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증시는 테이퍼링·금리 불확실성 해소 후 안도감 속 반도체·테크주 강세로 상승 마감. 엔비디아 +12%(시총 7000억달러 돌파, 웰스파고 목표가 상향 245→320달러), AMD +5%, 퀄컴 +2%. 미국 10년물 금리 1.5% 부근으로 하락. 단기 차익실현 변동성 경계, 현재는 관망 권고이나 9월 조정 시 매수 원칙을 강조. 레버리지 QLD/SSO 장기 보유 전략 옹호.
다듬은 글
원칙대로 함께 운동이 매매법, 매스 타임인데 정해진 비중과 분할 매수를 그대로 실행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오늘 미국 증시는 어제 테이퍼링과 금리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을 떨쳐낸 뒤 안도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러드 총재도 현재의 인플레이션이 단기 폭등에 그칠 것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정책 변화를 유발할 만큼 지속성은 길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실제 물류와 운송 측면에서는 아직 완전한 해소 단계에 들어서지 않았지만, 6월 곡물과 해상 운임 등 원자재 시장은 피크를 우세할 가능성이 높아 불안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재 증시는 연준의 예상보다 완화적인 통화정책 스탠스, 퀄컴과 엔비디아 등 테크 및 성장주들의 호실적 기대감, 주간 신규 실업 지표 호조에 따른 고용 시장 정상화 전망 등 우호적인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미국 증시의 연이은 신고가와 랠리를 만든 것은 사실이지만, 일부 종목은 과열된 측면도 보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주가 부담 누적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오늘 미국 증시는 주간 신규 실업 지표 호조와 엔비디아, AMD, 퀄컴 등 주요 테크 기업들의 호실적 소식에 힘입어 대체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만 다우지수는 장기물 금리 하락에 따른 금융 섹터 약세와 모더나의 실적 부진 영향으로 0.1% 하락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0.8% 상승, S&P 500은 0.4%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 업종별 등락을 살펴보면 차이가 뚜렷합니다. 전체적으로 위쪽 업종은 초록빛을 보여주고 있고, 아래쪽 업종은 빨간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특징주는 엔비디아, 퀄컴, AMD입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크게 상승했는데, 엔비디아는 12%, 퀄컴은 2%, AMD는 5%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는 메타버스에 대한 낙관론과 목표 주가 상향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했습니다. 퀄컴은 반도체 부족 충격이 예상보다 훨씬 적다는 실적 발표에 힘입어 빠른 회복 속도를 보여주며 급등했습니다.
제가 반도체 관련 ETF인 SOXL을 48달러에 매도하면서 올해 50달러를 뚫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매도하자마자 날개를 펼치고 날아갈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역시 매도는 예술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고, 아무리 예측을 해봤자 무의미하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도 이틀 연속 2% 이상 상승하며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다음 횡보를 벗어날 종목으로 아마존이 아닐까 말씀드렸는데,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여주거나 액면분할을 하면 박스권을 깨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화면 왼쪽 아래를 보면 금융주들이 빨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기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와 금융주도 하락했습니다. 내년까지 바라본다면 다시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5% 때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테이퍼링을 선언했지만 금리 인상은 아직 멀었다는 신호가 나오면서 다시 주춤하는 모습인데요. 테이퍼링 재료는 끝났고, 이제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 앞으로의 장기 재료로 보이는 만큼 계속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공포가 아닌 탐욕 82입니다. 어제와 같은 수치이지만 올해 최고 수치라고 합니다. 사실 지난주부터 단기적인 조정이 오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역시 예상은 무의미합니다. 원칙대로 대응하는 것이 방법이고, 좋은 종목은 결국 우량주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영국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를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코로나 확진 5일 이내 18세 이상 환자에게 복용을 허용한다고 합니다. 영국이 세계 최초로 승인한 만큼 미국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이런 재료가 나오면 개별 종목들의 변동성이 심해질 수 있고, 미국의 결정은 12월에 나올 전망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 계좌를 올려준 기업 중 하나인 엔비디아를 빼놓을 수 없겠죠. 제 QLD와 SSO 계좌를 상승시켜 준 효자 종목입니다. 저는 통찰력이 없기 때문에 QLD와 SSO에 올라타서 엔비디아,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에 간접 투자를 하고 있고, 현재 매일매일 신고가를 갱신 중입니다. 엔비디아는 페이스북이 쏘아 올린 메타버스가 시장의 관심을 받으면서 주목받았고, 12%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를 넘었고,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를 앞지르며 미국에서 7번째로 시총이 큰 기업이 되었습니다.
