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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슈카월드

Accuracy score+1.6
순 place58
Scored calls43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8.8% / 51.2% / 53.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1% / +0.6% / +1.1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9.3% / 52.4%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Two-way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슈카월드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27)#삼성전자 (20)#SK하이닉스 (17)#환율 (6)#미국채금리 (4)

How scores are calculated

테슬라 플라잉카에 숨겨진 비밀

슈카월드 · 2026-10-20 · 유튜브 시청 881,534 · Board Views 14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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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주제는 여러분이 다 아는 주제입니다 바로 세상을 놀라게 한 테슬라의 로드스터 얘기입니다 크, 이거 다 보셨을 거예요 엊그제죠, 엊그제 10월 15일 테슬라가 슈퍼카를 공개했죠 가스 추진기가 달린 테슬라 로드스터를 시연했다 이제 여러분 다 보셨을 거라 생각하는데 영상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게 현장 관객이 있던 쇼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녹화 영상만 보여주면 AI 또는 SI" 트럼프가 SI라 그러죠 슈퍼 인텔리전스(Super Intelligence)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관중들을 불렀다, 같이 보자" 그러면서 저 로드스터의 쇼를 시연을 했는데 참고로 이날 마이크를 잡은 아저씨 중에 테슬라 수석 디자이너도 나왔습니다 이분의 얼굴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죠 그런데 여러분들은 어디선가 보셨어요 특히 슈카월드를 많이 보신 분들이라면 이분의 뒷모습은 보셨습니다 최소한, 어디서 나왔던 분이냐?

테슬라가 사이버트럭을 지금처럼 공개 쇼로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금속 공 던지는 아저씨 있었습니다 "우리 테슬라 사이버트럭 튼튼해요" 하고 금속 공을 확 던졌는데 그게 안 깨져야 되는데 깨졌죠 안 깨져야 되는데 깨졌어요 그래서 아저씨가 머쓱해하면서 굉장히 당황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일론이 이상한 얘기하면서 급히 넘긴 적이 있었죠 이 정도 사고는 예전에 저기 빌 게이츠가 윈도우 공개했을 때 파란 화면 뜬 적 있었거든요 윈도우 몇이더라? 윈도우 몇인가 기억이 안 나는데 이천 몇인가 그때 공개할 때 "새로운 윈도우를 공개합니다" 했는데 갑자기 뭘 누르다가 파란색 블루스크린 떴어 그런 적 한 번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또 최고의 해프닝이 아닐까 던져서 깨지면 안 되는데 깨졌잖아 너무 세게 던졌다는 말도 있고요 우리나라에서는 과거에 그 어디 기공식 날 무슨 건설, 건설인가?

어디 아, 저기 대기업 이름이죠 대기업 이름을 쫙 폈는데 이렇게 예를 들면 '슈카친구들' 하고 말려 있던 걸 쫙 폈는데 '슈카친구들' 떠야 되는데 이렇게 거꾸로 떴죠 갑자기 그거 생각이 나네 그거하고 비슷하게 사고를 쳤던 아저씨인데 능력은 있으신가 봐요 아직도 테슬라에 있는 모습이 이번에 보였고요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이제 일론 머스크가 등장을 합니다 와 하면서 등장을 하죠 오른쪽에 우리 디자이너 있고 가운데 일론 머스크가 와 하면서 등장을 하는데 등장하자마자 이렇게 얘기합니다 "여러분, 오늘 밤 다 같이 미칠 준비 되셨습니까?" 하면서 등장을 합니다 거의 록스타죠, 록스타 그리고 이날 테슬라의 로드스터를 공개하는데 테슬라의 로드스터는 참고로 아, 저는 기억이 나는데 이 차 기억나십니까?

2008년식 제가 봤다는 게 아니라 예전에 슈카월드에 언젠가 이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테슬라 최초의 전기차 로드스터 20년 만에 업그레이드한 겁니다 이번에 실제로 그렇게 얘기했어요 지난 20년 동안 테슬라의 전기차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그 모습을 한번 보여주겠다 차원이 달라졌다 차원이 다른 걸 보여주겠다 그리고 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번 공개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업과 세계 최고의 우주 기업이 콜라보한 작품이다 한마디로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이제 콜라보한 합작품이라는 거죠 일론 머스크 본인도 이런 차는 처음 봤다 양사 엔지니어를 모아서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만 해도 내가 미친 줄 알았다 내가 크레이지한 줄 알았어 그런데 막상 되더라 도파민은 확실히 보장해 주겠다 그리고 이번에 공개한 차는 자율주행차가 아닙니다 일론 머스크의 말에 따르면 테슬라가 만드는 마지막 수동 조작 차량이라고 얘기했어요 앞으로는 자율주행으로 다 나올 거니까 테슬라가 만드는 마지막 수동 조작 차량이 될 것이다 물론 버전 업 같은 건 있겠지만 수동차입니다, 수동차 수동차라 그러면 이상한데 자동차가 아니고 수동차예요, 수동차고 그러면 여러분, 보신 분들 있겠지만 거꾸로 차가 뒤집히거든요 그럼 거기 사람이 들어가서 한 겁니까?

