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 - [70] 왜 미국 주식 투자인가?

오마이스쿨 · 2019-06-19 · 유튜브 시청 10,829 · Board Views 6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환율#S&P500

← 목록

저자: 정승필과장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해외(미국) 주식 투자가 필요하며, 달러 흐름과 글로벌 자금 동향을 함께 보며 장기 투자하라는 주장. 미국 주식 투자 필요성: 미국은 첨단산업 선도국이며 GDP 성장과 기업 이익이 크고, 다우·S&P500 등 주요 지수가 장기 우상향해 왔다고 설명. 자산 규모가 큰 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하다고 주장. 달러 인덱스: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로 유로·파운드·캐나다달러 등 6개 통화로 구성. 달러 강세기는 글로벌 유동성 수축과 경기침체 신호가 될 수 있어 주의 필요. 원/달러 환율도 함께 봐야 한다고 언급. 상품지수와 달러: 상품가격은 달러와 대체로 역의 관계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두 지표를 함께 보면 투자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 금리와 물가의 관계, 한국의 디플레 우려(물가상승률 0%대)도 언급. 글로벌 자금: 블랙록·뱅가드·스테이트스트리트·피델리티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약 30조 달러를 운용하며 미국 주식 비중이 크다는 점을 강조. 다우·S&P500: 다우 30개 우량 대형주(3M, 나이키, 맥도날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월트디즈니 등) 소개. S&P500은 장기 우상향, 승자의 역사라고 설명. 리스크·결론: 미국 주식 10년 이상 보유 시 금융위기 한 번을 제외하면 마이너스 수익이 드물다고 주장. 달러 자산 보유 자체가 원화 약세 시 환차익 헤지 역할을 한다고 언급. 다음 편에서 중국 주식을 다룰 예정. 출연자 의견: 장기적으로 미국 주식시장 매력이 크다는 낙관적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아, 안녕하세요.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입니다. 2019년 하반기, 벌써 일 년의 반이라는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올해 끝에는 무엇이 정확히 펼쳐져 있을지 먼저 들여다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장기침체 우려와 기준금리 인하, 고용 둔화, 미·중 무역 분쟁은 장기전이 될 것이고, 한국의 경제성장이 단기적으로 역풍을 받고 있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저와 함께 남은 하반기 한국 경제라는 바다에 같이 빠져 보도록 하시죠.

02. 안녕하세요. 전국에 계신 여러분,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입니다. 반갑습니다. 지난주에 여러분 이미 다 보셨지만 해외주식 투자를 왜 해야 되는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면, 이제 좀 본격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03. 이번 주 편은 특별히 미국 주식 투자를 왜 해야 되는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이런 이야기를 나눠 볼 텐데요. 지난주에 이어서 '벵골 호랑이'로 유명하신 '심지어 겉은 장님' 모셨습니다. 한번 부탁드립니다.

04.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미래에셋증권에서 투자 권유 대행 활동을 하고 있는 정승필입니다. 반갑습니다. 또 역시 한 번 보셨습니다. 미래에셋 압구정 지점에서 우리 과장님은 여러 투자 의사결정에 아주 큰 지침을 주고 계신 분이죠. 과장님, 안녕하세요.

05. 압구정 지점에서 고객들의 해외투자를 돕고 있는 정승필 과장입니다. 반갑습니다.

06. 자, 미국 주식 투자를 해야 되는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할 텐데요. 과장님, 왜 우리는 미국 주식 투자를 해야 됩니까? 그 답변부터 해주십시오.

