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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염승환 부장의 1월 증시전망 “파티는 끝나지 않았다”ㅣ주식시장, 전망, 투자전략 [롱앵커]

롱앵커 · 2020-12-29 · 유튜브 시청 44,75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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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LG화학#금리#나스닥#마이크론#SK하이닉스#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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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1월 증시는 상승으로 보되 중간 조정과 변동성은 불가피하며, 강세장 파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시장 전반 및 1월 전망] 12월·11월 급등 이후 1월은 상승으로 보지만 일방향이 아니라 중간에 일주일 정도 급락하는 조정을 거칠 가능성이 있다. 국내 증시가 비싸다는 비관론에 대해 저역시 숨고르기가 필요하다고 보지만, 10년간 억눌린 한국 증시가 이제 분출하는 국면이라 방향은 위쪽으로 본다. 지수 목표(3000·3200·4000 등) 얘기보다 현재 추세가 상승인지 하락인지 방향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세장 지속 근거] 과거 주식을 많이 올랐다고 파는 것은 실익이 없다. 주도주 매매에서 조기 매도 후 재진입 실패 사례가 많았다(삼성전자 7만원 매도 후 재진입 어려움, LG화학 물적분할 시 사례). 시장 주체는 개인 투자자이며 예탁금이 60조원을 넘어 개인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예금금리가 낮아 돈 굴릴 곳이 없어 내년에도 자금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3월 공매도 재개 등 변동성 이벤트는 있을 수 있으나 현재 개인 이탈 이슈는 없다. 달러 약세 흐름이 대부분 전망과 일치하며 외국인 수급이 꾸준히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대외 환경] 11월 급등 배경은 바이든 행정부 기대감이다. 바이든 정부는 중국 제재를 유지하되 트럼프보다 완화된 스탠스가 예상되어 한국 수출 환경에 우호적이다. RCEP 체결로 역내 교역 확대 기대가 크며, 미·중 갈등 완화 시 한국 수출 경기는 내년에 크게 개선될 수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키움증권 애널리스트 보고서 기준 2022년 삼성전자 영업이익 추정치가 크게 높아, 분기당 10조원 이상 실적 가능성이 제기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이 설비투자를 줄여 공급이 조절되는 반면 수요는 폭발적이며, 인텔 서버용 CPU 출시(내년 2분기)로 서버 투자 수요가 더해질 것으로 본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경쟁력 강화로 멀티플 상승 여지가 있고, 12개월 포워드 PER이 높음에도 주가가 견조하며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도 있다. [종목·업종 방향] 반도체: 강세 (슈퍼사이클, 상승 지속 전망) 2차전지: 언급됨 (반도체와 함께 강세 업종으로 소개, 구체적 목표 없음) LG전자: 전장부품 멀티플 상승 기대로 주가 상승 언급 삼성전자: 긍정(PER 높아도 상승 여력 있다는 취지) [리스크] 단기 급등 후 기술적 조정 필요, 3월 공매도 재개 등 변동성 이벤트, 미·중 제재 강도 변화 가능성. [출연자 전망 요약] 염승환 부장은 1월 상승, 강세장 지속, 반도체 슈퍼사이클 및 삼성전자 상승을 전망한다. 지수 레벨에 대한 집착보다 추세 확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러나 근황 얘기는 이 정도로 하고, 연구하신 업종이나 종목 얘기를 하기 전에 이제 올해 마지막 주잖아요. 빠르면 이번 주에 올라간다고 해도, 1월에 보시는 분들을 위해 1월 증시가 어떨지 먼저 말씀드릴게요. 1월에는 11월, 12월에 너무 달려 왔기 때문에 1월도 상승으로 보는데, 중간에 굴곡은 좀 있을 거예요. 제가 이 얘기를 하면 "12월까지 너무 좋다 보니 1월 상승분까지 다 끌어다 쓴 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이 좀 있거든요. 그런 것 같진 않아요.