이번 쇼에서는 안전을 위해서 사람이 탑승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무도 죽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동차 공개하는데 죽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 쇼는 또 처음 봤는데 진짜 그랬어요 이게 떨어지면 크게 다칠 수도 있잖아 이번에만 특별히 자율주행 모드로 뒤에서 누가 조종을 했다는 거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만약에 수동 차량을 꼭 하나 사고 싶다라는 분들이 계시면 마지막 수동 차량입니다 이번 차를 통해서 한계를 돌파해보자 한 대 사달라는 거죠 자, 그런 마케팅까지 하면서 이번 쇼가 시작이 됩니다 다들 보셨겠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보시죠 그 장면, 테슬라의 로드스터 시연 장면입니다 와!

야, 이게 뭐야? 저게 무슨 자동차야? 와! 그래요 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무슨 자동차 시연을 저렇게 하나? 저런 자동차 시연은, 자동차 쇼는 처음 봤는데 저도 와 소리가 나오니까 여러분 다 와 소리가 나오시죠 딱 보면 일단 첫 번째 드는 생각 야, 이거 뭐야? 거꾸로 올라가잖아, 거꾸로 그래도 찰싹 붙어 있죠? 이거 처음에 드는 생각, 무조건 이거죠 이거 어떻게 했냐? 자석인가? 저거 어떻게 붙어 있냐? 이제는 언론에서 하도 많이 얘기해서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일론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거는 스페이스X 기술로 만든 초특급 다운포스 기술이다 다운포스가 차를 바닥으로 누르는 거 차량 하부에 스페이스X 기술로 만든 특수 팬 흡입 장치를 달았다 공기를 확 빨아들여 가지고 거기를 이제 진공 비슷하게 만들었겠죠 그러면 이제 다른 공기압들이 차를 누르니까 바닥에 딱 붙어 있다는 건데 그런 다운포스를 극대화했기 때문에 차가 완전히 뒤집혀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저 다운포스 힘이 견디는 게 약 4.7톤이라고 그럽니다 180도 뒤집혀 있어도 중력을 이겨내고 버틸 수 있다 4톤까지 버틴다 그러면서 이분이 확실히 자녀가 여러 명인 게 이유가 있어요 와이프도 여러 분이시죠 하여튼 내용을 보면 이 차는 진짜로 잘 빤다 이게 뭘 잘 빠는 거냐면 공기를 잘 빨아서 차가 이렇게 있잖아요 차가 이렇게 있는데 여기 안에 뭔가 공기를 빠는 장치가 있대 그래서 공기를 확 빨아가지고 그럼 여기가 진공이 되니까 위에 있는 대기압이 얘를 누르잖아 그 다운포스가 생긴다는 거죠 아래로 누르는 힘 그래서 진짜로 잘 빠는 차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주 그런 차라고 하고요 물론 저 기술이 당연히 그렇겠지만 테슬라만의 것이거나 이번에 처음 나왔거나 그런 건 아니라고 그럽니다 이미 몇 년 전에도 이미 이렇게 거꾸로 붙어 있는 그런 차량들은 꽤 나왔어요 저런 걸, 기술은 여러 개겠지만 여러 가지를 활용해서, 다운포스를 활용해서 저렇게 붙어 있는 차들은 꽤 나왔고 그리고 F1 같은 차들을 보면 다운포스가 세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하지만 이번에 보여준 건 실제로 상용차에, 저거 이제 파는 차입니다 그걸 적용을 했다는 거고 일론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초특급 다운포스 기술력 덕분에 코너링할 때도 물리 법칙을 이길 수 있다 저 차가 진짜 시판이 되면 야, 코너링 뭐야 이거 드리프트 하는 사람들 엄청 늘어나는 거 아니야, 이거?

이렇게 꺾으면서 이렇게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 이거? 그거 하겠다고? 잠깐만 그런데 우리 요즘엔 기어가 오토인데 가능한가? 가능해요? 오토 기어에서도 드리프트가? 이거 클러치 밟고 하는 거 아니었나? 아니었어요? 엔진 중립 두고 이렇게 하는 거? 잘 모르겠네, 모르겠는데 하여튼 뭔가 새로운 코너링 뭐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아까 보셨지만 엄청난 다운포스를 보여준 다음에 더 웃긴 게 이게 뒤집힌 다음에 제대로 수직 하강을 하잖아요 수직 하강, 이렇게 하는데 무슨 차가 바닥에서 공기인지 가스인지를 내뿜으면서 이게 내려오니까 무슨 낙하산 내려오듯이 진짜 스페이스X 로켓 내려오듯이 재사용 로켓 내려오듯이 쭉 내려오다 보니까 아니, 첫 번째 드는 생각 이거 뭐야, 이거?

