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로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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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2배 레버리지 SSO 장기투자를 권유. S&P500 지수가 개별 우량주보다 나은 수익률을 보였다고 주장하며 QLD(나스닥 2배)와 SSO를 80:20으로 보유한다고 설명. 레버리지 ETF는 하락 시 2배로 손실되지만 3배(UPRO, TQQQ)보다 리스크가 낮다고 강조. SSO는 최근 5년 약 4배 수익, 곧 200달러를 볼 것이라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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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으로 레버리지 ETF에 장기 투자하고 있는 디벨롭몽입니다. 어제 나스닥 2배 레버리지 QLD 영상에 이어 오늘은 S&P500 2배 레버리지인 SSO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이 두 종목을 이길 자신이 없다면 저와 함께 가시는 것을 꼭 추천드립니다.
SSO의 장기 수익률은 약 60%입니다. 올해 초인 1월 4일에 담았다면 60%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량기업들 중에서 이 수익률을 이기는 기업은 몇 개 없고, 구글과 엔비디아 정도뿐입니다. 올해 애플의 1위 자리를 빼앗은 마이크로소프트조차 올해 수익률이 SSO보다 낮습니다. 그래서 개별 종목에 투자하기보다 QLD나 SSO에 투자해야 한다고 항상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나스닥과 S&P500 2배 레버리지는 웬만한 개별 종목들보다도 수익률이 좋습니다.
S&P500의 섹터별 비중은 기술이 36%로 가장 높고, 소비재 15%, 금융 13%, 헬스케어 13%, 산업 8% 순입니다. 보유 비중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QLD와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상위 10개 종목의 비중은 QLD가 전체의 50%인 반면 SSO는 28%입니다. 또 QLD에는 버크셔와 JP모건이 없고 페이팔과 인텔이 들어 있지만, SSO에는 버크셔와 JP모건이 들어 있습니다.
SPY의 3배 레버리지 종목인 UPRO는 "하면 안 된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저도 강한 상승장이라면 3배 장기 투자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평생 투자를 한다면 리먼급의 폭락장을 만날 가능성이 분명히 높다고 봅니다. 폭락장이 오지 않고 계속 오른다면 3배가 좋겠지만, 제 피 같은 돈을 지키기 위해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2배 레버리지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제 투자 비율은 QLD 80%, SSO 20%입니다. QLD의 수익률이 더 높은데도 SSO를 가져가는 이유를 질문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고, 다우와 S&P500은 오르는데 나스닥만 크게 떨어지는 날도 꽤 많습니다. 그럴 때 SSO의 20% 비중이 받쳐 주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장기 수익률은 QLD와 SSO가 비슷합니다. 또 한 종목만 들고 있으면 자꾸 급등주와 개별 종목을 보게 되지만, 두 종목을 함께 들고 있으면 매수와 매도를 조금이라도 통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SO는 올해 7월 말 웅덩이 매매법의 2차 매수 타이밍에 처음 투자를 시작했고, QLD는 9월 조정장에서 첫 진입했습니다. 현재 두 종목 모두 20% 이상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도 개별 종목 투자를 열심히 공부하며 해 보았지만, 결국 이 두 종목을 이길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앞으로도 매월, 매년 제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며 여러분과 함께 가려고 합니다.
워렌 버핏은 자신이 죽으면 재산의 90%는 S&P500 지수 추종 ETF에, 나머지 10%는 국채에 투자하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버크셔 주주총회에서도 같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찰리 멍거는 버크셔에 투자하라고 답했지만, 워렌 버핏은 S&P500 지수 ETF를 추천했습니다. 일반인이 개별 종목을 고르기 어렵다는 이유였습니다. 개별 종목으로 QLD나 SSO보다 높은 수익을 내기는 정말 어렵다는 뜻입니다.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수익도 얻고 싶다면 저와 함께 2배 레버리지에 투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레버리지 ETF의 가장 큰 단점은 하락할 때도 2배, 3배로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3배 장기 투자 대신 2배 장기 투자를 추천합니다. 가장 최근의 코로나 폭락장에서 SSO는 전고점 대비 61% 하락했고, 3배인 UPRO는 78% 하락했습니다. 과거에는 이보다 더 심한 폭락도 있었습니다. 리먼 브라더스 사태 때 SSO는 전고점 대비 85%까지 떨어졌습니다. UPRO가 어땠을지는 짐작이 가실 겁니다.
물론 저도 단기간에 몇 배의 수익을 올리고 싶습니다. 이번 주에는 엔비디아, 지난주에는 테슬라의 상승분을 고점에서 챙기고 싶습니다. 하지만 상승 시작점에 사서 최고점에 파는 것은 이론상으로는 가능해도 실제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저도, 이 영상을 보시는 여러분도 그렇게 하기 어려울 겁니다. 저는 수익을 극대화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매달 열심히 번 돈을 주식 계좌에 넣고 있기에 욕심을 부리다 리먼급 폭락장을 만나 계좌가 회복되지 않는 상황은 피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3배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고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2배 레버리지에 장기 투자하고 있습니다.
SSO는 지난 5년간 약 4배의 수익률을 보여 주었습니다. 2016년 11월 36달러였던 SSO는 2021년 11월 현재 141달러까지 올랐고, 곧 200달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댓글에서 "TQQQ나 UPRO가 마이너스 99%가 되는 건 미국이 망할 때"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나스닥과 S&P500이 99% 하락하려면 미국이 망할 때가 맞지만, 3배 ETF는 경제 위기나 예상치 못한 위기가 왔을 때 그 정도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사태 후에도 미국은 망하지 않았지만, 3배 ETF는 회복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이 차이를 꼭 인지하셔야 합니다.
저는 2배 레버리지가 장기 투자 욕심을 막아 주는 오른손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QLD와 SSO를 장기 투자하다 보면 코로나 같은 바이러스 악재, 경제나 금융위기, 미중 무역 갈등 등 많은 악재를 만날 겁니다. 멘탈이 무너지는 때도 분명히 올 겁니다. 그때마다 버티며 웅덩이 매매법으로 매수하시는 분들은 훗날 경제적 자유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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