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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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XL(3배 레버리지 반도체 ETF)과 TQQQ(3배 레버리지 나스닥100 ETF)의 구성 종목, 위험·수익, 샤프지수를 비교한다. 과거 2011~2021년 수익률은 SOXL 약 +501%, TQQQ 약 +5005%로 TQQQ가 우세하다. 이후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으로 월 3만엔 적립 및 100만엔 일시투자 시 원금손실 확률과 20년 후 기대자산을 추정하며, TQQQ가 더 유리하다고 결론낸다. 과거 데이터 기반 가정이므로 미래 보장이 아님을 유의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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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SOXL과 TECL 비교 개요
100만 엔이 2억 엔이 될 수도 있다고 추정되는 시대입니다. 오늘은 높은 레버리지를 가진 ETF 중에서 인기가 많은 SOXL과 TECL의 수익률을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두 상품은 지수에 3배 레버리지를 거는 구조인데, 과거 수익률을 비교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 수익을 추정하는 시뮬레이션까지 해 보겠습니다.
업종별 구성 비교
먼저 SOXL과 TECL이 어떤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SOXL은 반도체와 관련된 주요 종목을 지수와 연동하고 있기 때문에, 반도체 분야 비중이 77.66%로 가장 높습니다. 그 안에서도 반도체 제조장비가 20.72%를 차지합니다.
TECL은 IT 섹터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IT 관련 분야가 여러 개 포함됩니다. 소프트웨어가 32.31%로 가장 많고, 기술 하드웨어 및 주변 장비가 22.70%,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가 20.91%, IT 서비스가 18.00%입니다. IT와 반도체는 관련성이 높아서 TECL에도 약 20% 정도는 반도체 관련 기업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위 종목 중복 비교
SOXL과 TECL의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두 상품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대표 종목이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SOXL에서 9.40%, TECL에서 5% 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TECL에 각각 약 20% 가까이 들어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의 대표 지수인 S&P 500이나 나스닥 100과 비교하면, 나스닥 100에서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나스닥 100에서 두 종목이 약 41%를 차지하며, TECL은 이 두 종목이 각 20% 정도로 크고, 아마존, 페이스북(메타), 알파벳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펀드 기본 정보
- **레버리지 배율**: 두 상품 모두 3배 - **설정일**: SOXL은 2010년 3월 11일, TECL은 2008년 12월 27일 - **운용사**: 두 상품 모두 Direxion 운용 - **순자산 총액**: SOXL 약 37억 달러, TECL 약 26억 달러로 SOXL이 더 큽니다. - **운용보수**: 두 상품 모두 0.95%로 동일합니다.
2010년 3월 11일부터 2021년 10월 5일까지의 과거 데이터로 계산하면, SOXL의 연평균 수익률은 40.29%, 위험(변동성)은 79.99%로 매우 높습니다. TECL은 연평균 수익률 35%, 위험 60.4%입니다. 위험만 보면 SOXL과 TECL의 차이가 약 20%포인트 정도 나며, 이는 뒤에서 소개할 추정 시뮬레이션 결과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샤프 지수 비교
샤프 지수는 위험 대비 수익률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같은 위험을 감수하고 더 높은 수익을 냈다는 뜻이며, 금융상품의 운용 성과를 평가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샤프 지수를 보면 SOXL은 1.53, TECL은 0.78로 TECL이 더 높습니다. 즉 위험 대비 효율은 TECL이 더 좋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수익률 비교
2011년 1월부터 2021년 6월까지의 과거 수익률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차트에서 SOXL은 파란색, TECL은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TECL이 앞섰고, 이후에는 두 상품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하며 거의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2011년 1월에 1만 달러(약 100만 엔)를 일시에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2021년 9월 현재 SOXL은 약 51.2만 달러로 약 501%의 수익을 냈고, TECL은 약 51.5만 달러로 약 505%의 수익을 냈습니다. 두 상품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TECL이 약간 앞섭니다.
연간 누적 수익률로 보면 SOXL은 +404.20%, TECL은 +414.29%입니다. 두 상품 모두 3배 레버리지로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상승기에는 수익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연도별 수익률을 보면, 가장 좋았던 해에는 SOXL이 +230.85%, TECL이 +185.57%를 기록했습니다. 반대로 가장 나빴던 해에는 SOXL이 -48.0%, TECL이 -24.02%의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최대 낙폭(MDD)은 SOXL이 -615.83%, TECL이 -506.62%였습니다.
하락 위험 대비 수익을 보는 지표인 칼마 지수는 SOXL이 1.55, TECL이 0.70입니다. 이는 두 상품의 수익률이 비슷한 수준이었을 때, TECL이 하락을 더 잘 견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데이터에서는 SOXL이 수익이 가장 좋았던 동시에 최대 낙폭도 더 컸기 때문에, 위험도 큰 상품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미래 수익률 추정 시뮬레이션
마지막으로 미래 수익률을 추정하기 위해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결과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번 추정에는 과거 데이터에서 계산한 위험과 수익률을 바탕으로 가상의 수익률 데이터를 생성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가상의 차트를 하나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1만 번 반복해서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성된 1만 개의 결과를 내림차순으로 정렬하여, 50% 이상의 확률로 얻을 수 있는 값과 75% 이상, 25% 이상의 확률로 얻을 수 있는 값을 제시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이라고 하며, 통계 분야에서 널리 쓰이는 방법입니다.