이거 뭐를 모티브로 했을까? 누가 봐도 생각나죠 저는 백 투 더 퓨처가 생각이 안 날 수가 없어, 나이 마흔 이상인 분들은 이거 생각 안 할 수 없어요 저 차가 1편에 등장을 했지만 본격적으로 날아다니는 게 1편 말미에 나는구나 아, 그러네 1편 말미에도 나네 2편, 3편부터는 기차가 날아다니잖아요 그러니까 마흔 이상인 분들은 저게 백 투 더 퓨처가 생각이 안 날 수가 없는데 이거 모티브로 하는 게 아닌가? 차 모양도 비슷해 잘 보면 생긴 것도 약간 비슷해 보이고, 그렇죠 그 생각이 절로 들었고 일론은 저 차를 플라잉카라고 불렀습니다 "예전에 나랑 피터 틸이 먼 미래의 플라잉카의 가능성에 대해서 정말 많이 얘기했는데 이제는 정말 현실이 되었다" 그런데 지금 공개된 차는 완전히 날아다니는 차는 아닌 것 같고 실제로 이렇게 날아다니진 않겠지 그런데 순간적으로 뭔가 저 기능을 쓰는 뭐가 나온다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고 마치 로켓, 차량 후방도 보면 로켓처럼 생겼어요 첨단 냉각 가스 추진기가 있어서 미세 조정을 1초도 안 돼서 끝낸다 그래서 아래로 뭘 이렇게 공기인지 뭔지를 발사해서 이게 떠 있다는 건데 야, 저게 실제로 시판되는 차에 저걸 달면 드는 생각이 첫 번째, 달아도 되냐?

달아도 돼요? 그럼 내 앞에 있는 차가 갑자기 공기를 뿜으면서 피슝 하고 올라가는 거야? 아니면 내 뒤에 차가 갑자기 피슝 하면서 내 앞에 떨어져? 아니면 내가 장바구니 가지고 가는데 갑자기 옆에 차가 공기를 푸우우 내면서 바람 막 불어와 으아아아아 당연히 허락이 안 날 것 같은데 자동차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잖아 당연히 허가가 안 나지 않나? 만약 허가가 나면 빨간불일 때 부웅 떠서 지나가면 신호 위반입니까? 아닙니까? 빨간불일 때, 부웅~~ 이거 말이 안 되잖아 빨간불일 때 부웅 아니 그게, 하여튼 여러 가지 생각이 들죠 그리고 여러분들 보셨겠지만 "아직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하시면서 한 번 더 보여줬습니다 이 장면도 한번 같이 보시죠 다들 보셨죠, 이 장면도?

차 앞에 등장을 하더니 슉! 떼구르르르 떼구르르르르 야, 저거 뭐야? 저거 개구리도 아니고 이 장면을 보면서 또 든 생각은 확실히 쇼맨십이 있다 왜냐하면 아니 바닥에서 공기를 뿜으면서 넘으려면 그냥 곱게 넘으면 되잖아 왜 중간에 한번 뒤집는 거야, 이거? 자기들 기술이 있다, 이거죠 아니, 곱게 넘어 멀리뛰기 하듯이 한 번 이렇게 트위스트 하잖아 무슨 여홍철 선생님인가? 그걸 왜 트위스트 해서 넘어? 아니, '여 2(여홍철 선수 고유 기술)' 하는 것도 아니고 이건 확실히 쇼맨십이 있다 조금 더 쇼맨십이 있었으면 아마 두 바퀴 반 정도 했을 것 같은데 그냥 그거 한 바퀴만 하고 슈슉 하면서 이걸 하면서 넘기는 걸 봐서 쇼맨십이 있고 좀 멋있긴 멋있다 이걸 좀 그래픽을 잘 잡아보면 야, 이거 뭐야, 이거?

절로 그 생각이 안 들 수 없는 게 이게 무조건 시판은 안 된다, 이거 저걸 시판을 어떻게 해? 저거 만약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고 가다가 저거 되면 위에 붙어가지고 이렇게 다 떨어지는 거 아니야? 이렇게 공중에서, 이야 그리고 동승자가 탔는데 말없이 저거 한번 360도 회전하면 동승자는 완전히 그냥 창문에 얼굴 박고 그럴 수도 있고 저거 준비가 안 됐으면 엄청 위험할 것 같은데 저 안에 있는 사람은 가속도도 가속도일 텐데 여기 부딪히고 저기 부딪히고 이거는 저 기능을 넣어서 판매는 못 하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이 그렇습니다 위기 때만 쓴다 위기 때만 그러면 어떤 사고 직전에 갑자기 차가 개구리 점프를 하면서 옆으로 날아오는 걸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러면 옆 차는 갑자기 앞에 차가 개구리 점프를 하더니 내 쪽으로 팽그르르르 돌아가지고 팍 앉는 거야 아, 그럼 옆 차는 무슨, 무슨 죄야? 브레이크 밟아야 될 텐데 하여튼 여러 가지 생각이 들죠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데 저 차는 이제 팝니다, 시판한다 그러니까 저 기능을 그냥 넣기는 굉장히 쉽지 않을 것 같다 만약 그냥 넣으면 일반 도로에서는 못 달리지 않을까? 저 기능이 있는 채로는? 그리고 이 기능을 킥플립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킥플립 왜 이거 타고 있는 분들이 돌리잖아요 촥 돌리고 착 하고 하는 거잖아 거기서 가지고 왔다고 하십니다 가지고 왔다고 하고 저 기술은 역시 스페이스X 기술을 차용을 했다 스페이스X의 로켓 기술을 가져와서 초고압 에어 탱크 장치를 넣어서 한 거다라고 이제 밝혔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세히는 안 보여드렸지만 가서 보시면 제로백이 0.8초입니다 0.8초가...

