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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How scores are calculated

[원포인트레슨] 지수는 저점 레벨인가? /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매일경제TV · 2024-12-10 · 유튜브 시청 220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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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알테오젠#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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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중국 부양책 기대에도 중간재 반등은 제한적일 것. 지수는 PBR 기준 저점 레벨 근접(90% 이상 확률 언급)이며 추가 하락은 시스템 붕괴 없으면 제한적. 이익 변동이 적은 조선, 배당 유지 가능한 금융·자동차 등 고배당 업종이 낙폭과대 후 매력. 연기금·외국인 매수는 단기 테마보다 펀더멘털 종목 중심이며, 조선주는 1~2개월 이상 보유 메리트 언급. 화장품·의류는 수출지표 악화로 제외.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오늘도 시장이 반등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시작에 앞서 중국 관련 부양책 이슈를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중국의 경제공작회의를 앞두고 중앙정치국회의가 진행됐는데, 완화된 통화정책과 부양 의지를 함께 높였습니다. 예상대로 직전 대비 새로운 내용도 함께 등장했는데, 이번 부양책 관련 내용을 어떻게 보시나요?

02. 일단 월요일에 이번 주 세 가지 변수를 말씀드리면서 만기와 함께 중국 이슈도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언급드렸습니다. 회의 이후 여러 그림이 나올 줄 알았는데, 회의 이전에 강력한 재정 부양 의지와 금융 부양 의지까지 내비치면서 양대 부양을 모두 하겠다는 의지 자체가 국내 시장에서 많이 빠져 있던 종목군들에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03. 다만 그 희망을 깨서 아쉽지만, 이것이 추세적으로 돌아설 수 있는 뉴스는 전혀 아닙니다. 중국이 부양한다고 해서 예전처럼 우리의 중간재를 살 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 종목들은 제한적인 반등은 이어질 텐데, 그 반등의 기간이나 크기가 생각보다 높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04. 그럼 오늘 반등 속에서 원포인트 레슨의 주제를 열어보겠습니다. 저는 어제에 이어 조정장에서 저희가 봐야 하는 업종을 보고 싶은데요, 조정장에서 방어를 줄 수 있는 배당 업종이 있는지 함께 오늘의 투자 포인트를 알아보겠습니다.

05. 이번 만기를 지나가면서 가장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어느 정도 하락에 극점이 왔다면 종목을 사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고르는 포인트는, 어제는 이익이 변하지 않을 업종을 말씀드렸고, 오늘은 배당입니다. 배당의 증가와 증가 의지가 변하지 않아서, 하락한 주가가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종목군을 보자는 것이 오늘의 결론입니다.

06. 지수의 추가 하락이 정말 제한적인지는 누구도 답을 모르지만, 역사적 근거를 한번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수의 추가 하락이 제한된다면 종목들의 하락도 일정 부분 제한된다는 얘기인데, 배당주가 정말로 이럴 때 강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배당을 늘리는 대부분의 종목이 조정을 받았으니, 주가가 떨어졌음에도 배당을 늘리는 종목군이 무엇인지가 결국 답이 될 것입니다.

07. 시청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은 지금 지수가 저점이 맞는지, 추가 하락은 제한적인지일 것입니다. 답은 아무도 모르지만, 역사적 근거를 보면 삼성전자의 밸류에이션 얘기를 하셨듯이 지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밸류에이션 저점을 논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08. 다만 한 가지 전제가 있습니다. 시스템 붕괴가 없다면, 즉 우리가 제어하지 못할 정도의 시스템 붕괴가 오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그것이 정치적 위험에서 오든 외부 변수에서 오든, 그것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정확하게 저점이 어딘지는 알 수 없습니다.