**매월 3만 엔 적립 투자 시뮬레이션**
SOXL의 결과를 보면, 5년 후 원금 180만 엔 시점에서 50% 이상의 확률로 230만 엔이 되고, 원금을 깰 확률은 약 11.05%입니다. 10년 후 원금 360만 엔 시점에서는 50% 이상의 확률로 1,830만 엔이 되며, 원금을 깰 확률은 약 7.58%입니다. 15년 후 원금 540만 엔 시점에서는 약 1억 3,700만 엔이 되고, 원금을 깰 확률은 약 4.45%입니다. 20년 후 원금 720만 엔 시점에서는 약 1억 1,820만 엔이 추정되며, 원금을 깰 확률은 약 2.03%입니다.
TECL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5년 후 원금 180만 엔 시점에서는 50% 이상의 확률로 321만 엔이 되고, 원금을 깰 확률은 약 4.49%입니다. 10년 후 원금 360만 엔 시점에서는 50% 이상의 확률로 1,180만 엔이 되며, 원금을 깰 확률은 약 7.17%입니다. 15년 후 원금 540만 엔 시점에서는 약 3,494만 엔이 되고, 원금을 깰 확률은 약 2.05%입니다. 20년 후 원금 720만 엔 시점에서는 약 9억 3,702만 엔이 되며, 원금을 깰 확률은 약 8.58%입니다.
결과적으로 매월 3만 엔을 적립 투자하면, 두 상품 모두 장기적으로 1억 엔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원금을 깰 확률은 SOXL이 약 20% 정도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두 상품의 적립 투자 결과를 비교하면, 20년째 시점에서 50% 이상의 확률로 얻는 추정치는 TECL이 약 9억 1,370만 엔이고 SOXL이 약 1,829만 엔입니다. 이 차이는 평균 수익률이 비슷한데도 변동성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연평균 수익률은 두 상품이 거의 비슷하지만, 연평균 위험은 SOXL이 80%, TECL이 60%로 약 20%포인트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SOXL은 시뮬레이션에서 흔들림이 매우 큰 가상 차트가 많이 나오는 반면, TECL은 변동이 상대적으로 적으면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100만 엔 일시 투자 시뮬레이션**
SOXL에 100만 엔을 일시에 투자한 경우를 보겠습니다. 5년 후 시점에서 50% 이상의 확률로 120만 엔이 되고, 원금을 깰 확률은 약 45.66%입니다. 10년 후에는 140만 엔이 되며, 원금을 깰 확률은 약 40.51%입니다. 15년 후에는 169만 엔이 되고 원금을 깰 확률은 약 40.36%, 20년 후에는 196만 엔이 되며 원금을 깰 확률은 약 42.67%입니다. 원금을 깰 확률이 매우 높아서, 일시 투자는 SOXL에 불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ECL에 100만 엔을 일시에 투자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5년 후 50% 이상의 확률로 253만 엔이 되고, 원금을 깰 확률은 약 4.68%입니다. 10년 후에는 629만 엔이 되며 원금을 깰 확률은 약 6.72%, 15년 후에는 1,510만 엔이 되고 원금을 깰 확률은 약 7%입니다. 20년 후에는 3억 6,002만 엔이 되며, 원금을 깰 확률은 약 8.94%입니다.
TECL의 원금 손실 확률은 해마다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지만, 20년째에는 다시 약 9%에 가까워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년째 시점에서 50% 이상의 확률로 원금의 36배인 3억 6,000만 엔 가까이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추정 결과입니다. 즉 100만 엔이 3억 엔 이상으로 불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일시 투자와 적립 투자 비교**
두 상품의 원금 손실 확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투자의 경우 SOXL과 TECL의 원금 손실 확률 차이가 약 30%포인트 가까이 벌어집니다. 적립 투자보다 일시 투자의 원금 손실 확률이 높은 이유는, 투자 직후 큰 폭락이 일어났을 때 추가 자금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 엔이 단숨에 40만 엔이 되면, 실질적으로 40만 엔으로 운용을 시작한 것과 같은 결과가 되어 버립니다. 원금이 적은 상태에서 레버리지를 걸고 있기 때문에, 원금 이하로 떨어지는 사례가 늘어나 손실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이상의 시뮬레이션을 종합하면, 과거 위험과 수익률을 바탕으로 한 추정에서는 TECL이 더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다만 이 결과는 2010년 3월 11일부터 2021년 10월 5일까지의 위험과 수익률이 앞으로도 같은 수준으로 이어진다는 가정에 따른 것이므로, 이 점을 유의해서 참고 자료의 일부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추정 시뮬레이션으로 수익률을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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