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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Accuracy score+3.0
순 place35
Scored calls125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3.4% / 54.3% / 68.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5.1% / +3.7%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67.9% / 6.7% / 25.4%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주식초등학교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50)#삼성전자 (47)#엔비디아 (24)#한미반도체 (17)#마이크론 (14)

How scores are calculated

[이슈진단] 외국인 SK하이닉스 매도 이유는?·10만전자 지켜낸 삼성전자, 전망은? 등 / 이슈진단 / 매일경제TV

매일경제TV · 2025-11-06 · 유튜브 시청 37,126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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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마이크론#엔비디아#삼성전자#테슬라#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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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영수 · 한국인

요약 보기

외국인 SK하이닉스 매도는 펀더멘털 이슈가 아니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비중 조정으로 봄. 반도체 사이클 꺾임 우려는 낮고 대형주 업사이드 충분. HBM4 단가 50% 인상 등 내년 이익 추정치 상향 요인 존재, 메모리 스팟가격 급등, 범용 메모리 수익성 개선으로 마이크론·삼성의 HBM 공격적 진입 유인 감소. 소부장 증설 발표는 협상 때문에 당분간 어렵고 연말 사업계획 후 소부장 랠리 가능하나 주도주 지속 여부는 시나리오별. 삼성전자는 HBM보다 파운드리·레거시 DRAM 모멘텀이 더 매력적이라는 관점.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외국인 SK하이닉스 매도 배경과 반도체 전망

01. 네, AI 반도체 전문가 이영수 HSL 대표와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02. 네, 안녕하십니까?

03. 네. SK하이닉스를 지금 우리 개인들이 지켜내고 있습니다. 어제도 지켜냈고, 현 시각에도 온몸으로 막아내고 있는데요. 이런 질문으로 먼저 시작해 보겠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왜 SK하이닉스를 팔까요? 뭐가 미워서 이렇게 파는 걸까요? 외국인 리밸런싱 얘기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왜 파는 걸까요?

04. 외국인들의 매도가 펀더멘털 이슈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SK하이닉스의 경쟁력이 갑자기 떨어졌거나 반도체 사이클이 불안해진 것은 전혀 아니거든요.

05. 일단 단기간에 많이 급등했기 때문에 차익 실현이 나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9월부터 주가가 거의 두 배 이상 올랐으니, 대형 포트폴리오에서 비중이 크게 늘어났을 겁니다. 그래서 수익 실현과 리밸런싱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흐름을 보면 상황이 더할 나위 없이 좋기 때문에, 펀드매니저들을 만나 보면 이번 하락을 계기로 대형주 장세가 더 지속될지, 아니면 중소형주 쪽으로 색깔이 바뀔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반도체 사이클이 꺾일 거라고 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06. 그렇다면 지금 개인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를 받고 있는데, 이건 잘하고 있는 걸까요? 오늘도 순매수하는 외국인들의 거의 절반이 SK하이닉스인데요.

07. 저는 아직 대형 반도체주의 업사이드가 충분히 남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비중이 없으신 분들은 비중을 채울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기대 수익률은 낮춰야 합니다. 지난 분기처럼 엄청난 상승은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충분히 업사이드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08. 오늘 개인들에게 힘이 된 것은 간밤에 마이크론이 9%대로 급등한 점입니다. 마이크론도 개인 투자자들이 운동하는 걸까요? 재료 호재는 없었는데, 장 시작부터 누가 약속한 것처럼 끌어올려서 9%까지 쭉 올려버리더라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09. 특별한 이슈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인상이 핵심입니다. 현물 가격이 발작 수준으로 튀고 있거든요. 한 달 만에 두 배씩 오르는 건 이제 놀라운 수치도 아닙니다.

10. 이게 그대로 가다가 꺾이면 굉장히 위험하겠죠. 그런데 수급적으로 보면 꺾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공급은 제한적이고 수요는 굉장히 폭발적입니다. 그래서 마이크론이나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르는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마이크론이 HBM 쪽에서 힘을 빼고 범용 메모리 쪽으로 수익성 경영에 집중하는 게 오히려 투자자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였던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는 어제 뉴스에서도 나왔듯이 HBM4 단가를 무려 50%나 올렸습니다. 이런 것들이 내년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1. 그러면 이건 확정된 겁니까? HBM4의 메인 서플라이어가 됐고 가격도 50% 인상으로 정해졌다고 봐도 되나요?

12.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합리적인 추론으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전체 흐름을 보면, 4월부터 엔비디아가 단가를 무리하게 낮추라고 요구했습니다. HBM4에서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들어오기 때문에,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SK하이닉스에 이익을 너무 몰아줄 수 없었던 거죠. 그리고 엔비디아 구매 담당 헤드가 4월에 인사로 바뀌었는데, 그분이 성과를 내려고 SK하이닉스에 과하게 단가 인하를 요구했던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가 버텼고, 결국 최근에 사인을 했다는 겁니다.

13. 그때와 지금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이유는 범용 메모리 가격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때만 해도 마이크론이나 삼성전자가 HBM에 목을 맬 수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범용 메모리를 만드는 게 이익률이 훨씬 좋습니다. HBM으로 전환해서 얻을 기대 이익이 줄어든 거죠. 그래서 마이크론도 삼성전자도 굳이 HBM 쪽으로 공격적으로 진입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범용 가격이 너무 좋으니 오히려 갑이 된 셈입니다.

