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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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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place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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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31.6% / 40.6% / 39.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5.9% / -1.6%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66.0% / 14.9% / 19.1%
Best horizon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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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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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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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 VS 가치주,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할까? [박현식의 떠먹여주는 지식 EP5] #토크원

하나TV [하나금융그룹] · 2022-06-17 · 유튜브 시청 112,309 · Board Views 2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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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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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현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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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경기 국면에 따라 가치주와 성장주의 상대 성과가 갈리며, 현 시점(2022년 6월)에는 금리 방향을 보고 판단해야 하고 성장주 쪽이 상대적으로 낫다는 조심스러운 견해. 가치주와 성장주의 정의: 가치주는 현재 주가가 이익 대비 싼 종목(PER 중시), 성장주는 앞으로 장기적으로 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는 종목(미래 이익 중시)이라고 설명. 분류의 한계: 가치주·성장주 구분은 교과서처럼 명확하지 않고 시대와 시장 상황에 따라 바뀌며, 삼성전자도 전망에 따라 가치주로 볼 수도 성장주로 볼 수도 있다고 언급. 경기와의 관계: 경기가 좋으면 대부분 기업이 좋아지지만 싼 가치주가 주목받아 가치주가 더 오르는 경향이 있고, 경기가 나쁘면 드물게 성장하는 성장주가 주목받는다고 설명. 금리 신호: 미국 10년물 금리 같은 장기금리가 경기를 반영하며, 2020년 코로나 때 금리 하락과 함께 성장주(기술주 등)가 크게 올랐다고 예시. 최근 흐름: 2021년 말 이후 인플레이션 대응 금리 인상과 코로나 종료 기대로 가치주가 주목받고 기술주가 하락했다고 설명. 전망: 금리는 한번 오르면 경기 악화 시 다시 떨어지는 순환을 보인다고 보며, 당시 단계에서는 가치주보다 성장주(기술주·IT)가 낫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언급. 다만 확정적 예측은 불가하며 코로나 재확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물가 상승 등 변수로 금리 방향이 바뀔 수 있다고 강조. 투자 조언: 예측은 무의미할 수 있으니 금리와 성장주·가치주의 관계 정도는 알아두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일반적인 경기에 따라서 가치주와 성장주의 희비가 나뉘곤 합니다. 경기가 좋은지 나쁜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느냐, 경기가 좋고 나쁨이 가장 잘 반영되는 게 시장금리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어떤 투자 전략을 취해야 할지, 이 시기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02. 다섯 번째 시간인데요, 최근 시장을 보면 가치주냐 성장주냐를 두고 주식투자 논쟁이 많습니다. 심지어 전문가들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오늘은 가치주와 성장주가 무슨 차이가 있고, 결국 우리는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 이 시점에서 말씀을 나눠 보겠습니다.

03. 가치주는 직관적입니다. 지금 주가가 굉장히 싸기 때문에 숫자상 가치가 있는 주식을 가치주라고 합니다. 이 회사가 지금은 아니지만 앞으로 좋아질 것 같다고 기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04. 이론적으로 조금 설명해 보겠습니다. 주식의 가격이 고평가되어 있는지 저평가되어 있는지 판단할 때 PER(주가수익비율)을 많이 봅니다. 가치투자자는 벌어들일 이익과 현재 주식 가격, 이 둘 중에서 현재 주식 가격을 더 중시합니다. 앞으로 얼마를 벌든, 성장 가능성 같은 것은 일단 차치하고 현재 가격이 싼 것을 중시합니다.

05. 한마디로 현재 주가가 싼 종목을 가치주라고 표현합니다. 지금 싸게 사서 적정 가격까지 오르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가치투자자들의 논리입니다.

06. 성장주는 현재 가격이 얼마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에 주목합니다. 그래서 현재 주가가 비싸더라도 앞으로 이익을 많이 내서 크게 성장할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성장 투자라고 합니다.

07. 여기서 말하는 이익은 앞으로 1년 동안 많이 벌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길게 5년, 10년을 볼 때 언젠가는 엄청난 돈을 벌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성장주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08. PER 공식으로 보면, 가치주는 현재 이익 대비 주가가 낮아 PER이 낮게 나옵니다. 반면 성장주는 앞으로 1년 동안 벌어들일 이익이 아직 크지 않은데도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으로 주가를 끌어올리기 때문에 PER이 높게 나타납니다. 결론적으로 성장주의 PER은 높습니다.

09. 대표적으로 가치주에는 은행주, 포스코 같은 산업재, 에너지주 등이 전통적으로 분류됩니다. 다만 이런 분류는 시대 흐름에 따라 바뀝니다. 지난 몇 년간, 그리고 지금 시장에서 이렇게 분류한다는 것이며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10. 성장주로 분류되는 것은 테크주, 바이오, 헬스케어 등입니다. 지금은 실적이 없더라도 먼 미래에 엄청난 성장을 기대하고 투자하는 경우입니다.

