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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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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3% / +1.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7.2% / 20.5% / 42.3%
Best horizon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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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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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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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명령 100개 예고! 트럼프 2.0 대진단|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한국경제TV · 2025-01-20 · 유튜브 시청 1,905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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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P500#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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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재경 · 한국인

요약 보기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1기 대비 목표치가 높아 올해 부담이 크다는 진단. GDP 성장률·실업률·인플레이션·국채금리·S&P500 밸류에이션(PER 약 4배 수준 높음) 등을 1기 출범 시점과 비교. 행정명령(반이민·친화석유·관세) 주목, 미중 관계는 불확실성과 노이즈 가능성, 반도체 규제는 현행 유지 가능성이 커 낙관은 경계. 미국은 시총가중 집중 투자보다 동일가중 분산 권고, 한국은 외국인 선호 주도주가 1월 중 지속 가능성 있어 1월 관망 후 선별 투자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트럼프 행정부가 내일 새벽 2기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정책을 쏟아낼지가 지금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과거 1기 때 증시 반응은 어땠고, 이번에는 어떤 방향성을 전망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02. 트럼프 1기 때는 목표가 생각보다 낮았습니다. 이전 오바마 정부의 상황이 그리 좋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 성적표를 뛰어넘을 여력이 컸습니다. 반면 이번 2기를 맞는 트럼프 정부는 입장이 다릅니다. 바이든 정부 때 경제 성적표와 주가 성적표가 나쁘지 않았고, 오히려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만큼 높아진 목표가 설정되어 있어서, 이번 2기는 1기보다 훨씬 만만치 않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분들도 이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03. 1기와 2기의 출발점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트럼프 1기 때 GDP 성장률은 1.8%였습니다. 오바마 정부 마지막 해의 수치인데, 결국 트럼프 1기는 이를 뛰어넘었습니다. 하지만 2024년 바이든 정부 마지막 해의 GDP 성장률은 2.8%였습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어마어마하게 높은 수치입니다. 미국 입장에서도 지난 10년간 가장 높은 수준일 것이고, 이를 뛰어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04. 실업률도 1기 때 4.9%였던 것이 지금은 4.0%로 크게 낮아져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지금이 그때보다 두 배 높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도 그때보다 거의 두 배 높아서 지금 4.6~4.7% 수준입니다. 무엇보다 주가 수익률이 중요합니다. 트럼프 1기 때는 그 이전 오바마 정부 2년 반 동안 주가가 약 20% 상승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70% 상승한 상태에서 여기서 또 올라야 한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밸류에이션도 매우 높습니다. S&P500의 PER은 당시보다 4포인트 이상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트럼프 2기가 넘어야 할 목표치가 엄청나게 높기 때문에, 올해 트럼프 내각은 상당히 많은 힘을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기대감이 득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으니, 해석을 신중히 하며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05.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의 관심을 즐기는 편입니다. 행정명령 100개를 쏟아내겠다고 말하는 등 여러 발언을 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점에 포인트를 두고 봐야 할까요?

06. 1기 때 오바마 지우기가 큰 목표였다면, 이번에는 바이든 지우기가 핵심 주제라고 보셔야 합니다. 행정명령은 100여 개 이상 발표될 것으로 보이며, 그중 중점적으로 볼 것은 세 가지입니다.

07. 첫째, 반이민 정책입니다. 바이든 정부의 친이민 정책과 달리 반이민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08. 둘째, 에너지 정책입니다. 친환경 쪽에서 벗어나 석유와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09. 셋째, 관세와 무역 정책입니다. 기존에 무역 친화적이었다면, 이번에는 관세를 부과하면서 관세를 무기로 삼는 정책을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10. 시장은 이런 정책이 달러 강세 기조가 유지될지, 연준이 고민하는 물가 문제, 고용시장, 그리고 시장금리 상승에 어떤 영향을 줄지를 해석하는 데 상당한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행정명령의 내용을 올해 이번 달 말까지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1. 지난주에는 6%까지 올랐던 10년물 국채 금리가 13베이시스포인트 이상 하락했습니다. 대선 이후 올랐던 달러도 주춤해졌습니다. 달러가 안정세를 찾고 내림세로 접어든다고 봐도 될까요?

12. 아직은 예단하기 이릅니다. 지난주 금리 하락은 물가 우려로 급등했던 금리가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안도 랠리가 나타난 결과입니다. 하지만 상반기 내내 연준은 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트럼프가 내세울 행정명령을 포함한 정책 방향 자체가 물가를 끌어올리고 노동시장을 더 타이트하게 만들 수 있어, 시장금리를 끌어올릴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시장이 우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가 본격적인 정책을 내놓기 전에는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시장이 하나하나 소화하는 과정은 짧게는 한 달, 길게는 3~4개월 걸릴 수 있으니 이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상반기에는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13. 주말 사이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통화하며 통상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중국과의 관계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기대도 나옵니다. 저는 잘 됐으면 좋겠고, 서로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입니다. 다만 트럼프는 불확실성을 협상 카드로 활용해 온 인물이므로 이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정책 방향이 그의 주요 무기였습니다.

14. 한편 중국도 트럼프 당선을 미리 대비해 왔다는 이야기가 한 해 내내 들려왔습니다. 트럼프 1기 때는 중국에 맥없이 당했다면, 이번에는 훨씬 깐깐하게 대응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반대로 중국이 공격적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중 관계에서 한쪽이 완벽히 양보하는 방식의 협상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적어도 올해 상반기에는 노이즈가 많을 수 있으니, 위험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15. 반도체 쪽 규제 강도가 약해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투자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바이든 지우기를 통해 그동안 공격적으로 만들어 온 대중국 반도체 규제가 약화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트럼프 정부는 바이든의 레거시를 물려받는 상황입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이미 원하는 수준의 촘촘한 대중국 반도체 규제가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더 공격적인 규제가 나올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오히려 바이든 지우기로 일정 부분 규제가 완화되면 다행이지만, 이는 다소 낙관적인 예측입니다. 당분간은 새로운 규제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편이 낫습니다. 지금은 개별 종목의 실적과 향후 전망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16. 트럼프 행정부의 수혜업종과 피해업종을 찾는 노력은 이전부터 계속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방세가 많이 당겨진 후입니다. 트럼프 수혜로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은 사실상 암호화폐와 테슬라 두 개뿐이고, 나머지는 거의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분들은 트럼프 2기에서 방어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M7이나 시총 가중 지수에 집중된 투자를 하고 계시다면, 동일 가중으로 분산할 필요가 있습니다.

17. 한국의 경우 외국인이 선호하는 종목들이 지속적으로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월 한 달간 주도 업종, 그중에서도 주도주들이 계속 강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적어도 1월 한 달은 관망하면서 방향성을 확인하고 선별 투자하는 것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투자가 될 것입니다. 1월에 주도 업종을 선별하는 것이 올 상반기 투자의 핵심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18. 지금까지 디멘젼투자자문 송재경 투자부문 대표와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성공투자하시고,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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