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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식을 12월21일 전에 매수해야 하는 이유? S&P500 진입 이후부터 본 게임 시작합니다 | 테슬라 주가전망 및 투자전략

미국주식으로 부자되기-미주부 · 2020-11-20 · 유튜브 시청 195,441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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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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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즈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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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편입이 확정된 테슬라에 기관 매수 수요가 발생해 단기 상승 여력이 있다고 주장. 편입 추종자금 약 4.6조달러×테슬라 비중 1.2%≈550억달러, 시총 3870억달러 대비 약 14.25% 상승 여력으로 계산. 과거 신규편입 사례(페이스북 +16%, 넷플릭스 +38.7%, 트위터 -23.2%, 아마존 -18.32%)를 근거로 추격매수는 부담이라 하면서도 테슬라를 3~5년 장기 보유 관점에서 계속 매수 중이라고 밝힘.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으로 부자되기 미즈입니다. 테슬라 주주 여러분, 그동안 테슬라 주가가 400달러 초반에서 계속 횡보하고 있어서 마음고생 많으셨죠.

02. 테슬라가 S&P500에 편입되는 것이 확정됐고, 기사에서 보시는 것처럼 11월 21일 월요일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S&P500에 편입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는 다들 아시죠.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 줄로 설명드리면, 의무적으로 기관투자자들이 매수에 들어가서 주가가 상승한다는 뜻입니다. 이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나 ETF가 무려 4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03. 이 많은 기관들이 본인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테슬라 주식을 매수해야 합니다. 언제부터요? 11월 21일부터요. 주가가 당연히 더 오르겠죠. 그러면 S&P500 편입 효과로 테슬라 주가는 얼마나 더 오를 수 있을까요? 장기적인 관점이 아니라 단기적인 관점에서 한번 계산해 보고, 지금 테슬라 주식을 사도 되나 고민하시는 분들이 매수 시점을 참고하실 수 있도록 오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04. 오른쪽 기사는 2020년 7월에 나왔던 계산인데요. 테슬라가 지난 2분기 흑자를 내서 S&P500에 진입할 경우를 가정해 삼성증권 연구소가 계산했던 자료입니다. 기사에서 S&P500 추종 자금 규모는 약 4조 6천억 달러입니다. 테슬라가 편입되면 비중이 0.69%를 차지하게 되고, 이 0.69%에 해당하는 금액이 320억 달러이기 때문에 기관들이 테슬라 주식을 320억 달러어치 매수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05. 즉 2020년 7월 기준으로 S&P500 전체 시가총액 대비 테슬라가 차지하는 비중이 0.69%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2020년 7월 이후 테슬라 주가는 훨씬 많이 상승했습니다. 2020년 7월 당시 테슬라 시가총액은 1410억 달러 정도였는데, 현재는 3000억 달러 가까이 됩니다. 한마디로 기관들이 테슬라 주식을 더 많이 사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관들이 테슬라 주식을 얼마나 매수해야 하는지 계산해 보고, 테슬라 주가가 얼마나 더 올라갈지 한번 계산해 보겠습니다.

06. 먼저 S&P500 전체 시가총액을 알아야 하는데요. 2020년 9월 30일 기준 S&P500 전체 시가총액은 약 29조 3000억 달러입니다. 이 자료가 9월 30일 기준이기 때문에, 영상 제작일인 11월 17일 기준으로는 S&P500 지수가 약 8% 상승한 것으로 보고 8% 가중치를 적용하겠습니다.

07. 또 하나의 변수는 테슬라 시가총액입니다. 11월 17일 기준 테슬라 시가총액은 3872억 달러입니다. 이 정도 규모면 S&P500 기업들 중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다음 정도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겠네요.

08. 정리하면 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S&P500 추종 자금: 약 4조 6천억 달러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며 더 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S&P500 전체 시가총액: 29조 3000억 달러 × 1.08 ≒ 31조 6404억 달러 - 테슬라 시가총액: 3872억 달러

09. 먼저 테슬라 시가총액이 S&P500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계산하면, 3872억 달러 ÷ 31조 6404억 달러 × 100 = 약 1.2%입니다.