웰스파고가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를 245달러에서 32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도 급등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웰스파고는 엔비디아를 설계와 엔지니어링, 자율주행 자동차,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 개발의 핵심 조력자이자 플랫폼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창작자들이 실시간으로 정확한 시뮬레이션과 3D 렌더링을 통해 협업할 수 있는 개방형 가상 플랫폼이라는 평가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저는 전문가들처럼 통찰력이 있지 않습니다. 작년에 테슬라의 상승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앱과 나스닥 관련 자산을 팔고 테슬라로 투자금을 옮긴 적이 있습니다. 꽤 높은 수익률을 보고 팔았지만, 엔비디아와 구글, 테슬라를 골고루 들고 있는 것이 제 멘탈과 수익률에 더 좋았을 겁니다. 작년의 저는 엔비디아가 이렇게 오르고, 테슬라가 또 한 번 상승하고, 구글이 횡보를 끝내고 이렇게까지 오를 줄은 몰랐습니다.
개별 종목을 들고 있으면 지금처럼 테슬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신고가를 갱신할 때 내가 가진 애플이나 아마존, 페이스북을 팔고 해당 종목을 신규 편입하거나 추가 매수해 비중을 높이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 때는 이미 늦은 타이밍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번갈아 가며 신고가를 뚫어주는 종목을 싸게 투자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10월 초에는 구글이 나스닥 지수를 상승시켜 주었고, 이후 넷플릭스가 오징어 게임으로 신고가를 갱신하며 나스닥을 이끌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시총 1위를 찍으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테슬라도 실적 서프라이즈로 14% 상승하는 놀라운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제는 엔비디아가 12% 상승하며 제 QLD를 올려주고 제 계좌를 끌어올렸습니다.
결국 저와 같은 개인 투자자에게는 나스닥 100 레버리지 QLD와 S&P 500 레버리지 SSO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마음 편하고, 수익률까지 극대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사상 처음으로 90달러를 찍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9월 조정장 때만 하더라도 저는 매수 타이밍이 왔다고 원칙대로 매수하시라고 매일 영상을 올려드렸습니다. 매수 방법까지 매일 설명해 드렸고, 어제 어떻게 매수했는지도 모두 설명드렸습니다. 제 영상을 보신 분들은 크게 세 부류로 나뉘었습니다. 원칙대로 실행해 현재 수익을 보고 계신 분들, 조금만 넣어 아쉬워하시는 분들, 그리고 넣지 않고 5줄 구간에서 이제야 웅덩이가 언제 오는지 기다리시는 분들입니다. 원칙대로 함께 운동이 매매법의 매스 타이밍에서 정해진 비중과 분할 매수를 그대로 하신 분들은 지금 모두 만족스러운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웅덩이 매매법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분들의 수익 사례도 몇 개 가져왔는데, 현재 모두 만족스러운 수익 구간에 있습니다.
운동이 매매법의 HMS 타이밍인 20일선 터치는 자주 옵니다. 대략 1년에 6번 정도 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 9월과 같은 3차 매스 타이밍은 1년에 약 3번 정도밖에 오지 않습니다. 1년 동안 딱 세 번 기회를 주는 셈입니다. 그리고 그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멘탈 관리를 위해서는 지금은 관망하는 자리라고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조급함을 느끼실 텐데, 그럴 땐 소액 비중으로 들어가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지금보다 더 오른다면 분명 저를 탓할 수 있기 때문에, 매수와 매도는 후회가 있더라도 본인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번 저에게 TQQQ에 대해 물어보시는데, 결과론적으로 20년 안에 리먼 브라더스 같은 폭락이 오지 않았다면 TQQQ가 더 좋은 선택이고, 폭락이 찾아왔다면 QLD가 더 좋은 선택이겠죠. 리먼 같은 폭락이 오지 않았다면 TQQQ의 수익률이 훨씬 높겠지만, 그만큼 위험 부담도 굉장히 높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만약 대폭락이 온다면 TQQQ는 10년 이상 회복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QLD는 회복이 가능하지만요. 그에 대한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저는 제 돈을 잃지 않으면서 최대한 불려 나가고 싶기 때문에 QLD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오를 때 내 계좌가 상승하는 것을 보면서 즐기고, 웅덩이에서는 주식을 사서 모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과 같은 5줄의 시간에는 열심히 일해서 계좌에 현금을 계속 모아가시면 됩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만 화이팅 하면 주말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