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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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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배 먹은 큰손이 찍었다, 삼성전자와 '이 주식' 쓸어담으세요 (무극선생 이승조)

김작가 TV · 2026-08-26 · 유튜브 시청 155,903 · 게시판 조회 5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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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마이크론#창신메모리#CXMT#나스닥#SK하이닉스#헤지펀드#엔비디아#금리#S&P500#고려아연#코스피#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금#현대차#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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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승조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중심 상승 전망. 아시아 큰손 자금(싱가포르 국부펀드 등)이 SK하이닉스 투자에 몰린다고 주장하며 내년 상승을 낙관. 금리는 4.5~5.0% 박스권, 연내 인하 베팅 언급. 중동 전쟁 종전 시 재건주 급등 시나리오 제시. 현대차·보스턴다이나믹스 IPO 기대와 현대차 목표가 언급. 6월 고점 대비 조정 구간에서는 공포 종목 분할매수, 호재 때 매도 전략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앞으로는 트레이딩 전략으로 '바이더딥(Buy the Dip)' 전략을 쓰고, 호재가 나올 때는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7월 29일 저점 대비 50% 이상 오른 종목은 매수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공포를 만들고 빈집을 만드는 종목을 사야 합니다. 그것들이 앞으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봅니다. 그에 대비해 포트폴리오도 미리 짜 놓아야 합니다.

02. 삼성전자의 주가수익비율(PER)은 대략 다섯 배에서 여섯 배 수준입니다. 미국 마이크론의 여섯 배,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22배보다 낮고, 하이닉스도 마찬가지로 낮습니다. 그런데 한국 기업이 이렇게 저평가 받는 이유를 따지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저는 저평가를 한국 시장의 숙명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접근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03. 삼성전자가 미국 나스닥에 ADR을 발행할 수 있게 되거나, MSCI 선진지수에 편입되면 저평가가 해소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시점이 2028년 말입니다. 그 전까지는 저평가라는 숙명을 감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외국인들은 한국을 저평가로 보지 않고, 현재 상황 그대로를 평가합니다. 한국만 스스로 최면에 걸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4. 한국 시장을 움직이는 외국인들이 뮤추얼 펀드나 대형 기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싱가포르, 홍콩의 3~40대 펀드, 그리고 아시아 지사의 블랙록 같은 곳도 있습니다. 그 가운데 중국 자본이 상당히 깊이 들어와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국가가 움직이는 작전 세력의 우두머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05. 2008년 셀트리온을 살린 것이 바로 테마섹입니다. 당시 셀트리온은 8,000원에서 2만 원 사이였고, 망한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그때 테마섹이 1,000억 원 규모의 제3자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상황이 바뀌었고, 이후 그들은 20만 원 부근에서 주식을 털고 나왔습니다. 이 과정을 만든 사람은 한국 펀드매니저 출신으로 싱가포르 국적을 취득한 인물이며, 당시 테마섹의 수장이던 인도 출신 인사가 지금의 총책이라고 합니다.

06. 테마섹의 투자 결정은 로이, 시파이, 말라니, 치아송 두 사람이 내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싱가포르 국적의 인도계 인사들이며, 첫 작품이 셀트리온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들이 SK하이닉스에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테마섹은 아시아권에서 가장 강력한 작전 세력으로 볼 수 있고, 이 자금이 들어왔다는 것은 중요한 신호입니다.

07. 이 자금을 중심으로 아시아 헤지펀드들이 뭉쳤다고 봅니다. 이후 블랙록, 블랙스톤 같은 해지펀드들의 매수 자금도 들어왔습니다. 이들의 투자 대상은 TSMC, 엔비디아, SK하이닉스입니다. 내년에는 이런 세력들이 크게 움직일 것으로 봅니다.

08. 천재지변만 없다면 이 흐름은 이어질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천재지변은 금리가 5%까지 급등하고, 호르무즈 해협 등에서 전쟁이 확산되며, 대만 문제까지 겹쳐 유가가 100달러까지 치솟는 상황을 말합니다. 그런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확률은 10%도 안 된다고 봅니다.

09. 9월 24일을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그 무렵 어떤 교통정리가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만 보고 있지만, 외국에서는 이미 보이지 않게 작업이 진행되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내년의 중요한 트리거로 생각합니다.

10. 테마섹은 이미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추가로 1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투자가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동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AI 관련 불확실성이 이야기되지만, 금융 세력들이 투자 자금을 모아 뭉쳤다는 점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11. 금리가 오르면 성장주가 가장 먼저 타격을 받지만, 금리 국면에서도 성장주 투자는 여전히 유효할 것입니다. 저는 금리 인하에 베팅하겠습니다. 올해는 금리가 오르더라도 4.5~5.0% 사이에서 움직이는 정도일 것이고, 5%를 크게 넘지는 않을 것입니다. 금리 안정의 계기는 이번 시진핑-트럼프 회담 이후에 나올 것으로 보며, 호르무즈 문제만 정리되면 됩니다. 중동 문제가 정리되고 금리가 진정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바닥을 치고 튀어 오를 것입니다. 그때 매수하라는 것이 제 조언입니다.

12. 성장주 사이클에서는 AI 관련 1, 2위 기업이 핵심이고, 특히 피지컬 AI, 즉 로봇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13. 개별주 투자가 어려운 분들은 S&P500이나 나스닥100 같은 ETF를 장기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ETF보다 다른 대안이 낫다고 봅니다. 희토류나 스테이블코인 관련 종목, 예를 들어 틸로지 메탈스나 고려아연 자회사인 TMC 메탈스가 S&P 500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줄 것으로 보입니다.