10. 따라서 S&P500 추종 자금 4조 6천억 달러의 1.2%에 해당하는 금액을 계산하면, 4조 6천억 달러 × 1.2% = 약 552억 달러입니다. 이 552억 달러가 기관들이 테슬라 주식을 매수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라는 의미입니다.

11. 이 552억 달러를 테슬라의 현재 시가총액 3872억 달러와 비교하면, 552억 ÷ 3872억 × 100 = 약 14.25%입니다. 인터넷에서 수집한 자료로 계산한 것이라 오차 범위는 있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S&P500 편입으로 기관들이 의무적으로 테슬라 주식을 매수하는 것만으로 약 14% 정도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12. 다만 변수도 있습니다. 편입 후 기관 매수가 시작되면 차익실현 매도 물량이 나올 수도 있고, 그 규모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이렇게 S&P500 편입 후 기관들이 매수해야 할 테슬라 주식 규모를 계산해 봤습니다.

13. 과거 S&P500에 새로 편입된 기업들은 주가 흐름이 어땠을까요? 테슬라의 앞으로 주가 흐름에 참고가 될 수 있겠죠.

14. - 페이스북: 편입 후 3개월 동안 약 16% 상승 - 넷플릭스: 편입 후 3개월 동안 약 38.7% 상승 - 트위터: 편입 후 3개월 동안 약 23.2% 하락 - 아마존: 편입 후 3개월 동안 약 18.3% 하락

15. 이런 과거 사례를 종합해 보면, 테슬라의 S&P500 편입은 분명 호재이긴 하지만, 지금 가격에서 조급하게 추격 매수하기에는 부담이 있는 가격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16. 그럼 테슬라 투자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기존 주주분들은 차익실현을 해야 하나 고민하실 수 있고, 아직 매수하지 못한 분들은 지금 추격 매수해도 되는지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또 일단 주가 흐름을 관망해야 하나 생각하실 수도 있죠.

17.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테슬라가 3년, 5년 뒤에 기업 가치가 얼마나 올라갈 수 있을지를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테슬라 주식을 한 번도 매도하지 않고 계속 모아왔습니다. 현재 수익률은 거의 60%에 가깝고, 제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안겨준 종목입니다. 저평가 유망주로 발굴했던 종목도 40% 정도의 수익을 주고 있고, 가장 최근에 저평가 고성장주로 발굴했던 종목은 66%가 넘는 수익률로 비중은 작은데도 3위에 올라 있습니다.

18.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일주일에 두 번 영상을 올리다 보니 강제로 공부를 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업들을 발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19. 여러분이 테슬라를 포함해 기업에 투자하신다면, 최소 3년 뒤 목표 기업 가치를 한번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온라인 강의에서도 이렇게 가치 평가를 직접 해보실 수 있도록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한 만큼 돈을 벌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도 미주부와 함께 공부하면서 돈을 버는 것보다 내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같이 느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0. 제 주변 지인은 테슬라로 20% 정도 수익을 내고 팔았다가, 다른 종목에서 더 큰 손실을 보고 다시 테슬라 주식을 샀다고 합니다.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고 싶다면 기업의 비즈니스를 분석하고 가치 평가를 해보면서, 최소 3년 정도는 보고 투자해야 합니다. 주식을 자꾸 사고팔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보만 얻으려고 하지 말고, 내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21. 오늘의 결론은 워런 버핏 형님의 말처럼 "Hold(보유)"입니다. 테슬라 주식을 지금 더 사도 되나 고민되시면, 테슬라의 3년 뒤 기업 가치가 어떻게 될 수 있을지 먼저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주부의 과거 테슬라 영상을 보셔도 많은 공부가 되실 겁니다.

22. 여기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또 함께 공부해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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