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하이젠버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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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단기 조정' 경고가 실현됐다고 주장. QLD 약 -10.9%, TQQQ 약 -16.1%(주간), 나스닥 -4.5%, S&P500 -1.9%, 다우 +0.7%. 9월 CPI 3.7%(근원 2.6%), PPI 1.3%, 소매판매 0.8%(주유 제외 0.2%)로 물가 부담 확인. ASML·TSMC 호실적에도 기술주 하락, 10년물 금리는 약 5.24%→5.1%로 하락. 향후 방향은 단정하지 않고 감당 가능한 규모의 장기 원칙 투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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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번 주 월요일 제가 어떤 말씀을 드렸는지 기억하십니까? "QLD, TQQQ 반등, 지금 따라 사도 될까?"라는 제목으로 이번 주 미국 증시를 전망했습니다. 당시 저는 분명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주 QLD와 TQQQ는 추가 상승보다 단기 조정에 무게를 두겠다고요. 반등이 나오더라도 물가와 반도체 실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되돌림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QLD는 약 10.9%, TQQQ는 무려 16.1% 하락했습니다. TQQQ에 1억 원을 투자하고 있었다면 일주일 만에 약 1,608만 원이 줄어든 겁니다. 매달 100만 원씩 저축한다고 해도 1년 4개월을 모아야 하는 돈입니다. 그 돈이 단 5거래일 만에 사라졌습니다. QLD 역시 1억 원이 약 8,913만 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 금액은 환율 변동을 제외한 달러 기준 수익률을 원화에 적용한 예시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번 주 QLD와 TQQQ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는 사실입니다. 월요일에 경계했던 기술주 중심의 조정이 실제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주가를 이렇게 무너뜨렸을까요? 그리고 저는 이번 주 하락을 보면서 장기 투자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한 가지를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지난 월요일 전망과 실제를 비교하고, 앞으로 어떤 자세로 투자해야 할지 이야기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1분 투자 하이젠버그입니다.
먼저 이번 주 미국 증시 전체를 보겠습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일주일 동안 4.5% 하락했습니다. S&P500은 1.9% 떨어졌고, 반대로 다우 지수는 0.7% 상승했습니다. 주식 시장 전체가 똑같이 무너진 것은 아닙니다. 특히 그동안 인공지능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강하게 상승했던 기술주의 매도세가 집중됐습니다. 금요일에는 나스닥이 하루에만 2.1% 하락하면서 조정을 더욱 크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번 하락은 아무 이유 없이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지난 월요일 우리가 경계했던 경제 지표와 반도체 실적이 이번 주 시장의 중요한 변수로 등장했습니다.
첫 번째는 물가입니다. 월요일 영상에서 저는 수요일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가장 중요한 일정 중 하나로 말씀드렸습니다. 실제 결과를 보겠습니다.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3.7% 상승했습니다. 8월의 3.4%보다 높아졌습니다. 더 중요한 숫자도 있었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가 2.6% 상승한 것입니다. 시장이 예상했던 2.5%보다 높았습니다. 물가가 쉽게 잡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시켜 준 셈입니다.
왜 이것이 기술주에 부담이 될까요? 물가가 높은 상태로 유지되면 연방준비제도는 금리를 쉽게 낮추기 어렵습니다. 금리가 높은 환경에서는 미래에 큰 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되는 성장주의 현재 가치가 압박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기업이라도 주가가 이미 비싸다면 작은 실망에도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목요일에는 더 강한 숫자가 나왔습니다. 9월 생산자물가(PPI)가 전월 대비 1.3% 상승했습니다. 시장 예상치 0.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2022년 3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이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소매 판매는 0.8% 증가했습니다. 언뜻 보면 미국 소비가 상당히 강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증가분에는 휘발유 가격 상승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주유소 판매를 제외하면 소매 판매 증가율은 0.2%에 그쳤습니다. 물가가 오르면서 소비 금액이 커진 측면과, 실제 소비가 얼마나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는지를 구분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월요일에 경제 지표 발표 전 추격 매수를 신중하게 판단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한 발표에 시장이 안도했다가도 다음 발표에서 다시 긴장할 수 있는 일주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반도체 실적입니다. 보통 기업이 예상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발표하면 주가가 올라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번 주에는 반대되는 장면이 나타났습니다.
