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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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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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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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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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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역대 최고가 경신.. '반도체 사이클' 본격화 되나?ㅣ김영익 교수 공식 채널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6-01-17 · 유튜브 시청 71,76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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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코스피#AMD#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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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1월 1~10일 수출은 2.3% 감소했으나 반도체 수출은 46% 증가해 비중이 29.8%로 확대됨. 월평균 수출 추정치(25.8억 달러)가 작년 12월(29억 달러)보다 낮아 코스피 수출 대비 고평가 우려. 선행지수(OECD G20·국내)가 1분기에 정점을 찍고 이후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반도체 수출과 삼성전자 주가는 선행지수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주장. 엔비디아 주가 흐름을 AI 투자·반도체 경기 선행지표로 보라고 제시하며, AI 투자 수익성 검증기(하반기~내년)에 조정 가능성을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영익입니다. 미중 기술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반도체 전쟁이 다시 시작되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수입됐다가 다시 재수출되는 반도체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이야기했고, 중국은 엔비디아의 H200을 연구용을 제외하고는 일반 기업이 수입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미중 간에도 중요하지만 우리에게도 정말 중요합니다. 작년 우리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4%입니다. 작년 우리 수출이 3.8% 증가했는데, 반도체를 제외하면 오히려 1% 감소했습니다. 그만큼 반도체가 우리 수출 경기에 중요합니다. 특히 삼성전자 주가는 반도체와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02. 관세청이 발표한 1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입 동향을 보겠습니다. 수출은 2.3% 감소했고, 수입도 4.5% 감소해 무역수지는 27억 달러 적자를 냈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조업일수가 0.5일 적었기 때문에 수출입이 마이너스로 나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평균 수출 금액입니다. 일평균 수출 금액은 오히려 4.7% 증가했습니다. 이 추세가 유지된다면 1월 일평균 수출은 25억 8천만 달러가 되는데, 이는 작년 12월의 29억 달러보다 축소되는 것입니다. 물론 제 예상치보다는 훨씬 낮습니다.

03. 품목별로 보면 역시 반도체만 잘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고, 1월 10일까지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9.8%로 작년 수출 비중 24%보다 더 늘었습니다. 반면 승용차, 철강제품, 석유제품 등의 수출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조업일수 영향도 있으니 20일 통계까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여전히 반도체만 수출이 잘되고 나머지는 부진한 상황입니다.

04. 지역별로 보면 미국으로의 수출이 14.7%나 감소해 비중이 크게 줄었습니다. 반대로 중국 비중은 올라오고 있습니다. 작년 4분기부터 이런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데, 중국 수출은 1월 1일부터 10일까지 15.4% 증가했습니다. 베트남,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도 늘고 있습니다. 반면 유럽 수출은 큰 폭으로 감소했고, 일본 등 선진국 수출도 줄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볼 때, 미국은 소비 중심의 성장 둔화가 예상되고, 중국은 과거보다 낮은 성장을 하겠지만 그래도 완만한 성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우리 수출에서 나타난 지역별 특징입니다.

05. 일평균 수출 금액이 좋지 않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작년 12월 일평균 수출은 29억 달러였습니다. 작년 12월 말 코스피는 4,214 정도였고, 당시 일평균 수출 대비 코스피는 약 38% 정도 고평가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현재 14일 기준으로 보면 일평균 수출 금액에 비해 코스피가 73%나 고평가되어 있습니다. 2000년 IT 거품 때는 약 61% 고평가되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 높습니다. 물론 AI 혁명이 그때보다 더 큰 반도체 수요 혁명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출만 놓고 보면 주가의 고평가 정도가 지나치다고 판단됩니다.

06. 중요한 것은 반도체입니다. 반도체 수출이 계속 증가하느냐, 그리고 삼성전자 주가가 계속 오르느냐가 관건입니다. 반도체 수출이 우리 수출의 24%를 차지하고 있으니, 반도체 수출이 증가하면 우리 수출도 늘고 경제 성장률도 높아집니다. 올해도 반도체 수출이 계속 잘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그리고 반도체 수출이 증가할 때 삼성전자 주가도 함께 올랐습니다. 2000년 이후 반도체 수출 금액과 삼성전자 주가를 그려보면 상관계수가 0.93입니다.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07. HP 필터로 장기 추세를 구해 보면, 삼성전자 주가와 반도체 수출 모두 장기적으로 계속 증가해 왔습니다. 제 가까운 친척 중에는 삼성전자 주식을 사서 오래 보유했더니 자녀 유학비를 삼성전자가 대줬다는 분도 있을 정도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이런 이야기가 타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간중간에는 늘 사이클이 있습니다. 사이클 동안에는 잠시 쉬어가거나 비중을 줄여도 된다는 것입니다.

08. 단기 사이클은 추세에서 현재 수준이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작년 12월 말 기준으로 삼성전자 주가는 추세에서 30% 이상 벗어나 있었습니다. 이후 더 올라 확대됐을 것입니다. 2000년 IT 버블 붕괴와 2008년 금융위기 때는 추세에서 50% 이상 벗어난 적도 있습니다. 벗어날수록 조정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반도체 수출도 마찬가지입니다.

09. 중장기 사이클은 전년 동월 대비 변동률을 보는 것입니다. 추세는 장기적으로 올랐지만, 변동률을 보면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는 사이클이 뚜렷합니다. 1992~93년 성장 후 1994~96년 반도체 호황, 1997~98년 아시아 외환위기 때의 침체와 삼성전자 주가 급락, 2004~07년 중국 성장과 휴대폰 수요 증가에 따른 호황, 그리고 2008년 미국 금융위기로 인한 심각한 침체가 그 예입니다. 호황 뒤에는 반드시 나쁜 사이클이 왔습니다.