07. 네, 많이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왜냐하면 해외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경제 성장에 대해서 궁금해하시기 때문에, 첫 번째로 경제 성장 측면에서 말씀드릴 수 있고요. 두 번째로는 미국 기업들의 이익과 매출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경제성장률은 경기에 따라 왔다 갔다 할 수 있죠. 물론 다를 수 있지만, 미국은 첨단산업을 가장 빨리 받아들이는 국가이고, 그 첨단산업을 받아들인 후 국가가 성장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08. 미국 소비 전체 지수 중에서도 가장 높은 비중이 어딘지 아시나요? 헬스케어, 보건 분야가 대표적입니다. 제가 어떻게 먹고 사는지 본인도 알고 계시고요. 산업적으로 보면 업종 때문에 투자 기회가 참 많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 지출이 이렇게 계속 늘어나는 것을 보시면,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은 잘 모르시죠. 그래프에서 보시듯이 그 지출 규모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미국 주식에 투자할 기회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9. 경제의 규모가 커진다는 것은 결국 GDP 규모가 커진다는 얘기인데, GDP를 구성하는 것은 여러 산업이라고 볼 수 있죠. 그 산업 안에는 여러 기업들이 분포되어 있고요. 각각의 산업이나 기업이 잘하면 그 산업의 규모가 커지고, 결국 그 산업들이 성장하면 GDP 규모도 그만큼 커집니다. 미국에는 여러 산업을 리딩하는 기업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을 고려하면 주식투자를 우리가 고려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10. 다음으로 준비해 주신 내용을 보니 달러 인덱스 같은데요. 달러 인덱스가 정확히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애청자 여러분께 좀 친절히 설명해 주시죠.

11. 달러 인덱스란 쉽게 말해서 달러의 가치를 뜻합니다. 환율을 보실 때 원·달러 환율이 오르고 내리고, 또 다른 국가의 환율들이 오르고 내리는데, 이 기준이 되는 것이 달러라고 보시면 됩니다. 달러는 현재 세계 기축통화이고, 전 세계 자본시장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달러를 좀 알 필요가 있습니다.

12. 현재 달러 인덱스는 6개 화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로, 영국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일본 엔 등 여러 통화에 각각 가중치를 다르게 두고 구성하고 있죠. 이 달러 인덱스에 예민해질 필요가 있는데요. 미국 주식 투자를 하려면 달러로 환전해서 그 기업의 지분을 사는 것이니까, 달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3. 달러가 하락할 때는 상대적으로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고, 달러가 상승할 때는 더 안정적인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달러가 급격하게 올라가거나, 다른 통화 대비 크게 오르는 경우에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달러가 강세로 가면 글로벌 유동성 수축이 오기 때문에 경기침체를 유발하는 전조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달러로 환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달러의 흐름을 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14. 또 하나 짚을 부분은, 달러 가치가 경기침체 때문에 오르기보다는 경기가 불황이거나 굉장히 불확실할 때 안 좋게 흘러가면서 달러 가치도 같이 오른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선행과 후행 관계를 가져가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시장이 불확실하잖아요. 무역 분쟁 때문에 달러 가치가 상당히 올랐죠. 그래서 현재 달러 자산을 갖고 있는 투자자라면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달러 가치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관장님이 갖고 계셨다면 이익을 보셨을 겁니다.

15. 이제 달러 인덱스와 상품 지수를 비교해서 설명하실 텐데, 어떤 말씀을 해주시려고요?

16. 결국 달러도 기축통화로서, 귀금속이나 농산물, 원자재와 연동이 많이 됩니다. 이런 상품의 흐름은 결국 기업의 주가나 주가 지수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달러를 보면 달러의 구매력이 높아질 때 상품 가격이 내려가고, 그 흐름에 따라 투자 방향이 바뀔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미국 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 달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따라 상품의 흐름을 예측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달러 인덱스를 알 필요가 있다는 거죠.

17. 말이 나와서 말인데, 앞서 정 과장님께 이 두 그래프를 보고 어떤 관계가 있는지 질문하기로 하지 않았나요?

18. 네, 상품의 가격은 대개 반대로 움직입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거의 비슷하지 않은 것 같지만, 이렇게 역방향으로 움직이는 구간이 분명히 있거든요. 그래서 상품 가격과 달러 인덱스를 함께 보면 미국 주식 투자에 좋은 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관계를 이해하시기 위해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달러는 금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금리와 물가는 역의 관계죠. 금리를 인하할 때 물가가 상승하는 흐름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디플레이션 우려 상황에 처해 있는데, 5개월 연속 물가상승률이 0%대를 기록하면서 마이너스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졌고, 물가를 적정 수준인 2% 대로 올려야 하지 않느냐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19. 이처럼 금리와 물가가 역행하듯이, 돈의 가치를 뜻하는 달러 인덱스와 물가상승률과 흡사한 의미를 가진 상품 지수가 역행한다는 개념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0. 그다음 이야기하시려는 게, 결국 달러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움직인다는 것을 강조하시려는 것 같은데요?