그러니까 이건 차가 아니야 가서 보세요 저 영상 보여주지 않는데 무슨 발사를 해? 그런데 제로백이 0.8초면 여기 안에 타 있는 사람들은 F1 드라이버가 아닌 이상 이거 진짜 잘못하면 기절할 수도 있지 않을까? 야, 이게 여기 도대체 가속도가 몇 G가 붙는지는 모르겠는데 밟으면 거의 부앙 하면서 가서 로켓처럼 가요, 로켓처럼 방 하고 이렇게 꺾일 수 있는 잘못 밟으면 그냥 가니까 상당히 위험할 수 있을 것 같고 실제로 일론 머스크가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위험할 수 있다 급발진 속도가 너무 빠르면 심지어 망막이 다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래 이 정도 제로백이 가능한데 0.8초 만에 시속 100km가 가능한데 줄여서 나올 것 같아 적당히 조절하겠다 일반인이 할 수 있을 정도로 이제는 오히려 저걸 조절해야 되는 시대인 것 같고 차량 내부 모습도 공개를 했는데 무슨 스타워즈처럼 만들어 왔어요 물론 테슬라가 전통적으로 내부에 신경 쓰는 기업은 아니죠 전통적으로 자잘한 거에 막 신경을 쓰는 그런 분은 아니시고 이제 기능 뭐 이런 거니까 하지만 이번 건 좀 예쁘게 뽑으려고 마감 같은 것도 좀 잘 뽑았지 않나 생각이 되고 왜냐하면 차 값이 이게 엄청 비싸거든요 아마 그렇지 않겠나 생각이 되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쇼가 아니다 실제로 사람이 구매 후 탈 수 있는 차량이 될 것이다, 판매하겠다 일론 머스크의 말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플라잉카라고 합니다 실제 생산은 2028년부터 생산돼서 공급될 것이다라고 이제 얘기를 했습니다 이 차의 성능을 좀 보면 최고 시속이 370km까지 나온다고 하고요 최대 주행거리가 480km래 이걸 보면서 든 생각은 최고 시속으로 밟으면 1시간 한 10분 달린다 전기는 진짜, 잠깐만 이거 전기차겠지?

전기차 전기는 무지하게 먹을 것 같고요 자세 제어용 추진기와 후방 메인 추진기가 있다 로켓처럼 날 수 있다 그럼 이게 차인가? 로켓 아니여? 잘하면 로켓 엔진 달겠어, 뒤에 진짜 아스라다 이런 것처럼 여기다 이렇게 로켓 엔진 뒤에 달아가지고 부아앙 하는 거 있죠 날개 같은 거 세워가지고 하여튼 그렇다고 하고요 놀랍게도 일론 머스크의 앙숙이라고 불리는 샘 올트먼도 감격한다고 이렇게 SNS를 날렸습니다 "나도 그 차를 정말 기다려 왔어요 예약금 5만 달러를 냈어요" 언제 냈나 봤더니 7년 반 전에 냈대요 5만 달러 내고 8년을 기다린 거죠 그럼 부자니까 가능한 거다, 부자니까 7,000만 원 내고 8년 동안 저거 나오기를 목 빼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오는군요" 아, 드디어 아니죠 "2028년에 나오는군요"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저 차를 지금 아마 사고 싶은 분들도 계실 텐데 이게 가격이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습니다 가서 보면 테슬라 로드스터 페이지를 가보면 예약금 5만 달러가 필요해요 퍼포먼스 버전이라는 걸 하려면 예약금 5만 달러고 가스 추진 장치가 장착된 쓰러스트 버전은 예약금이 25만 달러라고 합니다 이게 실제 가격일지 가격은 여기보다 더 높을지는 모르겠어요 정확한 가격은 나오지 않았고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테슬라가 10년 전에 이 차량의 기본 가격이 20만 달러라고 얘기를 했어요 10년 전에 그러면 지금 10년이 지났고 더 많은 게 들어갔잖아 그래서 물가 상승률까지 생각하면 제 생각에 3억~4억 원 아닐까?

더 비싸려나? 물론 조금 버전을 낮춘 거는 그거보다 조금 쌀 수 있을 것 같은데 저기 풀 옵션을 달면 3억~4억 원은 그냥 넘어갈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가격이 하여튼 그렇대요 아직 생산이 된 건 아니니까 그때 가면 조금 더 자세한 가격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포스가, 이거 뭐야? 대단하다, 이야 문도 위로 열리네, 이야 이거 뽀대 하나는, 캬 뽀대 하나는 진짜 대단하다, 대단하다 개인적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거 있죠 먼 훗날 이렇게 되는 거 아니냐? 어, 차량들이 휙휙 하고 다들 한 바퀴 점프하고, 야 이거 개구리들이지, 이게?

이게 차야? 개구리들 점프하고 다니면서 다 트위스트 추고 있고 나오는 이 말들에 따르면 재밌는 거 많이 만들었던데 많은 분들이 하이패스 인식되냐? 점프해가지고 지나가면 어떻게 되는 거냐? 점프? 어, 신호등? 제가 본 것 중에 가장 웃겼던 건 진짜로 아, 이거 어느 분이 만드셨는지 모르겠는데 AI로 만드셨겠죠 이거 누가 만든 거야, 이거? 와 이거 보고 깜짝 놀랐네 이거, 이거 보셨어요? 야, 이거 만든 형님 존경합니다 이거 뭐지? 이게 가장 웃겼는데 영상이더라고 어느 분이 AI로 만드셨겠죠 이야, 이거 포터잖아 우리 현대차가 저렇게 했으면 이 야, 와!