수요일 ASML이 발표한 3분기 매출은 약 117억 유로였습니다. 순이익도 약 50억 유로에 달했습니다. 반도체 장비 산업에서 여전히 강력한 수요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줬습니다. 목요일 TSMC의 실적은 더욱 놀라웠습니다. 3분기 매출은 대만 달러 기준 전년 대비 약 51%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무려 69% 늘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첨단 반도체 산업에서 실제로 얼마나 많은 돈이 움직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수치입니다.
그런데 기업의 실적은 좋았지만 주가는 떨어졌습니다. TSMC의 미국 상장 주식도 실적 발표 당일 하락했습니다. 금요일에는 마이크론이 약 5.6%, 인텔이 5.8%, AMD가 약 6% 하락했습니다. 좋은 실적이 나왔는데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이유는 기업의 실적과 주식의 가격이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이미 인공지능 산업에 엄청난 성장을 기대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높게 평가해 왔습니다. 이제 투자자들은 다른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투입되는 막대한 투자금이 과연 그만큼의 이익으로 돌아올 것인가? 막대한 자금을 빌려 투자하는 기업들은 높은 금리와 부채 부담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지금과 같은 성장 속도가 계속될 수 있는가? 기업들이 실제로 성장하고 있음에도, 주식 시장은 그 성장의 가격이 너무 높지는 않은지 의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기서 장기 투자자가 꼭 구분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인공지능 산업이 성장한다는 사실과, 관련 주식이 언제나 오른다는 믿음은 완전히 다릅니다. 미래가 유망한 기업도 고평가 상태에서는 큰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는 사실만으로 그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사라졌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이번 주 ASML과 TSMC의 실적은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확인시켜 줬습니다. 하지만 그 실적만으로 투자자들의 불안까지 없애지는 못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제가 강조했던 것도 이 부분입니다. 좋은 실적이 발표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실적을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주가가 상승분을 지켜내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주에는 반도체 호실적이 기술주 전반의 조정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월요일 전망에서 예상과 달랐던 것은 무엇일까요? 국채 금리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약 5.24%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높은 금리 수준 자체가 기술주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 국채 금리는 계속 상승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국채를 찾으면서 금리가 주 후반 약 5.1%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금리는 내려갔지만 주식도 함께 떨어졌습니다. 이번 하락을 단순히 국채 금리 상승 하나로 설명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여전히 높은 금리 수준에 대한 부담, 인공지능 산업의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문, 그동안 높아진 기술주 가격에 대한 경계가 함께 작용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 조정을 경계했던 방향은 맞았지만, 모든 시장 움직임까지 예상대로 진행된 것은 아닙니다. 저는 이 차이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투자는 자신의 예측이 언제나 맞는다고 믿는 일이 아닙니다.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을 때도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일입니다.
이제 이번 주 월요일 전망을 정리하겠습니다. 단기 조정을 경계하자는 판단은 실제 기술주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CPI와 PPI는 물가 부담을 확인시켰습니다. ASML과 TSMC의 강한 실적도 기술주의 하락을 막지 못했습니다. 국채 금리는 예상과 달리 하락했지만, 기술주에 대한 높은 금리 부담과 투자자들의 경계심은 여전히 남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월요일에 무리한 추격 매수를 경계했던 판단은 이번 일주일을 지나며 그 의미가 확인됐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주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저는 이번 주 하락이 끝났다고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다음 주 강한 반등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투자자들의 불안이 계속된다면 조정이 더 깊어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 쪽이 반드시 일어난다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시장이 오더라도 대응할 수 있는 원칙입니다.
QLD와 TQQQ는 나스닥 10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각각 두 배와 세 배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입니다. 장기간 수익률이 반드시 정확히 두 배, 세 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승 추세에서는 복리 효과가 수익을 키울 수 있지만, 변동성이 심한 하락장에서는 원금이 빠르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적인 전망과 장기적인 투자 계획은 구분해야 합니다.
