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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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발언 이후 경기침체 우려는 과도하며 장단기 금리차(10년-3개월)는 경기침체 신호가 아니라고 주장. 과거 50bp 인상기와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구간에서도 S&P500은 상승했다고 강조. 하락장을 분할매수 기회로 보며 본인 USD 수익률 약 10%, 웅덩이매매법 4차 매수 진행 중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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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매매법 2배 레버리지 ETF 장기투자 채널 디벨롭몽입니다. 어제는 상승을 이어가다가 금요일 시장이 마감했습니다. 사실 현재 상황에 비해 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주식시장은 기대의 선반영이라는 단어로 결국 해석이 가능합니다.
오늘 영상에서 전해드릴 소식은 세 가지입니다. 어제 연준 위원의 핵심 발언을 살펴보고, 파월 의장이 현재 경기침체 위험은 없다고 말하는 이유를 확인하겠습니다. 이와 연관된 내용으로, 장단기 금리차를 2년물이 아닌 3개월물로 봐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그 내용도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시장이 우려하는 것은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입니다. 즉 스태그플레이션을 우려하기 시작했는데요. 과거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을 살펴보고,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우리가 어떤 움직임을 보여야 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웅덩이매매법으로 현재 매수 현황에 대해 설명드리고 영상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리스크가 있고, 5월에 50bp 이상의 금리 인상 우려와 양적 긴축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도 나왔습니다. 다우는 0.4% 상승, 나스닥은 0.16% 하락, S&P 500은 0.5%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섹터를 보면 에너지, 유틸리티, 금융 섹터가 좋은 모습을 보였고, 급등했던 기술주와 반도체 섹터는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급등했는데요, 2.5%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반영되면서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생각보다 장기화되면서 인플레이션 위험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상승은 결국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가능성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공포지수는 46입니다. 공포지수가 13까지 내려갔을 때와 지금 46일 때의 유튜브 댓글 분위기를 비교해 보면, "공포에 매수하라"는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명언이 괜히 명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화상 연설이 있었습니다. 핵심 발언을 보면, 적절하다면 연준이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고, 25bp 인상이 적절하다면 그렇게 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즉 상황에 따라 25bp와 50bp를 적절하게 결정한다는 뜻입니다. 시장은 현재 5월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60% 이상에서 70%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6월 FOMC에서도 50bp 인상 가능성을 무려 64%로 전망하며 이를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50bp 금리 인상 시기를 살펴보면, 1994년 5월과 8월에 두 번의 50bp 금리 인상이 있었습니다. 당시 S&P 500의 주가 추이를 보면, 두 번의 50bp 인상을 겪었음에도 증시는 가장 많이 상승하며 역시 가장 좋은 투자처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금리 인상기를 체크해 보면, 금리 인상 시기에도 결국 미국 증시는 상승을 보였습니다.
현재 파월 의장과 연준 위원들은 경기침체 위험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발언들이 현재 미국 증시의 가장 큰 상승 요인 중 하나입니다. 파월 의장은 3개월물 현재 수익률과 선도 미래 수익률 사이의 격차를 언급하면서, 이는 국채 시장에서 경제 문제가 없다는 명백한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많은 투자자들이 미국 10년물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 역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장단기 금리차 역전은 경기침체가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는데요. 그러나 연준 리서치에 따르면 10년물과 3개월물의 금리차가 가장 예측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거 8번의 경기침체가 발생했을 때마다 그에 앞서 3개월물과 10년물 수익률 역전이 나타났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현재 10년물과 2년물의 금리차 역전이 예상되고 있지만, 차트를 보면 10년물과 3개월물의 금리차는 오히려 확대되고 있습니다. 8월 파월 의장이 등판해 장단기 금리차를 볼 때 10년물과 2년물이 아니라 10년물과 더 짧은 단기물이 좋은 신호라고 말했던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다양한 장단기 금리차를 분석해 본 결과, 10년물과 3개월물의 예측력이 상대적으로 높았다는 자료도 있습니다. 이것이 파월 의장과 연준 위원들이 현재 스태그플레이션이나 경기침체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유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시장은 스태그플레이션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참고할 수 있는 스태그플레이션 사례는 1970년대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스태그플레이션을 걱정하기에 앞서 과거 평균을 보면 첫 금리 인상이 진행된 S&P 500은 평균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투자자들은 1970년대와 같은 상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는 경제성장률 둔화와 함께 인플레이션 상승이 있었던 스태그플레이션 시기로 불립니다. 1969년부터 1982년까지 13년 동안 인플레이션율은 평균 5%를 상회했고 경제성장률을 초과했습니다. 그 구간이 바로 빨간 박스로 표시된 구간인데요, 무려 10년 가까이 횡보를 보였던 S&P 500입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이 지금 경기침체가 올지 말지를 벌써부터 걱정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흥미로운 자료가 있습니다. 이 '박스권 장'으로 불리던 13년 동안 S&P 500은 단 4년을 제외하고 9년이 상승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자료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이 자료를 보고 웅덩이매매법의 매수 기회로 봤습니다.