10. 사이클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수요입니다. 세계 성장률이 높아져야 반도체 수요가 늘고 삼성전자 주가도 오릅니다.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과 OECD 주요 20개국(G20) 선행지수의 방향은 거의 같습니다. 문제는 G20 선행지수가 언제까지 증가할 것이냐입니다. 제 모델로 예측해 보니 작년 12월까지 발표된 선행지수는 올해 1분기에 정점을 찍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시차를 두고 반도체 수출 증가세도 둔화될 것입니다.

11. 우리나라 선행지수도 작년 12월까지 증가했는데, 제가 전망해 보니 올해 1분기 중후반에 정점이 나옵니다. 물론 제 모델상의 수치이니 앞으로 데이터를 더 봐야 합니다. 우리나라 선행지수가 꺾이면 몇 개월 시차를 두고 반도체 수출도 꺾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G20 선행지수와 삼성전자 주가도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최근 G20 선행지수가 오르면서 삼성전자 주가도 급등했는데, 이는 추세에서 가장 많이 벗어난 상태입니다. OECD G20 선행지수가 꺾이면 반도체 수출뿐 아니라 삼성전자 주가도 꺾일 수 있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우리나라 선행지수가 꺾이면 반도체 수출과 삼성전자 주가 모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12. 삼성전자 주가에 로그를 씌운 그래프를 보면 변동을 조금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는데, 여기서도 선행지수와 삼성전자 주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또 우리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제가 재추계해 나름대로 다시 만든 것인데, 이 역시 1분기에 정점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1분기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와 삼성전자 주가는 장기적으로 오르지만, 둘 다 사이클이 있습니다. 그 사이클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선행지수입니다. 제 모델이 맞다면 앞으로 반도체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삼성전자 주가도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13. 제가 본 것은 매크로 측면의 전망입니다. 여러분은 매크로뿐 아니라 마이크로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마다 삼성전자 담당 애널리스트가 있는데, 이분들의 전망치는 굉장히 낙관적입니다. 최근 어떤 애널리스트의 전망치를 보니 6개월 사이에 영업이익 목표치와 삼성전자 주가 목표치를 여섯 번이나 조정했습니다. 그만큼 반도체 경기가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급격히 좋아진 만큼 선행지수가 꺾이면 또 급격히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애널리스트 자료를 함께 보면서 마이크로 측면에서도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어쨌든 제가 보는 매크로 측면에서는 선행지수가 꺾이면서 반도체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삼성전자 주가도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4. 이번 AI 혁명의 중심은 엔비디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엔비디아 주가의 움직임을 계속 살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엔비디아 주가가 조정을 보이고 있는데, 이것이 조정 국면에 들어선 것인지, 상승 추세 속의 잠깐 조정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이를 판단하기 위해 요즘 미국에서는 AI 거품 논쟁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뿐 아니라 많은 기업이 AI에 엄청난 투자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수익이 단기간에 나오지는 않습니다. 저는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는 AI 투자에 따른 수익성을 검증하는 기간이라고 봅니다. 수익성이 생각보다 나쁘다면 AI 투자가 언제든 줄어들 수 있고, AI 관련 기업의 주가도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AI 기업들이 어떻게 투자하고 수익성을 내는지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5. 엔비디아 주가의 일시적 조정은 작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구글은 TPU라는 자체 AI 반도체를 만들어 쓰고 있고, 아마존도 비슷한 것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GPU는 어디에나 들어가는 일반적인 제품이지만, 이런 특수 반도체들은 어느 정도 엔비디아 수요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중국이 엔비디아 H200을 연구용 외에는 수입하지 말라고 기업에 공고하고 있는데, 저는 이것을 공고가 아니라 강압이라고 봅니다. 이것이 엔비디아 매출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엔비디아의 영업이익률이 매우 높은데, 이익률이 높으면 새로운 회사들이 진입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술 격차를 극복해야 하지만 AMD 등 비슷한 반도체가 나오고 있어, 이것이 엔비디아 영업이익률을 낮출 수도 있습니다.

16. 이번 AI 혁명의 핵심은 엔비디아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반도체 수출도 여기에 많이 달려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만드는 HBM의 주요 수요자입니다. 따라서 엔비디아가 어려워지면 HBM 수요도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거시적으로는 선행지수를 꼭 보시고, 미시적으로는 엔비디아 주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사실 굉장히 똑똑합니다. 모든 것을 말해주니까요. 엔비디아 주가를 보면서 우리 반도체 경기와 삼성전자 주가를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17. 이전 영상에서 소개해 드린 책이 있는데, 『부자 어른이』라는 책입니다. 간단히 다시 설명드리면, 이 책은 대학 교수와 은행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그의 부인이 함께 쓴 책입니다. 대학 교수는 흔히 이론만 알고 현장 실무는 잘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부인이 은행에서 개인 고객과 법인 고객을 상담하며 겪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경제 기초 이론뿐 아니라 투자 전략, 그리고 "시무 10조"라는 실천 원칙도 담겨 있습니다. 첫 번째 원칙은 "경제 불확실성이 높을수록 경제 기초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시간 나실 때 한번 읽어 보시면 이론과 현장의 이야기를 모두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18. 댓글로 제가 추천해 드린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올해 목표를 적어 주시면, 20분을 선정해 선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1월 18일 일요일 자정에 마감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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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코스피#AMD#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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