02. 최근 국내 증시를 비관적으로 보는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그분들의 대표적인 논리가 "너무 비싸졌다, 많이 올랐다, 실제 밸류에이션이 높다"는 건데, 이건 누구나 인정하고 있어요. 저 역시 어느 정도 숨 고르기를 하는 게 더 오래갈 것 같다고 보고 있어요. 그런데 시장이 이를 용납하지 않고 있고, 그만큼 우리 한국 증시가 10년 넘게 억눌려 있었어요. 이번에 그 힘이 분출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1월도 결국엔 오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12월, 11월처럼 일방향으로 가기보다는 중간중간 "모이를 다 먹고 한번 휘청이는", 일주일 정도 확 빠지는 조정을 받고 또 가는 변동성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어요. 증시가 그만큼 올랐기 때문에 기술적 조정은 분명히 필요하거든요. 방향 자체는 계속 위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03. 투자하신 분들 입장에서는 요즘 "3000 간다, 3200 간다, 4000 얘기하자"는 말이 나오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지수 숫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지수를 볼 때는 지금 위쪽 방향인지 아래쪽 방향인지, 즉 추세의 본질을 파악해야 해요. 누가 봐도 위쪽 방향이면 강세장이에요. 강세장에 맞는 종목을 찾으셔야 하는데, 지난주 화요일처럼 지수가 급락하다가 오후에 갑자기 반등해서 다시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 이건 엄청난 강세장이에요. 그런데 이 강세장이 언제 끝날지는 누구도 알 수 없어요.

04. 어떤 분이 이런 표현을 하더라고요. 지금 파티가 열리고 있는데, 미리 출입문 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그 파티를 1년 넘게 못 본다고요. 그러면 나중에 한꺼번에 혼잡한 출구로 나가야 하니 오히려 스트레스죠. 투자 대가들도 미리 탈출을 준비하라는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탈출 시점을 정확히 맞히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지수가 2800에서 3500까지 갈 수도 있고, 2500까지 갈 수도 있지만, 그건 알 수 없어요. 그러니 시장의 방향을 먼저 생각하셔야 하고, 지금 방향이 위쪽인데 그 위쪽 방향이 꺾일 만한 무언가가 나왔는지를 먼저 체크해 보셔야 해요.

05. 많이 올랐다는 이유로 주식을 팔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주도주 매매를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고객분들께 늘 말씀드리는 게 있어요. 삼성전자가 7만 원까지 왔을 때 팔았다면, 그 후에 다시 사기가 어려웠을 거예요. 물론 그때 조정을 받으며 밀렸지만, 밀릴 때 잡을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고, 다시 올라가기 시작하면 훨씬 더 올라가 있어요. LG화학이나 LG에너지솔루션 같은 경우도 75만 원대에서 60만 원까지 빠졌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위에서 팔고 나간 분들 중 일부는 다시 들어가지 못해서 손해를 보거나, 결과적으로 훨씬 높아진 가격에 다시 사는 경우가 많았어요. 반면 그때 팔지 않고 버티신 분들은 지금 수익이 나 있으니 기분이 더 좋으시죠. 그래서 단지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지수든 종목이든 파는 건 실익이 없다고 봅니다.

06. 두 번째는 지금 시장을 이끄는 주체가 누구냐는 거예요. 올해는 개인 투자자들이 증시의 주인공이 됐어요. 동학개미운동이 나중에 교과서에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개인 투자자가 증시의 주인공이 된 적이 과거에 있었나 싶을 만큼 역사적인 사건이었죠. 개인 투자자의 심리를 보여주는 예탁금이 정말 중요한데, 예탁금이 60조 원을 넘어섰고, 이게 꺾이지 않고 개인 매수가 이어지고 있어요. 분위기를 보면 내년에도 이 흐름이 이어질 것 같아요. 돈을 굴릴 데가 마땅치 않고, 예금 금리는 워낙 낮고, 부동산은 규제가 강하니까 개인 자금이 주식으로 흘러올 수밖에 없어요. 물론 3월쯤 공매도 재개 같은 이슈가 생기면 약간의 변동성은 나올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 당장 보면 개인들이 시장에서 이탈할 만한 이슈는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07. 세 번째는 달러 약세예요. 외국인 시각에서도 달러 약세는 중요한 요인이에요. 요즘 내년 경제 전망을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대부분의 의견은 달러가 과거처럼 엄청나게 약세로 가지는 않더라도 방향성은 약세 쪽이라는 거예요. 그렇다면 외국인들이 한국 증시에 대해서도 굳이 팔 이유가 없고, 꾸준히 들어올 가능성이 있어요.

08. 네 번째는 환경 자체의 변화예요. 올해 11월에 증시가 급등했던 배경은 바이든 행정부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어요.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과 엄청 싸웠는데,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고 우리 한국이 무역 갈등의 피해를 많이 봤죠. 나스닥만 쳐다보고 동학개미운동을 하신 분들은 돈을 많이 버셨지만, 국내 주식을 하신 분들은 2년 동안 정말 힘들었을 거예요. 바이든 행정부도 중국에 대한 제재를 완전히 푸는 건 아니지만, 트럼프보다는 완화된 스탠스로 갈 것 같아요. 그리고 좀 더 협력적인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자체가 우리 한국 입장에서는 나쁠 게 없어요.

