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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들은 점점 나라가 성장함에 따라서 마진 구조가 좋은 산업으로 넘어갑니다. 우리나라도 반도체로 넘어갔죠. 그다음에 어디로 보는 거예요? 현재 시점에서 많은 기업들이 지금 미국 진출해 가지고 좋은 성과를 내고 있죠. 실적을 유의미하게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이제 금리 때문에 많이 타격을 받고 흔들리기야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시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라고 봐요. 어, 한동안 주목 받다가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살짝 멀어진 SK 바이오. 지금 다시 볼 때인지 뭔가 새로운 뉴스가 있나요? 우리가 제약 바이오를 본다라고 했을 때 제가 보는 것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우리가 최근에 반도체가 이렇게 올라갔고 한국의 수출 데이터가 좋았던 것은 결국 한국은 뭘로 먹고 사는 나라죠?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한국에서 내가 주식 투자를 하고 기업에 투자하겠다라고 하시면 수출로서 성과를 내고 있고 수출로서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을 보셔야 돼요. 솔직히 내수로만이 시장을 싹다 먹었지만 정체되고 제대로 성장 못 하고 있었던게 어디가 있었죠? 다이클 따라서 조금씩만 왔다 갔다 하는게 식품이었습니다. 근데 수출로 눈을 돌리고 K푸드다, K컬처다 하면서 엄청난 떡상을 보여 준게 있죠.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입니다.
그러니까 주가가 어떻게 됐죠? 완전 다른 개념으로 업그레이드가 돼 버렸습니다. 그냥 구조적으로 바뀌어 버렸어요. 한 단계 위로 점프를 해 버렸죠. 그래서 이런 것처럼 내수에만 집중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해외 시장 특히 미국에 진출하느냐가 핵심입니다. 무조건 그런 건 아니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축구에서도 프리미어 리그 진출한 사람들이 중동 리그 진출 못 할까요? 그리고 군데스리가 아 성형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프리미어 리그에서 엄청난 성과를 낸 선수가 과연 프리메라 리가나 라리가 이런데 못 갈까? 분데스리갈 못 갈까?
지금 프리미어 리그를 가장 높은 리그로 어느 정도 쳐 주는게 사실이잖아요. 근데 그런 데서 최상에 있는 팀에서 아주 주전 선수가 엄청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 다른 데로 못 가할 가능성은 적다라는 겁니다. 이게 아주 똑같은 예가 될 순 없지만 이런 것처럼 유럽 시장이나 아니면은 아시아 시장을 미국 시장에서 진출을 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면 비교적 진출하기 쉬워져요. 왜냐면 FDA 임상 통과하는게 진짜 힘들거든요. 그래서 사실 미국 진출에서 안착해 가지고 성장을 하고 있다라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어느 정도 검증이 된 제품이거나 기업입니다.
그래서 유럽이나 아시아 진출하는 것도 물론 대단하고 좋은 거지만 미국 진출이 정말 중요하다. 애초에 미국이라는 시장 자체가 비싸게 많은 걸 더 많이 팔아먹을 수 있습니다. 우려되는 건 관세인데 솔직히 관세에 대해서 항상 얘기하지만 구독이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거예요. 그럼 막대한 시장을 관세 때문에 안 들어간다. 관셀 내더라도 100이면 100 미국은 진출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한국의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 옛날과 달라진게 뭐냐? 실제로 지금 뭐 임상 통과 이런게 아니라 제품을 내 가지고 판매를 하고 있고 이익을 내고 있고 그런 제품들이 미국에서 지금 진출해 가지고 성장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한국의 제약 바이오 수출 데이터가 좋아지고 있는 겁니다. 예전에는 안 그랬어요. 예전에는 그냥 아 이거 임상 일상 이상 되면 대박 아니면 쪽박 어 역시나네 실패했네 이런 개념이었습니다. 특히 그리고 삼성과 SK 반도체로 돈을 어마무시하게 번이 두 그룹이 다음 먹걸이로서 반도체 다음 먹걸이로 제약 바를 꼽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약 바이오로 넘어가겠다라는 선언은 이게 왜 이런 식으로 가냐면 선진국들은 점점 나라가 성장함에 따라서 마진 구조가 좋은 산업으로 넘어갑니다. 중후장대 산업들, 조선, 자동차 중요하죠. 이거 마진율 높을까요?