21. 네, 보시듯이 글로벌 투자 운용사들을 흔히 글로벌 운용사라고 하죠. 블랙록, 뱅가드, 스테이트스트리트, 피델리티 자산운용 같은 곳들은 여러분들이 한두 번씩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들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기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현재 굴리고 있는 돈은 약 30조 달러로, 전 세계 자산 규모 약 120조 달러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글로벌 주식시장이 달러를 기준으로 통용될 수밖에 없고, 30조 달러라는 자금이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거죠.

22. 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주로 투자하는 영역이 미국 주식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으신 거죠. 그런 관점에서 이들의 움직임을 우리가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이런 글로벌 운용사들의 포트폴리오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면, 미국 주식 투자할 때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3. 그러면 왜 특히 미국 주식 지수인지, 다우존스 지수나 S&P500 지수를 가지고 미국 주식 시장의 트렌드를 설명해 주시려는 것 같은데, 그 부분도 강조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24. 네,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있는데요. 화면에 보이는 다우존스 지수는 많은 기업들을 편입한 지수가 아니라, 딱 30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만 편입되어 있는데, 여러분이 많이 들어보셨을 기업들이 있죠. 3M, 아이비엠, 나이키, 맥도날드,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애플, 월트디즈니 같은 기업들입니다. 역사가 아주 오래된 기업들이고 시가총액도 아주 큽니다. 이런 기업들은 주가가 안정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투자 가치가 높은 기업들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 소위 말하는 우량주라고 할 수 있죠.

25. 그다음으로 S&P500 지수를 가지고 오셨는데요. 미국 대형주 500개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죠. 보시듯이 브레턴우즈 체제 붕괴, 오일쇼크, 닷컴버블, 금융위기 같은 여러 위기를 극복하고도 지수는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계속 새로운 기업들이 편입되기 때문에, 이 기업들 중에 여러분이 미국 주식을 가져가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지수의 역사를 보면, 결국 승자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사라지지 않고, 퇴출되는 기업도 있지만 다시 태어나는 기업도 있죠. 애플이 시가총액 2위를 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다는 겁니다. 산업의 변화나 특정 산업의 성장에 따라 시가총액 순위는 계속 바뀌는데, 미국에는 시가총액이 큰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기업들이 있기 때문에 S&P500 지수가 장기간 우상향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6. 결국 미국 기업의 이런 성장 과정, 그리고 시가총액이 계속 증가하는 현상들, 주요 미국 기업들이 여러 산업의 지형을 리딩하고 있다는 측면을 많이 강조해 주셨는데, 마무리 말씀으로 미국 주식 투자 시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할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27. 결국 주식투자를 하는데 실패하지 않으셔야 하잖아요. 많은 돈을 벌겠다는 큰 욕심으로 접근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그런 것보다 실패하지 않기 위한 투자 방법을 잘 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맞는 시장이 어디냐 하면, 저는 미국 주식시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1년, 5년, 10년 단위로 보시면, 10년 동안 거래해 보셨을 때 마이너스 수익이 난 경우는 금융위기 때뿐이었어요. 그래서 아주 장기로 투자했을 때는 미국 주식시장이 아주 큰 매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개인투자자 분들은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규모가 크지 않고,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분들이 많거든요. 미국 주식시장이 그런 분들에게 100% 맞는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2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물론 오늘은 미국 주식 투자 부분을 중심으로 말씀해 주셨고, 중국 주식 투자는 다음에 더 집중해서 말씀해 주실 것이기 때문에 오늘은 말씀을 안 해 주셨는데요. 마지막으로 코멘트나 소감 말씀해 주시고, 특히 달러 자체가 투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9. 시장이 안 좋을 때 달러 가치가 많이 올라가지 않습니까. 단기적으로 환율이 어떻게 될지 예상하기는 쉽지 않지만, 지금 원·달러 환율이 하락해서 하루 1% 정도 빠지는 경우가 있어도, 위기 시에는 50%에서 100%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이 달러입니다. 원화 대비 달러가 같이 오르기 때문에, 미국 주식은 달러로 투자하므로 일종의 보험이 들어 있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요. 주식이 빠지더라도 달러의 가치가 원화 대비 급등하면 그것이 환차익으로 돌아오게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보다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0. 네, 오늘 여러분의 투자 의사결정에, 특히 해외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 미국 주식 투자 관점에서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에도 미국 주식 투자에 이어서 중국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고, 이번 주 경제 읽어주는 남자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환율#S&P500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