09. 그리고 11월에 체결된 RCEP, 즉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도 중요해요. 관세를 없애고 자유무역을 확대하는 협정인데, 중국도 참여하고 있고, 전 세계 GDP의 약 30%를 차지하는 대형 경제권이에요. 트럼프가 탈퇴했던 TPP 같은 대용량 경제동반자 협정에도 다시 가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한국은 무역 의존도가 높아서 무역 제재가 강해질수록 피해를 많이 보는데, 이런 것들이 완화되면 우리나라 수출 경기는 그동안 몇 년 좋지 않았던 것을 내년부터는 굉장히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 같아요.

10. 마지막으로 한국 하면 반도체죠. 반도체 얘기를 빼고 증시를 볼 수는 없어요. 삼성전자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니까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진짜 올지는, 저는 한두 달 전에 키움증권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2022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200조 원 가까이 나온다는 전망이었어요. 지금 삼성전자가 분기당 10조 원 정도 영업이익을 내는데, 그걸 보면 말도 안 되는 숫자처럼 보이죠. 처음엔 저도 너무 나간 전망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한 달이 지난 지금 보니 맞는 방향 같아요. 마이크론부터 시작해서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고 있고, 분위기가 점점 2022년 슈퍼사이클로 굳어지고 있어요.

11. 이렇게 보는 이유 중 하나는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지금 투자를 많이 하지 않고 있어서 공급을 조절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요. 내년에는 더 좋아질 가능성이 커요. 인텔의 새로운 서버용 CPU도 내년 2분기에 나오는데, 기다렸던 서버 투자까지 맞물리면 수요가 더 늘어날 수 있어요. 이건 공상과학 소설을 쓰는 게 아니에요. 전 세계 IT 기업들이 서버를 교체해야 하는 시점이 오고 있다는 현실적인 얘기예요. 물론 이게 과연 현실성이 있느냐고 물으실 수 있는데,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

12. 또 하나 볼 게 파운드리예요. TSMC와 경쟁하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사업이 경쟁력을 갖추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멀티플(PER)이 올라갈 수 있어요. 메모리 사이클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이던 회사가 비메모리 사업으로 안정성을 얻으면, 시장이 그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다르게 보게 되거든요. LG전자의 주가가 오르는 것도 실적 때문만은 아니고, 전장 부품 사업의 멀티플을 시장이 높게 인정해주기 시작했기 때문이에요. 삼성전자의 PER도 향후 12개월 기준으로 지금 15배 수준인데, 과거 평균보다 높아요. 그런데도 주가가 빠지지 않고 가고 있어요. 이건 삼성전자가 20배를 가도 가능하다는 얘기가 될 수 있고, 내년에 주주환원 정책을 더 늘릴 가능성도 있어요.

13. 이런 것들을 종합해 보면, 반도체와 삼성전자가 앞으로 좋아질지 나빠질지가 우리나라 증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에요. 지금 보기에는 이제 시작인 것 같아요. 내년에 뭔가 달라지는 신호가 나오면 그때 시각을 바꿔야겠지만, 지금 당장은 그런 게 전혀 보이지 않아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증시를 너무 무서워하지 마시고, 강세장에 아직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셔야 해요.

14. 파티 얘기로 돌아가면, 파티장에서 음악이 나오면 사람은 춤을 추지 않을 수 없대요. 어떤 사람은 즐겁게 춤을 추고, 어떤 사람은 조심조심 스텝만 밟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 하고 퇴장하죠. 종목 중에도 그런 게 있어요. 반도체나 2차전지처럼 신나게 춤을 추는 종목이 있는가 하면, 주변을 보면 아직 애매한 기업들도 있어요. 실적은 좋은데 아직 주가가 덜 간 기업들이 있으니, 찾아보시면 기회가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런 것들을 종합해 보면 강세장은 아직 절대 끝난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수가 2800이냐 3000이냐는 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15. 시장의 방향성을 알아야 조정을 받을 때 그게 기회가 될지, 위기가 되어 파티장을 나가야 할지를 결정할 수 있어요. 지금 상황으로 보면 파티는 좀 더 이어질 수 있으니, 1월 증시도 너무 쫄지 마시고 오히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기회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6. 잠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요, 제가 쓴 책이 나왔거든요. 자랑 같지만 이 책에 전망이 좋아질 것 같은 업종과 더 유망한 업종들을 실었어요. 반도체, 2차전지 내용도 물론 들어 있고요. 더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보실 수 있겠지만, 방송 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니 여기서 업종이나 종목을 몇 개만 짚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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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LG화학#금리#나스닥#마이크론#SK하이닉스#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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