안 높아요. 철강 이런 것들.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나라가 성장하니까 원래는 이런 중후장대 산업들 조선, 자동차, 철강 이런 거 엄청 뜨다가 그다음에 어디로 넘어갔죠? 반도체로 넘어갔죠. 그다음 어디로 넘어갔죠? 소프트웨어로 넘어갔죠. 판교 테크노밸리. 그다음에 어디로 보는 거예요? 송도의 제약 바이오 이런 쪽으로 보는 겁니다. 그 여담이지만 부동산에서 저는 송도도 관심 있게 보고 있어요. 뭐 사진은 안 왔지만. 그래서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는 지금 SK 바이오팜 그리고 삼성 바이오로직스 뭐 셀트리온 유한양행 이런 기업들 지금 미국 진출해 가지고 좋은 성과를 내고 있죠.
이런 것들을 고려해 본다라고 했을 때는 현재 시점에서 SK 바이오파뿐만 아니라 많은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 실적을 유의미하게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제 금리 때문에 많이 타격을 받고 있는 건데 장기적으로 보시면 정말 예전과 다른 장기 투자로서 성과를 충분히 낼 수 있는 기업들이 많아졌다라는 걸 보시면서 지금 주가는 어렵더라도 길게 보신다면 제약 바여들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어요. 현재로서는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는게 사실이기 때문에 SK바이오팜의 처방 건수라든지 처방률 자체도 올라가고 있고 어쨌든 직판 구조로 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유통 구조에서 오는 이익이 바로바로 반영이 된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사실 SK바이오파 같은 경우에는 엑스코풀이라는이 뇌전증 치료제가 말 그대로 확장을 하게 되면은 거기서 오는 성장도 이제 있을 수 있다라고 봐요. 현재는 진출해 가지고 막끌어 올리는 단계기 때문에 향후 그래도 3년에서 4년 정도는 성장을 계속 이어갈 걸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뭐 단기간에도 어 실적을 좋게 내고 있고 이번에 2분기 실적 발표할 때도 어닝 서프라이즈 나왔습니다. 이제 3분기 4분기 내년까지 실적을 계속 봐야 되겠지만 구조적으로 계속 우상해하는 거에서 크게 달라질 것 같진 않아요. 물론 뭐 예상보다 안 나오는 시기도 있긴 하겠죠.
근데 긴 추세적으로 흐름을 봤을 때는 아주 큰 변동이 있을 것 같진 않다. 무엇보다도 이제 미국에서 인정받아 가지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확장력을 더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여지니까요.이 점도 고려하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SK 바이오판 매출에서 엑스코프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높아서 리스크가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이거는 맞는 얘기입니다. 사실 SK바이오팜이 정말 좋은 부분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꼽히는 리스크가 일단 너무 미국 의존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말 그대로 지금 엑스코플이 제품 하나로 기업이 그냥 성장하고 있어요.
의존도가 어마무시해요. 그냥 70% 가볍게 넘겨 버립니다. 8, 90% 가는 그런 수준이라 내전증 치료제 성장이 멈추면 그냥 기업 성장이 멈춰 버리는 수준입니다. 그 미국 시장에서. 그래서 일단 판매 채널을 다변화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요. 미국이 중요한 건 맞는데 너무 미국만 보고 갑니다. 그래서 미국 이외에 뭐 아시아나 유럽 이런 쪽까지 확장을 해 나가는게 조금 더 점유율 파일을 키워 나가면서 확장하는게 중요하다고 보고 있고요. 두 번째가 말씀해 주신 것처럼 단일 제품으로 너무 이제 의존도가 높다라는 거예요. 성분명이 그 세노바메이트인데 세노바메이트 의존도가 너무 높아요.