물론 실제로 이런 횡보장이 찾아온다면 정말 고통스러울 겁니다. 그러나 횡보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웅덩이에서 평균 아래에서 분할 매수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우리 상황을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이런 깊은 웅덩이 구간에서 매수하면, 현재 전고점까지 아직 많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도 이미 수익권으로 전환되기 시작합니다. 혹은 조금만 더 오르면 수익이 나겠죠. 아직 전고점까지는 꽤 남아 있는데도 말이죠.
하락장은 누구에게나 고통스럽습니다. 나만, 혹은 우리만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모든 투자자들이 고통스러운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처럼 하락장과 폭락장이 왔을 때가 장기적으로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 코로나 3월을 떠올려 보면, 그때 풀매수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게 되죠. 다음 하락장이나 폭락장이라는 기회가 왔을 때 용기를 내서 매수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에 평생 몸담겠다는 투자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이제 웅덩이매매법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QLD(나스닥 2배)는 현재 4차 매수 타이밍 중이며, 어제까지 22일 차 매수를 완료했습니다. 4차 매수 타이밍은 최대 40회까지 진행되는데, 1기와 마찬가지로 SSO(S&P 500 2배)도 이미 4차 매수 타이밍 중이었고, 드디어 41차 매수를 완료했습니다. USD(반도체 2배)는 드디어 4차 매수 타이밍이 끝났는데요, 제 현재 USD 수익률은 약 10%입니다. 이번 4차 타이밍에 잘 매수했고, 이번 급반등이 그 수익률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공포에 매도하지 않고 함께해 주신 구독자분들의 댓글을 소개하겠습니다. 한 구독자분은 "작년 7월부터 주식을 시작했고, 웅덩이매매법은 가장 힘든 시기에 3개월 정도를 함께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걱정이 많았지만 믿고 매일 매수했습니다. '함께 부자되자'는 디벨롭몽님의 말을 되새기면서 이제 손익분기점을 훨씬 넘겼고, 주식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큰 금액의 수익 중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남겨 주셨습니다. 또 다른 구독자분은 "초기부터 계속 따라 사다 보니 어느새 수익이 났어요. 저도 QQQ, SSO, USD를 모으고 있어요. 끝까지 10년 이상 장기 투자해요. 영상을 항상 올려주셔서 멘탈 관리하며 매일 매수했어요. 언젠가 영상이 안 올라오면 어쩌나 갑자기 불안해지네요. 오랫동안 함께해 주세요."라고 댓글을 주셨습니다.
이번 3개월 동안 바닥도 보이지 않고 계단식 하락을 보이면서 지루한 조정장이 계속되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분할 매수했습니다. 웅덩이매매법으로 매수한다면, 지금 전고점까지 아직 많이 남아 있어도 이미 수익권으로 전환되기 시작한 상황입니다. 즉 손실을 굉장히 줄일 수 있다는 겁니다. 조정장에서는 수익보다 손실 최소화라는 개념을 가져야 하고, 그래서 웅덩이매매법은 조정장에서 분할 매수하는 전략입니다. 통찰력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세계 1위 기업들에 분산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하면 전 세계 거의 모든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고, 거의 모든 투자자들이 힘든 구간입니다. 그리고 부자는 그때 기회를 잡습니다. 우리도 그 기회를 잡기 위해 웅덩이매매법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정장에서 많이 느끼셨을 겁니다. 현실적으로 성공하려면 결국 멘탈과 심리를 지키면서 조정장에서 분할 매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죠. 그래서 무작정 적립식 장기 투자가 아니라, 오를 때는 계자 상승을 즐기고, 조정장 즉 웅덩이에서 주식을 사 모으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아끼고 모아서 매수는 적금처럼, 매도는 부동산처럼 하는 10년 이상의 장기 투자를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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