기가 막힌다, 기가 막혀 이야, 든든합니다 역시 1톤 이야, 능력 대단하죠 다운포스 5톤까지 버티고요 우리, 우리 포터 이렇게 날아다녀요, 뭐야, 이게? 훌륭합니다 아마 저럴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물론 저는 굉장히 멋있고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회의론자도 많죠 회의론자분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거 뭐 하는 거냐? 그거 뭘 쓰는 거냐? 실용성은 있냐? 길 가다가 점프하는 게 말이 되냐? 그게 법과 규제를 통과할 수 있냐? 다운포스 응용 이런 거 좋지만 개구리처럼 점프하는 게 뭐에 쓰는 거냐? 또는 이런 얘기하시는 분들 일반인들이 360도 회전 차 공중 부양 차 이거 운전할 수 있냐?

자율주행이면 또 모르는데 수동차라고 하니까 이게 일반인들한테 공중에 떠 있는 차를 팔 수 있냐? 아주 현실적인 얘기죠 그리고 아니 로보택시도 지금 나오긴 나왔는데 못 팔리는 게 규제가 안 돼서 그런데 비행 가능 기능이 있으면 이게 그러면 운전면허가 아니라 비행 면허가 있어야 되는 거냐? 그런데 미국 연방항공국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플라잉카는 우리 담당 업무가 아니다" 미국에서도 이미 그 질문을 했어요 "이게 비행기냐, 차냐? 그냥 일반 운전면허로 되냐? 비행 운전면허가 있어야 되냐?" 그래서 물어본 거예요, 연방항공국에 "이거 비행 면허가 있어야 됩니까?" 그랬더니 항공국도 한참 봤겠죠 얘네라고 뭘 알겠어?

저게 비행기인가?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이거 우리 소관입니다 하면 내 일이 늘어나잖아 지금 당장 나올지도 안 나올지도 모르는데 나중에 해도 되죠?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공무원적 마인드로 "일단 잘 모르겠고요. 항공기로 분류되기 어렵다는 생각을 해요" 일단 담당 업무는 아닙니다라고 얘기한 게 아닌가라는 합리적인 추측을 합니다 민원 전화가 많이 올 수 있으니까 일단은 아니, 나중에 교수님들이 모여서 분류 해주시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또 드는 생각이 그럼 출시되면 슈퍼카와 경쟁을 하는 거냐 일반 차와 경쟁을 하는 거냐 저게 만약에 1억 원 이하로 나오면 일반 차와 경쟁을 할 수 있죠 7,000만 원 8,000만 원짜리 차로 나오면 만약에 3억, 4억, 5억 원 그 이상으로 나오면 당연히 슈퍼카하고 이제 경쟁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회의론자들은 슈퍼카하고 경쟁을 하면 그거 잘해야 연간 2,000대 팔리는 거 아니냐?

테슬라 정도 규모의 기업에 그거 2,000대 팔아봐야 너네 전체 판매량의 0.125% 아니냐? 아무리 이게 고가여도 2,000대 팔면 그게 돈이 얼마나 되겠냐? 이런 생각, 이런 얘기를 하는 거죠 가격이 비싸도 규모가 작으니까 테슬라 전체 매출의 0.7%다 의미 없다 이거는 그냥 일론 머스크가 쇼맨십 한 거 아니냐? 상업적 가치가 없는 기술적인 과시 행위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원래 다 저렇게 시작하는 거죠 저 중에 일부 기술만 들어가도 대단한 거고 저 중에 뭐가 어떻게 적용될지는 모르겠는데 저게 가능하다는 걸 보여줬잖아 진짜 혁신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 머스크라는 사람이 대단하긴 대단한 것 같아 능력이 대단하다고, 뭐 이걸 이게 아니라 실제로 이런 사업 같은 걸 해보면 자기가 집중하는 하나의 일은 어떻게 진행이 돼도 다른 일들까지 모두 다 잘할 수는 없거든요 그러니까 2인자, 3인자 자기가 믿는 사람들을 쭉 본부장이건 뭐건 시켜서 하는데 막상 자기가 집중하는 거 말고 다른 거는 진행이 잘 안 돼요 그런데 저 머스크는 그게 대단한 것 같아 꿈, 비전 이게 아니라 자기가 신경 쓰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테슬라도 있고 스페이스X도 있고 AI도 있고 AI 데이터센터도 있고 X질도 그렇게 많이 하고 심지어 자식도 많아 여자도 많... 하여튼 바빠 그런데 머리에, 원숭이 뇌에 이걸 꽂기도 하고 뭘 꽂잖아요 보링 컴퍼니라고 땅에다가 구멍 뚫어가지고 어? 빨리 돌아다니고 이것도 하고 뭔가 별걸 다 하는데 하여튼 그 모든 게 어떻게든 진행이 돼 데이터센터 빨리 만드는 거 봐요 그리고 어쨌건 저것도 진행이 되고 스페이스X 이번에 엄청나게 큰 것도 올리고 하잖아 야, 저 많은 걸 어떻게 저렇게 동시다발적으로 진행을 하지? 야, 저 많은 걸 저 사람 몸이 여러 개인가?