09. 과거 최대 위기 때는 PBR 0.6배 아래로 빠진 적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리스크의 정점이라고 하더라도 PBR 0.8배 정도가 저점 지지선이었습니다. 따라서 역사적 근거를 살펴봤을 때, 정말 최악의 시스템 붕괴 우려가 아니라면 지금이 저점 레벨이라는 것은 맞습니다. 물론 어제가 저점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레벨 기준으로 보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10. 올해 증시를 돌아보면, 상반기에 조금 오르다가 큰 폭의 상승은 아니었습니다. 알테오젠 같은 일부 종목의 급등은 있었지만, 코스피 기준으로는 상반기 보합, 2분기도 상승은 했지만 큰 폭은 아니었습니다. 3분기 7% 하락, 4분기 6% 하락을 보면, 도대체 뭘 했나 하는 허탈감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1. 하지만 중요한 것은 2024년 이익이 늘었다는 점입니다. 설비 투자를 포함해 전체적인 자산도 늘었습니다. 따라서 전체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저점 근처에 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2015년부터 약 10년 기준으로 보면, 다시 밸류에이션 저점을 외칠 수 있는 레벨에 와 있습니다.

12. 그렇다면 지금부터 투자해야 할 것은, 단순 낙폭과대주도 트레이딩 기회는 있겠지만, 이익 변화가 가장 적을 것으로 보이는 조선 업종 같은 곳입니다. 그 외에 비슷한 업종, 그리고 배당을 일정하게 줄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군들이 지수 관련 조정을 똑같이 받았다면, 매력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수가 1년 전과 비교해 제자리걸음인 것 같지만, 그래도 이익은 늘었다는 점을 보셔야 합니다.

13. 오늘 외국인과 기관이 배당 관련 종목을 매수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지수가 떨어지고 종목의 수익률이 떨어질 때 오히려 배당 매력은 더 증가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는데, 어떤 논리인지 짚어보겠습니다.

14. 주가가 떨어지면 시가배당수익률이 올라갑니다. 배당이 변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있다면 당연히 매력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런 고배당주가 지수 대비 방어적이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방어력이 있었습니다.

15. 신한투자증권 자료를 보면, 2016~2017년 박근혜 탄핵 국면 전후의 흐름을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똑같이 전개된다는 뜻은 아니고, 아이디어를 얻자는 것입니다.

16. 차트를 보면, 짙은 파란색 차트는 배당 스타일의 코스피 대비 상대수익률인데 마이너스입니다. 그렇다면 매력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색 차트를 보면 견조하게 버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회색 차트는 이익 변동성이 큰 반도체와 IT 하드웨어를 빼고, 실제로 배당 모멘텀이 강한 종목군만 넣어본 것인데, 지수 대비 플러스 수익률이 나는 강한 방어력을 보여줍니다.

17. 지금의 위기가 끝났다고 누구도 말할 수 없습니다. 외국인 매도가 좀 더 이어지는 국면이라면, 여기서 버텨낼 수 있는 연기금, 외국인, 투신권이 살 수밖에 없는 일부 종목군을 골라본다면, 상대적으로 고배당 종목군이 더 견조하게 버틸 수 있다는 근거가 됩니다.

18. 너무 방어적인 전략이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구간에서 지수가 연말까지 10% 올라갈 수 있는 구간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배당주의 낙폭과대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메리트가 있을 수 있고, 상대적으로 덜 빠지는 종목이라는 측면에서 KT를 포함한 주요 금융주 등 고배당주는 여전히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배당을 포함해서 제자리까지만 돌아가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19. 전일에는 조선주를 매수해 보자고 말씀드렸는데, 오늘은 조선에 더해 배당 관련 매력 있는 종목까지 매수해 볼 수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그렇습니다. 조선주는 이익이 변하지 않을 것 같아서 말씀드린 것이고, 실제로 배당을 늘릴 수 있는 종목들은 지금 구간에서 매력이 있습니다. 똑같이 주가가 빠졌는데 이익과 배당에 변화가 없다면, 그만큼 매력은 증가하는 것입니다.

