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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린입니다. 지금 M비디아의 주가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비싸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저렴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세상에서 가장 비싼 기업 시가 총액만 5조 달러가 훨씬 넘는 엔비디아를 보면서 아 살걸 이제 너무 비싸다 못 들어가겠다 더 오르려나 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엔비디아를 지켜보고 계신 분들이 눈여겨 봐야 할 소식이 하나 전해졌습니다. 바로 엔비디아 이사회가 무려 1,5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가로 승인했다는 소식인데요. 1,500억 달러는 우리 돈으로 자그마치 200조원이 훌쩍 넘는 천문학적인 금액이죠.이 이 금액은 지난 2024년 애플이 발표했던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운 미국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입니다.
그런데 당장 AI 인프라에 쏟아볼 돈도 모자한 판국에 정작 AI 반도체에 절대 권력을 진 엔비디아는 왜 공장 대신 자기 주식만 사드리는 걸까요? 단순히 돈이 남아 돌아서는 아니고요. 젠슨왕의 머릿속에는 지금 우리 주식이 세상에서 가장 싸다는 계산이 깔려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엔비디아가 왜 지금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는지 그 이면에 숨겨진 엔비디아의 영미한 비즈니스 구조와 월가의 엇갈린 시선까지 낱낱이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콧방귀] 이번 자사주 매입을 두고 시장에 커다란 의문이 던져졌는데요. 도대체 왜 그런 건지 그 배경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미국 정부가 주최한 아메리카 거버먼트 행사에서 젠슨완과 일론머스크가 대화를 나눴어요.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미국이 AI 초지능 경쟁에서 패권을 유지하려면 막대한 전력 공급과 대규모 반도체 공장 인프라가 시급하게 확충돼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강조했습니다. 젠슨왕 CEO는 데이터 센터를 단순한 정보 저장소가 아니라 부와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초지능 공장으로 새롭게 규정했고요. 그리고 발전소와 데이터 센터 건설이 늘어나면 미국 저역에 100만 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제조업을 되살리는 기회가 될 거라고 강조했죠. 일론머스크 CEO 역시 현재 중국이 미국의 약 세배에 달하는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AI 경쟁을 위해서는 미국의 전력 인플라 확중이 절실하다고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특히 머스크는 전력 사용량이 1% 늘어나면 국가 GDP도 1% 증가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분석까지 제시했죠. 이렇게 인프라 확증이 절박하다고 외쳐 놓고는 정작 200조원이 넘는 막대한 돈으로 자사주를 쓸어담겠다고 하니 시장에서는 앞뒤가 많지 않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게다가 엔비디아는 불과 4개월 전인 지난 5월에도 이미 8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었는데요. 이번 추가 승인으로 엔비디아가 시장에서 사드릴 자사주 총 잔액금 무려 2,350억 달러. 우리 돈은 320조원 규모로 불어났습니다. 엔비디아는이 막대한 돈을 2028 회계연두가 끝나는 2028년 1월 말까지 전부 집행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죠.
그렇다면 엔비디아는 대체 무슨 돈으로 이런 유래 없는 자사주 매입을 버리고 있는 걸까요? 그 이유는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 보면 돼요. 엔비디아 본사 근고에 현금이 엄청나게 매일매일 쏟아져 들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 센터를 짓기 위해디어의 GPU를 말 그대로 부르는 기값인 수준으로 쓸어담고 있죠. 불과 3년 전엔 M비디아의 분기 순이익은 62억 달러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7월 분기 매출만 962억 2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폭증했고요. 회사는 이번 분기 매출 역시 전년 대비 90% 급증한 1080억 달러에 달할 거라는 놀라운 가이더스를 놨습니다.
월과 애널리스트들은 오늘 2028 회계연도에 M비D의 연관순 이익이 3,85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요. 불과 3년 만에 순이익이 다섯 배 이상 폭발하는 거죠. 그렇다면 앞선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서 보면 AI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막대한 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엔비디아는 왜 인프라에 직접 돈을 쓰지 않고 자사주를 사드리는데 쓰고 있는 걸까요? 여기에는 AI 반도체 밸류체인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영리한 패리스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설계만 하는 리스 기업이에요. 수십조원, 수백조원이 들어가는 데이터 센터 건물과 전력만 구축 비용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구글 같은 빅테크 고객사들이 부담합니다.
그리고 수십조원의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 최첨단 반도체 공장 증서은 파운더리 파트너인 대만의 TSMC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SK 하이닉스의 몫시죠. 즉 엔비디아는이 거대한 고정비와 감가삼각 부담을지지 않습니다. 대신 설계와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영업 이익률을 내며 현금을 쌓는 구조를 취하고 있는 거예요. 물론 엔비디아가 기술 투자를 게을리하는 건 아니고요. 최근 개방용 AI 모델 플랫폼 허깅 페이스를 129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고요. AI 에이전트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격리하는 블루필드 칩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공개하며 AI 안전 생태계도 주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태계 투자를 넉넉하게 집행하고도 남는 현금이 너무나 막대하기 때문에 회사는 인형 현금 흐름의 절반 가량을 주주들에게 돌려 주기로 결정한 거예요. 여기서 투자자분들이 반드시 확인하셔야 할 핵심 체크포인트가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자사주를 사드리는데 그치지 않고이를 소각까지 완벽하게 처리하는지 살펴보는 거예요. 자사조 매입은 시장에 돌아다니는 주식을 회사가 사드리는 거고요. 소각은 그 사드린 주식을 연구히 없애 버리는 걸 뜻합니다. 주식을 완전히 소각해야만 시장의 전체 유통 주식수가 줄어들게 되고 그 결과 한주당 가치 즉 주당 순위익 EPS가 극적으로 올라가게 되죠.