14. 한국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사는 것이 낫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거래되는 SK하이닉스 ADR을 150달러 부근에서 모아서 200달러를 돌파할 때까지 보유하는 바이앤홀드 전략을 권합니다.

15. 이전 6~7월 실적 발표 때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관련 내용을 충분히 전하지 못하자 삼성전자가 강하게 이야기하면서 주가가 잠깐 올랐습니다. 이번에는 SK하이닉스가 굉장히 잘했고, 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16. 삼성전자가 추가로 발표할 내용은 미국 쪽 거버넌스 외에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국내에서는 말을 아낄 가능성이 큽니다. 정치적 색깔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당을 받고자 하는 욕구는 간접적으로 충족시킬 것입니다. 따라서 재료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 삼성전자에 대한 기대는 이미 이번에 다 나왔다고 봅니다. 앞으로 주가 재편에서 금융지주 카드를 쓸지, 아니면 미국에서 M&A를 통해 바이오 섹터를 키워 균형을 맞출지 큰 그림을 그려 보는 것이 더 낫습니다.

17. 고점과 저점을 맞추려 하기보다, 과열 구간에서는 비중을 줄이고 급락 구간에서는 투매를 피하는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코스피가 9,300을 기록하며 계좌 수익은 났겠지만, 실제로 익절한 분은 많지 않습니다. 이 전략은 6월에 실행했어야 했습니다.

18. 앞으로는 호재가 나오면 매도하고, 알고리즘 매매는 호재 때 던지는 흐름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자주포 수주 소식으로 급등했던 날 매도하면 좋았을 것입니다. 당시 녹십자도 급등 후 장대 음봉을 만들었습니다. 당분간 이런 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9. 원칙을 정하십시오. 7월 29일 저점 대비 50% 이상 오른 종목은 사지 마십시오. 대신 현대글로비스, 에이피스홀딩스, 한진칼처럼 하단을 공격받는 종목을 사 모으십시오. 지금 시장은 초보자의 시장이 아니라 선수들의 트레이딩 장입니다. 매크로로 공포를 만들고 탐색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박스권입니다.

20. 하단에서 파는 것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하단에서 한 번 더 뚫릴 것 같은 공포가 있겠지만, 일부는 뚫릴 수 있어도 곧 튀어 오를 것입니다. 1~2주의 고통을 견뎌야 합니다. 상단에 왔을 때 비중을 조절하십시오. 코스피 7,300~7,500 부근에서 다시 8,000을 간다는 뉴스가 나올 것입니다. 그때 비중을 줄이십시오.

21. 코스피 6,200~7,500 박스권을 기준으로 하면, 5,000만 원 중 1,500만 원은 삼성전자 우선주, 에이피스홀딩스, 현대글로비스 등 거버넌스 리스크로 바닥이 싸진 종목에 투입합니다. 나머지 1,000만 원은 현금으로 보유합니다. 9월 말 미중 정상 회담 결과, 10년·30년물 금리, 호르무즈 협상 상황, 유가 수준을 확인한 뒤 나머지 현금을 투입할지 결정하겠습니다.

22. 만약 미국이 11월 중간선거 이전에 이란 전쟁을 종결하면, 코스피는 급등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8,500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이란과 미국이 합의하면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되고, 중동 재건 수요가 들어올 것입니다. 이 흐름을 노리고 재건주를 모으는 세력도 있습니다. 전진건설로봇, 대동기어 등 건설·건자재·에너지 섹터가 시장을 주도할 것입니다. 이에 대비해 1,000만 원은 재건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방식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23. 2027~2028년에는 한국 증시의 에너지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MSCI 편입과 뉴욕 나스닥 상장 프로젝트가 본격화될 것입니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현재는 현대차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을 발목 잡고 있고, 조선주 등 다른 종목들도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차군단이 움직이는 장이 열린다면 코스피 8,000~9,000도 가능합니다. 그 신호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IPO 일정입니다. 2027년 1분기쯤 잡힐 것으로 봅니다.

24. 현대차 고점은 이번 6월 고점을 뚫을 것으로 보입니다. 6월 1~2일이 고점이었는데, 6월 3일 선거 전에 이미 이 시나리오가 나왔습니다. 당시 정부의 정책 기대가 있었고, 젠슨 황의 발언으로 시장이 뛰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워딩은 세력이 개인 투자자의 에너지를 빼앗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25. 내년 현대차 목표가는 78만 원으로 봅니다. 이번에 40만 원을 깼다가 지금은 40만 원 초입입니다. 50만 원을 뚫을 때 본격적인 상승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 계기는 IPO 일정 발표와 정의선 회장의 상속 관련 이슈 등입니다.

26. 현대글로비스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현대글로비스는 로봇과 중고차 사업을 하고 있고, HMM은 자동차 운반선으로 미국 물류를 담당합니다. 블록화된 경제에서 물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정의선 회장이 약 20%를 보유하고 있고,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10%도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의선 회장 지분 20%를 더하면 약 30%에 해당하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저는 이를 7~8조 원 규모로 만들어 담보로 잡고,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를 가져올 수 있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 시나리오는 어마어마할 것이고, 발동은 내년입니다. 지금은 20만 원 수준이며, 30만 원까지 올랐다가 20만 원으로 밀렸습니다. 지금부터 모아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7. 지난 6월에는 파시라고 말씀드렸지만, 지금은 팔면 안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다음에 또 모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오늘 출연해 주신 이승조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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