그래서 이거를 또 다른 신약이나 이런 것들로 대체라기보다는 안정성을 파일을 키워 가지고 꾸준히 들어오는 돈의 규모를 늘려가 줘야 되는데 아직은 단일 제품 단일 시장에 너무 이존도가 크다. 그래서 지금 관세 SK바이오팜이 엄청 흔들려요. 관세 몇 % 몇 %에 그냥 왔다 갔다가 너무 심해 버리니까. 근데 아시아 유럽에서도 어느 정도 먹걸이가 있고 거기서 매출 파이가 나오고 있는게 있으면 흔들리기야. 하지만 그렇게까지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데 너무 이제 흔들리는게 크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주의를 해야 돼서 이런 리스크를 감안한 투자 전략이 중요해 보인다.
좀 더 시간을 길게 보고 조금씩 사 모아야지 한 방에 그냥 일시에 다사 버리는 거는 저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시점에서 본다라고 하면은 실제로 미국에서 신약으로서 성장세를 어떻게 이제 보여 줄지를 더 확인을 해야 될 거 같아요. 제가 보기는. 왜냐면 여기서 이제 어 이거 무조건 좋을 거야라고 하기에는 신약이라든지 제약 바이오 제품들 같은 경우에는 제가 뭐 의사나 이런게 아니기 때문에 결과 데이터가 나오는 그 초기 데이터를 볼 필요성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도입을 하고 어 여기에서 성과가 나오는 부분을 초반에 어느 정도는 확인을 시켜 줘야 그래야 실뢰하면서 요거를 재료로서 반영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저는 그래서 제약 바이오가 조금 문제가 됐던 것도 예전에는 너무 미리 반영을 많이 하세요. 벌써 성공하지도 않았는데 성공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기대감에 그냥 이만큼 사 가지고 주가를 밀어올리고이 너무 위험한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고려한다라고 했을 때는 물론이 재료로서 기대해 볼 만한 포인트긴 하지만 아직은 조금 더 지켜볼 필요성이 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그래도 어쨌든 내전증 치료제로 지금 이런 입질를 구축한 거기 때문에 저는 웬만하면은 긍정적으로 성과를 낼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엑스코프리의 미국 성장 그리고 두 번째 신약 항공 여부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앞으로 더 뭔가 봐야 될 이벤트 있을까요?
SK바오팜이나 제약 바이오로 확장해서 본다라고 하면 실적 발표를 엄청 잘 보셔야 됩니다. 왜냐면 일단 제약 바이오는 금리가 중요하죠. 근데 금리가 높아져 있고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어서 제약 바유가 엄청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잡겠다는 거잖아요. 지금 투자를 고려하는 거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일단 싸게 샀을 때 의미가 있어야 돼요. 그리고 버틸 수 있어야 돼요. 그러려면 실적이 좋아져야 됩니다. 그냥 좋아지는게 아니라 수출 실적이 좋아져야 돼요. 특히 미국. 그렇기 때문에 미국 수출 그리고 전반적으로 수출 실적이 좋아지는 기업들을 보셔야 하고이 기업들의 그 실적 전망이 잘 유지가 되면서 꾸준히 성장하는지를 보셔야 돼요.
그게 진행이 되면 그다음 단계에서 우리가 기대를 해 볼 수 있는 건 금리를 기다려야죠. 여태까지 엄청나게 올라갔는데 이게 뭐 지금 5%대 가잖아요. 장기 국채 금리 미국 기준으로. 그러면 5% 초중반을 움직이는데 10년물 5% 초반, 30년물 5% 중반 이러는데 이게 막 6%까지가 버린다. 이러면 한 번 더 충격이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어렵다고 보긴 하는데 어쨌든 금리가 굉장히 올라가는 분위기니까 이게 한계에 다다르고 금리가 다시 떨어지는 구조로 가게 된다. 그럼 그때부터 아마 제약 바이 움직일 겁니다. 그래서 차라리 금리가 앞으로 계속 떨어질 거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면 그때부터 조금 비중을 늘리는게 좋고 그전에는 실적 성장을 확인하시면서 실적 시즌마다 조금씩 모아 나가는 전략을 취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강력한 배팅을 하기보다는. 그래서 투자 전략을 이렇게 길게 보시고 전략적으로 할 필요성이 있다. 어, 요거를 강조드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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