M비디아가 이번에 배정된 2,350억 달러를 모두 집행에 소각할 경우 엔비디아의 전체 유통 주식수는 약 4% 줄어들게 됩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이번 자사주 매입비 M비DI의 2027년 주당 순위익을 최소 8% 이상 추가로 끌어올릴 효과를 낼 거라고 분석했죠. 주주들 입장에서는 회사에 가만히 머물러만 있어도 내 주식의 가치가 저절로 상승하는 가장 확실한 주주 환원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월과 금융 시장은 M비디아의 이번 15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지도 확인해 봐야겠죠. 현재 월과의 평가는 크게 두 가지 시선으로 참여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먼저 이번 자사주 매입은 젠슨 CEO가 보여준 압도적인 자신감이라는 해석이에요. 젠슨 CEO는 최근 골드만삭스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는 세계 최초의자 유일한 성장 가치주라고 당당하게 선언했습니다. 보속 성장하는 성장주이면서 동시에 미래 벌어들릴 이익 대비 주가가 너무나 저렴한 가치주라는 뜻이죠. 실제로 세부 수치를 보면 월가 전문가들이 추정하는 M비DI의 2028 회계도 기준 주가 수익 비율지 PER은 고작 14.5배 수준에 불과합니다. M비디아의 지난 5년 평균 PER이 62.9배였던 걸랑 비교하면 현재 주가는 회사의 실적 성장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거죠.
빅테크 동정 기업들과 비교해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애플의 PER이 35.5배, 알파벳이 22.6배, 아마존이 23.2배, 마이크로소프트가 21.7배입니다. 7배입니다. 심지어 반도체 경쟁사인 프로도금이 18.2배, 엔비디아가 38.2배, 인텔이 54.7배를 기록하고 있죠. 내년에 매출이 70%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할 거라고 가이던스를 된 곳은 이런 글로벌 주요 경쟁사들을 통틀어 엔비디아가 유일한데요. 정작 주가 밸루에이션은 경쟁사들보다 훨씬 싼 기형적인 저평가 상태에 놓여 있는 겁니다. 포스트워크 그룹의 카란 람찬단위 매니징 디렉터는 이익이 주가보다 훨씬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엔비디아가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드리는 건 회사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투자라고 평가했습니다.
결국 젠순 CEO는 향후 폭발할 현금흐름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갖고 지금 주가가 너무 싸기 때문에 1,500억 달러라는 거액을 배팅한 거예요. 하지만 시장 한편에서는 정 반대의 시선도 존재합니다. 바로 이번 자사주 매입이 성장에 한 개를 알리는 피크하웃 시그널일 수도 있다는 경고인데요. 딥 워터 자산 운용의 진 몬스터 매니징 파트너는 괴물 같은 몇 년을 보낸 NBDI의 성장률이 앞으로 둔화될 것을 투자자들이 두려워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빅테크 기업들을 돌아보면 막대한 자사주 매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시점은 더 이상 회사가 자금을 쏟아볼 새로운 혁신 사업이나 투자처가 사라졌을 때였어요.
엔비디아가 이미 AI 가속기 시장에 90% 이상을 장악한 상황에서 앞으로는 지금까지 보여준 것과 같은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어렵기 때문에 결국 자사주 매입이라는 카드로 주가를 방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죠. 자신감의 폭발이냐 아니면 성장의 정점을 찍었다는 피카웃 신호냐.이 이 뜨거운 논란을 잠재울 결정적인 첫 번째 힌트가 바로 곧 발표될 마이크론의 실적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오는 10월 1일 새벽에 발표되는 마이크론의 실적은 단순한 메모리 회사의 성적표라기보다 M비DI의 비례를 가음할 가장 정확한 풍양계이기 때문인데요. NBDI의 최신 GPU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고대역 메모리 HBM의 실제 수요와 마이크론이 제시할 향후 설비 투자 규모를 확인해야 합니다.
마이크론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공격적인 투자 계획을 내놓는다면 빅테크들의 AI 데이터 센터 투자가 꺾이지 않고 경고하게 지속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가 되기 때문이죠. 실제로 최근 발표된 한국의 9월 반도체 수출 데이터만 보더라도 전년보다 260% 가까이 폭증하며 역대급 호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약 마이크론 실정마저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다면 M비DI의 자사주 매입은 성장의 정체가 아니라 젠슨왕의 확신이 정확히 맞았음을 입증하는 확실한 도약대가 될 거예요. 오늘 내용 정리하고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엔비디아가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자사주를 사드리는 진짜 이유.
그것은 바로 공장과 전력막 인프라 비용은 빅테크와 파트너사에게 넘기고 자신들은 70% 마진의 현금을 쓸어담는 독보적인 패리스 모델 덕분입니다. 그리고 그 막대한 현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소각해 주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는 거죠. 초고속 성장주이면서 동시에 실적 대비 주가가 저렴한 가치주라는 엔비디아와 젠슨왕의 자신감. 과연 엔비디아는 이번 150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피크와 노려를 잠재우고 주가를 다시 한번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마이크로넷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앞으로 펼쳐질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의 중요한 분수령들을 계속해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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