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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Accuracy score-5.4
순 place223
Scored calls11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39.5% / 41.6% / 27.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4% / -4.6% / -1.8
Bullish / Bearish / Neutral27.9% / 21.4% / 50.7%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Two-way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마르스 김동석의 리얼주식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71)#SK하이닉스 (56)#코스피 (41)#현대차 (14)#미국채금리 (12)

How scores are calculated

"최근 삼성전자 매도 사이드카 이후 반도체 업계에 싹다 퍼졌다" 곧 삼성전자 판도 뒤집힌다(마르스 김동석 대표 / 2부)

신사임당 · 2026-03-04 · 유튜브 시청 71,725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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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엔비디아#SK하이닉스#코스피#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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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동석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고가 이후 HBM4 로직다이 수율(80%↑)과 파운드리 가동률 개선(80%↑)을 근거로 반도체 랠리 지속을 주장. 시트론 리서치의 샌디스크 공매도 보고서도 삼성전자 긍정 평가로 해석. 엔비디아 베라루빈 조기 출시 가능성 언급. 증권사 목표가 상향 연속은 상승 추세 신호로 해석하며, 고점 예단 불가, 10% 조정 전까지 보유 권고, 반도체 소부장 신규 관심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래서 삼성전자는 HBM4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경쟁사보다 앞선 첨단 공정을 적용해 승부수를 두고 있습니다. 최근 엔비디아에 납품하는 것도 삼성전자가 가장 빨리 양산을 하고 가장 빨리 납품을 시작했죠. 그래서 지금 삼성전자가 승부를 보고 있는 상황이고,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사업이 있죠. 두 번째는 파운드리입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이번에 드디어 2부를 시작하겠습니다.

02. 삼성전자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정말 많고, 최근에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사고 있습니다. 그 물량은 외국인이 던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외국인이 최근 수조 원 이상을 팔고 있고, 개인은 수조 원 이상을 사고 있는 것이 삼성전자입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는 어디까지 오를 수 있을까요? 어떤 증권사나 금융사도 예측을 했지만, 그 예측을 모두 벗어나는 말도 안 되는 상승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삼성전자를 어디까지 끌고 갈지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떤 이슈들을 보면서 끌고 갈 수 있을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삼성전자 이야기를 하는 전문가가 너무 많다 보니, 오늘은 숨겨진 부분을 말하기보다 지금 삼성전자가 어떤 상황인지, 무엇이 더 좋아졌으면 좋겠는지, 무엇이 좋아지고 있는지 점검하겠습니다.

03. 일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신고가를 갔습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가격입니다. 코스피가 6천 선 진입을 앞둔 가운데 이미 6천 선을 뚫었고, 국내 반도체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약 20만 원과 10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정말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과거 삼성전자가 5만 원, 6만 원일 때 "10만 전자는 언제 가나" 했는데, 그 10만 전자를 거의 4~5년을 기다린 끝에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20만 전자를 불과 몇 개월 만에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엄청나게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04. SK증권은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30만 원, SK하이닉스 목표 주가를 160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목표가만 보면 지금부터 50~60% 더 가야 하는데, 증권사 목표가는 "설마 여기까지 오겠어?" 하는 가격을 제시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국내 증권사 목표가는 상향하느냐 유지하느냐에 의미를 두는 것이 낫고, 목표가 자체의 숫자에 관심을 갖는 것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증권사는 개인 투자자가 싫어하거나 시장에 초를 치는 말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좋게 말하거나, 최대한 안 좋게 말해도 "목표가 유지" 정도입니다. 상향하지 않는 것이 가장 나쁜 신호입니다. 따라서 목표가 숫자보다 상향 중인지, 유지 중인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05.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은 208조 원, 영업이익률은 40%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파운드리·팹리스 등 비메모리 사업부 개선과 메모리 시장 훈풍으로 주가가 강세입니다. 원래는 메모리만 좋았는데 이것저것 사업부가 다 좋아지는 것 같으니 주가가 더 크게 오를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그런지 사업부 하나하나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06. 최근 공매도로 유명한 시트론 리서치가 샌디스크 공매도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그 안에서 삼성전자를 언급했습니다. 범용 SSD를 판매하는 샌디스크의 주가는 2025년 약 40달러 수준에서 700달러까지 말도 안 되게 올랐습니다. 사람들이 샌디스크를 거의 신처럼 여기고 있는데, 이에 찬물을 끼얹는 멘트를 던진 것입니다. 보고서는 샌디스크가 수익률 50% 이상을 유지하면서 시장 점유율까지 키우는 삼성전자에 패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원래 시장 점유율에 집착하는 기업이었고, 단가를 낮춰 시장에 들어오면 샌디스크는 끝이라는 취지입니다. 샌디스크의 앞마당인 프리미엄 SSD 시장까지 삼성전자가 침범해 핵심 고객층까지 데려갈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07. 이 보고서는 샌디스크를 깎아내리는 내용이지만, 반대로 보면 삼성전자를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한 보고서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전반에서 삼성전자가 우위를 가질 것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08. 최근 삼성전자 로직다이의 수율이 상당히 긍정적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HBM은 D램을 쌓아 만든 메모리 반도체인데, HBM1, HBM2, HBM2E, HBM3까지는 메모리를 쌓으면 끝이었습니다. 그러나 HBM4부터는 HBM의 두뇌 역할을 하는 로직다이를 맨 아래에 깔아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로직다이를 직접 만들고, SK하이닉스는 TSMC와 함께 만듭니다.

