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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

Accuracy score+1.7
순 place57
Scored calls47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7.2% / 51.8% / 59.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6% / +1.7%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63.2% / 6.7% / 30.1%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22)#SK하이닉스 (185)#미국반도체지수 (62)#엔비디아 (61)#한미반도체 (61)

How scores are calculated

'화재 논란' 테슬라...가격 인하로 돌파구 찾을까 [이형수의 투자노트]

IT의 신 이형수 · 2023-01-10 · 유튜브 시청 2,120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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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금리#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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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형수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테슬라는 전기차 수요 둔화와 CEO 리스크로 단기 약세지만, 미국 보조금 재개와 인플레 완화로 반등 여지가 있다는 입장. 주가 하락 원인: 22일 기준 주가가 125달러까지 하락. 올해 전기차 판매 목표 140만대에서 130만대 초반으로 하향 추정. 재고가 늘며 할인 판매를 시작한 점이 수요 둔화 의심을 확증하는 신호로 작용. 거시 및 외부 요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금리 인상에 따른 유동성 축소,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발언이 소비자 이탈 요인으로 거론. 폭스바겐도 연간 목표 70만대 달성이 어렵다고 언급. 전기차 시장 전반: 루시드, 샤오펑, 니오 등 글로벌 전기차 업체 주가도 함께 하락. 유럽은 전기세 급등과 인플레로 보조금 확대가 어려운 상황. 미국 IRA 보조금: 7,500달러(약 1,000만원) 지원이 가격 경쟁력의 핵심. 현대차·기아는 이 보조금 미수령으로 전기차 판매 순위가 2위에서 7~8위로 밀림. 보조금이 본격 풀리면 미국 전기차 수요 증가를 기대. 중국 및 전망: 중국 방역 조치 해제에 따른 판매 회복 가능성 언급. 미국 전기차 시장은 긍정적으로 평가. 인플레이션 및 금리: CPI 고비는 넘어선 것으로 판단. 주거비(렌트료)가 최대 항목이며 하락 중이나 데이터는 1~1.5년 지연 반영. 기름값 하락, 식음료 가격 둔화로 금리 추가 인상 필요성이 낮아지고 금리 피크아웃 가능성 제시. 금리 인하 시 전기차 구매 수요 증가 기대. 출연자 전망: 테슬라 단기 부진 속 보조금·금리 완화 시 주가 회복 가능성에 무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형수의 투자노트에서는 테크산업 분석의 기본기부터 짚어 보려 합니다. 오늘은 고은비 PD님과 함께 테슬라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22일 기준으로 테슬라 주가가 125달러까지 떨어졌는데요, 이렇게 크게 떨어진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02. 일론 머스크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CEO 리스크가 크지만, 더 근본적인 이유는 전기차 시장의 둔화입니다. 테슬라는 올해 전기차 판매 목표를 140만 대 정도로 잡았는데, 지금 추정으로는 130만 대 초반에 그칠 것 같습니다. 4분기에 아무리 할인을 해도 판매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폭스바겐은 더 심각합니다. 올해 연간 목표가 70만 대였는데 3분기 누적이 36만 6,000대입니다. 4분기에 얼마나 팔아야 70만 대를 맞출 수 있겠습니까. 유럽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금리 인상에 따른 유동성 축소 같은 거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다가, 머스크의 행보가 문제를 키웠습니다. 주주들 사이에서 테슬라가 "트위터 ATM기냐"는 말까지 나오고, 정치적 발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3. 정치 성향도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테슬라 전기차를 주로 사는 사람들을 떠올려 보세요. 환경 의식이 있는 분들이 많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나 조지 클루니 같은 배우들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소비자들은 대부분 민주당 지지층입니다. 반면 공화당 지지층은 러스트벨트 같은 전통 굴뚝 산업 지역에 많습니다. 소비자들이 싫어하는 발언을 계속하면 그것도 판매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4. 올해 말까지 미국에서 모델3와 모델Y 할인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전기차 수요가 약해져서 미리 진행하는 것이라는 해석도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5. 테슬라는 원래 할인을 하지 않습니다. 온라인 직판만 하기 때문에 딜러 수수료도 없고요. 그동안은 생산이 안 되거나 물류 문제로 못 팔았던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다는 의심이 듭니다. 실제로 할인 판매를 시작하고, 독일과 한국에서도 할인이 이어지니까 재고가 생각보다 많다는 의심이 어느 정도 확증으로 옮겨 가는 것 같습니다. 그 신호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겁니다.

06. 내년에 중국이 방역 조치를 해제하면서 테슬라 판매가 늘고,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제 혜택도 도움이 될 거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실제로 도움이 될까요?

07. 전기차 판매에서 가장 중요한 건 보조금입니다. 그리고 운영비도 중요합니다. 기름값으로 한 달에 30~40만 원 들던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면 10만 원 정도로 줄어든다면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 세계 전기요금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유럽은 10배, 20배씩 오른 곳도 있습니다. 전기차의 장점이 줄어든 데다, 정부 재정도 여유가 없어서 보조금을 충분히 주기 어렵습니다.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08. 미국 전기차 시장을 모두가 주목하는 이유도 IRA 덕분에 7,500달러, 한국 돈으로 약 1,000만 원의 지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 1,000만 원의 힘이 아주 큽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원래 전기차 판매에서 테슬라 다음인 2위였는데, 이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7~8위로 밀렸습니다. 그만큼 가격 경쟁력에서 1,000만 원 차이는 직결됩니다. 보조금이 본격적으로 풀리면 미국 전기차 수요는 늘어날 것이고, 그래서 미국 시장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09. 반면 유럽은 상황이 어렵습니다. 전기세가 너무 오르고 있고, 인플레이션 때문에 소비자 주머니도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유럽 정부가 보조금으로 완화적인 정책을 펴기도 쉽지 않습니다. 미국이 탄탄해도 나머지 시장이 받쳐주지 못하니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의 주가가 함께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가장 많이 빠졌지만, 루시드 같은 업체와 샤오펑, 니오 같은 중국 전기차 업체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10. 내년에 인플레이션이 개선되고 전기세도 내려가면 주가 회복이 가능할까요?

11. 인플레이션은 올해처럼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CPI(소비자물가지수)에서 큰 고비는 넘었다고 봅니다. 물론 기대 인플레이션이 다시 살아나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미국 소비 시장에서 가장 비중이 큰 항목은 집값, 정확히는 렌트료입니다. 두 번째는 기름값과 에너지 사용료, 세 번째는 식음료 같은 항목입니다. 기름값은 한때 100달러까지 찍었다가 70달러 수준으로 내려왔고, 식음료 가격도 많이 내려왔습니다. 그동안 버티던 항목은 집값과 연동된 렌트료였는데, 이것도 많이 내렸습니다.

12. 다만 CPI 데이터는 1년 전, 1년 6개월 전 자료가 뒤늦게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올해 시장의 변화가 내년 수치에 반영되는 것이죠. 경기 침체로 기름값이 더 오르기 어렵고, 임금 상승도 둔화하고 있습니다. 집값과 렌트료가 내려가면, CPI를 이유로 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릴 필요는 크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최소한 금리가 피크아웃하거나, 실제로 인하가 이뤄질 때 전기차 구매도 늘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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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금리#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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