20. 주가 하락이 일정 부분 레벨에서 추가로 강하게 나타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정치적 리스크는 확인이 필요하지만, 어찌 보면 이번 주에 정점을 넘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수급 만기도 이번 주가 끝이고, 정치적 변수도 이번 주가 마지막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익도 배당도 변하지 않았는데 주가가 많이 빠진 기업이라면, 자연스럽게 매력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21. 시투자증권 자료에서 배당과 이익으로 포지션을 그려봤습니다. 이익도 늘고 배당도 같이 느는 업종이 최선호입니다. 화장품, 의류, 은행, 증권이 있는데, 화장품은 빼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 번 말씀드렸듯 10월부터 수출 지표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중국 관련 화장품주가 대거 급등하고 있는데, 그건 결과를 봐야 하고, 미국이나 유럽향 종목군도 10월부터 꺾인 지표가 12월에 다시 급격히 올라가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화장품, 의류는 빼야 할 것 같고, 일부 종목 영업, 무역 정도는 볼 만해 보입니다. 은행과 증권은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22. 차선 업종은 이익은 늘어나면서 배당 메리트가 있는 쪽인데, 대표적으로 자동차입니다. 11월 지표도 굉장히 좋았는데 자동차 주가는 꽤 많이 빠졌습니다. 이런 종목군은 메리트를 느낍니다. 지금 구간에서 신규 매수 관점이라면 낙폭과대 종목도 충분히 트레이딩 기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길게 보거나 가격 회복의 안정성 측면에서 보면, 이익이 변하지 않았거나 배당을 늘리는데 주가가 빠져 시가배당 기준 매력이 늘어난 종목군을 봐야 합니다. 그 업종은 은행, 증권, 자동차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3.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도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담았던 섹터는 아닙니다. 지금 담기가 조금 손이 안 가는 분들께 한마디 조언을 드린다면, 연기금이 왜 사고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기금은 11월부터 약 3조 원 가량을 사고 있습니다. 장기 보유를 위해 사는 것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락 구간에서 일시적으로 담았다가 반등 구간에서 다시 매도할 것입니다. 지금 사고 있는 국면에 대한 해석은 두 가지인데, 정부 당국의 압박으로 지수 방어를 위해 들어오는 측면도 있고, 최저점 근처에서 동시호가 효과를 노리거나 내려가는 구간에서 자연스럽게 체결되도록 놔두는 것입니다. 지금은 호가를 끌어올리면서 업틱으로 사지 않습니다. 충분히 매력도가 발생한 종목을 밑에서 사고 있습니다. 결국 지수가 일정 부분 회복하리라 기대하고 사고 있는 것입니다.

24. 따라서 단기적으로 급등락하는 우크라이나 재건주 같은 테마주는 단기 수익률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펀더멘털이 따라가는 것이 아니므로 짧게 매매하셔야 합니다. 지금 말씀드린 조선주 같은 종목은 조금 롱텀으로 가져가셔도, 최소 한두 달 정도의 기간으로 가져가셔도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25. 남은 한 가지 변수는 배당락입니다. 배당락은 개별 종목마다 다르게 나타날 것이므로, 배당락 구간에서는 일시적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당장 다가올 일은 아니니, 지금은 가격 회복 쪽에 초점을 맞춘다면 변화가 없을 종목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관점으로 말씀드립니다.

26. 지수가 저점에 근접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확한 저점은 아무도 모르지만, 레벨 기준으로 접근하면 거의 저점에 근접했을 가능성이 90% 이상이라고 봅니다.

27. 그렇다면 배당 스타일은 어떨까요? 윤석열 정부의 그립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고배당과 배당을 늘리는 주주환원 정책이 없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떤 정부가 들어서든 주주환원 정책과 밸류업 정책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이와 관련해 급격히 주가가 빠진 종목이라면, 오히려 주가가 빠졌을 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좋을 때는 하나도 안 사다가 주가가 빠지면 관심을 끊는 것은 잘못된 전략입니다.

28. 그러므로 금융, 자동차 등 배당 여력이 충분하고 배당을 늘릴 여력이 있는 종목군에 지금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시장은 정치, 인맥주 테마 위주로 움직이고 있지만, 결국 시장의 상승과 반등은 이익과 배당에서 나옵니다. 오늘은 조선에 이어 금융과 자동차, 배당 여력이 충분한 종목을 함께 담아보자는 결론을 세워봤습니다.

29. 오늘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김종효 이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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