음이 뜨거워지고, 부모 된 마음이란 이런 거구나 하고 새삼 느끼게 됩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18. 오늘도 2차전지 관련주들이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성장성이 높은 만큼 변동성도 크다는 점을 인지하고 투자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CATL 같은 경우는 오늘도 3.51%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가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CATL은 전기차 ETF의 대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장중 8% 이상 빠졌다가 5.32%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오늘은 중국의 배터리, 태양광, 바이오, 풍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의 하락세가 꽤 컸습니다.

19. 아무래도 얼마 전 미국에서 발표한 수출 통제 기업의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8일에는 CATL이 미국 관련 기관의 제재를 받을 가능성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면서 좋지 못했습니다. 또 미국 행정부가 수출 통제 목록에 추가한 중국 기업 33곳 중에 CATL의 장비 공급업체인 타임우싱이 포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CATL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미국 제재뿐 아니라 중국 정부 제재 등으로 중국 시장에 대한 투자심리가 많이 위축된 상황이라, 이런 이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20. 일단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당분간 주가 하락이나 조정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미국이 반도체에 이어 2차전지 배터리까지 견제에 들어가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는데,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대외 변수들은 언제 다시 불거질지 모르니, 성장성만 보고 중국과 한국 시장에 과도하게 쏠리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여덟 가지 ETF들의 분산 투자를 추천드리고, 전기차 관련 ETF도 그중 하나의 투자 종목으로만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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