14. 맞습니다. 젠슨 황이 와서 삼성과 SK 회장을 만나 "HBM을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한 것도 결국 그런 맥락이겠죠. 그런데 그 자리에 최태원 회장이 없었던 이유가 궁금합니다.

15. 이건 평론의 영역이라 팩트는 알 수 없습니다만, 이재용 회장과 정현호 부회장이 함께 간 자리였다는 점은 분명하죠.

16. 이번에는 소부장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반도체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잘 갔는데, 소부장은 생각만큼 못 갔습니다. 지금 소부장 기업들이 기다리는 건 증설 투자 발표거든요. 메모리 가격이 이렇게 난리가 나고 쇼티지까지 났다면 빨리 증설 계획을 발표해서 소부장들에게도 숨통을 틔워줘야 하는데, 기판 말고는 아직 움직임이 없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 두 회사는 증설 투자를 하는 겁니까, 안 하는 겁니까?

17. 두 회사 모두 내년에 증설 투자를 많이 할 겁니다. 다만 지금 그 이야기를 하면 협상에서 유리할까요?

18. 지금은 전혀 유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을 안 하는 거고, 지금은 굳이 그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 10월에는 고객사와 맺는 고정 거래 가격 계약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스팟 가격이 너무 튀어 올라서입니다. 보통은 스팟 가격이 오르면 한두 달 뒤 고정 거래 가격에 반영하는데, 지금은 그걸 반영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가격이 두 배 튀었으니 고객들에게 두 배로 올려달라고 하면 받아들이는 고객이 없겠죠. 그래서 협상을 지금 해야 하고, 10월 고정 거래 가격 협상도 11월 중순에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소부장 주가를 띄우려고 굳이 "우리가 증설하겠다"고 말할 이유가 없는 거죠.

19. 그렇죠. 그런데 연말로 갈수록 내년 사업 계획이 나오고 CAPEX 전망이 나오면, 결국 연말에는 소부장 랠리가 나올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20. 그렇습니다. 소부장 랠리의 상승 폭은 대형주가 지금처럼 주도주로 계속 가느냐, 옆으로 기느냐, 빠지느냐에 따라 세 가지 시나리오로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21. 그렇다면 리스크를 고려하면 소부장보다는 하이닉스가 맞는 것 아닙니까?

22. 이번 하락을 계기로 종목이 100개가 빠진다고 해서 반등할 때 100개가 다 튀어 오르지는 않습니다. 보통 그 과정에서 새로운 주도주가 만들어지기도 하죠. 그래서 지금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들이 모두 이걸 지켜보고 있습니다. 시장 색깔이 바뀌는지, 아니면 기존 주도주가 계속 가는지, SK하이닉스로 가는 게 맞는지, 소부장에 한번 올라타 볼지 말이죠. 그래서 이 부분은 이영수 대표님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시죠?

23. 맞습니다. 지금 시장 상황을 보면, 외국인들이 물량을 쏟아내니 개인이 일단 주춤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하락 전환해서 -0.4% 정도이고, SK하이닉스도 상승 폭이 1%대까지 축소됐습니다. 외국인들이 거래소에서 5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는데, 거의 절반이 SK하이닉스입니다. 지금 SK하이닉스를 두고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4. 삼성전자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삼성전자의 HBM4 수주를 두고 다들 기대하고 있는데, 그제 어제 나온 뉴스를 보면 SK하이닉스에 선두권을 뺏긴 것 같습니다. 딜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는 하는데, 이게 어떤 훈풍으로 이어질지 삼성전자는 어디에 포인트를 맞춰야 할까요?

25. 외국인 입장에서는 오히려 HBM에 안 들어가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범용 메모리에서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으면 EPS가 추가로 상향 조정될 여지가 있거든요. 그리고 외국인이 보기에는 지금 모멘텀이 HBM보다는 오히려 파운드리 쪽이 더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테슬라의 파운드리 수주를 받았는데, 이제 테슬라의 후속 수주가 굉장히 중요하고, 그게 글로벌 빅테크의 수주로 이어지면 더 좋겠다고 보는 거죠.

26. 그렇다면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쪽에 초점을 두고 기다려야 할까요?

27. 일단 빅테크들의 추가 수주 흐름을 봐야 합니다. 최근에는 파운드리는 아니지만 유리기판 쪽에서 삼성전기와 브로드컴 같은 기업들이 계속 협력 시나리오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계기가 돼서 결국 삼성 파운드리 쪽으로 물량이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TSMC가 파운드리 가격을 크게 올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내년부터 4년 연속으로 5~10%씩 올리는 장기 인상 계약 정책을 내놨거든요. 그러면 빅테크 입장에서도 삼성이 수율과 성능만 안정화된다면 이탈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28. 정리하면, 삼성전자는 HBM 포 라인 뉴스보다 디램 레거시나 파운드리 쪽에서 오히려 더 모멘텀이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어서 주도주 추적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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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마이크론#엔비디아#삼성전자#테슬라#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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