야, 그리고 그 와중에 애는 어떻게 이렇게 많이 만... 오... 그 추진력이 어떻게 하는 거지? 갈구나? 다 불러다가 한 명 한 명 불러다가 줌으로 "야, 했냐?" 안하면 그냥...! 대단합니다 그 실행 능력 하나는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 테라팹(Terafab) 반도체 그거 만드는 것도 남들은 다 10년 이상 걸리지 않냐 그러는데 저 사람 막 1~2년 만에 한다고 저렇게 큰소리치니까 저는 반도체 팹은 그렇게 빨리 안 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인데 다른 것도 다 그렇게 빨리 안 될 거라 생각을 했어요 화성 가는 거?

야, 택도 없지 2050년에도 갈 수 있을까? 그러니까 갈 수는 있겠지, 한 번은 그런데 거기서 거주지 만드는 거는 정말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는데 하여튼 그 실행 능력 하나는 정말 대단하지 않나 생각이 들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2028년이라는 출시일 믿을 수 있냐? 그 말은 절대 믿을 수 없다 이건 저도 동의합니다 제가 많이 겪어봤거든요 이 형님이 말하는 게 대단하긴 한데 한 7할은 걸러 들어야 돼 특히 날짜는 걸러 들어야 돼요, 날짜는 언제까지 뭐 한다 그거 걸러 들어야 돼 맨날 그랬어 2024년 자율주행 시작됩니다 2025년 지구상 전체 차의 절반이 자율주행일 거야 2026년에는 로보택시가 전 세계를 휩쓸고 2030년에는 달에 가고 화성에 가고 그렇겠지 그런데 날짜는 아니야, 날짜는 아니야 2028년 출시일?

그거 잘 모르겠고요 왜냐하면 저 로드스터도 원래 계획은 2020년이었습니다 예, 날짜는 아닌 것 같다, 날짜는 그래서 또 의혹을 제시하는 사람들은 이런 얘기도 해요 저는 이렇게 안 생각하는데 로드스터 그 계약금 이거 보면 차량 인도가 언제 가능할지는 전혀 보장해줄 수 없다 이렇게 써 있대요 그런데 지금 어쨌건 5만 달러인지 몇만 달러인지 계속 넣어야 되잖아 야, 이거 혹시 너희 돈 필요해서 사실상 무이자 대출 받는 거 아니냐? 물론 전액 환불해 준다고 돼 있지만 10년 기다리면 어떡해? 수만 명이 5만 달러를 넣고 저 차를 기다리면 야, 이거 무이자 대출 받은 거 아니냐?

안 그래도 가뜩이나 테슬라 요즘에 현금 없어 가지고 말이야 빌빌대고 있는데 이거 돈 당기려는 거 아니냐? 미국 언론이 이런 얘기를 하던데 아, 그거 아닐 것 같아 그 정도의 예약금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이게 막 몇십만 명이 저걸 넣으면 모르겠는데 그렇진 않을 테니까 그렇지 않나 생각이 되고 또 로드스터의 저 놀라운 기능에 비해서 주가는 영 좀 그래요 영 좀 그렇고 오르질 못했죠 지금 테슬라 주가가 많이 떨어져서 PER이 굉장히 합리적인, 테슬라 기준 합리적인 숫자까지 내려왔습니다 186배, 아주 합리적이죠 네, 12개월 이 조정 순이익이니까 앞으로 1년간 기대의 순이익이 186배 옛날에는 한 400배도 봤던 것 같은데 연초에 243배 시작해서 지금 합리적인 186배까지 내려왔어요 삼성이 3.몇 배까지 내려왔습니다, 3.5인가?

삼성전자는 지금처럼 3년 벌면 자기 시가총액 법니다 아무도 안 믿는 거죠 야, 오죽하면 3배로 내려와 삼성전자가 무슨 한국전력이요? 3배로 내려오는 게 말이 돼? 우리가 코리아 타바코 앤 진생(KT&G)인가? 3배를... 여기는 186배입니다 참고로 그래서 어쨌건 주가가 내려갔기 때문에 테슬라 주주들은 "뭐지? 오를 줄 알았는데"라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는 거죠 이틀 정도 이제 하락하면서 끝났습니다 그러면 이번 쇼를 쭉 보셨는데 저 쇼를 왜 했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럽니다 왜 했을까? 해외의 결론은 이건 거 같아요 이번 로드스터 시연을 잘 보면 중간 중간에 분명히 테슬라 차 시연인데 정말 많이 나온 단어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스페이스X예요 입만 열면 스페이스X, 스페이스X 스페이스X가 나왔습니다 가서 보세요 게다가 되게 의미심장한 게 이번 로드스터를 시연한 곳이 스페이스X의 시험 시설이에요 그런데 웃기잖아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다른 기업이에요 아, 물론 대주주가 같지 대주주가 같아도 각 주주가 있는데 이거 다른 기업입니다 자회사도 아니잖아 공식적으로는 그런데 남의 시험 시설에서 이거를 왜 거기 가서 하고 테슬라x3 얘기해도 시원찮은데 입만 열면 스페이스X야 일론 머스크는 말끝마다 스페이스X를 언급했다 스페이스X의 기술이고 스페이스X의 뭐가 들어가고 스페이스X의 이게 들어가서 이렇게 멋있는 모습이 있고 스페이스X의 뭐가 들어가서 다운포스가 되고 가스가 어떻게 되고 되고 자세를 잘 잡고 말끝마다, 왜 그랬을까?

