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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calls영

Accuracy score+0.4
순 place110
Scored calls23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1.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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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cores are calculated

쩐썰의 오건영 ㅣ한국은행 사상 첫 '빅스텝' 금리인상이 가져올 득실은 (Ep.23)

신한은행 · 2022-08-16 · 유튜브 시청 75,410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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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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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건영 · 한국인

요약 보기

한국은행의 사상 첫 빅스텝(0.5%p) 금리인상을 계기로 기준금리 인상 단계(베이비·빅·자이언트·울트라 스텝)를 설명하고, 한미 금리 역전과 가계부채 부담, 자본유출 위험을 짚는 교육 영상. 결론: 빅스텝 인상은 가계부채 부담 때문에 심리적 충격이 크지만, 한은이 선제 대비를 하고 있어 금리 역전 이후 흐름을 지켜보며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 기준금리 인상 단계: 0.25%p는 베이비스텝, 0.5%p는 빅스텝, 0.75%p는 자이언트스텝, 2%p는 울트라스텝으로 불린다. 토들러스텝은 조금씩 나눠 올리는 방식을 뜻한다. 한국의 금리 인상 이력: 한국은 2000년대 들어 기준금리 시스템을 도입한 뒤 인하는 0.5%p, 0.75%p를 한 적이 있으나 인상을 0.5%p 이상으로 한 적은 없었다. 인상 배경: 전 세계적으로 부채가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금리를 급격히 올리면 부담이 커지므로 조심스럽게 올리는 방식이 필요하다. 미국과 비교: 미국은 0.75%p 인상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며, 미국은 소비 중심의 탄탄한 성장과 연준에 대한 신뢰가 있어 큰 인상도 버틸 체력이 있다고 평가. 반면 한국은 성장 체력과 부채 구조 측면에서 0.5%p 인상도 부담으로 본다. 가계부채: 한국 가계부채는 2004년 약 300조 원에서 2022년 약 1,800조 원 수준으로 늘어나 금리 1%p 상승의 이자 부담 차이가 크다. 금리 역전과 리스크: 한미 금리가 역전되면 원화 자산에서 달러로 자금이 빠져나가는 자본유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과거에도 금리 역전이 있었지만 급격한 자금 이탈은 없었다. 한은은 2021년 8월부터 먼저 인상을 시작해 미국보다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려 놓았기 때문에 금리 격차에 대비할 여지가 있다는 평가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빅스텝 인상, 그 의미와 배경

01. 그런 인생으로 0점으로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일단 이자 부담이 느껴지는 일이 어마어마한 큰 차이를 보이게 되는 거죠. 이번에 빅스텝 인상을 해 미래적인 케이스다, 라는 거죠. 여러 차례 강조하셨다고 하겠습니다. 신호가 생길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할 정도로 대비를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02. 안녕하십니까. 쩐썰의 오건영입니다. 반갑습니다. 하단에 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정줄기가 자요. 오늘은 이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말씀 좀 나눠 볼까 하는데요. 이번에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인상했죠. 한국은행이 사상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한꺼번에 0.5%포인트 높이는 빅스텝을 밟았습니다. 이렇게 금리가 올라가고 빅스텝 인상을 하게 되면 시장 충격이 좀 커지지 않나요? 네, 맞아요. 일단 먼저 용어 정리부터 하고 시작할게요.

스텝의 종류와 명칭

03. 기준금리를 올릴 때 보면 일반적으로 0.25%포인트씩 올리고 내리고 하는데요. 이를 베이비스텝이라고 얘기합니다. 아장아장 걷는 느낌이죠. 그리고 0.5%포인트 인상하는 것을 빅스텝이라고 하고, 이번처럼 빅스텝을 밟았다는 이유로 그렇게 얘기하는 거죠. 미국은 0.75%포인트를 인상하기도 했는데, 이를 거인이 움직인다고 해서 자이언트스텝이라고 얘기하죠. 캐나다에서는 2%포인트를 한꺼번에 올린 적이 있는데, 이를 울트라스텝이라고 합니다.

스텝이 나오게 된 배경

04. 이런 스텝들이 나오게 된 배경이 있어요. 베이비스텝부터 말씀 드려볼게요. 2000년대 들어 전 세계적으로 부채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부채 총액이 커지면 금리가 올랐을 때 느끼는 부담은 훨씬 더 커지겠죠. 금리를 한꺼번에 크게 올리면 상환 부담이 한꺼번에 굉장히 커질 수 있잖아요. 그래서 금리를 올릴 때는 아장아장 조심스럽게 올리자는 취지로 나온 단어가 베이비스텝입니다.