09. 삼성전자 HBM4의 두뇌를 담당하는 로직다이 양산 수율은 현재 80%를 넘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상당히 좋은 수치이고, HBM4에서 누구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삼성전자 HBM4 로직다이는 파운드리 사업부의 4나노 공정으로 양산하고 있는데, 이 4나노 공정도 TSMC를 열심히 쫓아가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10. 반면 HBM4에 들어가는 1c D램 공정 수율은 60% 안팎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BM4 수율도 80%까지 끌어올려야 하므로, 60%는 낮은 편입니다. 수율이 낮으면 단가가 비싸고 수익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율 제고가 필요합니다. 삼성전자는 HBM4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첨단 공정을 적용하고, 수요를 끌어올려 시장을 더 크게 장악하겠다는 계획입니다. HBM3에서는 졌지만 HBM4에서 승부를 보려고 판을 깔아 놓은 상태입니다. 최근 엔비디아에 가장 빨리 양산하고 가장 빨리 납품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가 지금 승부를 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1.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도 이제 수익 전환과 성장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S26에 엑시노스 2600이 탑재되면서 파운드리 1분기 가동률이 80%를 돌파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과거에는 스마트폰에 엑시노스가 일부만 들어가거나 거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이 성능과 발열 면에서 낫다는 평가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삼성전자는 설계부터 제작까지 자체 기술력으로 2027년에는 모든 것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칩에 진심을 다하겠다는 의미입니다. 2600이 첫 탑재이고, 그다음은 삼성전자가 자체 설계한 칩이 나올 예정입니다.

12. 적자가 이어졌던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사업부가 올해 4분기에는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엑시노스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애플의 이미지 센서와 테슬라의 수주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애플과 테슬라에게 인정받았다는 것은 추가 수주 가능성도 크다는 뜻입니다. 지난해 고객 확보가 되지 않아 가동률이 50%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극적인 상승입니다. 메모리뿐 아니라 파운드리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엠비리아 로보틱스 칩인 토르 시리즈와 설계가 마무리되는 테슬라의 AI5도 삼성전자 파운드리에서 생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 이미지 센서도 들어갑니다. 올해 파운드리가 수익 전환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렇게 되면 아픈 손가락이던 부분이 성장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질 수 있습니다.

13. 엔비디아의 베라루빈 조기 출시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베라는 CPU, 루빈은 GPU입니다. 엔비디아는 그레이스 CPU 한 개와 블랙웰 GPU 두 개를 하나로 묶은 AI 가속기를 판매해 왔는데, 베라루빈은 원래 2026년 하반기 출시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상반기로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에버코어는 베라루빈이 당초 계획보다 3~6개월 앞당겨 출시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이번 전환은 소폭 진화가 아니라 대폭 진화에 해당합니다. 젠슨 황 CEO가 밝힌 시기는 3분기였는데, 공식 발표된 하반기 일정 기준으로 최장 6개월까지 앞당겨질 수 있다고 합니다.

14. 베라루빈이 앞당겨지면 HBM4도 빨리 들어가야 합니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가장 빨리 양산하고 납품하고 있으니 삼성전자에게는 호재가 될 수 있고, 주가를 끌어올릴 기대감이 될 수 있습니다.

15. 증권사 리포트의 목표가를 보면 30만 원, 26만 원, 25만 원, 27만 5,000원 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목표가 자체보다 유지인지 상향인지입니다. 매도 의견은 거의 없습니다. 증권사는 아무리 나빠도 매도 의견을 내지 않으며, 가장 나쁘게 말하는 것이 목표가 유지입니다. 한 군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목표가를 상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연속으로 목표가가 상향되는 것은 전체적으로 상방을 보고 있고, 상승이 강하게 나올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50% 더 오르겠네"라고 생각하기보다, 아직 상승 추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매수냐 매도냐보다, 목표가가 상향되는지 유지되는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증권사는 주가가 많이 내려야 목표가를 내리기 때문에 미리 내리지 않습니다. 목표가 유지가 많이 보이면 주의 신호로 봐야 하며, 지금은 아직 그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16.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의 상승 랠리는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위기가 매우 좋지만 고점을 미리 예단할 수는 없고, 누구도 언제가 고점이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은 시장에 편승할 때입니다. 삼성전자가 강조한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함께 챙기면서 메모리 성장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큰 문제였던 파운드리도 올해 수익 전환 가능성이 높고, 추가 고객사 계약 가능성도 높습니다.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이 들어와 있고 다른 기업들도 돌아올 것입니다.

17. 삼성전자가 고점을 찍고 10% 빠지는 시점이 오면, 그때부터는 고민해야 합니다. 팔 때가 아니라 여기서 더 떨어질지, 반등할지, 횡보할지를 고민할 시점입니다. 아직 -5%, -6% 정도 빠진 상태라면 고민할 필요 없이 계속 들고 가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은 일부는 뱉는다는 마음으로 투자해야 돈을 버는 시장이지, 손실 없이 벌기만 하겠다는 생각으로는 투자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10% 하락 전까지는 상반기 상승 추세를 계속 보는 것이 맞습니다.

18. 신규 투자자라면 삼성전자 진입도 가능하지만,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바닥에서 추세 전환을 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올해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공장 증설이 들어가면서, 증설 관련 기업들이 하나씩 양봉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기업들에 관심을 갖는 것이 단기 변동성을 보기에 더 좋을 수 있습니다. 2017~2018년 반도체 사이클 때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꾸준히 우상향했지만, 소부장 기업들은 사이클 막판에 급격하게 치솟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길게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우상향을 했지만, 단기 수익을 목표로 한다면 반도체 소부장 쪽이 손익비 측면에서 더 좋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19. 삼성전자는 지금 시장에 편승해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국내 증시와 삼성전자, 반도체 기업들이 힘차게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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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엔비디아#SK하이닉스#코스피#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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