이번에 많은 미국 언론들은 이런 얘기를 합니다 로드스터의 시연은 누가 보더라도 일론 머스크가 기획한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을 위한 마케팅 전략 아니냐? 굳이 두 회사의 시너지를 그렇게 강조할 필요가 있었을까? 테슬라만의 차였다면 테슬라의 신차를 공개하는데 왜 스페이스X를 주인공처럼 가지고 왔을까? 이거 합병을 위한 사실상 마케팅이자 합병을 위한 일종의 쇼 아니냐 어떻게, 그럴듯하다고 보십니까? 이번 행사는 일론 머스크가 얼마나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결합시키고 싶어하는지 이유를 보여주는 사례였다라는 말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죠 실제로 예측 시장에서 보면 양사의 합병 가능성이 좀 올라가고 있습니다 30%에서 60%로 올라갔다 그러는데 사실 예측 시장이라는 게 믿을 건 못 되니까 그런데 요즘 나오는 리포트들을 보면 해외 리포트들을 보면 놀랍게도 이런 말을 해요 합병이 일어날지 여부는 더 이상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언제 일어날지가 관건이다 아, 그 정도였어요?

나만 몰랐나? 야, 이걸 보고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아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투자자들은 이제는 합병이 사실상 기정사실이 아니냐라고 생각을 한다는 거죠 최근에 바클리즈도 리포트를 냈는데 여긴 아예 일정까지 콕 집어서 전망이 나왔습니다 올해 12월 6일로 예정된 테슬라의 연례 주주총회에서 합병 가능성이 언급될 수 있다 최종 성사까지는 힘들 것 같고 뭔가 의제로 등장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두 달밖에 안 남았어요 굉장히 공격적인 뷰를 얘기한 건데 두 달밖에 안 남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힘들 것 같긴 하고 내년 상반기, 잘해야 그런데 일론 머스크의 계열사들을 사실 보면 조금 복잡합니다 이렇게 복잡한 지배구조를 갖고 있는 기업이 어디에는 많은데 미국엔 잘 없어요 수많은 금융공학 박사들이 모여서 대단히 훌륭한 이런 여러 가지 지배구조를 만들죠 이 분야에 우리가 선진국인데 물론 우리 입장에선 좀 단순해 이게 뭐야?

선도 몇 개 없고 우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단순한, 반도체로 보면 이거는 옛날 1990년대 반도체 아, 뭡니까? 한 50나노 위에 있는 거? 거의 차량 반도체급이야 하지만 어쨌건 미국 기준으로 굉장히 복잡하죠 그래서 어디는 분할 상장에 눈에 불을 켜고 있는데 이쪽은 반대로 이제 합병에 지금 눈에 불을 켜고 있는 이제 그런 상황이라고 보이죠 그러면 합병하는 대의명분은 뭐냐? 보여줬잖아 테슬라, 스페이스X, xAI 이런 애들이 참여하는 모든 사업들이 사실상 긴밀하게 얽혀 있다 지금 테라팹 만든다고 하는데 반도체 너희들 다 쓰잖아 테슬라도 쓰고요 스페이스X도 쓰고요 xAI도 당연히 쓰죠 그리고 셋이 합치면 이런 거 만들 수 있어 야, 공중에 차가 날아다니네 이렇게 시너지가 있어라고 보여주는 게 대의명분이라는 거죠 잘 생각해보면 설득력이 있습니까?

이런 사업들이 모두 합치면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야, 이 사업들이 개쩔긴 한다 제가 봐도, 로보택시나 자율주행 테슬라 아니면 심지어 로봇, 그렇죠? 옵티머스 로봇, 스타링크, 그록(Grok) AI 화성 간다는 로켓 발사 재사용 기술 등등등등 이 모든 게 하나의 기업에서 할 수 있다면 말 그대로 그랜드 AI 수직 통합 기업 우주에는 AI 데이터센터가 있고요 하늘에는 통신 스타링크가 있고요 도로에는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다니고 공장에는 피지컬 AI 옵티머스가 있고 여러분의 가정에도 옵티머스 로봇이 하나씩 있을 겁니다 당연히 두뇌는 AI 그록을 쓸 거고요 운송은 스페이스X의 로켓으로 할 거고 부품은 반도체 테라팹을 하겠다 다 해먹어라 다 해먹어 이거 뭐야, 이거?

이딴 기업이 다 있어? 하나로 통합하면 이게 다 하는 거죠? 야, 이게 우리나라 기업이면 기업이 30개는 나오겠는데 AI 데이터센터 기업 AI 데이터센터에 장비 넣는 기업 AI 데이터센터 물류 기업 AI 데이터센터에 점심 주는 기업 다 말했어 AI 데이터센터에 망 깔아주는 기업 AI 데이터센터에 3차 벤더 이런 것까지 해서 한 10개 나오고요 스타링크도 비슷하죠 등등등등등 하면 기업이 한 100개는 나온다 100개 이정도면 그런데 이거를 하나로 통합한 거를 지금 꿈꾸고 있다는 건데 그러면 뭐 하려고 이걸 다 이렇게 또 합친다고 저렇게 난리냐?