생활비와 비상자금을 지키면서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하락장에도 자신의 장기 계획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금이 당장 필요한 돈이라면 무리하게 버티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추가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에 바닥을 맞추겠다는 마음보다, 감당할 수 있는 예산과 투자 기간을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여기서 여러분께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번 주 계좌를 열어 보셨습니까? TQQQ에 1억 원을 가지고 있었다면 불과 일주일 만에 약 1,600만 원이 줄어들었습니다. 1,600만 원. 누군가에게는 반년 가까이 일해야 벌 수 있는 돈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자녀의 교육비이고, 누군가에게는 은퇴를 위해 어렵게 모은 자산입니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고, 하기 싫은 일도 참고, 가족을 위해 나 자신에게 쓰는 돈을 줄여가며 모았을 것입니다. 그 돈이 며칠 사이에 사라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편할 리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저는 오늘 한 가지를 묻고 싶습니다. 우리가 처음 투자를 시작했던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다음 주에 주가가 5% 오르는 것을 맞히기 위해서였습니까? 이번 달 수익률을 남들에게 자랑하기 위해서였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삶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마흔이 넘어서도 월급날만 기다려야 하는 현실. 쉴 날이 가까워질수록 몸은 지치는데, 돈을 벌기 위해서는 계속 일해야 하는 현실. 가족과 함께하고 싶은 날에도 출근해야 하고, 쉬고 싶은 날에도 마음대로 쉴 수 없는 현실. 그 삶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고 싶어서 시작한 것 아닙니까? 아침에 알람이 울리지 않아도 되는 삶.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모습을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는 아침. 돈이 부족할까 걱정하기보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시간. 우리가 정말 원했던 것은 단순히 증권 계좌에 찍히는 숫자가 아니었습니다. 내 인생의 시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 주가가 떨어졌다고 우리가 그 꿈까지 포기해야 하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이번 주 수익률보다 훨씬 큽니다. TQQQ가 16% 하락했다고 여러분이 지난 수십 년 동안 성실하게 살아온 시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QLD가 10% 넘게 떨어졌다고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10% 줄어드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하루의 수익률로 자신의 미래를 평가합니다. 계좌가 오르면 성공한 사람이 된 것 같고, 계좌가 떨어지면 인생을 잘못 살아온 것처럼 느낍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계좌의 숫자는 오늘의 시장 가격을 보여줄 뿐, 여러분 인생 전체의 가치를 말해 주지 않습니다.
한 가지는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장기 투자에서 지켜야 할 것은 특정 주식의 가격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계속 자본을 쌓아갈 수 있는 우리의 삶입니다. 2022년 TQQQ는 고점에서 80% 넘게 하락했습니다. 1억 원이 2천만 원도 남지 않는 순간을 견뎌야 했던 것입니다. 그 정도의 하락을 감당하려면 단순한 자신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투자 원칙이 필요하고, 생활을 지킬 현금이 필요하고, 시장이 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일 때도 무너지지 않을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무모하게 투자하지는 마십시오. 생활비까지 걸고 인생을 한 번의 상승에 맡기지는 마십시오. 하지만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까지 포기하지도 마십시오.
여러분, 지금 나이를 생각하며 남들은 이미 수억 원을 벌었는데 나는 왜 이렇게 늦었을까 고민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이것 하나만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10년은 지나갑니다. 지금 시작해도 10년은 지나갑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2036년은 찾아옵니다. 그때 내가 지금과 똑같은 모습일 필요는 없습니다. 매달 10만 원이든 50만 원이든 100만 원이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돈으로 자산을 모으고, 위험을 배우고, 시장의 어려운 시간을 통과하면서 투자자로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이 반드시 큰 부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미래를 위해 행동하는 사람과, 아무 준비 없이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은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저는 우리가 전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출근합니다. 내일도 월급을 받기 위해 일할 것입니다. 하지만 평생 월급만 바라보며 살아가야 한다고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오늘의 노동이 내일의 자본이 되고, 언젠가 그 자본이 우리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는 삶. 저는 바로 그 가능성을 향해 가고 싶습니다.
이번 주 시장은 우리를 흔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수없이 흔들릴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자신의 목표를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계획이 잘못됐다면 고치면 됩니다. 투자 규모가 너무 크다면 줄이면 됩니다. 시장이 무섭다면 다시 배우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겠다는 결심을 쉽게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식이 오르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이 달라지는 날을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의 하락이 우리의 마지막 장면은 아닙니다. 우리가 어떤 미래를 맞이할지는 이번 주 금요일 종가 하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어떤 원칙을 세우고, 얼마나 꾸준히 행동하며, 어떻게 위험을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 10년 뒤는 반드시 옵니다. 그때도 월급만 바라보는 삶을 살 것인지, 아니면 지난 10년 동안 쌓아 온 자본으로 더 많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인지. 그것은 오늘의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번 주 주가는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바꾸려고 했던 것은 이번 주의 주가가 아닙니다. 우리의 남은 인생입니다. 다음 주에도 우리는 계속 시장을 마주하겠습니다. 1분 투자 하이젠버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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