05. 그런데 2000년대 들어와서는 베이비스텝으로도 모자라서, 0.25%포인트를 올리고 한참 있다가 또 0.25%포인트를 올리는 식으로 인상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이를 토들러스텝이라고 얘기합니다. 아주 조금씩, 한참 있다가 올리는 느낌이죠. 토들러로 갈수록 인상 폭은 작아지고, 반대로 빅스텝, 자이언트스텝, 울트라스텝으로 갈수록 인상 폭이 커지는 겁니다.

06. 참고로 우리나라는 2000년대 들어 기준금리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금리 인하는 0.5%포인트, 0.75%포인트로 한 적이 있지만 금리 인상을 0.5%포인트로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시장이 느끼는 부담도 클 수밖에 없죠. '처음으로'라는 타이틀이 자극적으로 다가올 수 있고, 사람들에게 심리적인 부담을 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우리나라의 부채 규모가 큰 점, 그리고 심리적 충격까지 더해져서 빅스텝이라는 부담이 있는 거예요.

07. 이번에 한은 총재께서도 기준금리를 인상한 다음 기자회견에서 이번 인상이 미래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하셨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성장 체력 차이

08. 최근 미국에서는 자이언트스텝까지 인상한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그에 비하면 우리는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금리가 너무 빠르게 올라간다는 건 분명 큰 부담이죠. 그러면 미국은 0.75%포인트, 한국은 0.5%포인트를 올린 건데, 이걸 볼 때 양국의 성장 체력도 함께 봐야 합니다. 미국의 성장이 탄탄하다면 기준금리를 올려도 버틸 수 있겠죠. 그런데 우리나라 성장이 미국보다 주춤하다면 0.5%포인트 인상도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어요.

09. 미국의 성장세는 소비를 중심으로 여전히 탄탄합니다. 그러다 보니 0.75%포인트 인상도 견딜 수 있는 체력이 있다는 것이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에 대한 신뢰의 근거예요. 우리나라는 0.5%포인트 인상에 대해서도 과연 그만큼의 체력이 있는지 조금씩 의구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고요.

10. 단순히 숫자로 보이는 성장도 중요하지만 부채 구조도 아주 중요합니다. 미국은 정부 부채가 많고 기업 부채도 조금 많은데, 가계부채는 우리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요. 반면 우리나라는 가계부채가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시장 공부를 2004년도에 시작했는데, 그때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300조 원 정도였어요. 그런데 지금 2022년에는 1,800조 원 가까이 됩니다. 이렇게 가계부채가 많은 상황에서는 금리가 1%포인트 오를 때와 2%포인트 오를 때 이자 부담이 체감상 큰 차이를 보이게 되죠.

11. 가계는 정부나 기업에 비해 재무관리 역량이 부족할 수 있어요. 금융권에 종사하는 사람은 잘 알겠지만, 사회 초년생 같은 경우는 재무관리 자체가 쉽지 않고, 앞을 내다보며 여러 가지 플랜을 짜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의 기준금리 인상폭 0.5%포인트가 미국보다는 작다고 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한미 금리 역전의 문제

12. 미국 금리가 우리나라보다 높아지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미국은 기준금리를 1.75%까지 올리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 그보다 낮게 올리고 있잖아요. 예를 들어 미국 달러를 가지고 있으면 3%의 이자를 주고, 한국 원화를 가지고 있으면 2%의 이자를 준다고 해보죠. 그러면 사람들은 바로 한국에서 돈을 빼서 미국으로 자금을 옮기게 되겠죠.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자금 유출이 나타나고, 그 문제가 커질 수 있어요.

13. 코로나 때 경기가 급격히 나빠졌을 때 미국은 기준금리를 제로금리로 낮췄고, 한국은 0.5%로 낮췄어요. 그다음 한국은 작년 8월부터 기준금리 인상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작년 8월에 0.25%포인트, 그다음에 0.25%포인트를 올려서 0.75%가 되었고, 작년 말에는 1%까지 올리며 계속 인상을 이어왔죠. 그런데 미국은 한동안 가만히 있다가 올해 3월부터 0.25%포인트를 올렸고, 5월에는 0.5%포인트로 올린 뒤, 이번에 0.75%포인트를 올렸습니다. 우리가 작년부터 미리 올려놓았기 때문에 미국을 따라 급하게 쫓아갈 필요는 없다는 얘기죠.

14. 그럼에도 우리가 쫓아가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보다 금리가 낮아졌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점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제적으로 준비한 것도 있고요. 과거에도 미국과 한국의 금리가 뒤집힌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돈이 확 빠져나가는 일은 크게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렇더라도 금리가 역전된 이후 흘러가는 흐름을 좀 더 지켜보며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5. 네,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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