당연히 가장 큰 이유는 일론 머스크의 지배력 강화에 있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죠 왜냐하면 일론 머스크가 항상 얘기하는 게 테슬라 안에서의 자신의 의결권을 강화합니다 스페이스X는 의결권이 80%예요 그런 얘기 안 해 어차피 자기가 다 결정해 그런데 테슬라에서 의결권이 약해요 이거 옛날에 십몇 퍼센트까지 떨어졌었죠 지금 한 20% 정도 되는 것 같지만 스페이스X나 이런 거 보면 거의 제왕입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다중 주식 구조 한마디로 의결권의 차등 의결권을 가지고 있어요 본인이 차등 의결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스페이스X 의결권의 80% 이상을 갖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아니에요 테슬라에서는 지분율이 대충 20%예요 그러니까 저기 지분율을 이제 올려주지 않으면 테슬라 안 하겠다 이런 얘기 했잖아, 옛날에 그래서 테슬라의 지분율을 올리기 위해서 예전에 기억나시죠?

1조 달러 보상안 테슬라에서 나의 그 이사회 지분이 압도적이게 된다 그래서 1조 달러 보상안이 그래서 통과되었죠 그런데 물론 1조 달러 보상안은 조건이 엄청나기 때문에 빠르게 달성하기는 굉장히 어려울 것 같으니까 빠르게 지배력을 올리는 방법은 통합을 해서 그러면 새 회사에서 과반수 의결권을 확보할 수 있다 만약에 지금 통합하는 시나리오로 가면 스페이스X가 테슬라보다 큽니다 시가총액이 커요 스페이스X가 테슬라를 인수하면 일론 머스크는 그 합병 법인에서 37%의 지분과 56%의 의결권을 보유하게 됩니다 56%면 자기 혼자 과반수죠 저 어마어마한 크기의 기업의 56%의 의결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저 지배력 강화를 원하는 게 아니냐라는 얘기를 많이 하죠 실제로 그럴지 모르겠지만 일론한테 물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중 의결권 주식 구조 그러니까 차등 의결권을 가진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합치면 차등 의결권 구조를 내가 유지할 수 있잖아요 스페이스X가 합병하는 거니까 그럼 내가 갖고 있는 지분보다 의결권이 훨씬 더 커질 수 있고 이런 거에 대해서는 관심 있는 분들은 저기 머니코믹스에 가면 슈카쌤 이런 게 있습니다 가시면 여러 가지 마법이 있는데 이거는 그렇게 어려운 마법은 아니에요 금융공학의 굉장히 기초 사례 그렇게 해가지고 또 이제 지분율을 올릴 수 있지 않냐라는 얘기를 하죠 물론 그거 테슬라 주주들이 반대하면 합병 안 되는 거 아닙니까?

맞죠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얻어야 돼요 테슬라 주주들이 반대하면 어떻게 합니까? 제 생각엔 제가 지난번에 1조 달러 보상안에 대해서 그게 통과될까 생각했는데 테슬라 주주들이 압도적으로 통과시켜줬거든요 이거, 이거 개인한테 1조 달러 보상안을 준대요 1,400조 원의 보상안을 준대 테슬라의 주가가 오르거나 테슬라의 뭐가 되거나 그러면 1,400조 원의 보상안을 준다는 게 저는 통과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압도적인 격차로 통과가 됐어요 그래서 제 생각엔 통과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테슬라에서는 일론이 빠지면 답이 없어, 이거는 일론이 삐지는 순간에 물론 자기 재산도 저기에 엄청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저기 삐지는 게 말이 되나 싶지만 테슬라 주가가 그냥 눌리는 거죠 나 확 삐져버린다?

나 스페이스X에 올인 박을 거야 그러면, 테슬라 주가 엄청 빠질 것 같은데 여기는 진짜 일론 머스크 개인의 힘이 엄청난데 머스크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나는 스페이스X에 모든 걸 바치겠다 아, 몰라 테슬라는 알아서 해 만약에, 그럴 리는 없겠지만 본인도 엄청 가지고 있으니까 이제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마 통과가 되지 않을까 만약에 합병을 하면 만약에 테슬라 주식 한 주당 스페이스X 주식 0.7주를 받는다 그럽니다 대충 2조 달러하고 대충 테슬라가 1조 5,000억 달러 하죠 여기가 시가총액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제 생각엔 그렇게 빨리 안 될 것 같은데 미국에서는 굉장히 빨리 된다고 생각하나 봐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주식이 테슬라입니다 테슬라 사랑국 한국인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제가 얼마 전에 그 캐시 누님 왔을 때 돈나무 누나한테 물어봤어요 "테슬라하고 실제로 합병한다고 보느냐?" 그 누나는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자기는 합병할 걸로 본다 그걸 보면서 실제로 월가에서 합병을 한다라고 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졌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테슬라#삼성전자#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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