11. 분류 자체보다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는 가치주일까요, 성장주일까요? 예전보다 지금 주가가 싸다고 판단해서 언젠가 예전 가격을 회복할 것이라고 보고 투자한다면 가치주가 됩니다. 반면 지금은 메모리 반도체가 주력이지만 앞으로 시스템 반도체 등에서 큰돈을 벌 것이라고 보고 투자한다면 성장주가 되는 것입니다.

12. 업계에서 통용되는 가치주와 성장주의 구분은 이론적인 것이고, 실제로는 경계가 모호합니다. 교과서처럼 딱 부러지게 분류하기는 불가능합니다.

13. 가치주와 성장주의 희비는 경기에 따라 나뉩니다. 경기가 굉장히 좋아지면 대부분의 기업들의 주가도 오릅니다. 반대로 경제가 나빠지면 대부분의 기업이 같이 어려워집니다. 그중에서도 희소하게 성장하는 기업들이 있고, 그런 성장주들이 주목을 받습니다.

14. 경제가 좋아질 때는 많은 사람들이 지갑을 열고 소비하고, 기업들은 물건을 잘 팔아 이익을 많이 냅니다. 전반적으로 경제가 좋아지면 대부분의 기업이 좋아지는데, 기왕이면 주식 가격이 싼 종목들이 주목을 받게 됩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이 중에서도 주가가 덜 오른 종목들이 많이 오르기 때문에, 경제가 전반적으로 좋아질 때는 가치주가 더 많이 오르곤 합니다.

15. 그렇다면 경기가 좋은지 나쁜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시장금리가 가장 잘 반영합니다. 특히 만기가 긴 장기금리는 경제 성장률과 경기를 반영합니다.

16. 예를 들어 2020년 초 코로나19가 터졌을 때, 사람들이 경제 활동을 멈추면서 경제가 나빠졌습니다. 이때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떨어졌습니다. 시장이 미래 경기가 나빠질 것을 먼저 반영한 것입니다. 장기금리가 하락하니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고 보고, 성장이 멈추는 상황에서 성장하는 기업 위주로 투자가 몰렸습니다. 이때 기술주와 바이오 같은 성장주가 많이 올랐습니다.

17. 반대로 올해 초부터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고, 코로나가 거의 끝나 사람들의 경제 활동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경기 회복이 누구나 인식되면서 성장주는 천대받고 가치주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성장주를 팔고 가치주를 사면서, 대표적인 기술주들이 하락했습니다.

18. 정리하면, 가치주가 좋은지 성장주가 좋은지의 핵심은 결국 경기입니다. 실제로 경기를 미리 알 수 없기 때문에 시장금리로 판단합니다. 금리가 떨어지면 경기가 둔화되는 것으로 보고 성장주가 주목을 받았고, 금리가 오르면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고 보고 가치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19. 굳이 어느 쪽이 유리할지 생각해 본다면, 앞으로 미국 10년 금리의 방향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금리가 앞으로 떨어질 것 같으면 성장주가, 오를 것 같으면 가치주가 강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20. 다만 이것은 딱 부러지게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신도 아니고, 누군가 유튜브나 강연에서 "이렇게 됩니다"라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사기꾼입니다. 그래도 조금 예측해 보자면, 금리가 다시 오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1. 저는 항상 말씀드리는데, 주식 시장에는 싸이클이 있습니다. 주가가 많이 올랐다가 떨어지고, 금리도 오르내리며 순환합니다. 작년에 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조정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하게 보이고, 놀랄 일이 아니라 순환의 한 과정으로 봅니다. 금리가 많이 떨어졌다가 작년 하반기부터 다시 올랐고, 이 분위기가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22. 금리가 정말 오래 높게 유지되면 부채로 대출을 받은 사람들과 기업들의 부담이 커집니다. 경제가 나빠지면 금리는 다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쪽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23. 그럼에도 굳이 꼽자면, 지금 단계에서는 가치주보다는 성장주, 예를 들어 기술주나 IT 같은 쪽이 나아 보일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물론 변동 가능성은 높습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또 다른 감염병이 확산되면 금리는 다시 떨어질 것이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심해져 국제 유가가 오르고 물가가 더 올라가면 금리는 계속 오를 수도 있습니다.

24.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 같은 이코노미스트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측 자체는 무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금리와 성장주, 가치주의 관계 정도는 알고 있으면, 예측이 빗나가더라도 나중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 지식은 갖춰 두시기를 바랍니다. 예측하지 못한 일은 언제든 일어나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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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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